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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/ 01월 / 12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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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디딤돌 대출' 금리 최대 0.25%P 인상

• '선원 못 지킨' 홀로 탈출한 어선 선장 조사

• '에어포항' 9월 뜬다…항공법인 설립 본격 운영 시동

• '정치 테마주' 피해방지, 금감원 특별조사반 운영

• "군사제한보호구역 설정돼도 15층까지 건물 지을 수 있다"

• "온누리 상품권 들고 전통시장 가요"

• "이원집정부제·대통령 중임제 바람직"

• "축구 저변 확대" 환영…"재판소에 제소" 반발

• "해충 박멸·곰팡이 제거…집 청소 도와드려요"

• [新 팔도유람] 바닷속 생명체 이야기가 밀물처럼…

• [관풍루] 대구 중구청, 서문시장 4지구 화재 피해 성금 배분 관련해 2005년 2지구 화재 성금 배분 자료 없어 참조 못해

• [기고] 문경찻사발축제, 한국 대표축제 되다

• [대구 근교 산의 재발견] 대구 지묘동 응봉~응해산~왕산

• [대구는 골목길 도시다] <3> 간판 자국 ③

• [데스크 칼럼] 김영란법, 엇갈린 시선들

• [동정] 류규하 대구시의회 의장

• [매일춘추] 작은 것이 좋다

• [매일희평] 기름장어 통발투하

• [비바리 몸을 살리는 친환경 밥상] 남녀노소 좋아하는 전통 간식 강정 만들기

• [사설] 대구공항 이전, 발목 잡지 말고 관문공항 건설에 힘 모으자

• [사설] 재·보궐선거 비용, 환수 통해 원인 제공자에게 물려야

• [사설] 중국 무력시위에 정부는 몸 낮추고, 정치권은 입 닫은 나라

• [상희구의 시로 읽는 경상도 사투리] 초생달(1월 12일)

• [시승기] 2017 그랜저 IG 가솔린 3.0 익스클루시브 스페셜

• [야고부] 다저스(Dodgers)

• [이코노피플] 최광수 알뜰주유소 대구지회장

• [진중권의 새論 새評] 내가 누구인지 말할 수 있는 자는 누구인가?

• [채널] 고독의 수렴과 위로의 발산... 9과 숫자들

• [채널] 에릭, "데뷔 초 잦은 지각" 인정, 신화 둘러싼 루머 해명

• [추천 금주의 골프장] 인도네시아 '터링베이CC'

• [핫 플레이스] 보들보들~ 흰살의 매력…수은주 내려갈수록 맛있는 '아귀'

• [핫플레이스]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

• K2 소음 피해 소송, 지연이자 142억 떼먹은 변호사

• ML 오승환·류현진 올 시즌 전망

• 경북 첫 김영란법 위반?

• 경북도 체육회, 이웃 사랑 실천도 '金'

• 경주 미탄사지 삼층석탑 '보물' 지정

• 경주 지진 원인·단층 유무 정밀 조사

• 광활한 설원 누비며 세상 시름 훌훌…겨울 스포츠의 꽃 '스키'

• 구미시·울진군·대구시교육청 등 4곳 조달 우수 기관 선정

• 권정생·이문열·안도현·김원일…문학 별들의 '등용문' 매일신춘문예 60돌

• 기아車 스포츠 세단 '스팅어' 첫선

• 김부겸 "야권 공동 대선후보 뽑자"

• 김영란법 3·5·10 규정 100여 일 만에 수술대

• 김충섭 경북청소년수련원장 퇴임식

• 끝내 노선 변경안돼…철도에 두 동강 난 안동 망호리

• 날씨-1월 12일(목) "경북 북부 새벽 눈"

• 놀이터 속 송전탑 철거, 문경 10년 민원 허문다

• 대구 'K뷰티산업' 협의체 운영

• 대구 '사랑의 온도탑' 100℃ 조기 달성

• 대구 대동공업 방문한 지브릴 카나조에 대표, 2011년 카나조에 그룹 설립…7개 회사 경영

• 대구 여성 신년교례회

• 대구 인타이어모터스 15주년 재규어 XE·기념품 증정 행사

• 대구 청년 실업률 12% '전국 최고'

• 대구産 농기계에 반한 '아프리카 리틀 정주영'

• 대구보다 차분한 분위기…관망·잔류파 적지 않아

• 대구시립교향악단 올해 연주 일정·협연자 확정

• 대구은행 中企 설 자금 우대금리 지원

• 대구창조경제기업 'CES 혁신상'

• 도구해수욕장 복원 설계 국비 8억 확보

• 마트 지으려 땅 불법 매입한 예천농협

• 무작정 문학관 유치 기대…두류정수장 8년째 공터

• 문학청년의 꿈 이뤄 준 매일신춘문예, 어느 덧 '60년'

• 민주당 '경선룰' 조율…결선투표·모바일투표 이견

• 바른정당, 지도부 선출에 모바일 투표 도입

• 반기문 오늘 귀국…본격 대권행보 돌입

• 배용철 경북대 치의학전문대학원 교수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새 정회원에 뽑혀

• 새해 첫 경북 아너 소아이어티에 진인수 문경 피엠리서치 대표

• 수도권 유턴기업 특혜법, 비수도권 의원들 손본다

• 신용보증기금 전무이사 권장섭, 상임이사 조경식 선임

• 영남이공대 총장에 박재훈 교학부총장

• 영하 7℃ 뚝↓…대구 주말 강추위

• 월 1만원 정성, 70~80명 학생엔 희망 '쑥쑥'

• 유승민 "25일 대선 출마 선언할 것"

• 이승율 청도군수 "신재생 에너지·친환경농업 육성"

• 이영순 극동씰테크 대표, 경산여성기업인협의회장 취임

• 이재오·최병국 늘푸른한국당 공동대표 선출

• 이희진 영덕군수 "관광객 1,500만 휴양 도시 조성"

• 인명진 "이정현·정갑윤 탈당계 반려"

• 저유가에 홀대받는 스티로폼의 재활용

• 제동 걸린 '선거연령 만 18세' 하향

• 주택담보대출 1억원 넘는 가구 50% 돌파

• 중국 옌볜에 레저 휴양지 여의도 면적 91배 조성

• 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 18일까지 입교자 신청 받아

• 통합공항 이전 반대 여론에…대구시 "정치적 공세"

• 현대 '올 뉴 투싼' 이달 중 리콜

• 트럼프 "러가 美대선 해킹 배후" 첫 인정

• SRT 설 승차권 예매 첫 날 접속 폭주…"홈피 먹통"

• 폴크스바겐, 연비조작 美서 5조1천억원 벌금

• '십상시' 모임, 실제 존제했다. 전원책 "십상시 언급했다 일자리 잃은 적 있다"… '썰전' 폐지?

• 비와이, SNS에 여자친구 사진 '떡' 하니 올린 이유는? "진정한 사랑꾼이다"

• '라디오스타' 지수 '사장님송' 선보여, 엉뚱 매력 대잔치

• '말하는대로' 수현, 눈물의 고백 "마음을 비우니 내것이 됐다"…'어벤져스'로 돌아 오기까지

• 반기문 과잉의전 논란에 황교안 언급되는 이유는? "행차하신다 길을 비켜라" 7분 교통통제 재조명

• '한끼줍쇼' 이경규, 강호동 향해 돌직구 "런닝맨 왜 짤렸냐"

• 경수진, 손예진과 함께한 인증샷 화제… "누가 누구야?" 닮은 모습에 화들짝 !

• '영재발굴단' 최송현 "명문대 출신 언니들, 늘 자랑스러웠다"

• 노홍철 복귀설에 '족집게 문어' 이영표, "자신이 떠난 자리 다시 돌아가면 안 된다"

• 광희 2월 입대 예정, 무한도전 前 멤버 전진 "형처럼 되지 말라" 조언

• 연말정산간소화에서 조회되지 않는 10가지

• 피의자 소환된 이재용, "국민께 죄송"…구속영장 청구될까?

• "학원비 월 500만원 지출, 다른데 쓸 돈 없다"

• 암투병 할머니…손주 외투는 샀지만 본인 신발은

• 노홍철, 무한도전 복귀설에 과거 유재석 "시청자가 허락해주신다면…"

• 설리, 또 논란에 휩싸여… "가슴성형한 줄 알았어요" SNS 게재한 사진 어땠길래? '헉'

• '무한도전' 측 "노홍철이 복귀 의사 밝힌 적 없다"

• 이재용 출석에 삼성 위기 고조…"뇌물 인정못해"

• 진정국면 AI 되살아나나…새 유형 바이러스 검출

• 딘딘, 화제의 '도깨비' 공유룩 재연… "근데, 목티가 딘딘 목보다 길다" 폭소만발

• '배출가스 조작' 폴크스바겐 티구안 2만7천대 리콜

• '나혼자산다' 이소라 남친 소개에 엄정화 폭풍 눈물 '무슨 일?'

• 이해찬 의원이 공개한 '노무현 일정표'…'朴 세월호 7시간'과는 차원이 달라

• '택시' 김지현-채리나 "드세보여서 성형수술 했다" 솔직 고백

• 더원, 韓·中 이어 대만 진출 시동..중화권 최고 전문가들이 지원 나선다

• '솔로 출격' 서현 SNS에 이미지 공개, 페미닌 매력으로 승부수

• '푸른바다의전설' 황신혜, 촬영 사진 공개해… "오늘 방송인데 아직까지 촬영중" 열정 가득

• '노래싸움-승부' 아이돌의 전설 '토니안' 첫 감독 출격! 기대 UP

• 바다, 오는 3월 결혼식 올려… 9살 연하 예비신랑에 관심 집중 "내게 첫눈에 반했다고 하더라"

• "감염에 취약"…의사들 코트식 흰 가운 사라지나

• '트릭 앤 트루' AOA 초아, 섹시+허당 '캣우먼' 이공계 여신 등극

• 이영선 "난 대통령 비공식 업무 수행…말 못해"

• '13월의 보너스냐 세금폭탄이냐' 연말정산서비스

• 이재용 혐의는…"최순실 지원=朴대통령 뇌물"

• '나혼자산다' 윤현민, 반려견에 점령당한 '개아빠' 반전매력

• '미사 하우스디 엘타워' 기숙사 보유, 입주사 편의 돕는다

• 신동탄 SK뷰파크 3차 동탄생활권 확보로 주목

• '인생술집' 장혁 대역 쓰지 않는 소신 밝혀…절권도, 복싱 실력 수준급

• 조혜정, 마지막 촬영 아쉬움 토로해… "힝 안녕하기 시로, 역도요정 김복주 사랑해요"

• 미국산 계란, 내주 마트 첫선…"한판 8천900원 예상"

• "대입 스펙관리 코치 받는데만 학기당 600만원"

• 강적들 장제원, "술잔 입에 살짝 대고 주더라" 박근혜 대통령의 흑기사 요청에 '원샷'

• "남편 맞을 준비" S.E.S 바다, 3월 연하와 결혼

• 허이재 "김지수, 평소 말투는 조곤조곤 하지만 성격은 털털해"

• 작년 네이버 광고 매출 3조…전체 신문의 2배

• '탄핵 소주' 항의 쇄도…주류도매상, 유통 중단키로

• 'AOA' 설현 꽃미모 근황 공개, 청순미 폭발하는 '심쿵해'

• 삼둥이, 최근 근황 공개돼… "대한 민국 만세 많이 컸네" 밝게 웃는 모습

• 한양사이버대학교 2017학년도 1학기 정시 모집 종료

• 삼성전자, 194만원 최고가…코스피, 2,087.14

• '역도요정 김복주' 조수향, 종영소감 밝혀 "새로운 도전, 감사했다"

• 김유신 장군 집터서 통일신라 시대 비늘갑옷 출토

• 질문에 답하는 이재용

• 미국산 계란 인천공항 도착

• '푸른 바다의 전설' 이민호, '희대의 악녀' 황신혜 검은마수에서 父 최정우 구할까

• 썰전 전원책-유시민, 아베총리 '10억엔' 발언에 뿔났다 "10억엔 당장 집어던져 돌려줘야 한다"

• '도깨비' 후속작 '내일 그대와' 신민아 이제훈, 도깨비 인기 이을까

• 딘딘, '개밥주는 남자' 통해 해소된 '금수저 의혹'… "딘딘 SNS에 올렸던 사진, 허세 아니었다"

• 주말 나들이·축제·공연·전시·5일장 정보(1월14일~15일)

• 블랙핑크 지수, 로제 '라디오스타' 입담 뽐내, 양현석이 명령한 '6대 금지사항'?

• '해피투게더3' 에릭vs이민우, 20년 우정 건 '간장게장' 공방전! 궁금증↑

• [대구경북 인사·모임·화촉·부음] 12일

• 국조특위, 이재용 삼성 부회장 청문회 위증 혐의로 고발 의결(1보)

• 한국판 '로스트'? 미씽나인 최병길 감독 "'로스트'와는 전혀 다른 드라마가 될 것 같다"

• '푸른바다의전설' 전지현-이민호, 애정전선 '흐림'… "제발 나한테서 떨어져줘"

• AOA 초아, 멤버들에게 미안 "힘들 때 이겨내라고만 한 게 굉장히 미안해"

• [영상] "대구 민간공항 이전 반대"…'대구공항 미래는' 주제 토론회

• 23일 오픈 '센텀 프리미어 호텔' 센텀시티 내 분양형 호텔로 주목

• 'MSN 라인' 300골 돌파, 바르샤 올해 첫 승

• "1시간에 1만2천원…세 홀만 해도 OK"

• 포수가 투수로… 외야수로… ML에 '삼도류' 선수 나올까

• "UFC 맥그리거와 대결 관심" 메이웨더 시사, 성사 가능성

• 귀국한 반기문 "평시민 됐다…시민과 호흡 같이할것"

• 반기문 "공직자로서 양심에 부끄러움 없다"…'박연차 의혹' 일축

• 반기문 귀국…"패권·기득권 안돼, 정권 아닌 정치교체해야"

• 美 "김여정 1989년 9월생"…제재명단에 생년월일 밝혀

• 반기문 "유엔 조항이 정치행보 막지 않는다"…귀국 회견 문답

• 대처 전 총리, 英옥스퍼드인명사전 등재…소개글 세번째로 길어

• 민주 "반기문, 당당하게 국민 검증대에 올라야"

• "美, 北미사일 감시 위해 해상기반 X-밴드 레이더 배치"

• 두테르테 "가족계획으로 빈곤개선…600만 여성에 피임약 보급"

• 美와 무역갈등 우려 中 "미국서 260만개 일자리 창출" 부각

• 국조특위, 이재용 삼성 부회장 청문회 위증 혐의로 고발

• 중국 지난달 AI 감염 106건, 20명 사망…공포 확산

• 중국 랴오닝 항모가 미완(未完)인 2가지 이유

• 탈레반 인질 호주·미국 교수, 트럼프에 눈물로 구명 호소

• 이재용 수사 '창과 방패'…'대표 칼잡이' vs '특수통' 변호사

• TV편성표-1월 13일(금)

• 설 차례상 비용…전통시장 25만원, 대형마트 34만원

• [이재용 특검 출두] "합병 댓가 최순실 지원=박 대통령 뇌물"

• "삼성, 미르·K재단 출연금도 수사대상"

• 박 대통령, 맨부커상 수상 한강에 축전 거부

• "이재만 안봉근 소재 파악 실패"

• 대통령 옷 받아오는 일은 "…" "그밖의 업무 대해선 말 못해"

• 김유신 장군 집터서 비늘갑옷…통일신라시대 제작 추정

• 날씨-1월 13일(금) "바람 세지며 더 추워"

• "살아 있을 텐데…한 명 빠짐없이 찾아달라"

• 이재용 9년 만에 피의자로 출두…특검 "뇌물 공여 혐의"

• "국비 지원 없이 예산 확보 가능?"…비판 쏟아진 대구공항 이전 토론회

• [통합 대구공항 이전] 120석 겨우 채운 달성·일찍 자리 뜬 성주

• 대구시 "민간전용공항 고도제한 되레 넓어져"

• [이런일] 대구모금회, 복지시설 85곳에 14억5천만원 전달

• [이런일] 대한노인회 대구연합회 신년교례회

• [이런일] 예천군 여성단체협의회 신년교례회

• [이런일] 청도군 농업인단체협의회 신년교례회

• [이런일] 승원친환경기술 대표·가족, 영천시에 1천만원 장학금

• [이런일] 고경농협 어려운 이웃에 쌀·성금 전달

• [이런일] 남대구새마을금고, 쌀 230포 어려운 이웃에 전달

• [이런일] 청송 현서키즈지역아동센터 준공

• [이런일] 봉화군의회, 경주시의회 방문 의정활동 익혀

• [이런일] 이태훈 달서구청장,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원 전달

• '자랑스런 대구교대인상' 김영택·故 황수관 씨 선정

• 경북 23개 시·군 '삼계탕 먹는 Day'로 소비 확산

• '춘양목 나무사랑학교' 창조사업 전국 우수사례 20선

• 중기중앙회 '기업인 신년인사회'

• 이공계 대학생 엔지니어 육성, 한전기술, PES 겨울캠프 열어

• 교통사고 예방 관련기관 간담회, 경북경찰청 사람중심 교통문화 합의

• 학교 인문학 교육 강화한다…정부, 올해부터 5개년 계획

• 국민 여가시간 10년째 감소…평균 3.1시간, 휴일 5시간

• 배출가스 조작 폭스바겐 2개 차종 2만7천대 리콜

• [개업] 오무선 뷰티아카데미

• 日 군용기, 이어도 방공식별구역 444회 진입

• [매일신문사 손님] 12일

• 영유아 비만율 7년 새 2배로, 대구 성인 비만율 전국 최저

• "엄마 혈압이 자녀 성별 결정, 높으면 아들, 낮으면 딸 확률"

• 마침내 상륙한 '潘風' 대선판도 뒤흔들까

• 빅뱅 태양, 독특한 여권사진 화제 "표정-눈빛 살아있네~!"

• 안효섭 '아버지가 이상해' 출연확정, 뜨거운 신인으로 성공신화 탑승예정

• '불야성' 진구, 비하인드 컷 공개 "부드럽고 달달" 여심 저격

• '오 마이 금비' 허정은, 힐링 엔딩으로 마지막까지 희망 선물

• 황광희-개코 '당신의 밤(Feat. 오혁)' 가온차트 2017 첫주 주간차트 3관왕

• '메이크업 박스' 바다, 2017년 트렌드 메이크업-뷰티 노하우 소개

• 루나(f(x))∙하니(EXID)∙솔라(마마무) 콜라보 싱글 19일 발매

• 홍태의 '초인가족 2017' 합류, 김지민과 호흡…학원판 사랑과 전쟁 예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