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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년 / 02월 / 12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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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총선사퇴' 정통.노동 후임 곧 임명

• 2002 부산아시안게임 경제 파급효과 15조원

• 2천년 노벨평화상 김대통령 또 후보에

• 공조 깨진 듯…DJ·민주당에 연일 파상공세

• 관풍루

• 기업 채용시험 나이제한 완화

• 기자노트-영남권 '왕따' 속뜻(?)

• 김대통령 아들 34만$ 단독주택거주

• 대구.경북 공천자 윤곽

• 레슬링 특기생 승부조작 협회간부 등 3명 구속

• 밀실공천 민주 가장한 위헌

• 벤처 전문펀드 조성

• 본사모금 이웃돕기 성금 총2억4천여만원 전달

• 사설-自主電算化대책 시급하다

• 사설-鄭의원 체포소동은 平地風波

• 수질기준 초과한 곳 없어 대구시 환경청 정수장 조사

• 안동지청이전 내년반영 안동방문 김법무장관

• 야고부-'종말론'사기는 종말없나

• 약수 함부로 먹지마세요 대구 30%이상 식수 부적합

• 연대음대 98년 입시부정 성악과 金營子교수 수배

• 연행작전에서 철수까지

• 인터넷 주식공모 회사 뻥튀기

• 정가메모

• 정형근의원 체포 영장

• 제2납골당 연내 완공

• 종말론에 심취 패가망신

• 주말에세이-21세기에도 행복하고 싶다

• 지역수출 벼랑에 몰렸다

• 총선 정국에 '메가톤급 태풍'

• 회전목마-대구시 공무원 외국어 바람

• 대구행정구역 재조정 모든 공사장 안전점검

• '정의원사태'총선정국 급냉

• 포철 상반기내 민영화

• 뤽 베송의 잔 다르크

• 개봉예정 일본영화 2편

• 아메리칸 뷰티 시사회

• 설 연휴 흥행 반칙왕 석권

• 한국, 한국인의 음악 새 시리즈

• 객석에서-미샤 마이스키 대구공연을 보고

• 건축가 고 박전우 교수 1주기 유고시집 출간

• 매일춘추-선물

• 문형철씨 다섯번째 서양화전

• K103 첫 그래픽 전시회

• 경남 통영에 청마문학관 개관

• 99 대표 문제 시·시조 출간

• 대구시 밀라노사업 본격화

• 정통부 011, 017 인수 제동

• 작년 대구 어음결제액 10% 감소

• 지역중기에 2조3천억 신용보증

• 경제플라자

• 美 e갑부들 자선재단 설립 붐

• 우주의 온도 생각보다 높다

• 오스트리아 전국 반정부 시위

• 월가 사제폭탄 폭발 1명 부상

• LA챔피언십 김미현 1R 3언더파

• '제2의 남나리' 나왔다

• 임도헌.후인정 쌍포 폭발

• 제8구단 참여SK 수원.인천중 결정

• "동양 6강 불씨를 살려라"

• 예천농협 판매팀장 한상경씨

• 경북 4-H회장 차동시씨

• 브리지트 바르도·제인 폰다 전 남편 로제 바딤 타계

• 동정

• 인사

• 본사손님

• 박근형씨 중앙대 늦깎이 졸업

• 루르드 성모 축일 '문학과 음악의 밤' 열려

• 이런일

• 대법원 인사

• '티켓 영업' 윤락 안해도 처벌

• "바꿔! 바꿔! 신나는 졸업식으로"

• 포항시 의회사무국 직원 승진·전보 인사

• 오솔길-휴대폰에 음란메시지 상습전송

• 포항·경주·부산서도 총선 연대 서명운동

• 영천 쓰레기장 선정 반대 완산동 주민 천막 농성

• 신불산 억새 태우기 철회 울산시 울주군 베어내기로

• 법관인사 화제의 인물

• 정과 사랑 넘친 졸업식장

• 업소 상대 상습 금품 갈취 10대 조직폭력배 6명 영장

• 여성접대부 윤락알선 유흥업소 업주 7명 적발

• 1단소식

• '백혈병 늦둥이' 성금 기탁 춘곡장학회 이재섭이사장

• 올 여름 방역 비상

• 선거사범 이례적 엄벌

• '통념 벗어난 촌지는 뇌물'

• 011전화 24시간 먹통

• 한나라 수성갑 위원장 이원형씨 벌금 300만원 허위사실 유포 혐의

• 종말론 미끼 종교사기 교주 등 7명 구속기소

• 봉화수달 보금자리 점점 준다

• 한나라당 공천심사 상황

• 민주당 공천심사 상황