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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/ 02월 / 12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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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경북교육, 칭찬 잇기] <20> 김진석 포항 죽도초 교사 "아이들의 상상력에 날개 달아줄 것"

• 한국국제통상마이스터고 학생들 "독일 직업교육보다 우리가 더 우수해"

• 경북 학교운동부 지도자, 82% 무기계약직 전환 완료

• [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] <2월 12일 월요일(음력 1월3일)>

• 군대서 설 맞은 BTS "또 다른 배움·경험의 장 되리라 믿어"

• 93세 동갑 아내와 '손잡고' 안락사…네덜란드 전 총리의 선택

• "아버지 임종 지키게 도와달라"…설날 막힌 도로 열어준 경찰

• 尹 지지율 39.2%, 8개월 만 최고…국힘 40.9%, 민주 41.8%

• 이월드, 도심 속 77층 전망대에 '라라카페' 오픈

• '건국전쟁' 본 이철우 경북도지사 "이승만 대통령 목소리 더 나와야"

• 무신사, 24년 가을겨울 패션 트렌드 공개 '24FW 시즌 프리뷰' 15일 진행

• 광진구 원룸서 불…대피 중 추락한 20대 여성 중상

• 스타벅스, 밸런타인데이 맞아 ‘비마인 베어 초콜릿’ 등 한정 판매

• '살인자ㅇ난감' 이재명 연상 논란에…넷플릭스 "사실무근"

• 복지부, 전공의들에게 "의대 증원, 지속가능한 병원 만들려는 것"

• 포항 한 주택 거실서 40대 여성 숨진 채 발견…경찰 조사 중

• 경주 강동면 양봉장서 화재…벌통 70개 불에 타

• 타인 주민번호로 100회 넘게 진료·약 처방 받은 40대 징역형 집유

• 낮 최고 ‘14도’ 따뜻한 귀경길…“안개 끼는 곳 많아, 차량 운전 주의”

• 이준석 "통합은 개혁신당 중심…수도권·대구 등 5~6곳 출마 검토"

• 경북 예천 주택 창고서 불…2800만원 재산 피해

• '아시아 넘어 세계로' 김우민, 세계수영선수권 자유형 400m서 금

• 대구시 종합민원실 용어 시민 눈높이에 맞게 고쳤다

• 케이메디허브, 아랍헬스 2024 공동관서 136억원 수출계약 성과내

• 한국산업단지공단, 산업단지 디지털·저탄소화 전환 사업 발굴위해 참여 기업 모집

• 마라톤 '2시간벽' 돌파 1순위 키프텀, 교통사고로 세상 떠나

• '꿀벌 유래 유산균이 피부 항산화·미백에 효과' 케이메디허브 연구진이 밝혀

• 이스라엘, 가자지구 라파 공격…하마스 "50명 넘게 사망"

• 대구 수성구, 퇴직교사가 자립준비청년·보호대상아동 멘토 돼준다

• 설 연휴 경북 곳곳에서 화재 잇따라(종합)

• 손흥민 없는 새 달라진 토트넘, 손흥민 보태니 더 펄펄∼

• 尹 "부처 간 벽 허물라"…국토부↔환경부 등 24명 간부급 맞교환

• 경북북부제1교도소 교정협의회, 설 맞아 수용자 감사나눔 떡 기증

• "신종 감염병 대비" 경북형 백신산업 전 주기 인프라 갖췄다 [낙동강 기적을 만들자]

• [귀한손길 203호] "추운 날씨에도 마음만은 든든하길…"

• [성금내역] 빠듯한 생계, 화재로 집 잃은 도혜주 씨에게 2,377만원 전달

• "전국 빵돌이 빵순이들 모여라" 오는 4월 14일 서울 상암에서 '빵빵런' 개최

• [화요초대석] 제3지대 통합 신당은 성공할 수 있을까?

• 대구배달앱 '대구로', 설 이벤트 진행…"최대 5천원 쿠폰 드려요"

• 설 차례상 비용 31만원, 전년보다 0.7%↑…”사과·배 영향”

• 경북도의원들 설 명절 맞아 이웃사랑 실천

• [문학 속 호모에스테티쿠스] <28> 구약의 ‘룻기’ : 미적 투신 - 여성의 막판 베팅

• “반값 택시로 여행하세요”…영주시, '반띵 관광택시' 운행

• 순천향대 구미병원, 특수건강진단기관 평가 ‘5회 연속 S등급’

• 달성군의 반짝이는 활약, 2024년에도 이어진다

• 청송군, 과수 관련 지원사업 실시…16일까지 신청받아

• 국민의힘 "고령자복지주택 2만호로 확대…실버타운 특별법도"

• 추미애, 尹정부 탄생 책임 비판에 "한심한 소리하는 그대들!"

• 김천소방서 '119아이행복 돌봄터' 시민에 큰 인기

• 경주 보문관광단지, 설 연휴 8만여명 찾아

• 권기창 안동시장, "읍면동 2천여명 만나 공감·소통"

• 경주시, 동해안 ‘해파랑길’ 단절 구간 잇는다.

• 경북도 "울릉공항 면세점·포항경주공항에 국제선 추진"

• 경북경찰, 설 연휴 맞아 헬기로 교통정체 관리

• 캔자스시티, SF 꺾고 2년 연속 NFL 슈퍼볼 우승

• "매화 꽃 향기에 취해 보세요!"…영주 선비세상 매화 분재원 매화꽃 만개

• 영주시-경북개발공사, ‘지역 맞춤형 매입임대주택사업’ 업무협약 체결

• 달서구 "정월대보름 청룡 품은 '월광소원달' 보며 소원비세요"

• 대구 중부경찰서 경찰발전협의회, 중구청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

• 대구 신암4동 성동교회, 이웃돕기성금 100만원 기탁

• 대구 새길시장 53년만에 새단장식 열어

• 황옥섭 깐딴떼 파밀리아 단장 “우리 가곡 부르기가 대구 문화예술 브랜드로”

• 대구 달서구태권도협회, 대구인재육성장학재단에 3백만 원 기탁

•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수녀원, 대명4동에 어려운 이웃위해 라면 후원

• 경주시 산불대응센터 문 열어…“진화 컨트롤타워”

• 설 명절에도 시름 깊은 건설 노동자…임금체불 전년비 49.2% 급증

• "돈 못 갚아? 몸으로 때워" 대학 女후배 2년 성착취한 20대男

• 주식회사 타스 '씀씀이가 바른 기업(씀.바.기)' 가입

• 대구적십자사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"마음구호 프로그램 참가하세요"

• '캐릭터 선택해주세요'…구미시 관광캐릭터 선호도 조사 실시

• 취약계층 아이들·고령층 위한 '지역문화발전 및 복지상생'

• 대구 북구, 2023 대구시 구·군 보건업무 종합평가 대상

• 대통령실 "의사 단체행동 명분 없어, 의대정원 돌이킬 수 없다"

• 대구 남구 순복음대구교회 이웃돕기 백미기탁

• 구미시, 교통문화지수 지표 '퀀텀 점프' 성공…도내 1위 달성

• 대구시 아파트 리모델링 기본계획 13일 발표

• 20~30대 미혼남녀 57% '모태솔로', 팍팍한 삶에 연애세포 고사

• 홈플러스 자체브랜드 제품 매출, 3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

• 대구 달서구의회, '대구 도심 반려견 놀이터 정착을 위한 토론회' 개최

• 2·28민주운동기념사업회, 대구시립교향악단에 감사패 전달

• "대학원생 5명 중 1명, 1년 내 극단적 선택 생각"

• 홍익표 "김건희 디올백 의혹에 설 민심 분노 컸다"

• 새학기 준비 한창… 대구 학교 낡고 오염된 공기순환기 필터 전부 교체

• 수성문화재단, 문화관광사업단장 채용 공고

• [오늘의 역사] 1999년 2월 13일 영화 ‘쉬리’ 개봉

• 경북형 로봇산업 3축 글로벌 허브 조성

• "도로 위 미세먼지 걱정 마세요"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분진흡입차 증편

• 의대 '지역 찬스' 현실화할까…지방의대 7곳만 지역인재전형 60% 넘어

• '러 나토공격 권유' 트럼프 발언에…벌집 쑤신듯한 대서양 동맹

• 이스라엘, 국제사회 반대에도 가자 최남단 라파 타격

• 美유명교회, 일요일 대낮 30대 女총격범에 아수라장…참변은 피해

• [글로벌 의학]"담배 피우면 기대수명 중 12∼13년 단축"

• [TV] 한옥과 양옥이 묘하게 섞인 북촌의 랜드마크

• [인사] 매일신문

• [속보] 조국 "윤석열 정권 종식 위한 불쏘시개 될 것" 총선 출마 시사

• 학령인구 절벽 시대… 올해 초·중·고 교사 정원 4천 여명 감소

• 금융위, 금융사 내부통제 강화 위한 '책무구조도 기본방향' 공개

• 尹 "부처 벽 허물라" 지시에 국토부·환경부 등 간부급 인사 교류

• 취준생 주목… 한국사학진흥재단, 올해 1차 신입직원 21명 채용

• 대구예술발전소·수창청춘맨숀에서 펼쳐지는 올해 행사는?

• 안면·지문 인식으로 시스템 접속… DGB대구은행, 인증 시스템 고도화

• 푸치니, 베르디, 라온카발로의 오페라를 해설과 함께… 렉처 오페라 인 달서

• 지방공공기관 신규채용 8천765명…대구 419명·경북 353명

• 시집 전문 서점 창업하려면? 산아래 시(詩), 시집 전문서점 창업교실 개최

• 與, 의사단체에 "국민 고통 먼저 살펴주길" 대승적 협력 요청

• 의료계 "집단 행동" vs 정부 "명분 없다"…'의대 정원' 강대강 대치 전운 고조

• "난 돈벌어오는 노예였다" 박수홍, 친형부부 선고 전 심경 고백

• 美 S&P500 5천선 돌파 '사상 처음'…"국내서도 투자심리 개선"

• 봉사로 아픔 승화하는 대구 속 북한이탈주민 '남북우정사랑봉사회'

• 대구 이월드 83타워, 이색 테마카페 '라라카페' 오픈

• 대출 돌려막기도 한계… 다중채무자 450만명 '역대 최다'

• 설 연휴 마지막 날 모습…기차·버스 표 못 구한 외국인·어르신들 '발동동'

• 윤 대통령 "민생 중심 국정 운영에 더 힘써야"

• "의대 정원 지금 2천명 늘려도 부족…더이상 늦출 수 없다"

• 설 연휴 끝낸 여야 앞 현안 수두룩…"총선 우선한다고 뒷전 안 돼"

• 대구경북 당분간 따듯…미세먼지는 일시적으로 나빠져

• 북한 '서울 불바다' 작전에 활용될 240㎜ 다연장로켓포 성능 향상 주장

• 국민의힘 4월총선 '공천 시계'…이번주부터 숨가쁘게 돌아간다

• "동네에 치매노인이 실종됐다" 소식에 80명 주민 총출동

• 민주·개혁신당, 대구서 제2당 자리 경쟁?…이준석 대구 출마는?

• 빅텐트 친 제3지대…지도부 구성 이후 비례 순번 결정이 뇌관될 전망

• 설 연휴 극장가 승자는 '웡카'…신작 4편은 기대에 못 미쳐

• 대구 한국가스공사, 부산 KCC에 지면서 3연패

• 정치권 설 민심은 여야 모두 '민생' …TK는 야권 견제

• [기고] 청렴은 내 삶의 버팀목

• [야고부] 게으른 스승

• [세풍] 민심은 국회의원 특권 축소다

• '져도 웃는' 클린스만 진짜 경질되나…축협 논의시작한다, 정치권도 비판

• 대구광역시건축사회 '2023년도 건축물 안전 및 성능향상 인증건축물 현판식' 개최

• [매일희평] 밥그릇 때문은 아니라 하나 현실은 위기의 밥그릇!!!!

• [날씨] 2월 13일(화) "맑음"

• 조국, 문재인에 "신당 창당해서라도 尹정권 심판"…文 "이해한다"

• [포토뉴스] 출렁다리 건너며 설 연휴 즐기는 시민들

• [포토뉴스] 이번 설, 제일 큰 화두는 제22대 총선

• [포토뉴스] 또 올께요

• 이별 통보에 여자친구 7시간 감금, 전남친 살해 위해 흉기 구매한 20대男

• '전술이 없다' 클린스만에 정치권 "해임하라, 미국 갔으니 화상전화로"

• 리더십·공정 공천·수도권…與, 총선 혈투 기선 제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