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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년 / 03월 / 12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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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SK 먼저 1승 현대 막판 대추격 뿌리쳐

• 간디스토마 감염률 10%

• 검찰 공안기능 강화

• 경북도 올 나무 330만그루 심는다

• 경산 사립중 설립 급하다

• 경찰이 변모하고 있다

• 국립 자연사박물관 우포늪 주변에 유치

• 군위등기소 법원과 한건물 좁고 낡아 불편

• 농산물 안전성조사 강화

•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사업 26년째 지지부진

• 농촌지역 법률상담 인력 늘려야

• 단신

• 대건고·이곡중 우승 대구회장기 검도

• 대한항공 첫 여성임원 이택금씨

• 도동 측백수림 사라질 위기

• 동정

• 매일신문사손님

• 모임·행사

• 부음

• 불우이웃위한 공공근로 농사

• 사건사고

• 사이버 시위 수성서 곤욕

• 샌안토니오, LA꺾고 6연승

• 신임 동국대 경부캠퍼스 김재문 부총장

• 어린이집 방문 영양교육

• 업소 등 비상구 물품적재 과태료 최고 200만원

• 영신고·복현중 우승 대구회장기 유도

• 예천 농산물공판장 개점 휴업

• 월드피플

• 의용소방대원 정당가입 금지 '불합리'

• 이런일-크리스토퍼 동료의 밤

• 이형택 또 1회전 탈락

• 인사

• 정자나무-홀로노인·배고픈 이웃에 자비행

• 중리·내당동 일대 개발 본격화

• 지로제로 변환·경제난 탓 적십자회비 납부율 급감

• 청송지역 성비불균형 심화

• 쿠에르텐 최우수선수에 남자프로테니스協 선정

• 택시완전 월급제 실효 의문

• 한국선수들 '릴레이 축포'

• 김대통령 향후 대북구상

• 농가부채 비관 40대 부부 음독자살

• 대구도 마약유통 위험수위, 값싼 중국 히로뽕 유입.단속 비상

• 여야, 대북정책 시각차

• 제5차 남북장관급 회담 전망

• 하위직 공무원 시험에 고학력자 쇄도

• 민물고기 간디스토마 요주의,낙동강 인근 감염률 높아

• 올 봄 나무 300만 그루 심는다.경북도 '범도민 나무심기 운동'

• 수성경찰서 사이버테러 곤욕,조선일보 친일행각 고발관련

• 대구 서남아 시장개척단,이란서 250만달러 계약예상

• 대구 외국인사회의 그늘...러시아 무희의 고달픈 하루

• 천연기념물 측백수림 사라질 위기

• 사회주의 경직성 탈피 다양한 표현

• 분열의 상처 아물도록 최선

• 대구음협 또 선거인명부 논란

• 풍수.역사에서 생태까지 소개

• 이규목 작품전 21일까지

• 맥향화랑 '삼인행전'

• 풍납토성은 백제 하남위례성

• 경주 왕경유물 보관센터 연내 착공

• 매일춘추-새학기를 맞으며

• 지와 삶-교양과학 서적읽기

• 남도를 읊은 고시가 대가 13인의 발자취

• 신창석 교수 '테마철학' 펴내

• 윤대식 교수 '교통분석' 출간

• 다시 만나는 ' 칭찬 주인공들'

• TV하이라이트

• 임재해교수가 새로 본 신명과 해방의 노래 '우리민요'

• 미·일·유럽 등 차별철폐 국가가 나서

• 소영진 대구대 교수-정치권 정당 공천권 '단체'자치에 걸림돌

• 수출보험 갈수록 인기

• 지역 벤처 '팔성 하이텍' 일디자인대회 준대상

• 지역벤처 기업 정보교류·경영지원

• 방사선 미세 피폭 유해여부 논란

• 생활속의 방사선

• 자연속 방사선 피폭량

• 주간증시-악재가 주도권…조정국면

• 중소형주 "테마없는 테마주"

• 코스닥도 전통주가 강세

• 증권사 추천종목 상승률 거의 저조

• 회사 상호변경 주가상승 기여 못해

• 발굴유물 의혹에 일학자 자결로 저항

• 근거리 우주연구 미 기구탐사선 발사

• 미얀마 민정 가능성 수지 참여 과도정부 추진

• 부시 외교정책 '클린턴 닯은 꼴'

• 일 정경위기 돌파 "인물난"

• 이런일도-"일상탈출" 장거리 비행 도전 추락으로 무산

• 배영수.리베라 '삼성의 새 희망'

• 웰치스 서클K 최종R-박세리 아깝다! 2승

• 혼다클래식 골프-파네빅, 선두 질주

• 박찬호 홈런포함 2실점…구대성도 부진

• 사설-현대지원, 언제까지 할건가

• 사설-국민 외면한 돈세탁방지법

• 남북 기본합의서 토대 상호불가침·군축 추진

• 김대통령 부시 우려 북 전달

• 한·미 이달말 대북정책 실무협의

• 민주 박용호 의원 재판 회부

• 일 UN인권결의안 위안부와 무관

• 법학 35학점 이수해야 2006년 사시 응시자격

• 제5차 남북장관급회담 전망

• NMD혼선 외교안보팀 개편 점쳐

• 여야 현대 추가지원 논란

• 북 한·미정상회담 침묵 배경

• 미의원 셋 김대통령에 서한

• 대구의 외국인 사회-(하)고달픈 코리안의 드림

• 시·군의원 관광외유 그대로...

• 빚 시달린 농민부부 자살

• 금은방서 금반지 훔쳐 베트남인 구속영장

• 9급 공무원 공채 평균경쟁률 112대1

• 가로등-승강기 고장...국회의원 등 갇혀

• 마약사범 올들어 2배 늘어

• 호프집·PC방 소방설비 강화

• 고령자 사회참여 지원 '시니어클럽'도입

• 김우중씨 별장 떼강도

• 외국인 호텔숙박요금 10% 할인

• '늦기전에 부패 척결'재이손 사장 또 광고

• 민사 판결문 알기쉽게 쓴다

• '韓通노조 反정권구호' 행사장 허가 간부 해임

• 재임용 탈락교수 소송가능

• 서울강남 카지노추진 물의

• 뉴스라인

• 공적자금 특감

• 김대통령 향후 대북 구상

• 부시 대북 의구심 확인

• 곽수일 칼럼-뉴 이코노미의 제1막

• 야고부-'졸업생 볼 낯 없어...'

• 주식배당 현실화 시장왜곡 막아야

• 건강기구 과장광고 규제를

• 병원 할증제도 홍보해야

• 시와 함께하는 오후

• 10대 신용불량자 는다

• 플라자

• 삼성 3세경영 본격화

• 삼성가 후계자 이재용씨 재산은

• 이란서 250만$ 계약 예상

• 석유 전자거래 '오일펙스' 대구에 영남본부 설립

• 농업인 영농 해외연수는 중단,지방원 관광성 외유는 계속

• 농업인 영농 해외연수는 중단, 지방의원 관광성 외유는 계속

• 민국당 내홍 갈수록 태산

• 무게 실리는 개각설,청와대 '계획없다'

• 경산 사립중 설립여론 확산, 초교생 조기유출 방지해야

• 경산 코발트광산에 유골 수백구,학계에 감식의뢰 수습문제 논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