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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년 / 03월 / 12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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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美 법정총격 사건으로 판사 등 3명 사망

• "대마초 합법화 찬성 네티즌 9%에 불과"

• 일본 스키장에서 한국인 5명 실종

• 클린턴 두번째 수술 "성공적"

• TV편성표-3월 12일

• 북한 축구, 한 경기 21골 폭발

• 정통부, 일진회 커뮤니티 검색 차단

• 앙드레 김, 할아버지 되다

• 美 검찰 "마이클 잭슨, 파산위기"

• 강원 폭설…미시령 이틀째 전면통제

• '축제의 봄날' 경주로 오세요

• "방 예약 빨리 하세요" 주5일 수업…나들이객 급증

• [서울의 향토인들] 학계②-대학총장

• 고품질 쌀전쟁 불 붙었다

• 대구가톨릭대의료원 인사

• 심해용 무인잠수정 연내 시운전

• 이렇게 살아요-문경병원 진폐 환자들

• '센트럴빌딩 안동국시' 윤경혜 사장

• 개 축사·슈퍼마켓에 불

• 경북도 폭설 피해 60억5천만원

• 구암공원서 19일 나무심기

• 기자노트-의회갈등의 주범은 5대4

• 동국제강 주총 …주당 15% 현금배당 결의

• 드라마 촬영으로 문경 찾은 김시수씨

• 봄철 특별방역 소독

• 아파트 재건축 시행사 수성4가동 위안잔치

• 정몽구회장 상임이사 선임 INI스틸 정기 주총

• 폐광의 재앙-(3)폐광도 관광자원

• 말의 향기-'보고 싶다'는 '사랑한다' 이다

• 일본 스키장서 실종 한국인 5명 전원 무사

• 주한미군 이라크서 6개월새 50명 사망

• '日 우익교과서 역사왜곡' 기자회견 문답

• '우리캐피탈' 車할부금융 전국 무대 진출

• '학교 사랑운동' 불 지피는 학생회

• "교육계 윤리규범 제정 검토"

• "대구 바꾸자" 시민단체 잇따라

• "분명한 허락없이 빌려간 車는 '도난차량'"

• "아파트 기준시가 미리 열람하세요"

• "이중섭 미공개작 7점은 유족 소장품"

• <초점> 日 우익교과서 문제 왜 다시 터졌나

• 13일 농아인협회 대구협회 수화발표회

• MRI촬영시 항우울제 효과 있어

• SK 경영권 방어 성공

• 日 '식민지배 왜곡 노골화'..교과서분쟁 재현될듯

• 강릉MBC, 신임 사장 선임 진통

• 강재섭 대표 "무대에 오르니 흥분됩니다"

• 공정위 언론간담회 특정신문 참석거부 '논란'

• 농업클러스터 후보사업 선정

• 눈발 속 비닐하우스 철거

• 대구 수성4선거구 재선거

• 대구시·경북도당 중앙위원 2대1 경쟁

• 대구시청소년수련원 주말캠프 참가자 모집

• 동산의료원장 등 취임식

• 박지원씨 보석…주거지 제한

• 비행장 주변 장애물 설치 제한범위 완화

• 성주 참외 특구 만든다

• 소방본부 위험물안전관리조례 공포

• 시민단체들 일본과 '단교불사' 천명

• 정통부, 일진회 커뮤니티 검색 차단

• 진료과목 '정신과' 명칭 바꾼다

• 코오롱 '정리해고 분쇄' 결의대회

• 한약재 유통실명제 실시

• 'U 광고비리' 금품수수 광고업자 구속

• '빛나''다솜'…구미 11남매 살아가는 이야기

• "권력감시와 생활정치 병행할 것"

• (화제)60대 탈영병 30년만에 자수

• 美의원 한국 공짜 외유 파문 확대

• 경북통상 6년 연속 흑자 누적 적자분 완전 해소

• 공직자 현직유지 편법공천 성행

• 국내자본 역차별 시정 추진

• 국제태권도 35년만에 국내 부활

• 군에서도 전자결제한다

• 김기석의원 '선거법위반' 파기환송

• 김영일 헌재 재판관 정치권에 '직격탄'

• 김희선의원 사법처리 내주로 연기

• 농작물 국가재보험 14일부터 판매

• 배기선의원 17일 검찰 출두

• 시의원 재선거

• 원전센터 '부지선정위원회' 출범

• 정대협 '위안부 배상' 서명 내주 ILO 전달

• 정부 "日우익교과서 범정부대책반 구성"

• 조선의료원 '존애원' 400년만에 재연

• 주택담보대출 연체자 특별 채무감면 실시

• 청도 소싸움 열전 5일 돌입

• 한국봉제기술硏 산·연 협력 본격추진

• 한나라 再·補選공천 윤곽

• TV하이라이트-3월 12일

• TV하이라이트-3월 13일

• 계명 여성학 세미나

• 기업이 문화활동 지원에 앞장

• 김인겸씨 조각전

• 매일춘추-나는 내 일을 사랑한다.

• 목사 48.6%, 연 사례비 2천만원 이하

• 문화와 사람-지역1호 남성 무용수 이화석씨

• 세계 각국 십자가 500여 점 전시회

• 시 무형문화재 전수자 선정

• 시향·국악단·합창단 음악사랑 한무대에

• 주말에세이-새 움 트는 노랑빛 작은 기쁨들

• 주말의 영화

• 진미정씨'동행'연꽃특별대상

• 효성성악회 정기연주회

• 곽영빈-서경원조 정구 초등부 개인전 우승

• 대구FC 13일 홈경기서 첫 승 기념 이벤트

• 대구마라톤 열기 후끈…4천여명 신청

• 대법원 인사

• 동아시아 선수권 예선-북한:괌 21대0

• 동정-김학환 (사) 대구아파트연합회 부회장

• 모임·행사

• 부음

• 사우디 모래폭풍 틈새 찾아라

• 삼성 "탐색은 없다…기선 잡자"

• 삼성전자 세계태권도연맹과 파트너십 체결

• 세계적 노화학 학자 유병팔 박사 부산대 1호 석좌교수에 임용

• 쇼트트랙 안현수·진선유 나란히 金

• 시체육회 으뜸 가맹단체로 육성

• 원로 한학자 홍찬유씨 별세

• 프로농구 SBS 연승, LG에 덜미

• 쇼핑 1번지 동성로…"이젠 옛말이죠!"

• 차세대 심해용 무인잠수정 이름은 '해미래'

• 눈가림 옹벽…'죽은물' 하천으로 '줄줄'

• 경산시장·청도군수 후보, 사실상 확정

• 공직자 현직유지 편법공천 성행

• 서울로 간 경상도음식-'안동국시'

• 서울로 간 경상도음식-'안동국시'

• 주 5일 수업…관광지 콘도 "방 없어요"

• '투명 사회 협약' 비웃는 '기업 腐敗'

• 정대~옥포 비슬산 관통 도로 신중을

• '일본의 도발' 갈수록 水位 높아진다

• "오페라하우스에 초대합니다"

• 조계종 이르면 21일 임시종회 개정안 상정

• 야고부-소나무

• 역사속 오늘-찰리 '버드' 파커 사망

• 관풍루

• 쇼핑 1번지 동성로…"이젠 옛말이죠!"

• "사회서 받은 혜택 사회에 환원해야"

• 대구 아파트분양 '봄바람 불었다'

• 한나라 강재섭 원내대표 선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