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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년 / 03월 / 12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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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雲門에서 華岳까지](11)운문분맥 가는 길

• [역사 속의 인물] '교류 송전' 확립한 웨스팅하우스

• [시민기자] 수성구 만촌 어린이공원 새 단장

• [시민기자] "영천 명품살구 부활 기다려 주세요"

• 구미폴리텍Ⅵ大·㈜티에듀 직업능력개발 업무 협약식

• '구미 인동 3·12문화제' 지역축제로 업그레이드

• IMF·태풍 매미 '아픔'딛고 다시 선 '억척 CEO'

• 참신한 中企제품 발굴 "마케팅 도와줍니다"

• 칠곡을 전쟁과 평화의 도시로<상>

• 영어로 통하는 길, 캠퍼스에 있더라!

• "2010년 우리들의 희망, 항아리에 가득 담았습니다"

• 영진전문대 간호과 심폐소생술 교육생 모집

• 대구과학대 취업기능 확충 2년 연속 선정

• 강제징용 현장 日 우토로에 사는 조선인들의 애환…

• [시민기자] 3년 '망견가'…달서구 애견가 김미숙씨

• 대구산업대 인라인롤러·축구 국가대표 입학

• 유화로 그린 나무 밑둥치, 민초들 삶 같네…김광배 개인전

• '화이트데이 설탕공예 체험전'

• 청회색으로 표현한 자연 풍경…장이규 화백 작품전

• [시민기자] 준비하면 울지 않으리…

• 맥향화랑 인연작가 50여명 대표작…개관 34주년 기념전

• [사람과 歲月] 시노래 그룹 '징검다리' 리더 위대권씨 (상)

• 대구한의대, 2년 연속 연구장비 공동이용 사업

• 소년은 왜 말의 눈을 찔렀을까?…연극 '에쿠우스'

• 바우 할배와 호랑이의 기막힌 동거…김헌근 1인극

•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초중고생 새 단원 모집

• [매일춘추] 춘래불사춘(春來不似春)

• [핫클릭] '동아백화점 매각' 3건, 지역민 이목집중

• [키워드 세상] '천하무적' 조동혁-백지영 만남 불발

• 이경호 대구시의원 구속…이권 약속 2억원대 수뢰

• 대구FC 피지컬 트레이너 둘리오 영입

• 獨 교포들 '향수'에 젖은 앙코르…대구시립합창단 공연

• '안델손·레오·루카스' 대구FC, 용병 트리오 확정

• "경주방폐장 처분굴 시공 안전"…공법보강 필요

• '읍성 밟기' 하러 청도로 오세요

• 대구상수도 적게 쓰는 가구, 요금 격월로

• 배영수 "올 시즌 반드시 재기"…LG에 4이닝 무실점

• 2011 세계육상 대학생 홍보단 리더층 발대식

• [정춘섭의 침샷올카바] (16) 체중이동 잘하면 골프가 쉬워진다

• 경산 하양읍사무소 신축 12일 기공식

• 구미시, 매월 11일은 '자전거 천국'

• 대구 남산동 자동차골목, 국내 첫 거리 모터쇼

• "잦은 눈·비 탓, 하우스농사 망쳐"…농민 시름

• GS칼텍스·신일본석유 합작 구미 'PCT'사 준공

• [2010 6·2地選 격전지] ④ 대구시 서구청장

• 조명래 예비후보 무상급식 서명운동 발대식

• 남해진 중구청장 예비후보 남산1동에 선거사무실

• 유영웅 대구시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열어

• "대구에 뼈 묻는다더니…" 유시민 경기지사 출마 비난

• TV편성표-3월12일

• 전자발찌 '끊기고' CCTV는 '놓치고'

• 조합장 선거 후유증, 안동이 '발칵'

• 연애 성공하려면 서빙 아르바이트 하세요

• 대구 수성보건소 아이돌보미 사업

• "대재앙 징조 불안" vs "정상적 지구 활동" 팽팽한 논란

• 한국, 지진 횟수 늘었지만 비교적 안전지대

• '눈폭탄' 골병 든 골프장…주말도 개장 불투명

• 올해 대구경북 다가구주택 600가구 매입

• "구찌, 한국 완제품 생산 준비를"…다파아라 매니저

• "디지인·스타일 신경써야"…SAS 페드리아니 대표

• 대구융합R&D센터 "빈 방 없나요"…입주신청 쇄도

• "中진출 기업, 국내U턴 인센티브 주자"

• [화촉]

• [매일신문사 손님]

• [동정] 박순임(라이프업코칭센터 대표)

• [동정] 송영선(국회의원)

• 伊 캡슐커피 '카페이탈리코' 대구지역 진출

• [인물수첩] 이진관 경산교육장

• 전경련 고용창출위, 103조 투자 상반기 집행

• 대구지역 유통가 단신

• "남는 내 것 있다면 사회에 써달라"…법정스님 입적

• [인물수첩] 우재봉 경북도소방학교장

• 합천군, 할머니 한글교실 개강

• 동대구청년회의소, 저소득층 학생에 '사랑의 책가방'

• 한국폴리텍Ⅵ대학 구미캠퍼스, 인적자원개발 업무협약

• 외국인 무료 운전면허 교실 개강

• 제1기 일등한우대학 수료식

• DGIST 업무 협력 간담회

• 국제로타리 3700지구 대구금호로타리클럽, 본사 이웃사랑에 성금

• 청송 여성대학 26기 수료식

• 대백 직원들, 안중근 전시 단체관람

• 대구 중구 은빛 순라군 발대식

• 국가유공자 복지대학 개설'입학식

• 영남대 성악과 교수들 장학금 기탁 약정서

• 대구시 耐震 실태조사 부실 의혹…대부분 판단불가

• 구미지역 기관'단체 "적십자 활동 적극 지원"

• 대구적십자병원 떠나면…"우린 어쩌나"

• 현대제철, 포항 저소득층 집수리 서비스

• 금품·향응…대구교육청이 '부패 1위'

• "공심위, 현역의원 비율 늘리겠다"…한, 경북도당

• 공심위 외부인사 몫에 여성 4명·당직자 2명

• 겉도는 세종시 중진협의체 입장차 못좁혀

• MB "울릉도 녹색섬 프로젝트 적극 지원

• 김충환 "대구시의원 사퇴 북구청장 출마"

• [문화칼럼] 일하는 엄마는 죄인인가?

• [야고부] 가난한 사람들

• [관풍루]

• [사설] WTO 규정 핑계로 SSM 규제 미루지 말라

• [사설] 대구교육청, 스스로 비리 공무원 뿌리 뽑아야

• [사설] 비우고 맑게 허물없이 살라고 한 법정 스님

• 실수는 행정당국이, 피해구제는 민원인이 '웬말'

• 서상기, 대구시장 불출마 전격 선언

• 경북 의정봉사대상 수상 울릉군의회 정성환의원

• [채널] 신화와 스파르타 전사의 땅 그리스를 가다

• 이수정 언니로 알려진 레이싱 모델 이수진 "하룻밤 스폰서 500만원 제안 받아"

• 서세원 - 서정희 부부 딸 서동주 결혼식 첫 공개…"문자로 장모 챙기는 살뜰한 사위"

• 이수정 언니로 알려진 레이싱 모델 이수진 "하루 스폰서 500만원"…네티즌 "믿어지지 않아

• SBS 스펀지, 손가락이 끊어지는 악보 '죽음의 왈츠'의 숨겨진 비밀 공개…'섬뜩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