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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7년 / 04월 / 12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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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정리스트'파문 갈수록 커진다

• '창당자금 안받았다'-金龍煥총장

• 對北 적극지원 촉구-訪北 美상원 의원단

• 검찰 한보몸통 수사방향 전환

• 검찰출두-김상현의원 표정

• 검찰출두-김용환의원 표정

• 경제 단신

• 골프 경기장 주변화제

• 공중파 TV3사 '주말 오후를 잡아라'

• 네타냐후 "거국내각 수립 고려"

• 뇌종양, 전이안돼 치료율 높은편

• 러대표 스이수에프부총리 지명

• 마스터즈 골프 우즈 선두

• 매일춘추-유명기

• 사설2-버스 회계조작 의혹 밝혀야

• 사자 인천에서 현대와 개막전

• 선동열 무실점, 2와 2/3이닝 1안타

• 선본사 직영사찰 지정 해제

• 섬유구조개선 본격 추진

• 성지를 찾아서(16)-비슬산 도성암

• 섹스, 얼마나 자주하면 정상일까

• 시베리아 호랑이 촬영성공

• 신생아 염분섭취량 성장후 혈압좌우

• 신한국 민주계 추락일로

• 야고부

• 여름같은 봄

• 여의원등 5명 소환추궁

• 연주회 리허설장에 괴청년

• 영신중 패권-전국씨름대회 중등부

• 인터뷰-성태근 대구자동차경매장 사장

• 자동차 업계소식

• 주말 TV극장

• 중고차시장 아직도 겨울

• 청도 용암온천대표 정한태씨

• 케이블 TV로 과외공부 하세요

• 한국 지난해 수출액규모 세계 12위

• 한보재수사 드러나는 정리스트

• 한보재수사-소환 이모저모

• 홍콩 英해군기지 폐쇄

• 경주남산-봄(1) 화마후의 남산

• '배트맨과 로빈'의 아놀드 슈왈츠네거

• 특혜인사 시비 박규채 영진공사장

• 한국영화 코미디물에 승부

• 영화관 서비스 이래도 되나

• 자유발언대-의원자질 '한심'

• 자유발언대-선거로 심판해야

• 매일모니터-제목.기자이름도 한글로 표기를

• 독자논단-13일 상해 임시정부수립 기념일

• 독자의 소리-불법투기 쓰레기 수거않아 악취심해

• 독자의 소리-교통여건 개선없이 TV광고 헛구호만

• 독자의 소리-세금납부 확인해도 압류통보…'허탈'

• 독자의 소리-하차벨·뒷문 없어 좌석버스 개선을

• 독자의 소리-청구서에 적힌 번호 관할지역 달라 불편

• 독자의 소리-도로변에 호화봉분 산림파괴 경관해쳐

• 신천유지관리 개선방안 간담회

• 대구 도심 차량통행 빨라졌다

• 영덕-농지줄고 그 자리에 먹는 장사

• 농민 직접지불제 개선돼야

• 음주운전사고 20%%가 무면허

• 산울림

• 경북대 LG전자 기술대학원 개원

• 안동-임하호 보조호수 물가둬

• 구청 취업정보센터 유명무실

• 인터뷰-대구가톨릭치매센터 이정효원장

• 수몰위기 인각사 살리자

• 대구시 도시가스요금 인상

• 경북도내 유선방송 사업권 신청 결과

• 가맹점과 관계없이 신용카드 공동이용

• 경제 구조조정방안 지방중심체제 구축

• 농수산도매시장 경매시간 현실화 요구

• 논단-중기와 신용보완제도

• 대구상의 업종별의원 선출회의 일정확정

• (주)서한 스페인 평가클럽 국제건설상 수상

• 신용도 높은 기업 해외증권 자유화

• 자인공단 지원금 70억원 융자키로

• 쪽지기사

• 고기능-저손실 레피어직기 개발성공

• 백화점 임대매장 "자릿세는 소비자몫"

• 현대자동차 조업단축 연장

• 경마장 폭파협박 괴편지 날아들어

• 고문경관 원심대로 유죄

• 김정일 찬양 전단 발견

• 유선전화 가입자 곧 2천만 돌파

• 교통사고 가해자 피해자로 판명

• 의료계도 對北지원나서

• 社民靑 핵심 21명 적발

• 엎드려 자던 女兒 질식死

• 유아 우유먹고 또 숨져

• 제3자 쟁의개입 첫 신고

• 지리산 인근 산불 임야 50여ha 태워

• 교육부, 연구중심 중·고 120곳 선정

• 獨 법원판결 항의 이란서 격렬시위

• 동북아 안보기구 설치 日 자민당 제창

• 북한 주민 수만명 배곯아 숨져

• 앙골라 단일거국정부 출범

• "주민동의 관계없이 미군기지 강세사용"

• 伊토리노 대성당 화재

• 인도 연정 붕괴

• 해외토픽

• 대구시학생체육관 건립 난항

• 주말·공휴일 버스타기 어려워진다

• 아파트에 경치 프리미엄

• 안기부 간부사칭 2억여원 가로채

• 할머니가 할머니강도

• 사설1-음모론으로 수사 피하려나

• 현철 '제2커넥션' 추적

• '정리스트'파문 갈수록 커진다

• 홍인길의원 대선자금 수수설 부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