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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년 / 05월 / 12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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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캠퍼스엔 낭만·주인들은 힐링 '대가대 둘레길'

• 자외선-주름살·피부암 '병'주고 비타민D 합성 '약'주고

• [건강편지] 밥 먹고 합시다

• [건강한 노인] 만성 신장질환

• 관자놀이 손으로 '꾹꾹'…충혈된 눈 개운

• [의창] 반성문

• [대구가톨릭대 개교 100주년] 사랑과 봉사로 다진 100년, 지역과 함께 비상할 100년

• 일제강점기 폐교 딛고 한세기 이어온 '영남권 교육 선구자' 대구가톨릭대학교

• [나도 기자다] 대구 골목투어, 관광객의 불편한 숨바꼭질

• 대가대 구성원·동문들 마음 모은 '개교 100주년'

• [권서각의 시와 함께] 영진설비 돈 갖다 주기

• [독자마당] 당연이 '당연'이 되는 사회

• [계산논단] 아이들을 죽이는 어른들의 사회와 치유법

• [민송기의 우리말 이야기] 효자효녀 이야기

• [역사 속의 인물] 바라던 독립 뒤 분단, 납북돼 삶 마친 김규식

• 장국현 솔 사진전 18일까지…기품'멋 생생한 모습 담아내

• 경북아트페스티벌, 24일까지 180여 점 전시

• [매일춘추] 보이지 않는 것, 그러나 보이는 것

• [문화가 산책]

• 계명대 고문헌연구소 '고문헌산책 강좌'…11월까지 매달 한 차례 강의

• "경기 침몰 막아라" 정부 긴급 조치…박 대통령 민생대책회의 주재

• 대구패션페어 특전 '넥스트젠 어워드' 지원자 모집

• 임신·육아용품 '큰 장' 선다…대구베이비&키즈페어

• [세 거인에게 길을 묻다] 제3부 김수환 추기경 2)꿈과 희망의 리더십

• [채널] 청송~봉화, 외씨버선길 따라 피어나는 봄빛을 보다

• [한상훈의 피팅스쿨] 스크린 골프와 실제 골프(4)

• "필드에선 골프보다 인생을 배우는 게 더 많다"

• [추천! 금주의 골프장] 전북 진안군 '써미트CC'

• [최혜영의 즉석 해결 원 포인트] 백 스윙 땐 오른팔이 몸에서 떨어져야

• [노란리본달기 캠페인]유희열 '엄마의 바다' 세월호 추모곡 발표…"'품'을 그린 위로곡"

• 포항 이명주, 홍명보 보란듯이…10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신기록

• 진구 결혼, 4살 연하와 올 9월 결혼…"MBC '무한도전'서 짝사랑 고백했던 그녀?"

• [2014 브라질월드컵 전력분석] <1>A조:브라질·크로아·멕시코·카메룬

• 닉쿤 티파니 언급 '진땀' 그저 행복해~ "쉬고 있다. 자고 있다(?)"

• 미국 열기구 화재 추락 "열기구 조절 중 갑작스런 폭발…3명 전원 사망"

• 두산, 못 넘을 큰 산?…삼성, 주말 2연전 대패

• 경북체육회 3년 연속 국비 확보…실업 女 하키팀에 3억 지원

• 영남대, 대경 미식축구 춘계 대학리그 B조 선두

• 에어아시아 티켓 선착순 판매 "태국 방콕行 비행기…단돈 6만 9000원?"

• [화촉] 오병옥(상주 공검파출소장)·조미숙 씨 장남 승섭 군, 이동영·권정열 씨 차녀 수린

• [화촉] 임정애 씨 장남 김상민 군, 고시장(문경시 농촌개발과장)·우귀옥 씨 장녀 민정 양

• 룸메이트 찬열 박봄 발견!…"인형 같은 게 있더라~ 깜짝 놀랐다!"

•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대외협력자문단 위촉식

• 영천시립도서관, 장서확충 도서기증운동 추진

• 김영식 금오공대 총장, 소외계층 등 전통시장 상품권 전달

• 박광진 대구시 티볼연합회 부회장, 티볼경기 참석 관계자 격려

• 이재웅 씨 '불온한 응시' 권정생창작기금 뽑혀

• '백투마이페이스' 안세영 "쌍꺼풀, 콧대 등 성형…예쁜 포장지만 둘렀다" 고백

• 백선기 칠곡군수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받아

• 김천시·대구교육대 인재 양성 관학협약

• 봉화 경북인터넷고 동아리 '인터랙트', 여성가족부 장관상

• '백투마이페이스' 박명수, 성형女 과거 사진에 버럭!…"다들 미친거 아냐?"

• 지지성명서도 조작 논란…영양 '흙탕물 선거'

• [독자와 함께] 같은 철도 옆, 왜 동네만 방음벽 높이나

• 룸메이트 찬열 나나와 민망한 첫 대면 기념(?)… "민낯인데, 신발 좀 골라줄래?"

• "김도리 교사 복직 권고 육주학원 빨리 이행하라"

• TV편성표-5월 12일(월)

• 서세원 불구속 입건, 아내 '서정희' 과거 발언 "작업용 멘트에 속아 결혼했다"

• 장비 개수도 모르는 대구도시철도

• "위로와 희망의 빛 내려주소서" 추모 미사

• 야노 시호, 추사랑-유토 데이트 인증샷 유포(?)… "동물 어부바 하고~ 손잡고~ 부러워?

• '슈퍼맨이 돌아왔다' 슈, "쌍둥이 만삭 때 갈비뼈 부러져…이휘재 경악!"

• [낙동칼럼] 국가개조가 말처럼 그리 쉬울까

• "내 병을 고물상에서 안다?"…뭉터기 약국 처방전, 고물상으로 줄줄∼

• "의성 도의원 1선거구 무소속 단일화"…김만용·이왕식·임미애 후보 합의

• '안철수 사람들' 줄줄이 예선전 낙마

• 영화 '봄' 이유영, 밀라노국제영화제(MIFF) 여우주연상 수상…한국인 최초

• "대구 중구 일부, 전화 여론조사서 빠졌다"

• [이런일] 경북과학대 생명사랑지킴이 과정 수료식

• [이런일] 김천대 영어학과 건강성 증진 협약

• [이런일] 대구한의대 우수 교수·강사 시상식

• "후보 사퇴하면 기업체 간부자리 줄게" 후보 매수설 선관위 조사

• [이런일] 삼성라이온즈기 티볼대회

• [이런일] 계명문화대 국제요리경연대회 금상

• 영덕 선거 '反 강석호 연대' 불씨 번지나

• 김부겸 후보 TV토론 불참…권영진 "정책대결 약속 지켜라"

• 우동기 대구교육감 "15일 후보 등록"

• [이런일] 동조FC회장배 친선축구대회

• [이런일] 中 기업인들 덕영치과병원 의료관광

• [이런일] 3D프린팅산업協-국민대 등 업무협약

• [이런일] 대구시수제화협회 교육장 개소

• [이런일] 문화예술전용극장CT 선린복지관 업무협약

• 새정치연합 기초 비례대표 발표

• [이런일] 대구은행 여직원 유니폼 기부

• [이런일] 대성에너지 쪽방촌 반찬나눔

• [이런일] 대구상의 대구안식원서 봉사

• 스리랑카 이주노동자 부처님 오신 날 행사

• "안동시 공사비 중복집행…공무원이 변상하라"

• 제일기독복지관 어르신 경로효한마당

• 대구시장 후보들 "여성단체 제안 적극 수용"

• '위기의 땅'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

• 지역 의·치대 지역인재 전형 내년 59명 선발

• 6·25 유해발굴 현장 찾아 5년째 호국정신 기려

• '남 다른 수성구' 누가 안을까?…대구시장 유력 후보들 '수성 쟁탈전'

• 경주 대릉원지구 쪽샘유적 신라고분 본격 발굴

• 대구시-한국감정원-기업은행 지역경제 활성화 상생 어깨동무

• '백투마이페이스' 라미란, "성형女 보더니…좀 많이 넣었네?" 돌직구 작렬

• [대형 재난, 대구경북은 안전한가] (1)재난 대응 시스템 긴급 점검 ③영화관

• 소방점검 5년에 한 번…건물주가 안전 관리

• [야고부] 세월호 데자뷰

• 이건희 회장 스텐트시술 후 저체온 치료…"안정된 상태로 회복중"

• 이건희 회장 심근경색 입원…삼성 후계구도는?

• [관풍루] 해경, 잿밥에만 눈먼 총체적 부실이 이유 있었네

• 한미 합작 디젤엔진 공장, 테크노폴리스서 '부르릉'

• 박봄 미스트 "얼굴이 작아져? 어디 팔아?~"…'경락스티커'도 인기폭발!

• [사설] 유가족 등 보다 세심히 배려하고 돌봐야

• [사설] '세월호 촛불 집단'의 가망 없는 반정부 선동

• [사설] 아직도 희박한 대구도시철도의 안전의식

• 카라 新멤버 영입위한 '카라 프로젝트' 방송…연습생 7명 'Baby KARA' 결성!

• 포스코 '윤리경영' 접었나

• [포토뉴스] '세월호 참사 돕기' 훈훈한 벼룩시장

• 예산 조기집행 대가 돈 받은 군수

• 음주운전, 신호대기 차량 받아

• 100대 대기업 본사, 86곳이 수도권에

• 백투마이페이스 호란 성형 고백 "21살 때 쌍커풀 집었다" 충격

• 대구TP 한방산업지원센터장 김미려 대구한의대 교수

• '야생진드기' 물려 60대 男 사망…"아직도 백신 無...예방수칙 꼭 알아두세요!"

• 왜관3일반산단 본공사 임박…이르면 6,7월 쯤 선분양

• 칠곡군, 해외시장 개척단 모집…차 부품·기계 등 업종 대상

• 대기업 최대 10곳 구조조정 가시화

• 올리비아 핫세 딸 '인디아 아이슬리' 세계 최고 미녀 엄마 닮아... "피는 못 속이지!"

• '아빠어디가' 정웅인 딸 정세윤, "한눈에 뿅~간 男子아이들…아빠보다 누나가 좋아"

• 아산테크노밸리, 신축 건물 붕괴 위기 "30도 기울어져" 충격

• [영상뉴스]경북도 원자력환경공단 MOU 체결

• [영상뉴스]유병언 부자 이번 주 정조준 유 전 회장 소환 임박

• [영상뉴스]이건희 회장 심장 스탠트 시술 현재 회복중

• 카라 새 멤버 영입에 박규리 "상처 줘서 미안해"…무슨 일?

• 하이힐 장진 "차승원 때문에 촬영장 도망치고 싶었다… 이유가?"

• '닥터 이방인' 박해진 강소라 오픈카 키스 "은밀하게 과감하게"

• 충남 아산 신축 오피스텔, "30도로 기울어 붕괴직전!…세월호가 주마등처럼..."

• 뉴욕타임즈 세월호, 美 교민들 박근혜 정부 비판 광고 "진실을 밝혀라"

• 정몽준 해명, 아내 발언 논란에 "뒤에서 딴 말하는 사람 아니야"

• '룸메이트' 홍수현, 망사속옷 노출…"에그머니나! 저기에 속옷은 왜?" 시청자들 민망

• 유병언 장남 소환불응 "세 자녀 모두 출석 거부" 강제 구인 방침

• 전효성 '굿나잇 키스' 솔로 데뷔…"바지야? 팬티야?…19禁 엉덩이 노출" 깜짝

• MBC 기자 121명, "'세월호' 실종자 가족 비난 보도…나락으로 떨어졌다" 반성문

• '님과 함께' 박준금 "8세 연하男 '지상렬'과 재혼 생활?…어울리네"

• '신의 한 수' 예고편 공개, 정우성-최진혁 상의 탈의 대결 '눈길'

• 지나 '예쁜 속옷' 뮤비, "몸매 비율 甲…글래머란 이런 것!" 전효성 보고 있나?

• 일대일 김기덕 감독 "故 노무현 전 대통령에 드리는 고백이자 자백"

• '안녕하세요' NS윤지, "속옷 만지는 버릇 있어…일부러 그러는 것 아냐"

• 안녕하세요 휘성 직업병 고백, "사람들 볼 때 성대구조 같은 것 분석한다" 이유가?

• '생활의 달인' 전주 초코파이빵, 바삭한 쿠키에 부드러운 식감 "군침 꼴까닥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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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장현성 부인 "신혼 초, 남편 향한 집착 때문에 자주 싸워" 깜짝 고백