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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년 / 06월 / 12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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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]<6월12일 토요일(음력 5월3일)>

• [사설] 대선 후보 지지율 1위 수사하겠다는 공수처

• [사설] 사상 첫 30대 보수 야당 대표 택한 국민의 힘

• [야고부] 대체공휴일

• [광장] 카이사르와 문재인…‘임페리움’의 사유화

• [내가 읽은 책] 굴뚝도 총이 될 수 있다!

• [대학 도서관을 가다-경북대] <22>우현서루의 장서들

• [반갑다 새책] 로비스트 그들은 우리를 어떻게 세뇌하는가

• [이인숙의 옛 그림 예찬] 신윤복(19세기 초 활동), ‘단오풍정'(端午風情)

• [이종문의 한시산책] 돌자라를 노래함 (石鱉歌(석별가)) - 길재

• [책] 맛있는 영화관

• [책] 별꼴을 다 봐야 비로소 별이 되는가

• [책] 술과 바닐라

• [책] 편리한 기술인가, 효율적인 감시 체계인가?

• [책CHECK] 서먹한 엄마와 거친 남미로 떠났다

• [책CHECK] 시간의 얼굴

• [책CHECK] 절집의 미학

• [책CHECK] 종이학 날다

• 수시에서 노려 볼 만한 'SW 관련 전형'

• 오늘 500명대 중후반…다음주부터 콘서트에 '최대 4천명까지' 모일수 있어

• 美FDA, '오염 우려' 얀센 백신 6천만회분 폐기 결정

• 이탈리아, 10대 혈전 사망에 60세 미만 AZ백신 접종 중단

• 대구 주점·교회 등 신규확진 23명…전국 500명대 [종합]

• 10년간 회삿돈 90억 빼돌린 경리직원…주식투자·생활비로 탕진

• [속보] 예천 공군부대 간부 1명 추가 확진…6일 확진 이후 누적 3명

• 인도 '검은 곰팡이증' 급속 확산…3만여명 감염·2천여명 사망

• 美FDA, 오염 얀센 백신 폐기…방역당국 "국내 도입 물량과 무관"

• [석민의News픽] 국민의힘 새 대표 이준석, 희망의 시작! or not?…정권교체 이뤄낼까?

• 군검찰, '女부사관 사건' 2차가해 혐의 상사·준위 구속영장

• 경산서 60대女 AZ 백신 접종후 사흘 만에 숨져…고혈압·당뇨 앓아

• 이준석 "대권 도전? 일단 다음 총선 노원병 출마부터" [일문일답]

• 이준석, 주말 당직 인선 속도…수석대변인에 황보승희 내정

• 소녀로 눈 속인 '참수 영상' 2년간 재생된 틱톡…"문제 영상 빠르게 삭제"

• 임지호 요리연구가 별세…문 대통령 호프미팅 때 안주 대접한 인연도

• 공군 성추행 2차 가해 혐의 간부, 영장실질심사 출석 '묵묵부답'

• "70대 父는 딸이 먼저 간 지 모릅니다"…광주 참사 희생자 첫 발인은 '30대 딸'

• '개 목줄 잡아달라'는 10대 마구 폭행한 20대 견주 대구지법 '징역 8개월'

• 광주 하천서 놀던 어린이 2명 물에 빠져…의식 없어

• 유흥식 대주교 "형제애 충만한 사제 양성 희망" 文 "한국 천주교 큰 경사"

• '가짜뉴스' 꼬리표 재차 잘라낸 이준석…"노무현 장학금·유승민 추천서 사실 아냐"

• [석민의News픽] 성추행 감추고 훈련 안 하는 군대 Vs. 나라 위해 헌신한 분들을 모욕하는 文정권…보훈의 달 6월이 서럽다!

• 광주 초등생 1명 익사 1명 의식불명… 빠른 유속에 수심, 사고 당시 어른 없었어[종합]

• 나랏빚 912조 돌파…가파른 상승속도 1초당 305만원씩 불어나

• 안규백 민주당 의원 관련 누적 28명, 서울 오후6시까지 164명 확진

• 정량보다 5~6배 투여한 얀센, 절반만 주사한 AZ…"병원이 왜 이래"

• 지하철역 화장실서 20대 남성 숨진 채 발견

• 한국·호주 정상회담 "수소생산·활용 저탄소 기술 협력할 것"

• 학교 및 학원발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...‘비상걸린’ 영천시 보건당국

• [속보] '안규백 민주당 의원 관련 누적 28명' 12일 오후 6시까지 전국 393명 확진

• 문 대통령 아스트라제네카 CEO 면담 "백신 공급 안정적으로"

• [속보] 공군 女중사 성폭행 2차 가해 준위·상사 구속영장 발부

• 967회 로또 1등 4명 58억원 씩 당첨지역 대구 서구,충남 당진·예산, 서울 송파[종합]

• '전날보다 28명↓' 서울 12일 오후 9시까지 176명 확진

• 삼성 원태인, 7이닝 1실점 호투…8승 다승 단독선두

• 성주여고, 종별하키 선수권 여고부 2년 연속 우승

• '퇴장 악재' 김학범호, 10명이 싸웠지만 가나에 3-1 승리

• [속보] '주말 검사↓ 어제보다 93명↓' 12일 오후 9시 전국 428명 확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