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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년 / 07월 / 12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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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박찬호- 지토 빅매치 이뤄지나

• "이영표, 에인트호벤 떠날 가능성 크다"

• 프로복싱, 남자선수가 없다

• 파리 시장 "런던, 올림픽 유치경쟁서 반칙"

• 아시아 男농구선수권 대표팀 엔트리 발표

• 이승엽, 9회 대타로 나와 내야 플라이

• 뮤지컬스타들 안방극장 대거 진출

• 한국계 2세 할리우드 배우 칼 윤, 13일 내한

• 정원관, '생로병사의 비밀' 출연…다이어트 공개

• '한류' 대만 상륙…김재원·송혜교 등 방문 줄이어

• '마파도' 비디오 인기순위 1위 복귀

• TV편성표-7월 12일

• '행담도 의혹' 김재복씨 구속수감

• 전주교도소 탈옥수 대전서 종적 감춰

• 경의·동해선 10월 시험운행·올해 개통

• 산부인과에 불…산모 등 긴급 대피

• 산부인과에 불…산모 등 긴급 대피

• 매일춘추-2007년과 대구

• '한여름밤의 음악법회'

• '한여름밤의 음악법회'

• 구상문학관 창작교실 인기

• 채널 돋보기-MBC 'PD 수첩'

• TV하이라이트-7월 12일

• 한국 동시문학 여름호 동시인이 뽑은 20선 정리

• 7월 12일 케이블·위성 미리보기

• 신기술 복덕방

• 도예가 길성 작품전

• 도예가 길성 작품전

• 컬러액정 안(Ann)폰 출시

• 모바일 레포츠 보험 등장

• 타 이통사도 연결음 선물

• 정통부 위치정보사업 지원

• RFID란?

• 역사속의 오늘-佛 혁명가 장 폴 마라의 죽음

• 기고-공기업 입지 경북 북부로

• 시와 함께

• 시론-6자회담 재개, 낙관은 이르다

• '한국 전통 사찰음식 문화 강좌' 개최

• 5대 생활문화 실천사례 공무 수상자 김현주씨

• 밀라노 파리 2006 봄·여름 남성복 컬렉션

• 독자마당-기분 망친 공연장 좌석중복

• 독자마당-임대아파트 보증금 보호를

• 잡아라 '1mm' 꿈의 칩

• 윤옥희 양궁 개인전 우승

• 두류유도관 김유찬 남고부 정상

• 대구FC K-리그 후반기 자신감

• 대구 외제차 구입 "불황은 없다"

• 경제 라운지-대구은행 주가 7년만에 8배

• 자동차 신형모델 가격 최고 100만원 올라

• 위폐 증가, 위조방법 정교해져 식별도 어려워

• 삼성, 제주서 현대와 3연전

• 디보스 LCD 신제품 '비체' 출시

• 건설교통부 인사

• 법무부 인사

• 보건복지부 인사

• 농림부 인사

• 개업

• 모임·행사

• 국민연금공단, 국가상대 481억 손배소

• 운전 중 돌에 맞아 부상해도 車보험 적용

• '법조일원화' 11월 첫 시행…법관 20명 외부수혈

• 상반기 외국인관광객 200만명 첫 돌파

• 특수고용직 노동자 고용차별 인권위 진정

• 희망편지-객관식의 그늘

• 경북동부지역본부 손님

• 피의자 '올빼미식' 구속수감 사라진다

• 서울대 평의원회 "분권과 다양성 인정해야"

• 대입 수시1학기 13일부터 원서접수

• 계산논단-멍청하거나, 사기이거나.

• 동정-권오옥 영남대 자연자원대 학장

• 암기식 공부 'NO' 폭넓은 독서 'OK'

• 풍선 광고물 장마철 감전 주의보

• <게시판>

• MBC 계열사 前 임원단, 본사 사장에 집단소송

• 매일신문 어린이기자단 첫 취재 현장속으로

• 토랑 도랑 체험전

• 대구은행 최대주주 美 '스몰캡 월드펀드'

• 공단 업체 90% 여름휴가 간다

• 독서신문/'가시고기' '아버지'를 읽고

• 독일 귀화인 이참씨 우리말글지킴이 위촉

• 독서신문/교장 선생님과 함께 나눈 '부모님 사랑'

• 대구교육청 '창의넷' 활용

• 아빠가 읽어주는 전래동화-소나기 전설(2)

• 역사속의 한자-交友(벗의 사귐)

• 대구·경북 부가세 확정신고 대상 45만 건

• 고3 여름방학 어떻게 보낼까

• 기말시험을 마치고

• 위성미 6오버 84위

• 대붕기 12일 속개

• <우리고장 소식> 포스코역사관 개관 2돌 17만8천 명 다녀가

• "흥미 진진한 수업 도와줄 뿐이죠"

• 한국계 2세 배우 칼 윤 내한

• 軍, 미측에 '글로벌호크' 구매의사 타진

• 경일여고 '아름다운 동창회'

• 동대구IC 14일 개통

• '장애·비장애 아동 통합캠프'

• 학습자원봉사자 모집

• 동구 주민 무료 건강검진

• 대한항공, 운송사업 부문 금상 수상

• 해체위기 가정 상담

• <우리고장 소식> '독도사랑 열린 음악회' 15일 울릉도서

• "낭비야 물렀거라"…'절약왕 명예의 전당' 첫 입성 오순옥씨

• <우리고장 소식> 봉화 "공립 중·고등학교 통합 찬성"96%

• 전용야구장 건설 서명 5만명 돌파

• "FTA 체결은 성장동력"…대구 방문한 美 켄트 컬더 교수

• "런던 테러 이슬람 단체 소행"

• 혜성 '템펠1' 파편 분가루처럼 고와…

• "이라크 민간인 사망 3만9천명"

• "日 인종차별 해결 의지 약해"

• 中 신장서 또 탄광 붕괴...82명 사망·실종

• <우리고장 소식> 가공용 복숭아 납품 농민-회사 합의

• <우리고장 소식>"마늘수매가 올려달라" 농민 대회

• '30만평 DGIST' 확 줄듯

• DGIST 규모 당초보다 절반이상 줄 듯

• 철로변 사람들 "15분마다 집이 흔들려요"

• 철로변 사람들 "15분마다 집이 흔들려요"

• "'본고사성'입시안 받아들이기 힘들다"

• 경북도,외국 기업 CEO 초청 간담회

• 3만명 수용 대구 야구장 건설 5만명 서명

• "공기업 지방이전,경북도청도 경북으로"

• (기획탐사)산 개발 뒤 복구 "한거야?"

• 죽어가는 산·산·산-(2)복구도 엉터리뿐

• 중고 車부품 쓰고 순정품 보험료 청구

• 잇따른 탈옥 시민들 불안

• 잇따른 탈옥 시민들 불안

• 레즈비언들 엽기적 집단 치정 폭행

• 레즈비언들 엽기적 집단 치정 폭행

• 청년 실업속 일할 사람없어 공장 세울판

• 장마철 도심 곳곳 감전위험

• 운전 중 돌 맞아 부상해도 車보험 적용

• 대입 수시1학기 13일부터 원서접수

• 거주자 우선 주차제 '절반의 성공'

• 경일여고 '아름다운 동창회' 와 보세요

• 초등생 대상 학습자원봉사자 모집

• 구미 준공업 지역 고층 아파트 논란

• 구상문학관 창작교실 뜨거운 열기

• (계산논단)멍청하거나 사기이거나

• 아파트 등 공동주택 일조권 대폭 개선

• 거장들 복제작품 "진짜 뺨치네"

• 거장들 복제작품 "진짜 뺨치네"

• 야고부-인터넷 '가짜 뉴스'

• 관풍루

• 누울 자리부터 고르고 발 뻗어라

• 赦免 남용은 오히려 국민 통합 저해

• 採鑛·採石場 관리 이대론 안 된다

• 거주자 우선주차제 '절반의 성공'

• 최희섭, ML 올스타전 홈런더비 5개 기록

• 경의·동해선 연내개통 쌀 50만t 북한에 제공

• 오늘오후 對北중대제안

• 아파트 일조권 개선 …거리규정 크게 강화

• "경북에 외국인학교 지어 달라"

• 뉴스 속 인물-홍보대사 맡은 '보니 엠'

• 국정원 신원조사 대상·항목 대폭 축소

• 노 대통령 "자주국방 의지"

• 한국 해군 輕항공모함 시대 열다

• "서울 공기업도 지방으로 오는데 도청, 경북 오라"

• 또 경찰 음주운전 물의

• 중고품 끼우고 순정품 쓴 듯 보험료 청구

• "수창공원 터 아파트 웬 말"

• 1천100억원대 '다단계' 조직 15명 구속

• 면허 없이 한의원 영업 수억 원 부당이득 챙겨

• 뻐꾸기 키우는 딱새 '길조'

• 체임 업주 서로 다른 선고

• '행담도 의혹' 김재복씨 구속수감

• 제134회 브리티시오픈골프 14일부터 열전

• 방성윤, NBA 서머리그 3차전 5득점

• 저임금 채무자 월급 120만원까지 압류 못해

• 피스컵 대회 주요 경기 매진 임박

• 9홀 골프장 회원모집 연내 허용

• '테니스 여제' 그라프, 6년 만에 깜짝 복귀

• SBS "'패션 70s' 30부까지 방영한다"

• 한국복지재단 대구지부 "가진 것 나누며 이웃사랑 실천해요"

• 두개의 판타스틱 영화제 14일 함께 개막

• 시내버스 자체개편안 발표

• "네티즌 10명중 6명, DMB 보겠다"

• '말아톤', 日개봉 2주째…박스오피스 7위

• '삼순이 키스' 화제 만발

• 엄지원, '야수' 권상우 애인역 캐스팅

• '준공업지 아파트 층수 제한 완화' 조례 논란

• 네티즌, 과감한 의상 '남상미 화보집' 비난

• "아파트 투기 대책 강화해야"

• 성덕대 '최무선연구소' 12일 문 열어

• 가수 조정현, 결혼 13년만에 파경

•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음악은 '타이타닉'

• 영천 '돔배기' 브랜드화 물거품

• 김윤진, 美 'TV가이드' 표지 모델

• 경북도 수질보전과-대구경찰청 교류 "혁신, 잘 해봅시다"

• 민선 지자체 10년-(4)경북 군

• "다산산업단지 조성 박차 대구 中企유치 토양다져"

• 남북경협委 12개항 합의

• 최경환·서병수 의원 여의도연구소 부소장에

• "본고사 성격 조금이라도 있으면 수용 못해"

• "일반인과 똑같이 예비군 동원훈련 받겠다" 기특한 의원님?

• 한나라 이병석 의원 "도지사 불출마"

• "黨에 젊은 피 수혈하라"

• 중소 제조업체 끝없는 인력난 '아우성'

• 대구FC 홍순학, 태극마크 달았다

• 오락·음식업 "해외로"

• 본프레레 "새얼굴 테스트·대회 성적 둘 다 잡겠다"

• 서민 돈 빌려 집사기 붐

• 서민만 고유가에 한숨, 백화점·극장 24℃ 콧대

• 하이닉스 워크아웃 조기졸업

• 직장인 "연봉보다 복지"

• 우리은행 과다성과급 징계

• 아파트 기준시가 인상 유보

• 인순이, '야수와 미녀'로 영화배우 '선언'

• 2004 미스 유니버스 방한

• 앙드레 김, 실내 디자이너 변신

• 토크쇼 진행 오프라 윈프리 2005 '자유상' 수상자 선정

• 修도전…최고령 '아줌마' 퀴즈영웅 탄생

• 南, 北 핵 폐기시 전력 직접 공급

• 北 90년대 이후 전력사정 악화일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