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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년 / 07월 / 12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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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삼성, SK전 10연승 '휘파람'…오승환 27세이브

• 브라질 축구대표팀 감독 다음주 중 교체

• 프랑스인 대다수, 지단의 박치기 행위 용서

• 마테라치 "지단 거만했다…모욕한 건 사실"

• 설기현, 메디컬테스트 통과…첫 훈련 시작

• 핑크플로이드 창설 멤버 시드 바렛 사망

• 야니, 아크로폴리스 공연 CD+DVD로 재발매

• 홍석천, 현역 군 간부들에 '동성애' 특강

• 가볼만 한 동해 어촌들

• '주몽 對 연개소문' 21세기 한판대결

• '스마일 어게인'中 수입제한 불구 20만달러에 수출

• 해변서 물놀이만?…'선상낚시'로 추억 꿰볼까

• [키워드로 보는 세상] 북한 미사일 한반도 흔들

• 국제 대학생 자작車 대회 13일 개막

• 대구교통방송 개국 7주년 공연…15일 두류공원

• 中 류 시앙 110m 허들 세계신 12초88

• 잠자리가 걱정이라면…휴양림 데크에 텐트치면 굿!

• 인도 뭄바이 열차 폭탄테러로 137명 사망

• 추억 오래 간직하려면…휴가지 촬영 5가지 포인트

• [세계는 지금 주거 혁명중] 奧 린츠시 푸첸나우 단지

• [세계는 지금 주거혁명중] "유행하던 고층아파트 이젠 골치덩이"

• 채널돋보기-KBS 독립영화관 여름특집

• 역사속의 오늘-흑인 첫 노벨문학상 월레 소잉카 출생

• 독자마당-외국인 신부 인권보호 정부가 나서라

• [경제칼럼] 브레인 대구, 앞날이 밝다

• 시와 함께-남재만 作 '사랑한다는 것'

• [전경옥입니다] "~할걸"

• 한국산악회 대구지부, 히말라야 쉬블링 원정등반 나선다

• 전문가 추천 가볼만한 여행지

• 바다·섬투어·역사기행 "취향대로"

• '한반도'가 아카데미 시네마를 찾은 이유?

• (새 영화)얼음왕국-북극곰의 여름이야기

• 한국영화 기대작 '괴물' '한반도' 잇따라 개봉

• FIFA '지단-마테라치 사건' 공식조사 돌입

• 호나우지뉴, 홈페이지 통해 "월드컵 부진 사과"

• 김학도 9월30일 10살 연하와 결혼

• 신용카드 최소 결제가능금액은 얼마?

• 日금리 인상 임박…한국에 어떤 영향 있나

• "e-폐기물, u-헬스 …" IT 표준용어 70종 추가 확정

• 중소기업 79.5%, "하반기 직원채용 계획"

• 베체트병 투병 권오석씨 위해 831만원 모금

• 금융계약 단순서명 없애고 자필서술로 전환

• 경제 게시판

• "2008년부터 자사고·과학고 경쟁률↑"

• "선진 교통문화 앞당기겠다"…이성구 대구교통연합회 초대회장

• "재건축·재개발시 학습권 보장해야"

• 재생불량성 빈혈 앓고 있는 이민경 씨

• 다문화가정 위한 '한국 가정요리교실' 개설

• "서울대생 체력 또래에 크게 뒤져"

• "전동차 충돌 취객본인 100% 책임"

• KAL "아시아나가 비행규정 30% 표절"

• 발파화약 과다사용시 소음 배상

• 은행 소액거래 수수료 올라 개선요망

• 공무원 年 100시간 이상 교육의무화

• "검정콩 비만억제 효과 탁월"

• 정부 "성범죄.폭력 교사 교단서 퇴출"

• 신용보증기금 대구경북영업본부장에 손영철 씨 임명

• 건설노동자 노동3권 보장 상경투쟁

• 1주택 장기보유자 양도세 혜택 어떻게 받나?

• 탤런트 '유사수신'…구속 5명 등 연루자 60명

• 무더위·장마에 여름철 자동차용품 매출 'UP'

• 주택업체들, 수요자 위한 '문화 마케팅' 나선다

• 재미 유학생 고결군 美 수능시험 '만점' 화제

• '2007 국제섬유박람회' 준비 한창

• 복서·연극배우에서 36세에 총리로

• 北 장성택 형 軍장성 장성길 사망

• 동아백화점 수영복 매장, 유명 브랜드 제품 판매

• 날씨와 이야기

• 탈레반, '친미교육한다' 학교습격 '폭행·참수'

• 인도 통신위성 발사 실패… 기술강국 맞아?

• 日야당 '선제공격 공론화에 제동'

• "이라크서 내전 모든 양상 나타나"<국제위기감시기구>

• (월드컵 인사이드)실망을 안겨준 팀과 선수들

• 천수이볜 총통 사위 8년형 수감 위기

• 모임·행사

• 美,"미군기지 수감자에 제네바협약 적용"

• 광주일보 인사

• 동정-김충환 대구시의회 부의장

• 美, 테러용의자 1천명 수감중

• 인도총리 "테러리즘 분쇄하겠다"

• 동정-박천익 대구경북지역대학 교무처장협의회장

• 국제사회, 인도 뭄바이 폭탄테러 강력규탄

• 동정-우청자 (사)한중일 여성교류협회 대구지회장

• "뭄바이 테러 사망자 147명"<현지 州총리>

• 스페인 조종사 파업으로 여객기 240편 취소

• 이슬람군벌, 모가디슈 교전서 승리…100여명 사망

• 계명대 진성해, 성가경연대회 일반부 우승

• 매일신문사 손님

• 미-러, 14일 WTO 가입 양자협정 서명

• 미 하원 '인터넷 도박 금지법' 처리

• 황나빈·김지혜,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금상

• 영국 총리, 인도 뭄바이 폭탄테러 규탄

• 동정-박영규 영남대 명예교수

• "담임이 답 적어"…내신 조작 '사실로'

• 검찰, 썬앤문 '문회장' 횡령 의혹 수사

• 재난관리시스템 운영 '주먹구구'…대책 마련 시급

• 사행성게임장 단속 2천830명 입건

• 고교 성적관리 '허술'…'치맛바람'도 한몫(?)

• 코리아닷컴, '디지털 테마파크'로 새 출발

• 경북대병원 등 '병원학교' 33곳으로 확충

• 구마고속도로 달성2터널 복구 8개월만에 완료

• 대구 남구청 인사

• 대붕기 첫 날 '투수전'…홈런포는 불발

• 심정수 수술 끝내고 귀국…9월 1군 복귀 가능

• 대백프라자, 명작동화 원화 전시전 개최

• 3주 동안 승객 한 명도 못 태운 버스

• '태풍 후유증' 해수욕장은 쓰레기장

• 경주박물관-한수원㈜, 재소자 위한 문화강좌 개최

• (사)전국산림보호협회중앙회, 산지정화 및 자연보호활동

• 위덕대, 한전에서 학습용 전력기기 전달받아

• 포항해양경찰서, 전경 폭력 근절 결의대회 가져

• 군 부대서 K2 소총 실탄 300발 없어져

• [수요시평] 북한 미사일 발사, 어떻게 볼 것인가

• 미 핵추진 항모 내주 부산항 기항

• 대구, UN환경상 은상 수상

• [지방의회 업그레이드하자] ③제대로 견제하자

• "신축건물 필요용지 너무 낮아"…영주시민들 불만

• 동해안 어획량 크게 줄었다…작년 절반 수준

• [지방의회 업그레이드하자] 최연소 시의원의 각오

• 경북도의회 본회의…도정 주요 업무보고 청취

• 칠곡 모바일업체들, 대구시 정책에 '쓴소리'

• '경차,주차료·통행료 60% 감면' 등 에너지 대책 마련

• 수산동식물 15종 포획금지기간 전면 재조정

• 김근태 의장 "당직자 샐러리맨처럼 나태"

• '부녀회 담합지역' 집값, 실거래가 수시 공개

• 부친 위해 기꺼이 간 이식한 현대판 '심청'

• 재벌, 업무 무관 자산,접대비 지출 많아

• 노대통령 "북한, 대화로 설득해 나갈 것"

• 경북 농민·시민단체도 FTA저지 상경투쟁 나서

• 미 키티호크호에서 승조원 추락해 실종

• "못말리는 할머니"…1천만원대 상습절도 구속

• 미 국무, '한·일 견해차 메워질것'

• "막걸리 품귀(?)"…대구탁주 36년만에 첫 파업

• 북미 '先 6자회담-금융제재 해제' 충돌 진통

• 한나라 '강재섭호'출발 의미와 과제

• 박근혜 前대표에 관심 쏠려…전당대회 이모저모

• 김천 전국체전 성화봉송로 87개 구간 확정

• 근로자 세부담 완화 놓고 당·정 '엇박자'

• 북·중, 양국 관계 강화 '한 목소리'

• 한미 FTA 민간대책위, 반대시위 자제 호소

• 한미 FTA 금융 부문 쟁점 일부 합의

• 동정-이형 계명대 동산병원 신경과 교수

• 영남대병원, 中 연변서 의료봉사활동 펼친다

• 한·중 여성지도자포럼, 북경 인민학회 강당서 개최

• 송암배 아마골프 첫 날 창원공고 김영수 '선두'

• 극적인 막판 역전승…강재섭 대표의 '4전5기'

• 우크라 의회의장, 야누코비치 총리후보 통보

• 인물수첩-차기선 안동세무서장

• 인물수첩-권경상 김천세무서장

• 인물수첩-전무중 경산소방서장

• 경북지역 기업들 "하반기 경제 전망 불투명"

• 인물수첩-강인구 영주세무서장

• 인물수첩-김학태 문경소방서장

• 인물수첩-이정규 김천교도소장

• 장관급회담 전체회의…미사일·6자회담 본격 논의

• "전당대회, 대선에 효과없다"…지역의원 한목소리

• 관풍루

• 정부, 7개 시범사업단지 R&D 인프라 단계적 보완

• 영양군수 검찰 조사…선거관련 수차례 기부 혐의

• 태풍 실종자 수색현장서 女변사체 발견

• 권오규 "동반성장 추구…일자리 최우선"

• 미 공화, 비확산법에 北포함 개정 추진

• 일 항공사, 동해 항로 홋카이도 통과로 변경

• 현대차노조 주·야간 각 주6시간 파업

• "기업 살리기 맞아?"…공단주차장 할인점에 매각 논란

• 유사석유제품 1억여원 판매 20대 구속

• 대구경찰청 "올 상반기 마약사범 60% 이상 증가"

• "대수도론 철회하라!"…119개 사회단체 성명

• 한나라당 새 대표에 강재섭…지역민들 기대 크다

• [야고부] 여름 휴가철

• 경기지역 시민단체도 '대수도론 반대' 동조

• TV편성표-7월 12일

• 1억대 물품 '차떼기 절도' 5명 구속

• 스포츠 신문 등에'산삼약침' 광고 한의원장 기소

• 험난한 시험대 오른 '강재섭 리더십'

• 남과 북, 냉정하고 진지하게 고민하라

• '모바일 특구' 유치는 경제 통합 시금석

• 혁신도시 개발규모 453만평 줄어 … 경북 65만평 축소

• 중미권 7개국 이민장벽 제거, 공동관세체제 합의

• '작업' 위한 10가지 '닭살' 대사

• 백두산 상공에 UFO 추정 발광체 출현

• 울산 근로자 실신 '농약 부추전'때문

• 교원성과급 차등 지급비율 20%

• 한국 행복지수 178개국 가운데 102위

• 경북 태풍피해 확대 … 사망 ·실종 6명

• 한국축구, FIFA 랭킹 '충격의 56위'

• 日 '멋진 부인과 데이트' 사기극에 1만명 속아

• 힐 차관보 "北 6자회담 복귀 조짐 아직 없어"

• 블래터 "지단 골든볼 수상 취소할 수도"

• 이승엽 4타수 무안타…요미우리 8연패

• 설기현, 레딩 사상 최고 몸값 계약