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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년 / 09월 / 12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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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서체'의 재해석 '서체 조형' 전…아트스페이스펄 23일까지

• '인생 2막' 설계 맞춤형 강연…김병조·이동순·문숙 등

• '학교 인문' 10여년 교육 새 패러다임

• '핵무장론' 펼치는 與…"북한의 2배 이상 핵무기 만들어야"

• '희망나눔' 5천명 걷기 행진

• "누가 누가 많이 차나"

• "대구자연과학고의 새 이름 지어주세요"

• "도시철도 1∼3호선 연결, 대구 급행순환버스 도입"

• "모다아울렛서 쓴 신용카드, 재발급 받아야 하나"

• "인성시험 통과해야 유아교사 자격" 대경대, 재학 중 3차례 심층 테스트

• "저금리 갈아타세요" 유혹하는 보이스피싱

• [관풍루] 군, '북 핵무기 사용 징후 포착하면 평양을 지도에서 사라지게 할 것'

• [기고] 이번 추석에는 고향의 맛을 사자

• [김병구의 서울 생활, 어떻습니까?] 도상현 위비스 대표

• [김인환의 유머 English] THE CATCH

• [나를 찾는 인문교육, 인문도서 기부로부터] ①인공지능시대, 답은 인문교육

• [동정] 황인찬 대아고속해운 회장

• [매일춘추] 못갖춘꽃, 억새꽃을 위하여

• [매일희평] 지도에서 사라지는 순간!!

• [민송기의 우리말 이야기] 안고수비(眼高手卑)

• [박물관은 선생님] 대구 방짜유기박물관

• [사설] 대구시, 비리 구속 시의원 활동비 막을 규정부터 만들라

• [사설] 청와대 회동, 야당이 '안보 우선 정당'으로 거듭날 기회다

• [사설] 한진해운 사태, 급한 불부터 끄고 차후 책임 엄히 물어야

• [야고부] 독재자의 정신상태

• [이른 아침에] 기업정책이 바로 서야 한국경제 소생한다

• [인물수첩] 신성순 영주교육장

• [자연생태공원 조성 나선 경북도] 녹색공원, 내년 경북에 13곳 더 생긴다

• [채널] 달이 차오르면 우리들의 시간이 시작된다

• [채널] 하루 세끼 맛없는 어머니표 김밥만 먹는 여대생 도전

• [최미화 칼럼] 핵우산을 넘어서라

• [합격으로 가는 진학 디자인] 경북여고-부산대 특수교육과 입학 사례

• 9월 모평 가채점 통해 정시대학 가늠…수능최저 기준으로 상향·적정 조합을

• DGB, 라오스 '車 할부금융' 진출

• Q.[과학탐구] 수능까지 남은 기간 마무리 공부법은?

• Q.[수학] 실제 시험에서 실력 발휘 못해 속상해요

• 가상현실·드론·3D 프린터 체험, 초·중·고생 '과학의 꿈' 무럭

• 겔노트7 국내 10%만 리콜…삼성전자, 사용중지 권고

• 경주署 홀몸노인 200여명 짜장면 제공

• 고려건설로 새출발, '풀비체'는 계승

• 관심 분야 교수 찾아 인터뷰…칠성고, 7차례 진로 프로그램

• 광주로·대구로…김부겸 '달빛 행보'

• 국민연금公 대구본부 고객만족도 1위

• 글로벌 백신센터, 2021년 안동에

• 금호강에 '대구 혁신공간' 만들자

• 길 막은 노점상에 시민 안전사고 '위험수위'

• 날씨-9월 12일(월) "촉촉한 초가을 비"

• 대구 군월드 이동군 대표 "스마트폰으로 근로자 작업 위치 확인"

• 대구 서남중, '가족과 함께 건강힐링 캠프'

• 대구경북 대학 내년 정원 1만3천명 '미달'

• 대구문예회관 예술아카데미 수강생 모집

• 대구문인협회, 가을 부르는 '시 음악회'

• 대구보건대로 석·박사 대거 재입학…왜 물리치료과 택했나

• 대구시·산업銀 업무협약 체결…미래신성장기업 발굴·육성

• 대구시립극단 인턴 공연 '오감·육감'-20일~21일

• 독서의 계절, 달서-북소리 축제

• 들썩이는 주택담보대출 금리…두 달 새 최고 0.25%↑

• 막바지 추석 장보기

• 만능통장 ISA 갈수록 주춤…240만명 돌파했지만 체감 수익률 낮아

• 문경오미자 축제 찾은 '오미자 씨' 3명, 홍보대사 위촉

• 버스 기사 '음주 운전' 집유 2년

• 베트남 호찌민 엑스포 '경제형 모델'로 연다

• 설탕 대신 조청으로 만든 웰빙강정

• 성주 한개마을서 200여명, 민속놀이에 세족행사 체험

• 세상이 당신을 힘들게해도…안됩니다

• 손학규 걸음에…달아오르는 제3지대

• 시(詩)창작원 '형상시학' 17기 수강생 모집

• 시진핑만 통화 안 한 박근혜 대통령

• 신보기금 매출채권보험, 누적 인수액 100조 돌파

• 영남대생이 개발한 '적정기술' 베트남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

• 영주 구성마을 첫 도시재생사업 '할매 묵공장'

• 자동 승격이냐, 승강 PO냐…대구FC '운명의 10경기'

• 자연과 인간을 향한 26가지 시선 '구상회화 대작전'

• 장대진 道의원 '우수의정활동' 수상

• 젊은 안무가 6인, 춤의 예술에 도전하다

• 정세균 국회의장, 미국서 반기문 총장과 회담

• 쥐꼬리 시급…포항실내수영장 강사 '집단 사표'

• 쪽방촌·수산시장…대권주자 "추석에 점수 따자"

• 차장섭 교수 '한옥의 벽' 사진전…10여년에 걸쳐 찍은 고택의 아름다움

• 창업캠프 참가한 영남이공대 창업동아리 전원 특허출원

• 최인해 예천여고 육상감독, 경기위원장 선임

• 추석 구름 사이로 보름달 볼 수 있다

• 칠곡 왜관 가실성당∼동명 순교 성지 '한티가는길' 개통

• 칠곡평생학습대학 학사학위 17명 배출

• 커튼에 가려진 창밖 스며드는 빛의 찰나…이주형 교수 사진전

• 하천생태·수변이용 나눠, 금호강 '산업 벨트' 제안

• 한 손엔 스마트폰, 한 손엔 운전대…고속버스 운전기사 아찔한 운행

• 홀몸노인 가정 찾아가 '손주 역할', 효성중 봉사 프로그램 대견하네∼

• 홍삼세트 대신 도라지, 좀처럼 보기 힘든 한우

• 美 전략폭격기 B-1B 2대 오늘 한반도 긴급출동

• "우리나라 소득 불평등, 나이 들수록 심해진다"

• '달의 연인' 강한나, 화보 같은 촬영 비하인드 '청순 발랄' 비주얼

• 질투의 화신 공효진-조정석, 손가락 스킨십에 시선 집중 '두근'

• 美 폭격기 B-1B 한반도 출동, 기상악화로 연기될듯

• 크라운제이X서인영, 신곡 '더 베스트' 침실 댄스 "이 영상 유출이야?"

• 손발 건선, 진물에 농포까지 있다면 감염 예방이 1순위

• '옥중화' 고수, 진세연에 '외지부' 제안…재결합할까?

• '복면가왕' 카이, 가마니 가면 안고 행복한 미소 "감사드립니다"

• '톡투유' 이현우 "이혼은 흠 아냐, 사회도 달라져야 돼"

• '1박2일' 차태현, 박보검에 이어 송혜교까지? 화려한 인맥‥ 혈액형은 "인형?"

• 조정민, 몸매 드러나는 스트라이프 티셔츠 입고 "조빙빙"

• '캐리어를 끄는 여자' 최지우, 커리어우먼으로 완벽 변신

• 최유라♥김민재 6개월만에 초고속 스몰 웨딩 '독특한 웨딩드레스'

• 코스피, 대내외 악재에 2,000선으로 '털썩'

• 김태호 PD, '무한도전' 500회 특집 증강현실 '추격전' 게임 미션 진행할 것!

• "송편 잘 빚을 여배우는 한효주"…軍장병 투표

• 삼성생명 "은퇴가구 생활비 190만원…여유 있으려면 288만원"

• 미나, 17살 연하 남친 류필립과 달달한 가로수길 데이트 '화이트 커플룩'

• '섹션TV' 이상우♥김소연 열애 재조명, 종방연 당시 나란히 앉아 '달달'

• 송중기, 박보검에 러브콜 "형제 역할 해보고 싶다" '반응 후끈'

• 찬열, 유재석과 콜라보 무대 인증샷 "이제 두 발 쭉 뻗고 주무세요"

• 국방부 "北 추가 핵실험 준비 항상 돼 있어"

• 귀성길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많아…사고 시 후유증 대비해야

• '오마베' 박가원 강병현 부부, 한복 입고 추석 인사말 전해 '눈길'

• 추석명절, 부모님에게서 파킨슨병 증상 의심된다면?

• 박리혜, 상속 재산만 1조 원? 父 "사위 박찬호, 돈 못벌어도 사람은 좋아"

• '블랙핑크' 제니, 육감적인 몸매+이국적인 미모‥ 대세 아이돌 유망주 등극!

• '런닝맨' 갓세븐, 경찰로 깜짝 등장 '스피드 추격전' 대활약

• 이시영, 이제는 살벌한 액션신까지? "구르고 역주행하고 총쏘고"

• 코스피, 장중 2,000선 붕괴…삼성전자 6%대 급락

• '판타스틱' 지수, 짝사랑녀 박시연의 번개약속에 '심쿵'

• 檢 '禹수석 아들 보직 의혹' 경찰청·서울청 또 압수수색

• '슈퍼주니어' 성민, 아내 김사은과 달달한 한강 데이트 '깨가 쏟아져'

• 30년간 하루 1갑 담배 피운 '골초' 폐암검진 무료

• 이시영, '예체능' 화기애애한 양궁팀 단체사진 공개 '호동이 없데이~'

• '힐러리 건강이상설' 50여일 앞둔 美대선 최대쟁점 부상

• 리용호 북 외무상, 베이징 도착…중 고위급 접촉 관심

• 송혜교 SNS 근황전해‥ 끈나시에 선글라스 하나로 올킬!

• 朴대통령-여야 3당대표, 청와대서 '북핵 회동' 시작

• '품위있는 그녀' 김희선, 오렌지색 단발머리로 변신! '통통튀는 매력 발산 中'

• '너목보' I.O.I 김도연, 한껏 물오른 미모 자랑! '점점 예뻐져'

• '문제적 남자' 준케이, 박진영 폭로 "정수기 물 NO! 해양심층수 OK!"

•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, 재발 막기 위한 원인치료에 집중해야

• 수지, 연인 이민호와 커플링? 왼손 네 번째 손가락 반지의 정체는?

• 오래된 치질, 수술 후 통증 경감과 면역력 향상 필요

• 괌 배치 B-1B 미 전략폭격기, 내일 한국 출동

• '아는 형님' 민경훈, 이상형 솔비 앞에서도 시선은 트로트계 요정 조정민‥ '폭소'

• 김주나 '프로듀스 101' 출신 중 첫 솔로 가수 "4년만에 데뷔"

• AIIB 자문단에 현오석 전 부총리·회계감사국장에 유재훈씨

• 유재석X엑소 콜라보 무대 현장 깜짝 공개 '설레임+기대감 UP!'

• 광역수요자들도 반한 '신동탄 롯데캐슬'…이유있네

• '라디오쇼' 유민상, 공채 몸무게 개그맨? "실제로 138kg"

• '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' 이정신, 사랑의 세레나데로 여심 홀릭

• '안녕하세요' 오나미 "허경환, 먼저 다가와서 스킨십 한다"

• 이시영, 간식에 대한 진한 그리움 "간식이 먹고 싶습니다"'울화통 터진 이유는?'

• 중소형·대단지 아파트 용인시청 앞 역삼지구 '서희스타힐스 센트럴시티' 관심 집중

• 진경준 "친구 사이 호의"…김정주는 "뇌물 인정"

• "좋다 좋아" 류준열, 가을 분위기가 느껴지는 짙은 남성미 '물씬'

• "폭음 탓 '질병·중독·자살'에 쓴 비용 연간 6조원"

• 코스피 2천선 붕괴…46.39p 내린 1,991.48 마감

• 코스피, 1,990선 후퇴…삼성전자 6.98% 폭락

• 권혁수, 공감 연기 호평! 직장인의 애환 제대로 살렸다 "대한민국 직장인분들 화이팅"

• 朴대통령 "안보 걱정 덜고 北경각심 합의 담긴 회동돼야"

• EXID 하니, 반려묘와 함께 행복한 미소 "레고, 고마워요"

• '초고층을 짓는 사람들'

• 참새의 팍팍한 추석

• "한가위만 같아라"

• '붐샤카라카' 김세정, 핑클 영원한 사랑 완벽 재현 '스튜디오 초토화'

• 이선빈, 야밤에 밀리터리 무늬 바지 입고 시크미 발산 '아무나 소화 못해'

• 라붐 유정&솔빈, 임창정 바라보며 애틋한 응원 '내가 저지른 사랑' 엄지 척!

• '폐렴' 클린턴, 캘리포니아 유세 취소

• 카탈루냐 수만명 분리독립 시위…스페인 바르셀로나서 행진

• 北 리용호 외무상 취임 후 첫 베이징 도착

• '파송송 계란탁' 오상훈 감독 별세, 임창정 "빈소 찾을 것"

• '구르미' 박보검, 김유정 바라보는 눈빛 달라져 '점점 더 단단해 지는 마음'

• '수상한 휴가' 정진운-빈지노, 고래상어와의 만남 "천국이 있다면 여기일까?"

•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, 등기이사된다

• '성추문 논란' 엄태웅, 추석 연휴 가족과 조용히 맞이할 계획

• KAL호텔, '서귀포 100배 즐기기 패키지' 선보여

• 朴대통령 "한반도 전쟁위험 올수도…북핵, 단순한 협박 아니다"

• 추미애 "대통령, 관료들에 둘러싸여 현실인식 굉장히 문제"

• 朴대통령 "한반도 전쟁위험 올 수도…북핵은 급박한 위협"

• 박근혜 대통령, "사드는 국회 비준 사항 아니다"…여야 3당대표와 회동

• 성주 사드배치 철회투쟁위원회 공식해체 결정…해체 반대 위원들 긴급 대책회의

• TV편성표-9월 13일(화)

• 온누리상품권, "대구 매천시장에선 왜 못쓰죠?"

• 대구 국우터널 안에서 4중 추돌사고…1명 경상

• 갤럭시노트7 폭발 후폭풍,삼성전자 주가 폭락…코스피 2천 선 붕괴

• 20년 만에 모국 방문 로버트 김 "모국에 대한 서운한 감정 없어요"

• 울릉부군수, 수해복구 중 '술판' 더 있다

• 박 대통령 "北 추가 도발로 한반도 전쟁 올 수도"

• 뒷통수 때리고,발로 정강이 차고…안동 어린집 교사 원생 상습 폭행

• 대구 출신 임우근, 패럴림픽 평형 100m '은메달'

• 구지 국가산단·옥포 주택지구 유치원·중학교 신설

• 바브링카, 남자 테니스 '빅4' 흔들다

• 괴산서 약초 담금주 마신 60대 의식불명…경찰 수사

• 이재용, 삼성전자 등기이사 선임…경영 전면에 나서

• '타이어노예' 10년 지적장애인 돌아온건 월급아닌 가혹한 매질

• 여드름 치료, 원인 파악과 재발을 막기 위한 과정 필요

• [긴급] 울산기상대 "울산 일대서 지진"…대구서도 진동 크게 느껴져

• [긴급] 경북 경주 남서쪽 8㎞ 규모 5.3 지진…대구도 진동 크게 느껴져

• 지적장애인, 이번엔 타이어 가게 '10년 노예'

• 한밤 술 취해 "검찰청 폭파" 협박

• 내년 국가공무원 66%, 3월 내 조기 증원

• '취직 했니?''결혼 안해?'…"잔소리 싫어 귀향 꺼려" 74%

• "대통령 지하자금 양성화" 31억 사기친 일당 최고 징역 6년

• 사무장병원 누적 적발 1천곳 넘어

• 경북도내 농협 22곳, 한진해운에 225억 떼일 판

• 경주 남남서쪽서 규모 5.1 지진 발생(2보)

• [이런일] 운문권관리단 명절 대청소 봉사활동

• [이런일] 경북선관위, 빵 만들어 요양병원에 전달

• [이런일] 포항남부서 외사협력위, 다문화가정에 후원금

• [이런일] 쌍림면자율방범대 생필품 80세트 전달

• [이런일] 하빈면 사회안전망·새마을부녀회 위문품 전달

• [이런일] 한국감정원 대구지사 '사랑의 쌀' 기부

• [이런일] 이곡1동주민자치센터, 저소득층에 후원품

• [이런일] 수성署, 다문화가정 多울림합창단 창단

• [이런일] 저소득 노인·경로당에 화재경보기·소화기 설치

• [이런일] 금오공대, 고교생 전공체험·과학경진대회

• [이런일] 위덕대, '공감 카페' 오픈식

• [이런일] 경북신용보증재단·KB국민은행 업무위탁 협약

• [이런일] 중앙교육연수원,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

• [이런일] 대구가톨릭대병원, 대장앎의 날 무료건강강좌

• [이런일] 우암장학회 청소년 2명에 장학금 200만원 전달

• [이런일] 창의로봇과학 VR영상체험 강사 양성 과정

• 테크엔, 고부가가치 LED '신기술 인증' 획득

• TBN 추석 특별교통방송, 13일 정오~19일 오전 2시

• 안동시의회 이틀간 나눔 실천

• 유방암 경각 '내가슴애(愛)약속'…마라톤 대회 열려

• [대구경북 인사·모임·화촉·부음] 9월 12일

• [속보] 오후 8시 33분 여진 발생…대구서 건물 수초간 흔들려

• '北에 경고' 美 폭격기 B-1B 한반도 출동

• 與 내부서도 '核무장론' 찬반 논쟁

• 軍 "평양 방공망 F-35A로 뚫는다"…20대 추가구매 검토

• "北, 풍계리 3번 갱도에 추가 핵실험 준비 끝냈다"

• 지진 대피 요령…여진 발생시 가스,전기 차단하고 집밖으로 대피해야

• 아라온호, 북극서 '불타는 얼음' 찾았다…세계 최초

• [지진 영상] 한반도 내륙 사상최대 규모 지진…대구기상대 "더 큰 여진 가능성"

• 경주 2차 지진, 내륙서 발생한 가장 강력한 지진…규모 5.8(속보)

• 한수원 "지진 규모 5.1 이어 5.8에도 전국 원전 정상 가동"

• 두 번째 지진 진앙은 경주 내남면 부지리 하곡저수지 인근(속보)

• 첫 진앙에서 두 번째 진앙 직선거리 1.4㎞(속보)

• 대구기상지청 "규모 5.8보다 더 강한 지진 올수도 있다"(속보)

• 동일본 대지진 여파…"한반도 대지진 전조는 아냐"

• 경주서 TV 떨어져 할머니 부상…지진 피해 신고 잇따라

• 울산 정유·유화공장, 지진에도 별 피해 없어

• 물건 떨어지고 현기증 나…대구·경북 전역서 지진 감지

• 2년 전 실종 3세 어린이 찾아라…호주 사상 최대 '8억원 현상금'

• 佛 경찰, 테러 계획 '15세 청소년' 또 체포

• 北 홍수로 500명 이상 사망·실종

• "임신 중 흡연 땐 태아 틱장애 위험"

• 경주 규모 5.8 지진, 역대 가장 강력한 지진…"해일 가능성없어"

• 필리핀, 마약사범 72일간 3천여명 사살

• 아베 총리 "전례 없는 사태, 안보법 피 통하게 해야"

• 중국 '대북 원유공급' 카드에 손댈까

• 경주서 규모 5.8 역대 최강 지진 발생 …시민들 긴급 대피

• 방폐장 "지상·지하 시설물 모두 정상 가동 중"(속보)

• 대피 주민 일부 멀미·두통 호소…경남 곳곳 대피

• "1차 진동에 불안, 2차 진동에는 대피해야겠다는 생각 뿐"

• 경주지진으로 울산 LNG복합화력 4호기 가동 중지(속보)

• 부산 63층 국제금융센터 필수인력 빼고 전원 대피령(속보)

• 엄지원♥오영욱 부부, 여전히 신혼 같은 일상 공개 "엄지 패밀리"

• 진앙 경주 부지리 마을 주민 "세상이 무너지는 줄"

• 전화·SNS 먹통…불안감 더 키운 통신장애

• 이종석, 'W'종영 감사함 가득한 소감 "힘들었지만 보람 큰 새로운 작품"

• <규모 5.8 지진> 경부선 열차 일부 구간 2시간 지연

• <규모 5.8 지진>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가동

• <규모 5.8 지진> '역대 최강' 지진 한반도 강타…'안전지대 아냐' 우려 현실화

• 한반도 전역이 흔들렸다…경주서 두 차례 강진 '지진 대공포'

• '불타는 청춘' 김도균♡이연수 아침당번 당첨 "우리 운명인가요?"

• 김정은, 화이브라더스와 결별.. 원만한 마무리 '합의하에 계약 해지'

• 기상청 "해일 없고 더 큰 지진 가능성도 작아"

• [규모 5.8 지진] 진앙 인근 공항 피해 없어…"항공기 정상운항"

• '판타스틱' 지수, 헬멧 벗은 박시연의 미모에 반해 '어쩔 줄 몰라'

• 공원으로 대피한 아파트 주민들

• <규모 5.8 지진> "이런 흔들림은 처음"…동해안 주민 불안

• 韓中 톱모델 아이린·리우웬 환한 미소로 브이 '바비인형 비주얼'

• "건물이 위아래로 요동…처음 느껴본 지진 공포"

• 포항…갈라진 영일대 바닥

• 윤정수, 이상민과 파산 비교 발언에 발끈 "나는 그동안 열심히 살았다"

• <규모 5.8 지진> 부산 고층 건물 흔들…주민들은 혼비백산

• 박찬호, 아내 박리혜와 다정한 어깨동무 '변함없는 애정 과시' "Thanks darl

• 올해만 52번째 지진…22회가 경상도서 발생

• [규모 5.8 지진] "가구 미리 고정·깨진 유리 조심"…日지진 매뉴얼

• "경북 원전 12기, 이상 무"…공식 발표에도 시민들 불안감

• <규모 5.8 지진> 기상청 "진도 2∼3 여진 45차례…더 늘어날 수도"

• [경주 지진] KTX 등 열차 38대 정차…상·하행선 1시간 멈췄다

• [경주 지진] "으르릉, 짐승 우는소리 들리더니 쾅"…진앙지 내남면 부지리서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