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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년 / 10월 / 12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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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국제유가 또 사상 최고...54달러 육박

• 노대통령 순방마치고 오늘 귀국

• "행정수도 이전비용 최대 103조원"

• 보스턴과 뉴욕, 얼간이와 신사의 대결

• 한국, 월드컵 '최종예선 티켓' 사냥

• '탱크' 최경주, 세계최고 상금대회 출전

• 장미란 전국체전 3관왕..이보나 金 명중

• '체조여왕' 호르키나, "양태영 실력이 햄보다 낫다"

• 메이저리그 MVP 출신 카미니티 돌연사

• <韓·레바논전> 양팀 감독 출사표

• 의식불명 성우 장정진씨 끝내 사망

• 배우 김혜자씨 10년치 인세 전액기부

• 영국 감독, 월드컵 한국 다룬 다큐 제작

• 송승헌 입대 전엔 드라마 출연 못 할듯

• 대구시네마테크, 유럽영화제 개최

• MBC, 박찬호 독점중계 큰 폭 적자

• '영원한 슈퍼맨' 크리스토퍼 리브 사망

• TV편성표-10월 12일

• ­제16회 삼도봉 만남의 날 행사

• '인공 고관절' 국산화 첫 성공

• "생활속의 과학 배워요"

• <과학> 자원빈국 한국, 재생에너지 생색만

• 13일 PO 1차전 앞둔 삼성전략

• 2008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-한국,주빈국 선정

• KT-훼미리마트 업무제휴

• TV하이라이트-10월 12일

• 詩와 함께

• 거래내역 미기재 식육판매업자 대거 적발

• 건강 지키는 바른자세

• 건강칼럼-양생(養生)의 이치

• 계명문화대 무명 반란꿈 꾼다

• 계산논단-절망하는 젊은이들에게

• 고령군 호스피스 사업 환자.가족에 인기

• 관광객과 함께한 풍물놀이 한마당

• 관절염·류머티즘 무료강좌

• 국내과학자, 남극 세종기지서 신종세균 2종 발견

• 김성미의 영화속 정신의학-귀신이 산다

• 나는 이렇게 본다-빛을 발하는 주부의 가치

• 나의 제언-불임치료에 건강보험 적용해야

• 나의 제언-음식점 반찬 위생관리 신경써야

• 내가 영향받은 작가와 문학작품은?

• 내일의 국감(13일)

• 달구벌 일화-(7)도심학교 이전 명암(상)

• 대구·경북 금융기관 수신잔액 1589억 증가

• 대구시 산악부문 종합우승

• 독자마당-로스쿨 정원 더 늘려야

• 독자마당-백화점 주차공간, 안전의 사각지대??

• 독자마당-사라진 헌 옷 수거함

• 매일춘추-코스모스의 걱정

• 명사의 부엌-소롭티미스트 한국협회 김정자 프로그램위원장

• 밝은 세상-지하실 침수 해결 소방관에 감사

• 변신, 아줌마!-레스토랑 경영 오득남씨

• 상주 "명품 명주 脈 잇자"

• 서대구염색공단 에너지 절약 '결실'

• 선우용 사격 3관왕

• 섬유·패션을 문화산업 승화

• 소비자 전망조사-통계청

• 아줌마를 읽으면 트렌드가 보인다-(13)전문가 좌담

• 아줌마를 읽으면 트렌드가 보인다-(13)지역 여성의 가족의식 조사

• 약 제대로 알고먹자-(7)의약품과 부작용

• 우리동네 이슈현장-대구대공원 개발사업 10년째 표류

• 젊은 환자일수록 '위험'

• 제조물책임법 대처 설명회

• 조은영,아테네 노메달 설움 날려

• 중추신경계 장애 간단한 검사로 진단

• 쥬라기 공원

• 지역 제조업 보증 비율 지속 감소

• 창립 6년만에 첫 작품전 초심묵연회 회원들

• 채널돋보기-MBC TV 'PD수첩'

• 체전 스코어보드(11일·금메달)

• 카디널스, 다저스에 3승1패 NL챔피언십 시리즈 진출

• 피아니스트 정명애 독주회

• 핑크리본 캠페인 13·17일 대구에서

• 한자시험 열풍...상공회의소도 가세

• 화요포럼-고교 등급제와 학벌사회

• 20일 '간의날' 간질환 강좌

• [유머] 난감한 시험문제...

• 브렌트유도 50달러 돌파..국제유가 폭등

• (우인순)아파트 불법개조 막으려면

• (김승철)백화점 주차공간, 안전의 사각지대??

• (황은숙)음식점 반찬 위생관리 신경써야

• (이대영)사라진 헌 옷 수거함

• (윤수진)로스쿨 정원 더 늘려야

• (전혜옥)불임치료에 건강보험 적용해야

• '판결前 조사' 성인범에 확대 명문화

• 카드사, 아파트 관리비·지방세 납부서비스 유료화

• "北, 核 2~9개·플루토늄 15~38kg 보유"

• 브렌트油, 최초로 배럴당 50달러 돌파

• 푸틴, 14~16일 중국 공식방문...후진타오와 회담

• 이부영 의장, 北·4强에 '한반도 특사' 추진

• 정대철씨 항소심 징역 5년·추징금 4억1천만원

• 3급이상 공직자 419명, 부동산 10억이상 보유

• "행정수도 이전비용 최대 103조원"

• 盧대통령, 동남아 순방마치고 귀국

• '연쇄살인' 유영철 또 재판 거부

• 전국 高3 수험생 13일 마지막 연합학력평가

• "사해행위 취소판결 효력 소송外 3자도 해당"

• 김진웅, 플레이오프 1차전 선발투수 낙점

• "대구지역 학생 2명 고교등급제 피해"

• "방천리 쓰레기 90% 재활용 가능"

• "전통적 가족관계 지역서도 급속 와해"

• "한국 현대미술을 세계 무대에 소개"

• 12일 밤부터 기온 뚝, 13일 대구 10℃, 봉화 2℃

• 가로등-억세게 재수없는 택시 강도

• 공무원 서랍서 달러·유로貨 무더기

• 국감에 시위...시청은 '북새통'

• 국내 최초 '유구형 목관' 출토

• 바다 희귀종 '해마' 인공번식 성공

• 부산대-밀양대 통합논의 급물살

• 성매매 여성 87% "딴 일 생각 없다"

• 이전 희망기관 도로·토지공사 등 9곳

• 이종욱씨 '계명미술인상' 수상

• 신고포상제 실적 '아리송'...포상 '0'

• 이혼 '껑충', 대구 60% 경북 42% 증가

• '배짱' 무면허 음주운전자 증가

• '약령시 동문' 극적 합의

• 노점상 철거 반대 시위

• 달서구 공무원들 독서 열풍

• 대구 산물벼 수매 시작

• 독자와 함께-주택피해 보상 "세입자는 왜 빼나"

• 등-감옥 같은 합숙소가 부른 방화

• 또다른 '함지산 다람쥐' 잡혀

• 성주 성산·경산리 일대 하수관 매설 '늑장 공사'로 피해 속출

• 포항 송도 아파트 건립 마찰 시민단체 환경훼손 우려 반발

• '자갈마당 여성' 87% "딴일 생각 없다"

• 국감에 시위...시청은 '북새통'

• 공무원 서랍서 달러·유로화 '무더기'

• 공무원 서랍서 달러·유로화 '무더기'

• 환경·식약·노동 등 지방관서 폐지

• '살기 힘든 도시' 대구, 장기비전 제시하라

• '살기 힘든 도시' 대구, 장기비전 제시하라

• 일본인에 첫 건국훈장 추서...故 후세 다쓰지 변호사

• 美 ISIS "북한 핵 2~9개 보유"

• 연세대 "수시 2학기 등급제 적용안해"

• 한국産 수입규제 미국이 최다

• 이전 희망기관 도로·토지공사 등 9곳

• 주택피해 보상 "세입자는 왜 빼나"

• '약령시 동문' 새 형태 문 짓기로 합의

• '배짱' 무면허 음주운전자 증가

• 생활쓰레기 94% 재활용 가능하다

• 또다른 '함지산 다람쥐' 40대 잡혀

• 전교조 "대구학생 2명 고교등급제 피해"

• 13일 대구 10℃, 봉화 2℃ '첫얼음' 예상

• 결혼 3년차 미만 이혼소송 46%

• 국보법 대체법 발표...내란·간첩죄 형법 보완

• 행정기관 폐지논란...해당부처 '사색'

• 행정기관 폐지논란...해당부처 '사색'

• 한자검정시험 상공회의소가 나섰다

• '시장 출근저지', 공무원노조가 '해결사(?)'

• 대구 국감 스트 종합

• '초·중학교 주변 악덕 상혼 활개

• <고교등급제 파장> "대학입시 대학자율에 맡겨야"

• <고교등급제 파장> 일부大 '수시 2학기' 일정 차질 불가피

• <노대통령 ASEM.인도-베트남 방문 결산>

• INI스틸 포항공장 장학금 전달

• 中 산시성과 교류방안 협의

• 李의장 "대북특사로 DJ 강력 희망"

• 경북도-스페인 경제교류 협력

• 경북도경 국정감사 이색발언 눈길

• 계명문화대 뷰티과 미용경기대회 7개 부문 수상

• 국감 이모저모

• 국감인물-한나라 이상배 의원

• 국감파일-"軍내 경제범죄 급증"

• 국감파일-"경찰서비스 만족도 65.7점"

• 국감파일-"국내 대기전력 5천억 소비"

• 국감파일-"초.중.고 17% 지하수 마신다"

• 기업미래 사이버에 달렸다-(2)금융업계(하)

• 노벨 경제학상 쉬들란-프레스컷 공동 수상

• 대구사회복지대회 33명 표창

• 문광위-땅투기, 이사장직 사퇴 논란

• 박물관 큐레이터 고령 찾아

• 산업정보대 의료봉사 활동

• 삼성 휴대전화 세계2위 어려울듯

• 신행정수도 이전비용 혼란 가중

• 영남대 행정대학원 초청 특강

• 우리당 대구시당 11일 오후 긴급 국감 작전회의

• 윤태인씨 여영태씨 예천군민상 수상

• 전두환 전 대통령 고향방문

• 제13회 대구사회복지대회

• 제자가 본 노벨 경제학 수상자-엉뚱한 질문속에 진리의 길 숨어있어

• 주공 국민임대 1천9가구 공급

• 지역 광고업계 재직자 '광고·기획 과정'

• 포항상의 순회교육 실시

• 황우석 교수, '슈퍼맨' 주인공 못만나

• 2004프랑크푸르트 도서전, 코리아 '약진'

• 판치는'가짜 기름'…특단 대책을

• 북 核, 무엇이 안정화됐다는 말인가

• 大入제도, 또'힘 겨루기'로 가나

• 국보법 대체 '사회안전법안' 확정

• 포괄 근저당·근보증 금지

• 이슬람 단체 또 한국관련 테러위협

• 영세민 아파트 관리비 장기체납 급증

• 국감 초점-대구시·시경찰청

• 관풍루

• 전경옥입니다-상실의 계절

• 독자마당-유명무실한 택시승강장

• 역사속 오늘-대통령 직선제 개헌

• 성주고·여고 명문 육성 총력

• 여성의 섬세함 정확한 날씨 예보에 '딱!'

• 김영남 北상임위원장 18일 중국 방문(

• 日 도쿄 근처서 9명 집단자살

• 멋스런 가을 남자 되볼까

• 유방암 조기검진이 최선의 예방책

• 인류 구할 '불멸의 에너지' 찾아라

• 신고포상제 실적 '아리송'...포상 '0'

• 야고부-작은 정부

• 녹내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