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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년 / 10월 / 12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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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패션, 전통문양을 입다…15일까지 '한국의 향기전'

• 피아노가 노래하는 가을은…가을 연주회 관객 '유혹'

• [성지를 찾아서] 이차돈 원찰 소금강산 백률사

• [성지를 찾아서] 역사의 산실 백률사 복원하자

• [헬스 닥터] 보약에 대한 오해

• 야유받은 한국 축구…시리아에 진땀 무승부

• [헬스 닥터] 보약과 금기식품…숙지황·무는 '상극 궁합'

• [진료실] 암 검진 얼마만에 해야하나?

• 의학 소식-계절성 알레르기비염 백신 개발

• [궁금합니다] 낙엽과 함께 우수수… '탈모의 계절'

• [궁금합니다] 이럴때 탈모가 심해져요!

• 채널돋보기-다시 꿈 찾아가는 '선풍기 아줌마'

• [시론] 전자정부 제5단계 진입의 과제

• 대구사진비엔날레 앞두고 각종 사진전 '봇물'

• [나의 꿈 나의 삶, 김연철] (15)대구여고는 공부하는 학교다

• 역사속의 오늘-삼청교육대 공식 발표

• 시와 함께-이동순 作 '청둥오리'

• 베어벡 감독 "최종패스 정확도 아쉽다"

• 동점골 실점 김영광 "어쩔 수 없는 판단이었다"

• "베어벡호 전술, 총체적 재해부 필요"

• 시리아 감독 "한국축구, 마무리 미흡"

• 2007 아시안컵 본선 어떻게 치러지나?

• 아시안컵 본선행 확정…베어벡호 향후 일정은?

• 서재응, 연봉 120만달러에 1년 재계약

• 이형택, ATP 크렘린컵 1회전서 탈락

• 제11회 부산국제영화제 '레디 고'…오늘 개막

• 베스트셀러 '마시멜로 이야기' 대리번역 논란

• '우행시' 멜로 영화 흥행기록 경신 초읽기

• 팝페라 스타 세라 브라이트먼 내달 내한

• 방송 3사 광고 수주 3개월째 하락

• 대구교대, 통폐합 반대 13일 수업거부

• 고령군, 미래경영부문 '장관상' 수상

• 거창군, 국가생산성 대상 2년 연속 수상

• 김천 남면사무소, 체전대비 도로변 꽃길 정비

• 안동지방 향토음식, 서울국제음식박람회 출품

• 의성군, 행정서비스 성공체험 수기집 발간

• 포항우체국, 에스페란토 우표전시회 16일부터 개최

• 영덕군, '개발행위 규제대책 기획단' 발족

• 민노당 서구위원회, 아이들을 위한 1억모으기 발대식

• "달구벌대로에 산책로가 생기면?"…개선 방안 '눈길'

• 개점 4주년 패션아울렛 퀸스로드 '고공행진'

• 대구 미분양 아파트 '공동구매' 관심 높아

• 장바구니

• 지역 백화점, 13일부터 '가을 바겐세일' 돌입

• 제37회 영천시민체육대회 성황리에 열려

• 경북테크노파크 대구대 R&D센터 13일 개관

• 동아백화점 '뉴 동아카드' 13일부터 출시

• 대구 온 '美 100대 여성기업' 교포 진수테리 씨

• "대출기회 대폭 늘릴 계획"…이영호 삼화두리저축은행장

• 중소기업청, 3분기 모범기업 8개 업체 발표

• 동아 쇼핑점, 발열기능 뛰어난 내의 판매 '눈길'

• 이승엽, 요미우리 잔류 쪽으로 '가닥'

• 경비행기 뉴욕 고층 아파트 충돌

• (이코노 아이콘)직장인들의 희망 정년퇴직 연령은?

• 모임·행사

• 매일신문사 손님

• 부음

• 화촉

• '잠사·곤충 국제학술대회' 개막…8개국 70여명 참석

• 달성군, 제9회 달성군민체육대회 13일 개최

• 삼성 "현대보다 한화 좋아"…한화 PO진출 확정

• 제4회 대구자원봉사대상에 박무동 씨 선정

• 황진홍 대구미래대 학장 취임

• 예천군, '2006년 새군민상' 수상자 4명 선정

• "돼지고기·오이 함께 드세요"…군위농축산물 축제

• 대구 오리온스 시범경기 2연승 '휘파람'

• (기자노트)서울 축구팬들에게 배신당한 축구협회

• 경북체육회 이기섭, 전국체전 첫 金 감격

• 날씨와 이야기

• "소득 양극화 IMF때보다 두배 심화"

• 동정-박찬모 포스텍 총장

• "美, 北침공시 첫 90일간 민간인 100만명 사망"

• 동정-이춘희 행정복합도시건설청장

• 동정-박남희 대구·경북 여교수회 회장

• 동정-최억만 경북체육회 상임부회장

• 靑 "거래소 인사에 압력 가한 적 없어"

• 송이 수매 주말쯤 끝날 듯…예년보다 보름 빨라

• "北 수년내 핵공격 능력 갖출 것"<日 전문가>

• 이라크·중국·일본 등 아시안컵축구 본선 합류

•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결의안 협상 난항

• 동정-김실근 포항 북구청장

• 中, 미국에 탕자쉬안 북핵특사 급파

• 潘외교 "안보리 대북조치 나올 경우 신속 지원"

• 동정-조명희 한국지리정보학회장

• 한·러 우주기술 협력 가속화 합의

• 佛 북동부서 열차 충돌 최소 5명 사망

• 잉글랜드축구, 크로아티아에 패배 '충격'

• 부시 "우방국 보호위해 모든 방법 강구"

• 동정-노대전 KT 대구본부장

• 동정-안재홍 대구시 격투기협회장

• 전국체전 대구시 선수단 '출사표'…중위권 목표

• 제8회 설송문학상에 권기호 시인 선정

• 대구·경북 '핵 민간 대피시설' 어디에 있나?

• 어려운 청소년에 선물…김천署 이천희 경장

• 대구문인협회, 청소년문예작품 공모 입상자 발표

• 라이들 사망…DS탈락 뉴욕 양키스 '설상가상'

• "북 核실험했다면 실패한 실험"…佛각료·전문기관 분석

• OPEC 의장, "100만 배럴 감산 합의"

• 콜라, 여성 골밀도 감소시켜

• 中간쑤성 어린이 1천명 납중독

• '날인 없는 유언장' 이번엔 헌재로

• 2001년 이후 종교·양심적 병역거부 3천654명

• 이명박 前 서울시장 "정부, 북핵 책임져야"

• "고속도로 휴게소 음식값 천차만별"

• 직장인 65%, "회사 정년 보장 안돼"

• 인물수첩-김수문 새마을중앙회 의성군지회장

• 여성, 윤락·간통·사기 범죄에 취약

• 공무원 90% "우리사회 연고·온정주의 강해"

• 경찰관들이 새벽에 불길 발견 주민 대피시켜 '화제'

• 민주평통 해외지역회의 간담회

• '수사받는 법' 기고 금태섭 검사 경고

• 경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, 이동목욕차량 전달

• 전교조 '수능 이후 연가투쟁' 검토

• 수성구청, 들안길 맛축제 친절 다짐대회 개최

• 철도공사 내달 열차운행 전면 개편

• 대구공업대, 피부미용경진대회서 9명 입상

• 앙코르-경주엑스포 도우미교육, 경주 대명콘도서 열려

• 예천군 지보면-남해화학, 농촌사랑 1사1촌 자매결연

• 남북 예술인 평화를 노래하다…21일 경북대서 무대

• "군대, 꼭 가고싶습니다"…징병검사 젊은이들 '의연'

• "자구노력 없이 교통요금 또 인상?"…시민불만 고조

• 동정-이성국 대구 노인의 전화 회장

• "IMF가 저출산 원인?"…초등생 1·2학년 크게 줄어

• 수술 후유증에 불만…차몰고 응급실 돌진

• "묘수 없네"…대구시 '지역균형 발전 조례안' 진통

• "核이 고향길 더 멀게 하네요"…실향민들 영덕서 망향제

• 인도네시아 상공회의소 일행 포항시 방문

• 우리당 북핵해법 '갈등'…대선주자들 해법 제각각

• 계명대 김재승씨 정보통신부 공모전 우수상

• 문경시·시민이 주주인 골프장에 시의회 '발목 잡기(?)'

• 김천 공무원들, 가정TV 모아 선수촌아파트에 설치

• 13일부터 국정감사…PSI·작통권·대북사업 공방 예고

• "짠 식사가 만병 원인"…대구시 '소금과의 전쟁'

• 한·중 베이징서 정상회담…'北핵실험' 대응방안 논의

• '100만호 임대주택사업' 강행에 지자체 잇단 반발

• 여자하키대표 박미현,'2006 영 플레이어' 선정

• 울진, 해양스포츠대회 요람 '급부상'…대회 잇달아

• 동정-윤시영 경북경찰청장

• "우리 등태 거봉 포도가 맛 최고"

• 정부, '조율된 조치' 와 대북 포용정책 조정

• 국회 본회의 이틀째…대북 포용정책 논란 계속

• 대구시, 테크노폴리스부지 농지 전용 '전방위 로비'

• 북핵실험으로 내년 정부 예산안 수정 불가피

• 강재섭, 북핵해법 발빠른 행보…각국 대사들 면담

• 지역 오가는 열차 운행체계, 내달 1일 대폭 개편

• "체전 개막식때 폭탄 설치" 협박전화 40대 붙잡혀

• 김천 전국체전 D-5…개막식 입장권 '매진'

• 포항 선린병원 나이팅게일회 '천사데이' 행사

• 북구보건소, '구민 건강 웰빙한마당' 개최

• 수십억 원대 유사석유 제조업자 3명 구속

• 관풍루

• 북핵에 갈기갈기 찢긴 당·정·청…국민 불안 증폭

• 카드 연체율 폭등…현 정부 들어 3.4배 증가

• 대구공항 국제노선 늘어난다…부정기 노선 증편

• TV편성표-10월 12일

• [세풍] 스모키와 7080

• DJ, 햇볕정책 두둔 '해괴한 발언'

• 수도권 일극 집중은 북핵에도 취약

• 전국체전 성공시키려면 인식 바꿔야

• [야고부] 영아 살해

• 매일신문사 인사

• 尹국방, 전군에 '완벽 군사대비태세' 메시지

• "건보, 복지부직원에 룸살롱 접대 등 향응"

• 콜금리 동결…연 4.50% 현 수준 유지

• [이 가을, 차 한잔] 애호가들 "야생차를 전통방식 그대로 직접 덖죠"

• [이 가을, 차 한잔] 다도…입속에 머금어 굴리듯이 마시도록

• [이 가을, 차 한잔] 향을 느끼고 쌉쌀한 맛을 즐기고…홍차

• [이 가을, 차 한잔] 맛 제대로 느끼려면 다관·찻잔 등 갖춰야

• [이 가을, 차 한잔] 조선에서 가져간 日다도, 그들은 계승·발전시켰는데…

• (강유정의 영화세상)레이디 인 더 워터

• 김재박-김인식 "KS행 티켓 양보 못해"

• 전문가가 본 대표팀 운영의 허와 실

• 디트로이트, AL챔피언십시리즈 2연승

• 이영표 "정환·운재형 대표팀 합류 바람직"

• 설기현, 최강 첼시전 출격 "글쎄요"

• 9월 미니홈피 최고 인기곡은 '사랑을 찾아서'

• 신승훈, 펜더 기타 세계 7번째로 기증받아

• 김대승 감독, 스크린쿼터 원상회복 1인 시위

• 경주시 공무원 박완규 씨, 수필문학 통해 '등단'

• 석경 이원동 화백과 대봉칼국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