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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년 / 11월 / 12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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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창업 소통·교류' 동대구로, 청년 모이는 대구의 얼굴로!

• '최순실 긴급현안질문' 야당 잔치 된 이유는?

• '최순실 의혹' 작심하고 쏟아낸 野…여당 없이 국회 긴급현안질문

• "13억여원 배상"→"0원"…상주시, '한국타이어 손배소' 승소

• "금호택지지구 유치원 부지 변경 반대"

• "김장 용품 미리 준비하세요"

• "대통령 하야하면 종북 득세, 문재인 당선 반드시 막아야"

• "총무원장 선출 방식 내년 3월 논의" 조계종 중앙종회 연기 결정

• "핸드볼 우생순 신화 우리가 다시 쓸게요"

• [TV 영화] EBS1 '피아니스트' 12일 오후 10시 45분

• [광장] 광해, 그리고 박근혜

• [금주의 역사속 인물] 카를 1세 퇴진, 합스부르크가의 몰락

• [기자노트] 김병준과 밥 딜런

• [독자가 찍다-"나도 사진기자"] 해인사 소리길 '깊어가는 가을'

• [독자의 목소리] 아파트 LED 조명 공사에 인터넷에만 공개

• [독자제보, 이렇게 처리했습니다] 급행 7번 배차간격 길어 출퇴근 시간 혼잡

• [반갑다 새책] 가장 좋은 일은 누가 하나요?

• [반갑다 새책] 내 안의 표범

• [반갑다 새책] 화음

• [사설] 대내외 변수 커진 만큼 가계부채 관리 속도 내라

• [사설] 촛불집회 민심 읽고 대통령·야당은 결단 내려야

• [야고부] 요구 조건 올리기

• [이종문의 한시 산책] 떠나야 할 때를 아는 저 낙엽은 얼마나 아름다운가

• [종교칼럼] 희망을 빼앗기지 않을 것이다

• [책 CHECK] 결혼 시장

• [책 CHECK] 아주 친밀한 폭력

• [책과 사람] '한국서 밥 먹고 삽니다' 낸 중국동포 류일복 씨

• [한준희의 문학노트] 안도현의 '가을 엽서'

• 10만원에 산 中 짝퉁시계,국내서 70만원에 팔아

• 12일 촛불집회 이후 대한민국은…대백 앞 광장서 대구 2차 시국대회

• 481억 들여 화원동산·도동서원 관광지로 개발

• 6년 동안 묵힌 詩, 세상에 내놓다…『말의 알』

• 選數 모임으로 계파 떨치려는 새누리

• 靑 "국민의 준엄한 뜻 느껴"…12일 촛불집회 민심에 촉각

• 각종 단체 기념일 11개나 몰린 '11월11일'

• 경주 가스공급설비 특별점검…가스공사 "안전성 이상 없다"

• 고교생 시국선언

• 김현웅 법무 "최순실 재산 환수 신속조치"

• 날씨-11월 12일(토) "야외 활동하기 좋은 주말"

• 농협·신협·새마을금고 가계대출 억제

• 대구 여대생 10명 중 3명, 입학 전 '미용 성형' 했다

• 대구 첫 지카바이러스 환자…전국선 15번째

• 박 대통령 지지율 5%…20대 0%·대구경북 9%

• 밖에서 먹는 점심도, 통근이 부른 새로운 문화…『출퇴근의 역사』

• 보험금 노려 교통사고 위장, 남편 살해 부인에 징역 15년

• 안민석 "장시호 대포폰 6대 중 1대 대통령에 줬다"

• 여생을 사찰서 보내는 '은퇴자 출가제도' 무산

• 이주열 韓銀 총재 "시장 '트럼프 불확실성' 만반의 준비"

• 철강재로 만든 '스틸하우스'…규모 8.4 지진에도 견뎌 인기

• 카자흐스탄 가는 대구 의료관광…市-리더 컨설트사 MOU

• 포스코경영연구원 "내년 경제성장률 2.4% 그칠것"

• 김보경-이정협 '릴레이골'…캐나다에 2대0 완승

• 정부의 11.3 규제 벗어난 지역 반사이익 수혜지로 거듭날까?

• '오타니 4출루' 日 야구대표팀, 멕시코와 평가전 1승 1패

• 화천서 13일 '투르 드 DMZ 골든 바이크' 대회

• 10대 여자친구 화장실에 감금 후 폭행…20대 징역 1년

• 광화문 촛불집회 참석차 부산서 5천명 출발

• 철도파업 47일째…열차운행률 90.6% 머물러

• 서울 자사고 경쟁률 작년보다 소폭 하락

• 삼성전자, 타이젠 알린다…앱 개발자에 인센티브

• 40대 선발투수 수집…애틀랜타, 디키에 이어 콜론도 영입

• '테니스 황제' 페더러, 14년 연속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

• 브라질에 대패한 메시, 비속어 써가며 "정신차려야!" 일침

• 3野 '대통령 퇴진' 촛불집회 참석…대권주자도 총집결

• 美 전직관리 "트럼프 대북정책, 오바마와 유사할 것"

• '4명 사상' 밀양 마그네슘 공장 진화 이틀째 이어져

• 허미정, 오초아 LPGA 인비테이셔널 2R 공동 2위

• 日언론 "일본 정부, 한일중 정상회의 내달 19~20일 개최 타진"

• 문희준 "H.O.T 재결합 스톱된 상황…노래로 미안함 전해요"

• 여자축구, U-20 월드컵서 14일 멕시코와 첫 대결

• 트와이스 '우아하게' 1억뷰 돌파…"데뷔곡 첫 기록"

• 존 허, PGA OHL 클래식 2라운드 공동 4위

• "산단 승인에 힘써줄게" 뇌물 받은 국토부 4급 징역 2년

• 클린턴은 졌지만…美정치사 새로 쓴 여성의원 많다

• 손님 항의따라 달라지는 BMW의 고무줄 수리비에 '분통'

• 김소현, MBC 사극 '군주' 여주인공…유승호와 호흡

• 코스피 널뛰기 속 대형주 상승률 1위 이마트

• 경부고속도 천안 인근 4중 추돌…5명 부상

• 코소보, 이스라엘 축구팀 겨냥 테러 모의 IS 대원 7명 체포

• KBS '불후의 명곡' 김현식 26주기 추모특집

• '포근한 주말' 대구 낮 최고 18도…오후엔 구름

• "우리가 많이 행복했어"…'쇼핑왕 루이' 시청률 8.9%로 종영

• '최순실 파문' 불똥 튄 육영수 여사 생가…방문객 급감

• '고교 동문·연수원 동기' 배제…법조비리 사라질까

• "변비, 신장 건강 해친다"

• 美 전역 사흘째 反트럼프 시위…유리병투척·기물파손 등 격화

• 이영복 영장실질심사 포기…검찰 조사에는 적극 대응

• 트럼프 당선에 기후협약총회 '혼란'…신 기후체제 무력화 우려

• 김환기 대작 홍콩경매 출품…추정가 45억∼58억원

• 입법조사처 "트럼프 당선으로 북핵해결 불확실성 고조"

• '차은택 지원 의혹' 권오준 포스코 회장, 검찰서 밤샘조사

• 日 도호쿠 지방서 규모 5.8 지진…쓰나미 우려 없어

• 학교폭력 피해자서 성추행범 '둔갑'…꿈 접은 중학생

• 대구 북구청서 기초의원 지방분권 워크숍

• 전국 곳곳에 운전자 움찔하게 하는 '마(魔)의 도로'

• 한일, 14일 도쿄서 군사정보협정 가서명…협정문 타결 눈앞

• 트럼프, '오바마케어' 부분 존치 의향…"2개 조항은 좋아한다"

• 뉴욕증시 트럼프 경기 부양 기대…다우 또 '사상 최고'

• "건강과 맛 모두 잡아라" 청주맛집 율량동 명태요리전문점 명가한상

• 40세 이상 녹내장 '주의'…"1년에 한번 검진 필수"

• '트럼프 시대' 세자녀와 사위가 설계…정권인수위 사실상 장악

• 트럼프, 정권인수위 개편…위원장에 펜스 부통령 당선인

• 오늘 3차 주말 촛불집회 '박근혜 퇴진' 외친다…정국 분수령될듯

• 반기문 유엔총장 "임기 끝나기 전에 트럼프 만나고 싶다"

• 교황 "트럼프 당선으로 빈자 어떤 영향 받을지에 관심"

• 이충복, LG U+컵 3쿠션 당구 마스터스 '깜짝' 우승

• 검찰 "禹사단 의혹 사실 아니야…명예 훼손 유감"

• 국민의당, '김기춘 진상규명위' 구성…"공작정치 부두목"

• 남보라, "내 코가 석자" 잔뜩 찌푸린 얼굴 '아이고~'

• 곽동연, 박보검과 하트 애교 "'구르미 그린 달빛' 잊지 말아주세요"

• '삼시세끼' 에릭, 친숙한 이웃집 오빠 패션 '맨투맨+모자'

• '이아바' 송지효, 시어머니에 "저‥ 바람났어요" 죄책감에 실토

• '나혼자산다' 박진주, "너무 분하다" 게임 패한 뒤 결의에 찬 표정

• 평택 등 한껏 달궈진 분양권 시장…건설사 반사이득 볼 곳은?

• 겨울철 부모님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온천 여행과 속초 횟집 맛집 즐기기

• '해투3' 경리 "사귄 男 연예인, 나한테 집중 못해" 솔직 고백

• 구재이, 자화자찬 "한번 빠지면 출구 없다" '블랙홀 매력'

• 트와이스, '뮤직뱅크' 1위! 빼빼로 같은 가녀린 몸매 '단 하나'

• 충주 맛집여행, 만두전골이 맛있는 전국 10대 냉면집 갈마가든

• 주말 연휴, 포천 맛집에서 신나게 나들이를 즐겨보자

• 법원 '대통령 퇴진' 촉구 집회, 청와대 인근 행진 허용

• '산 사람이 죽었다고?'…페이스북 프로필 오류 소동

• 해경,'충돌 공격' 중국 어선 30여척에 M60 95발 쏴

• "박근혜 대통령은 계엄 선포하라" 보수단체 맞불집회

• 미국·유럽 등 세계각국 교민·유학생 '박근혜 퇴진' 촛불집회

• 檢 '최순실에 35억 특혜지원' 박상진 삼성 사장 소환

• 촛불 들고 거리로 나온 野…"퇴진·탄핵" 외치며 강경투쟁 모드

• 檢, 차은택 구속 후 첫 조사…광고사 강탈·靑외압 추궁

• 일부 시위대 청와대 200여ｍ까지 접근했다 철수중

• '촛불민심'에 정국 대격랑…與 "총력 수습"·野 "물러나라"

• 3野 대통령 퇴진촉구 장외집회…"국민요구 거부땐 퇴진운동"

• 주최측 "100만명", 경찰 "26만명"…역대 최대 규모 촛불집회

• 엘시티 이영복 구속…"범죄사실 소명, 증거인멸·도주 우려"

• "박근혜 퇴진" 수십만 서울 운집…광화문 광장~숭례문까지 가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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