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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년 / 12월 / 12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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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"불필요한 내년 예산 깍아라"

• TV경마장 '남좋은 일만'

• 개구리 소년 두개골 국과수 재감정 의뢰

• 경찰 반미집회 허가놓고 '고민'

• 고속철 김천역사 유치운동

• 골프장 "세수확대 효자" 지자체마다 유치 열올려

• 국제유도심판 세미나 내년4월 대구서 개최

• 김찬우 의원 신병확보 나서

• 내년 입영열차 11편 운행키로

• 논술강사에 들은 내용 인터넷 게재 단속 걸려

• 다사 세천교 14일 개통

• 대구 내년 예산 2조6500억

• 대구FC 시민주 공모 U대회 조직위도 청약

• 대구의 숨은풍경-현풍 솔례마을

• 돼지저금통 팔다 선거법 위반

• 마산서 세균성 이질 발생

• 문경 내년 기금운용 확정

• 민주-통합21 공조 빠르면 오늘 결론

• 부재자 투표 시작 대구대 유권자 행렬

• 북 선박 나포 사태 관련

• 사설-北 미사일 수출, 남의 일 아니다

• 사설-변호인의 지나친 간섭은 무리

• 사설-텅 빈 投資창고…우리의 미래는?

• 실업계고 절반 정원도 못채워

• 심인고 김경민·최원석 중·고탁구 복식서 우승

• 안동대 총장선거 협상 결렬

• 안동탈춤 전국적 행사 자리매김

• 어릴때 독서습관 길러주자

• 영주 토착 폭력배 두목 등 5명 구속

• 예산 삭감 불만 횡포 간부

• 오늘 군소후보 TV토론

• 외국여성 E-6비자 발급 제한

• 음주단속 경찰관에 행패

• 이 후보 회견, 새로운 국면으로

• 이신학 대구남구청장 항소심 벌금 90만원

• 지자체 골프장 조성 러시

• 차 부착물 털이범 기승

• 초교생 문화프로그램 서예·영어 등 각 30명

• 추곡수매가 결정 내년초 연구

• 프로농구 구단 연패 탈출법

• 피펜은 '훨훨' 조던은 '설설'

• 행정수도 이전논란 가열

• 황낙주 전 의장 타계

• 李-盧후보 '패션 대결'

• 대선 부재자투표 실시

• 권영길후보 부인 강지연씨

• 시·군 골프장 유치 경쟁

• 상위권·학과 경쟁률 초강세

• 노-정 정책공조 합의문 서명

• 위천공단 설계용역 예산 삭감

• 大權향방 투표율에 달렸다

• 美, 북한 미사일船 억류해제

• 육아휴직제 "법 따로, 현실따로"

• TV경마장 年2400억 역외유출

• 李 남구청장에 벌금90만원

• 대구대 부재자투표 시작

• 포항 시민단체 市예산 삭감요구

• 실업계고교 대거 미달

• 항공기 이번엔 미사일 공포

• 신의주특구 개발 2004년후 본격화

• 유아사망률 5% 육박

• 메기양식 풍년

• 홍난파 평가 긍정적 진보적 음악가 소개

• "영 담배 끊느니 섹스 끊겠다" 80%

• 인간 뇌 가진 쥐 개발

• 발잃는 코뿔소에 의족

• 자살 행위예술로 착각

• 현장 2002-대구의 미군부대

• 미 대구지원사 머터 대변인

• 대구문화, 새로 꽃피우자-(8)공무원의 자세

• 공무원 앞에선 작아져야만 하나

• 중앙시조대상 독식 대구서 3년째 경사

• 합창·뮤지컬 보고듣는 송년음악회

• 매일춘추-마당과 문화

• 한국화가 김승완씨 올해 우수작가

• 전통마을-영양 석보 두들마을

• 전통마을-조리책 음식디미방

• 개표방송 시청률 잡아라

• TV하이라이트

• 의사들이 나섰다-봉사활동때의 사명감 되새기며

• 나눔의 생활

• 안내견은 내눈

• 함께살기에 온정 답지

• 남편 지극 정성 37년 아내 걸음마 한 풀어

• 환경친화마을 청도 4년 연속 선정

• 천연염색 오직 한우물

• 재래식 화장실 바꿔드려요

• 불우이웃 쌀 220포대 전달

• 양궁.국궁 이미지 기념품 예천군 관광객에 판매

• 꽃과샘

• 동정

• 육군 '탑 헬리건'에 고홍석 준위

• 일경언론상 공로상 수상 안덕환 본사 전 전무이사

• 김상문 시인 공무원문학상

• 영상아카데미 경영인상 시상식

• 이향희씨 등 경주시문화상

• 상주대 구건덕·이유환씨 대상 경북도 아이디어 공모전

• 장주주 9단 부부 세계 첫 반상대결

• 인사

• 경북농업한마당 추진위 해산

• 한국신미술대전 한국화 대상

• 이런일

• 대선 D-7-'대북정책'공방 가열

• 美, 북화물선 억류 해제 예멘 미사일 주문 시인

• 트리플위칭데이 증시 반등세

• 李 '기능별 수도안'제시

• 정책공조 합의 민주-국민통합 21

• 北, 화물선 나포 강력 비난

• 영·호남 경제포럼-"진정한 분권은 권한 분산"

• '수도 충청권 이전'싸고 종반 주도권 다툼

• 이재용 전대구남구청장 민주 입당

• 대선후보 부인의 나의 삶, 나의 남편-(3)권영길 후보 부인 강지연씨

• 정가메모

• 세대 대결…투표율이 당락 가른다

• 노무현 후보-강원.충북 부동표 공략

• 이회창 후보-경남.부산서 "노풍 진압"

• '5약' 특표력 '2강' 잠식할까

• 일수-한때 사금융 대명사 이젠 겨우 명맥만…

• 청소년 컴퓨터 교실

• "모성보호법이 뭡니까"

• '에이즈' 폭로 앙심 살해

• 경북 초등임용시험 150명 과락

• 김홍업씨 항소심 첫 공판 23일 변경

• 토기·금동제 무더기 출토

• 해열제 등 슈퍼 판매 추진

• 전망대-대학은 지역발전의 터빈이다

• NGO시각-미군 무죄판결과 국민의 분노

• 교단에서-꿈의 실현

• 본분 잃지 않는 군인돼야

• 결혼 문화 개선필요

• 광고성 메일 '골머리'

• "포스코 계열사 공개 추진"

• 11월 실업률 2.7% 2개월 연속 상승

• 하이닉스 21대1 감자

• 대구 전시컨벤션센터 대형행사 잇단 유치

• 대구상의 관할 달성 확대

• 개정 상의법 내용-매출세액 5천만이상 의무가입 조항 삭제

• 단신

• 영.호남 경제포럼 발표 주제

• '부동산 114'지역 시장 전망 세미나

• 'EU확대'15국 정상회담

• 내년 성장 2.5%로 낮아져 세은 "경제회복 더디다"

• 적대국 대량 살상무기 대응 미 핵보복 등 경고

• 콜롬비아 우리베 대통령 암살모면

• 2002 월드리뷰-(2)기상이변

• 삼성 황금장갑 "예상대로"

• '황새'황선홍 최고몸값 예약

• 박세리.이미나 '올해의 여자골퍼'

• 일 프로골프투어 경제난으로 축소

• 연못에 던져진 갤러리 카메라

• 골든 글러브 투표결과

• 노 '재창당'선언…각 계파 촉각

• 북 선박 나포 사태 마무리

• 북-예멘 커넥션 파장

• 대선 D-7 북 선박나포 정치권 파장

• 관풍루

• 기자노트-대구 패션계 현주소

• 기자노트-국립대 이전투구

• 기고-남 돕는건 자신 크는 것

• 세풍-국정원 생각

• 야고부-술고문 노래고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