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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년 / 12월 / 12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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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겨울 왕국' 소백산 연화봉

• '대학생 전시디자인 공모전' 영진전문대 대상·장려상

• "대구FC 완전 이적" 세징야, 3년 재계약

• "이길 줄 알았는데" 최두호 UFC 첫 패배

• "할 일 남았다" 권오준 포스코 회장 연임 도전

• [관풍루] 검찰, 조원동 전 청와대 경제수석 'CJ그룹 이미경 부회장 사퇴 압박' 대통령과

• [금융플라자] 미얀마에 '농협파이낸스미얀마' 개점

• [기고] 탄핵과 TK의 시대적 과제

• [김병구의 서울생활, 어떻습니까?] 김경원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

• [김인환 유머 English] WORK SMARTER, NOT HARDER

• [독수리 5형제와 함께 읽go, 쓰go] 글쓰기의 두려움을 없애는 비법

• [동정] 곽병진 영진전문대학 경영계열 겸임교수

• [동정] 박언휘 원장

• [매일춘추] 나도 어른이 되어야 하는데

• [매일희평] 칩거 유전자

• [민송기의 우리말 이야기] 공황장애

• [베일 벗는 '신라사대계'] 경북문화원류 '천년 신라' 재조명

• [사설] 4지구 대체상가 결정 계기로 시장 복구에 함께 힘 모아야

• [사설] 경북 시'군 꼴찌 청렴도, 자성 촉구 촛불이라도 켜야 하나

• [사설] 헌재를 겁박하는 야당과 '촛불'의 '반헌법적' 언동

• [야고부] 이재용의 시대

• [이른 아침에] 국민의 수준에 어울리는 정치

• [인물수첩] 박두정 중소기입융합대경연합회 영천교류회장

• [채널] 아시아의 '작은 유럽', 쇼핑과 맛의 천국

• [채널] 자살 유가족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슬픔과 고통

• [최미화 칼럼] 보수가 보수를 탄핵한 후

• [합격으로 가는 진학 디자인] 화학 교과 우수상·대학 학술제 참가해 실습 경험 플러스

• 2016 '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' 결과 발표, 대구·경북 학생들의 학업 역량 주목

• 2017 매일 신춘문예 3,802편 접수 마감

• 24세 동갑내기 스타의 꿈 꾼다…대구FC 프랜차이즈 스타 육성

• 7T갤러리 아키야마 준 작품전 17일까지

• AI 살처분 후폭풍…계란값 80% 급등

• DGB금융, 라오스 車 할부금융

• DGB대구은행, 중기 금융지원 포상 '대통령표창'

• Q.[과학탐구] 주요대 자연계 특성화 학과 알려주세요

• Q.[국어] 예비 고3 수능 국어영역 대비 어떻게?

• RIST 박중철 연구원 산자부 장관 표창

• 文 "사회개혁기구 구성하자" 安 "국가 암덩어리 도려내야"

• 野 "몇 달 안 남은 인사들 건드려 봤자…" 내각 인정

• 가스공사 11월 판매량 341만3천t…작년보다 32.5% '쑥'

• 갤러리 분도 홍수연 개인전

• 갤러리전 에바 알머슨전 24일까지

• 경주 내남초교 내진설계 현대제철 철강재로 진행

• 구조 어려운 '왕피천 스카이버드카' 철회

• 국정 수습 '여야정협의체' 가동에 공감대

• 날씨-12월 12일(월) "낮게 드리운 구름"

• 농협 경북본부장에 여영현, 대구본부장에 서상출 내정

• 달성고 동문 '예달회' 작가전 내일부터

• 대건고 졸업 박규형 군 '수능 대구 수석'

• 대구 교통문화대상 大賞 받은 이규완 경위

• 대구 북구문화재단 구의회 통과만 남아

• 대구 북성로 공구골목 렌털 공구상 증가 추세

• 대구 시간당 이산화질소 농도 하루 한 차례 이상 '나쁨단계'

• 대구-광주 농업인 200명도 '달빛동맹'

• 대구·경북교육청 정시 상담 및 전략 설명회

• 대구보건대 교수들, 상복 터졌네

• 대구오페라하우스 '마스터 클래스', 롯데백화점 대구점 '토크 콘서트'

• 대출이자 납부 주기 늘려줘 13억 손해끼친 농협 직원

• 동대구환승센터 하루 통행량, 평일 9,688대·주말 15,422대

• 말러의 '고통 이긴 환희'…대구시향 올해 마지막 선율

• 박 대통령 "피눈물 난다는 말 이제 알겠다"

• 범어아트스트리트의 연말

• 비주류 "친박계가 나가라"…전면전 돌입한 새누리

• 사자군단 타격 코치에 신동주…삼성, 코치진 개편 마무리

• 새누리 탈당파 "신당 창당"¨남경필·김용태·정두언·정문헌 등

• 생수 사업자 재공모 차일피일 미루는 울릉군

• 서문시장 온정 열흘 만에 17억원…대성에너지·금복주 1억 기탁

• 선발인원 1만3천명 줄어…더욱 좁아진 '정시門'

• 성인 발달장애인 위한 대구대 'K-PACE 센터'

• 성주군, 수출증대 유공 지자체 선정

• 소주병 40→100원, 맥주병 50→130원

• 수능 영역별 반영, 가산점 부여 등 가장 유리한 조합 찾아라

• 신혼부부 '통장·신용카드' 합쳐라

• 신혼부부 내 집 마련은 '행복·임대주택'서 시작

• 유승민 남고 김무성 떠나나…탄핵 이후 정국 돌파 다른 구상

• 유치원 원아 모집 공개추첨

• 이마트 '어우동' 판매

• 이번 겨울방학도…대가대의 '글로벌 현장학습'

• 잿더미 5만원권 어떡해…서문시장 화재 피해상인 안타까운 사연

• 전기차 충전 요금 내년부터 '반값'…3년 한시적

• 조대환 수석 "미르·K 스포츠 모금은 공갈성 뇌물죄"

• 초교생 "TV보고 욕한 아빠, 착한 사람되게 도와주세요"

• 추위도 잊은 채 신천스케이트장서 '씽씽'

•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집안 꾸며보세요

• 키다리갤러리 '꿈을 이룬 펭귄들'전

• 한병삼 선테크 대표 '중소기업청장상'

• 화성산업 LH 주관 고객품질 대상

• 황 권한대행 처음 달려간 현장은 '합참'

• 헌재, 오늘 '탄핵심판' 첫 재판관회의…기일·절차 논의

• 내년부턴 아파트 잔금대출 원리금 쪼개 갚아야

• 빅뱅, 정규 4집 발매 '메이드 더 풀 앨범'…오늘(12일) 밤 컴백

• '푸른 바다의 전설' 전지현-이민호, '준청커플' 비하인드 컷 '달달'

• 박태환, 쇼트코스 세계선수권 1,500ｍ도 금메달 '3관왕'

• '살림하는 남자들' 김법래, 쌍코피 투혼! '충격' 대형 수납장 제작

• '도깨비' 최리, 못된 악녀 아니라 모자란 악녀였나? 반전재미↑

• 黃권한대행 "유일호 경제팀, 경제현안 선제대응해달라"

• '웃찾사 커플' 강재준♥이은형, 내년 4월 웨딩마치 '재훈재훈~'

• 신성우, '평생 사랑할게요' 4년 교재 15살 연하 예비신부와 결혼

• '불어라 미풍아' 황보라, 시누이보다 얄미운 아랫동서가 여기있네 '극재미↑'

• '꽃놀이패' 빅뱅 승리, "잡지 촬영 아니야?" 출연 감행 '당황'

• '이하늬의 장난?' 윤계상, 크리스마스 왕관 착용한 채 '심쿵' 미소

• 이수경, '버럭' 김재원에 "쫄딱 망했네" 역대급 한방!

• '아버님 제가 모실게요' 신기준, 학업 스트레스로 자살시도 안정훈이 살렸다!

• 與 비주류 "이정현 서청원 최경환 등 친박 8인 당 떠나야"

• "잠룡들 지지율 '출렁'…文 선두·李 약진·安 주춤"

• '일밤-은위', 박건형-B1A4 진영 시청자 몰랐던 리얼 반응 '후끈'

• 세계 최장 57km 알프스 고트하르트 터널 전면 개통

• '주간아이돌' 젝스키스 은지원, 데프콘과 '오글연기' 18년 전 '세븐틴' 재연

• "'유기견 천국' 이집트, 한국에 '떠돌이 개' 수출"

• '슈퍼맨' 야노 시호-사랑, 추성훈을 위한 '스케치북 이벤트'

• '불야성' 이요원X진구X유이, 운명의 장난? 아슬해지는 위험속으로…

• 배틀트립 김지민 김민경, 여행 전 뜻밖의 이상형 고백 "누구길래?"

• '불타는청춘' 김광규·김완선 '귀신인줄' 어둠 속 괌 도착 '연분 나겠어~'

• "최순실 남자 8인, 떠나라"-"김무성·유승민 나가라"

• 여야, 15∼31일 임시국회 개최 합의…"민생·경제 집중"

• 빅뱅 컴백, 탑 화장실 변기 몰카? "인스타 해킹 당한 것 아냐?"

• 김성은 "이렇게 사랑스러운 주부 있나요" 살림은 허당이지만 리액션만큼은 '9단'

• '아버님 제가 모실게요' 김주리, 방송 중 커피 날벼락에 '사이다 따귀'

• '월계수' 차주영, 이세영·현우 교제 소식에 영문도 모른체 '축하인사'

• 심정지 환자 생존율 높아지는 추세

• 새누리당 친박 vs 비박 전면전 양상, 분당(分黨) 초읽기

• 이은형♥강재준, 10여 년 열애 끝 결혼 골인 '개그맨 부부 탄생'

• 개콘-대통형 "헌재가 잘 마무리할 것" 탄핵 시국에 강한 메시지

• '우병우를 찾아라' 현상금 1100만원! 잠적한 우병우 공개 수배

• 안산북스토리 어린이 크리스마스 선물로 아동도서와 유아중고책 추천

• 국정 수습 위한 여야정협의체 구성 논의에서부터 진통

• 유승민 "친박계, 국민에 저항…당에는 자해 행위"

• 이장우 "김무성, 인간 이하 처신…유승민도 후안무치"

• '나는 흙수저' 인식 급증…"개천서 용 못난다" 절반 넘어

• '낭만닥터 김사부' 서은수, 미스테리女의 현장 비하인드컷 공개

• 중국, 트럼프에 경고 "하나의 중국 흥정대상 아냐"

• '불타는청춘' 김국진♥강수지, 로맨틱한 아침 산책 데이트 '알콩달콩'

• 이은형, LED촛불 집회 참석 "내 패딩 색깔 하야" 눈길

• '컬투쇼' 차태현, 정우성의 삶 빙의되고 싶어 "단지 외모냐"

• "나와 너" 박명수, 1인자 유재석 향한 넘치는 애정 '빛과 소금이야'

• 軍, 北도발 대비해 美에 감시·정찰전력 증파 요청

• '우사남' 수애-김영광, '쫄깃' 반죽 아이컨택! 만두커플 눈맞았네~

• '엽기적인그녀' 주원♥오연서, 상큼 케미 '엉뚱하거나 or 비상하거나'

• 黃 권한대행, 유일호 경제팀 유임…"정책의 연속성"

• 노유민, 천명훈-김종민-신지와 다정샷 "90년대 스타들 다 모였네!"

• '오 마이 금비' 허정은, 때론 덤덤하게 때론 뭉클하게 '명대사' 눈길

• SG신성건설, '태안 남문 미소지움' 아파트 이달 분양

• 여야 3당 "여야정 협의체 운영…국회 개헌특위 신설키로"

• 박경, 입가에 살짝 미소 머금은 채 컴백 준비 완료 '겨울 시즌송 탄생?'

• 김희철, 강아지와 함께한 화려한 비주얼 "다정함도 우주 대스타 급"

• 박해진, 이초희에 "우리 사귑시다" 설렘 자극 키스 '첫 키스만 일곱 번째'

• 서울 근교 양평맛집 탐방, 겨울 문리버에서 즐기는 한방보양식

• '솔로몬의 위증' 5분 하이라이트 전격 공개…팽팽한 긴장감

• '걸크러쉬 매력' 김희선, 트레이닝복에 하이힐 '강렬한 눈빛'

•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 사퇴…"대통령 탄핵에 책임"

• 심각한 AI

• 박진주, 경미한 교통사고 "무사해서 다행… 일정대로 스케줄 소화"

• 국정교과서 폐기하라!

• '월계수 양복점 신사들' 오현경, 세상 어디에도 없는 '사이다 로맨스'

• "AI 때문에 계란이 모자라요"

•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 터미널 운영 시작

• 최송현, 성숙미 돋보이는 화보 "첫인상과 다르다는 말 아직 들어"

• B1A4 신우, 친누나 결혼 축가 부르다 눈물 흘려 '울컥'

• '냉부해' 강타, 빅토리아 이상형 지목에 연락두절… "연락주세요"

• 김성주 전현무 이성경, MBC 연예대상 MC 발탁 '환상의 호흡' 기대

• 개인별∙능력별 디지털 수학 학습지, 기탄 쌤수학 출시

• '컬투쇼' 차태현, 전지현과 15년 만에 호흡 "굉장히 어색했다"

• [대구경북 인사·모임·화촉·부음] 12월 12일

• '예능인력소' 차오루 "조세호, 실제로 정말 자상하고 좋은 사람"

• '1박2일' 정준영, "얼른 돌아가서 형들과 좋은 추억…" 복귀 하나?

• '푸른 바다의 전설' 전지현에 도전장 '드라마전쟁' 황석정표 인어 탄생!

• [지진통보] 2016년 12월 12일 17시 53분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9km 지역서 규

• 시베리아횡단철도-日 연결할까…러·일 정상회담 앞두고 '주목'

• 트럼프 '하나의 중국' 무역-북핵 등과 연계 시사…논란 확산

• 허찔린 중국…트럼프 '대만 정책' 의도 파악 총력전

• '러시아,트럼프 도우려 대선 개입' CIA 결론에 트럼프 보복 우려

• 中 베이징 등 수도권에 심각한 스모그…"한낮에도 짙은 어둠"

• 日 홋카이도에 역대급 눈폭탄…2천500명 공항서 발묶여

• 與 윤리위 "'당원 박근혜' 징계 확정…20일 수위 결정"

• 지질연 "경주 3.3 지진은 여진…이례적으로 길어"

• TV편성표-12월 13일(화)

• 원안위, "규모 3.3 여진, 원전 운전에 영향 없어"

• 최경환, 탄핵 주도 비박계에 "패륜, 역사의 심판받을 것"

• 이승엽 일구상 대상, 현역선수 중 최초

• 손연재 30% 1위 올해를 빛낸 선수…한국갤럽 면접조사

• 호날두 입국 모습 보려 일 하네다 공항 마비

• 돌아온 마린보이 박태환 3관왕 부활

• "호주 교과서에 한국 내용 빈약…동해는 일본해로 표기"

• 트럼프, 틸러슨 국무 밀어붙이나…'러 美 대선개입' 맞물려 논란

• 中발간 위안부 피해자 증언록에 한국 할머니 20여명 포함

• 中매체 "차기 한국 대통령 누구냐"…대선후보 4인방 주목

• 이집트 카이로 콥트교회 예배 중 폭탄 피격…25명 사망

• 트럼프 "중국, 북핵문제 풀 수 있는데 전혀 안 도와준다"

• '서문시장 화재 피해' 온정 나눕시다(12일 현재)

• ['서문시장 화재 피해' 온정 나눕시다] 대성에너지 성금 1억원

• 탄핵 공동전선 2野 목표 달성 후 삐걱

• ['서문시장 화재 피해' 온정 나눕시다] 금복복지재단 1억원 전달

• ['서문시장 화재 피해' 온정 나눕시다] 대한건설협회 대구시회 2천만원

• "최경환 롯데서 50억 수수 오보" 檢, 명예훼손 혐의로 기자 기소

• [이런일] 롯데주류 나눔저금통 성금 등 기탁

• [이런일] 대한한돈협회 영천지부 한돈 1천㎏ 나눔

• 헌재 "선별 심리 불가능"…조기 결정 안 할 듯

• [이런일] 남구다문화센터 찾아 선물 전달

• [이런일] 군위군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전달

• [이런일] 경산버스, 이웃돕기·기사 자녀에 장학금 전달

• [이런일] 구미복지관·아사히글라스 김장나눔행사

• [이런일] 국제인권연맹 대경지부 유공자 표창

• [이런일] 대학생 와인대회서 이지영 씨 소믈리에 부문 대상

• 경주 통일전 들러 호국정신·통일시대 의지 다져

• 이정현 빠진 지도부 "탄핵 가결 책임지고 사퇴"

• 올해 26개 中企 유치, 686억 투자에 362명 일자리 창출

• '해비치 송년의 날' 200여명 참석, 군위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관

• 작은도서관 1호점 문 열어, 대경공공기관 노조협의회

• '내년에 군대 갈 날짜 선택하세요'…병무청, 15∼22일 접수

• '매일 탑 리더스' 송년의 밤

• "김기춘 전 비서실장 직권남용" 문화예술 12개 단체 특검 고발

• 정동화 전 포스코건설 부회장 징역 5년 구형

• "정호성-최순실 통화 2G폰 다수 사용"

• 경주 남남서쪽 9km 지점 규모 3.3 여진 발생

• AI 살처분 1천만 마리 넘어 단기 피해 최대

• '냉장고를부탁해' 강타, HOT 재결합에 입열다? '무릎 관절이 성할때 나와주길'

• '리얼스토리 눈' 최경환 '야당, 결과 나오기도전에 탄핵 추진해…' 탄핵 투표 당시

• '예능인력소' 차오루, "지내다보니 오빠한테 빠졌다" 조세호에 대한 진심 공개해…

• '낭만닥터 김사부' 한석규 비밀 밝혀지나… '제자를 죽였다는 얘기 했던 것 같다'

• '우리집에 사는 남자' 이수혁, 마지막 촬영 현장 공개… 'GOOD BYE 덕봉'

• 박진주, '지금은 너무 놀란 상태라' 인스타그램 통해 교통사고 당시 상황 설명해 …

• '불야성' 유이, 진구에 뜨거운 눈빛으로 유혹? '내가 누구를 꼬시러 왔는지'

• 신성우 소신발언 재조명 '이제부터가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시작' 트위터 통해 공개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