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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/ 12월 / 12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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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] <12월 12일 목요일(음력 11월12일)>

• [관풍루] 한덕수 총리, 윤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 앞서 열린 국무회의서 "계엄 찬성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" 밝혀

• [사설] 굳어지는 대통령 탄핵, 절실히 요청되는 정치권의 절제된 행동

• [사설] 민주당 내각 줄줄이 탄핵·고발, 국정을 마비시키겠단 건가

• [사설] 환율 방어, 시기 놓치면 위기론까지 나올 수 있다

• '입시비리 혐의' 조국 운명의 날…"선고 기일 연기, 파기환송 기대"

• 美 나스닥, 사상 첫 20000선 돌파 마감…금리 인하 기대감

• 김문수, '비상계엄' 단체사과 요구 거부…국무위원들은 일어나 머리숙여

• 나경원 '권성동' 추천에 발끈한 배현진 "국힘은 중진의 힘 아냐"

• 좀비 영화 '28년 후' 시리즈 3편 내년 6월 개봉

• 故 김수미가 남긴 일기 책으로…"두렵지만 삶의 철학 알려주고 싶어"

• 유권자 10명 중 7명 "尹 지금 당장 하야해야"…탄핵 찬성도 78%

• [속보] 국가기록원·대통령기록관, 비상계엄 기록물 실태점검 착수

• 검찰 특수본, '계엄 국무회의' 복지부 장관 소환

• "부역자 길 선택 않겠다"…진종오·오세훈 탄핵 찬성 시사

• '내란죄 프레임=조기대선 추진 음모' 주장 홍준표 "내란죄 아닌 직권남용"

• [전문] 尹 "비상계엄, 야당 패악에 경고한 것…탄핵·수사 당당히 맞설 것"

• 부산 고용지표 개선세 지속…11월 상용근로자 역대 최고 97만명

• 한동훈 "尹 내란 자백한 것, '탄핵' 찬성해야"…친윤은 "뭐 하자는거냐"

• 거창군, 인구 감소 대응 우수 사례 국무총리 상 수상

• 롯데카드, 해외 ABS 발행…운영자금 4천200억원 추가 확보 

• 가정폭력 피해 떠난 아내 쫓아가 흉기로 위협… 70대 남성 불구속 입건

• 김경수, 조국 대법원 판결 선처 호소 "그(曺)와 그(尹), 법 앞 평등한가? 이런 역설 어디 있나?"

• 남은 재산 모두 기부하고 세상 떠난 70대 기초수급자…"잔잔한 감동"

• [인물수첩] 이진복 칠곡군전문건설협의회장 "협회 활성화 및 안전한 작업 환경 만들겠다"

• 경북 칠곡한우장터 김영환 대표, 어려운 이웃 위해 보양식 재료 전달

• 출근길 영하권 추위…14일까지 일부 지역 비 또는 눈 소식

• 부승찬 "尹, 특전사령관에 6일 전화…증거인멸 시도 가능성"

• 칠곡군, 경북 평생교육 추진시책평가 2년 연속 우수상

• 윤석열 '계엄=통치행위' 담화에 박지원 "미치광이" 최민희 "극우 태극기 선동, 김건희 방탄" 정청래 "원하는대로 탄핵"

• [화촉] 신준민 대구일보 동부본부장 장녀 현정양 15일 결혼

• 오오극장서 돌아보는 올한해 대구독립영화…16일부터 한주간 특별전

• 안동시, '경북도 사회보장분야 최우수 기관' 선정

• 박안수 육군총장 직무정지…직무대리에 고창준

• 이재명 "尹, 다 내려놓으시길…국민의힘도 탄핵 찬성할 것"

• 'TK통합 동의안' 대구시의회 통과…홍준표 "정부 안정되면 즉시 추진"

• 고민정 "尹 계엄 소수 병력 잠시 투입? 전두환 '광주 학살' 합리화와 조금도 다르지 않아"

• "비상계엄이 고도의 통치행위?"…민주노총, 홍준표 대구시장 규탄

• 구미역~서대구역 37분만에 주파…이달 14일 대경선 광역철도 개통

• "尹 정신적 실체 재확인", "쌍욕 참기 어려워"…尹 담화에 야권 반발

• 대경경자청, 日 기업 초청해 투자설명 및 한일간 기업 교류회 열어

• [속보] 검찰, 국회 병력 투입한 수도방위사령부 압수수색

• 김근식 "尹, 자유통일당 가시라, 반성 않고 발광, 위리안치 시급"

• 박현국 봉화군수, 2024년 경상북도 선비문화포럼 참석

• ㈜에코비트워터, 봉화군에 이웃돕기성금 1천만원 전달

• 경북해양과학단지 합동세미나

• 이철우 경북도지사, 이원집정부제·양원제 개헌론 주장 "제7공화국 열어야"

• 野 질타에 장군들 극비 軍 기밀 술술…"민주당에 하소연은 왜 하나" [뉴스캐비닛]

• 부산교육연수원, 6급 미래인재 양성 과정 공동정책연구 발표

• 함인석 전 포항의료원장. 포항시 북구보건소장 취임

• [포토뉴스] 'TK통합 동의안' 대구시의회 통과

• 영주시보건소, '헌혈 유공' 대한적십자사 회장상 수상

• 민주 "尹, 극단적 망상 표출…증거인멸 시도 판단, 수사기관 긴급 체포해야"

• 안동시의회 문화복지정책연 '수학여행코스 개발·모객 연구'

• 경북도의회 5분 자유발언에서 국회 '대왕고래 프로젝트' 예산 삭감 비판

• 구미시, 교통망 혁신으로 도약…신공항 시대 준비 박차

• 조국, '징역 2년 확정' 의원직 상실…검찰 "내일까지 출석 통보 예정" [영상]

• [책 CHECK] 첫 번째 피

• [책 CHECK] 가장자리 물억새

• 왕벚·회화·은행·측백나무…계절따라 아름다운 대구의 나무 21그루

• [속보] 국힘 신임 원내대표, '친윤' 권성동 당선…과반 이상 득표

• 박병욱 달인의찜닭 대표, 자활기업 표창 수상

• 통일을 실천하는 사람들 대구본부, 2024 통일공감 토크 콘서트

• 의성군, '청년마을 만들기' 추진 공로…행안부장관 표창 수상

• 배태숙 중구의장, 윤리위 회부 예정…수의계약 의혹 확대

• 호날두, 2030년 월드컵 포르투갈 공동 개최 "꿈이 이뤄졌다"

• 與 원내대표에 '친윤 5선' 권성동…"지금 당론은 탄핵 부결" [영상]

• 이수정, 조국 징역 2년 확정에 "존경하는 판사님들, 당신들이 대한민국 민주주의 후퇴시켜, 알고 계신가?"

• '소방관' 100만 돌파…김윤석 주연 영화 '대가족' 3위로 출발

• 이스라엘군, 레바논 남부 키암서 첫 철수…美 중부사령부 지켜봐

• '尹정권은 봄까지' 예언한 윤여준 "尹 매일 새벽까지 술 마시더니"

• 우원식 "尹 담화 참담…국가적 불안정성 빨리 정리해야"

• 매일탑리더스아카데미 3기 정기총회, 성희경 신임회장 취임

• "최저가 식료품만 850평 채웠다" 이마트 푸드마켓 수성점 13일 개점

• 이준석 "尹=부정선거론자, 부정선거론 내세워 나라 절단, 착잡"

• "김형동의원 탄핵 표결 찬성 압박 잇따라"

• 탄핵 정국 속에도 돌아가는 입시 시계…의대 교수·학부모 "당장 중단해야

• 진종오 "탄핵 표결 찬성"…가결까지 2명 남아

• 뉴라이즌, 연세대학교-브라잇홈과 라돈 저감 분야 사업 고도화

• BPA, 소규모 건설현장에 AI 기반 위험성평가 시스템 도입

• 작은 시골마을 제2 '한강' 꿈꾼다!…'꿈의 도서관' 개관

• 포스코퓨처엠, 전극봉 제조기술 국산화 성공…4년9개월만의 쾌거

• 사우디, 2034년 월드컵 개최지 확정

• 꾸준했던 황인범, 페예노르트도 챔피언스리그서 승리

• 삼성 라이온즈 베테랑 포수 강민호, 골든글러브 두고 LG 박동원과 경쟁

• 바른북스, 백은별 작가와 함께하는 북콘서트 개최

• 문재인 "尹정부 기괴함 정점…경악스런 상황 국회가 종식해야"

• 주낙영 경주시장, 경주 APEC 보이콧說 우려에 "차질없이 준비 중"

• 봉화군, '희망2025 집중모금 나눔캠페인' 기부 잇따라

• 3조짜리 '경산-울산 고속도로', 지역 경제 호재로 급물살 타나

• 친한계 진종오·한지아, 탄핵 찬성 입장 표명…與 이탈표 7명

• [안용모의 영혼의 울림을 준 땅을 가다] 무굴제국의 심장 라호르

• [광장-김우석] 탈피의 시간, 개헌의 시간

• 18일, 소프라노 조현진&테너 최호업 듀오 리사이틀

• [매일희평] 헌정 질서? 개나 줘라

• 태광그룹, 그룹홈 청소년에 맞춤형 크리스마스 선물 전달

• '징역 2년' 조국 "선고 겸허히 받아들여…더 탄탄하게 돌아오겠다"

• [매일춘추-김미옥] 수필을 쓰고 싶다면

• 피에이치에이㈜, 초록우산에 대구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기금 5천5백만원 전달

• [속보] 경찰, 대통령실 경내 진입…합참 계엄자료 확보 시도

• 무릎 꿇은 추경호?…대구 시민단체, 의원 사무실 앞 사과 퍼포먼스

• 우리은행 중구 동산동지점, 대구 적십자에 취약계층 지원 후원금 100만원 기탁

• 대구시립예술단·대구문화예술회관, 연말 맞이 고객 감사 음악회

• 반성문도 없었다…'女군무원 살해' 양광준, 첫 재판서 묵묵부답

• 박진영 JYP 대표 프로듀서, 칠곡경북대병원에 2억 기부

• 대구디카시인협회 창립전 및 한국디카시인협회 지회 인준식 열려

• [거대한 뿌리, 구미] <12> 항일 독립운동의 뿌리, 왕산 허위선생

• [박창원의 기록여행] 망년회의 추억

• [시대의 창-김노주] 시간, 공간 그리고 인간

• 12월 13일 자 시사상식

• 매일신문, 2024 전국 다문화가족 생활수기공모 시상식

• 넷플릭스 시리즈 '동궁'(가제)-남주혁X노윤서X조승우 캐스팅 확정

• [속보] '긴급체포' 조지호 경찰청장, 구금 중 병원 진료

• [속보] 尹, 국정 복귀 의지?…오늘 오후 국무회의 안건 재가

• 경북 영천시 화남면 산란종계 농장서 AI 확진 '비상'

• 지난해 일반정부 부채 1천217조원…GDP 대비 처음 50% 넘어

• 대구시, '사각지대 다문화가족 지원사업' 성과보고회

• 해뜰종합식품, 포항학산종합사복지관에 김장김치 500㎏ 기증

• 정한석 경북도의원, 2024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

• 창원시, 내년도 국비 1조 8591억 확보…전년比 635억 증가

• 홍준표 "이재명·윤석열·한동훈 두고 국민 曰 '적대적 공생관계 셋 다 사라졌으면 좋겠다'"

• 밀양소통협력센터, 11일 '2024년 성과공유회' 행사 성료

• 창녕소방서, 11일 창녕초등학교 공사현장 방문해 소방안전 지도

• 2024 웨이브 어워즈-'피의 게임 시즌3', '나 혼자 산다', '지옥에서 온 판사' 올해의 콘텐츠

• '제2회 창녕예술인상' 목경수 회원 선정

• 국토부 "내년 공공주택, 역대 최대 25만2천가구 공급 추진"

• 국힘 조경태 "이제 尹씨라 부르겠다…쌍욕할 정도로 국민 분노"

• 정몽규 축협회장, 결국 4선 나선다

• 근로복지공단 영주어린이집 원생, '사랑의 저금통과 라면' 기부

•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, 하이테크·신중년특화과정 수료식 열어

• 금관앙상블로 듣는 연말음악…달서가족문화센터, 18일 가족공연

• 박성재 법무장관·조지호 경찰청장 탄핵안 통과…직무정지 [영상]

• 네번째 '김여사 특검법', 국회 본회의 통과…15가지 의혹 [영상]

• 김천 오피스텔 살인 피의자 양정렬 신상공개

• 엑스코, 취약계층 위한 연탄 기부

• 신명고 학생들, 계엄 사태 관련 "공정·상식·자유민주주의 어디갔나…끝까지 싸우겠다"

• 대구경북 광역철도 14일 개통…도시철도·버스 무료 환승 6개 시·군 확대

• 대구시, 버스정보안내기 추가설치 및 시스템 개선

• 효(孝) 문화 확산 기여…'제16회 대한민국 손순자 효부상' 시상식

• 대구고용노동청, 중대재해 예방 합동 워크숍 개최 

• 점증하는 안보 우려에…합참의장 "정치 중립 유지하고 임무에 집중"

• 동서남북 연결되는 구미시, 경북 중서부권 교통 지도 바꾼다

• 경북도, 내년 저출생 예산 3천578억원…역대 최대 규모

• 청구중고 총동창회,이영목 제22대 총동창회장 취임

• [백정우의 읽거나 읽히거나] 오래 살아남은 것에는 이유가 있다

• '尹계엄 옹호' 라디오 진행자 결국…배승희·고성국 라디오 하차

• 멈춰선 조국의 시간…입시비리·감찰무마 징역 2년 확정

• 내년도 경북도·경북도교육청 예산안, 도의회 예결위 통과

• 선관위 "尹, 자신이 당선된 선거시스템 부정…조작 불가능"

• '7명 사망·1명 실종' 어선 충돌…모래 운반선 항해사 구속영장 발부

• 울진 죽변자망협회, 전국 최우수 자율관리어업 공동체 선정

• 동의 얻었으니 임금 깎아도 된다?… 남구 정신재활시설, 시설장 채용서 법령 위반 의혹

• "시리아서 세력확장하자"…미·튀르키예·이스라엘 각축전

• 북-러 밀착 강화되나…러 전투기 지원, 여객열차 재개통

• 경북자치경찰위원회, 도내 치안 현안 해결 위해 민·관 전문가 모여 머리 맞대

• [기고-김일환] 수주탄작(隨珠彈雀)

• 정면돌파 택한 尹, 계엄 정당화…빨라지는 탄핵 시계

• 검찰, 비상계엄 사태 참여 군 전방위 압박 수사

• 로버트 F. 케네디 주니어의 며느리, CIA부국장 되나?

• '서구 숙원사업' 반고개역 서편 출입구 신설, 내년 예산 반영

• '286억' 직접경제효과낸 청송사과축제

• 결빙 교통사고 79%는 12~1월 집중...전체 교통사고 대비 치사율 1.7배 높아

•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, 대구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1천만 원 기탁

• 조국 "선고 겸허히 받아들여…백선희 교수에 의원직 승계"

• 대구시, DTL관련 부적정 지원사업 바로잡는다

• 대한산업안전협회 경북북부지회, 노인복지시설 안전점검 및 300만원 물품 기증

• 尹 대국민담화는 생중계 아닌 녹화방식…예고 없이 내놔

• 임은정 "검찰 내부는 尹 손절…檢·경찰·공수처의 사냥감됐다"

• 尹 담화 폭탄에 여당 계파 갈등 격화…韓, 尹 제명·출당 추진

• 경북도, 동해선·중부내륙선 등 중요 철도 활용해 경북관광 도약 준비 나서

• 尹 계엄선포 당시 선관위 수색…선관위 범법 의혹 첫 설명

• 울진에서 소나무재선충병 재발생

• 안동의료원, 공공병원 운영진단 유공 장관 표창 수상

• 조원진 "윤 대통령 계엄선포는 '고도의 정치행위'…내란은 아니다"

• 이기인 "김용태, 尹탄핵 찬성표 막차를, 계엄파 국회의원으로 기억되지 않기를"

• 경남도, 국내 최초 수소 전동자전거 '수소 카고바이크' 주행 실증

• [청라언덕-유광준] 생즉사 사즉생

• 대구경북YMCA 시국기도회 개최 "비상계엄 선포 명백한 위헌…즉각 물러나야"

• 대구동부소방서 최영재 소방교, 국민참여 청렴콘텐츠 공모전 수상 쾌거

• 친일파 집안의 갈등, 그리고 파멸…연극 '작열' 15일까지

• 이철우 경북지사 "민생 경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최우선으로 챙겨달라"

• 尹 탄핵시 권한대행 한덕수·최상목 거론…野, 한총리 탄핵도 고심중

• 밀양교육지원청, 지역 맞춤형 돌봄체계 『다봄센터』 종합계약방식 택해 예산 절감 및 업무 경감 기대

• 금복장학재단, 대구동구교육재단에 장학금 1천만원 기탁

• K-water 낙동강유역본부, 독거노인 120가구에 김장김치 전달

• 삼성 라이온즈 투수 이상민·야수 김태훈, 결혼…프런트 이우일 프로도 백년가약

• 동성로 aDRT에 나브야 차량도 투입…12~19일 일주일간 운영

• 대구정책연, '대구 주택시장' 주제로 지식공유플라자 개최

• '롤러코스터' 탄 주식시장…정치 불확실성 해소 기대

• 국힘 원내대표 권성동·비서실장 김대식·원내수석부대표 박형수·원내대변인 서지영

• 경주시의회, 제287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개회

• 2025년도 대구시 본예산안 대구시의회 통과…10조9천억원 규모

• [속보] 野, 두번째 尹대통령 탄핵안 국회 제출…14일 표결

• 새 원내대표 5선 친윤 권성동, 좁아지는 친한계 입지

• 민주, 한덕수 총리 탄핵 카드 고심…내란‧김건희 특검법 국회 통과

• 코스피 장 막판 '尹탄핵 찬성 여론' 읽고 상승세로 마감?

• 제2작전사령관 직무대리에 김봉수 중장 내정…육군총장 직무정지에 연쇄이동

• 野, '尹 탄핵안' 13일 국회 본회의 보고, 14일 표결…"법리 공방대비"

• 尹 "계엄 선포 원인은 거야 횡포…국가 정상화 조치"

• 영양군·한국문인협회, 제40회 영양문학 출판기념회 및 문학의 밤 개최

• 이재명 '재판 지연' 논란 커져…'조기 대선' 속내 드러내

• 尹 담화 후 김태흠·오세훈·유정복 탄핵 찬성…홍준표는 반대

• "내 감정·친구 감정 이해하며 갈등 해결해요"…대구 지산초에서 만난 '마음교육'

• 윤 대통령 탄핵 찬성 78%…'내란죄로 처벌하자' 69%

• 새 원내 사령탑 맞은 국힘, 대통령 탄핵 반대 당론 유지

• 이재명, 탄핵 정국 속 중소기업계‧종교계 잇따라 만나는 등 광폭 행보

• [부음] 황주동(대구백화점 전 홍보팀장) 씨 12일 모친상

• 경북 영천 산란종계 농장 확진 조류인플루엔자(AI) '고병원성' 판정

• 尹 "비상계엄 선포권 행사는 사법심사의 대상이 되지 않는 통치행위"

• 與 새 원내대표 권성동…검사 출신 '강릉 5선', TK와도 접점 넓어

• 'TK통합 동의안' 대구시의회 통과…계엄 여파에 동력은 불투명(종합)

• '與 곽규택 형' 곽경택 감독 "동생 투표 불참 실망…尹 물러나야"

• "연말에도 록앤롤" 김경호와 함께하는 달서아트센터 2024 아모르 콘서트

• 경북 영천 산란종계 농장 확진 조류인플루엔자(AI) '고병원성' 판정

• CES혁신상 누가 받았나…대구 7곳, 경북 5곳

• iM뱅크도 내린다… '금리 하락기' 맞은 은행권 예·적금 금리 인하 속도

• 섬유산업 발전방안은? 'K섬유혁신포럼' 개최

• 이수페타시스 유상증자 강행에 주가 급락

• 최종태 신임 대경ICT산업협회장 "해외진출 적극 지원"

• 탄핵 정국에 고공행진 물가·유가 '비상'

• '방만 운영 논란' 대구 봉산문화회관 내년도 예산 반토막

• [속보] 경찰, 국방부 압수수색서 김용현 비화폰 확보

• '탄핵표결 정면 대결' 윤석열 정치테마주 희비

• 대구가톨릭대 올해 '천원의 아침밥' 최우수상…대구대·계명문화대 '우수상'

•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, 데이터 인재양성 선도기관' 행안부 인증 받아

• 한국뇌연구원, 박신원 박사 '제4회 다한상' 선정

• "문재인, 조국에게 위로 전화…'인간적 미안함' 전했다"

• 케이메디허브, 오스템카디오㈜, 심뇌혈관 치료기기 개발 힘모아

• [날씨] 12월 13(금) "구름 많음"

• 윤상현 "한동훈, 나 살자고 대통령 먼저 던지는 건 배신의 정치"

• 인생샷이 뭐길래…달리는 기차서 찍다가 나무에 '쾅' 중국인

• 문재인 "반헌법적 내란 사태 용서 안돼…前 정부 책임자로서 국민 고난겪게 해 미안"

• 대구 한국가스공사, 강호 부산 KCC에 고배

• [야고부-김교영] '사자성어'의 경고

• 개그맨 정찬우, 특검 반대한 국회의원에게 "형님 힘내세요"

• 포항 과메기 알리기 서울 행사 성공적으로 열려

• 尹계엄 맞서 K-민주주의 알렸다 "외신 기자들 우리 민주주의 회복성, 응원봉 집회 놀라워해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