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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년 / 01월 / 13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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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경북 영덕 야산서 산불 5ha 태워

• 인스브루크 동계유니버시아드 개막

• 스키점프, "신화는 계속된다"

• 한나라 의원단, 중국서 기자회견 무산

• 노 대통령, 오늘 연두 기자회견

• 여학생 '생리통 결석' 출석 인정

• 국내 에이즈 감염 하루 1.7명 꼴

• 한석규 "아슬아슬한 곡예타기였다"

• 캐나다 스키장, 한국 컵라면 인기

• 작년 청년실업률 5년만에 최악

• '건축 길라잡이' 발간

• "부동산 거래 활성화 위해 유통제도 선진화 필요"

• "세대 초월한 감동 만들께요"

• TV하이라이트-1월 13일

• 경북도립미술관 건립 추진

• 계산동에서-조시장의 새해?

• 농업은 희망이다-(3)'친환경 축사' 경주 정병우씨

• 농업은 희망이다-(3)경북도 축산업 투자계획

• 농업은 희망이다-(3)축산

• 매일춘추-시급한 문화예술위원회

• 본사 손님

• 불황 녹인 동장군 '겨울상품' 판매 급증

• 시·수필 심화반 수강생 모집

• 시와 함께

• 예술단체 지원 정부지원금 삭감

• 오피스텔도 후분양제

• 오후의 풍경-"아빠 힘내세요"

• 우리 고장 새해설계-경주시 도·농 간 생활격차 줄인다

• 우리 고장 새해설계-울진군 친환경농업 메카로 육성

• 이렇게 살아요-의성 원당3리 사람들

• 한국동시문학회 '올해의 좋은 동시집' 선정

• TV편성표-1월 13일

• [유머] 한국인의 급한 성질을 비교해보자...

• '2004년 국민 독서실태 조사' 각종 통계

• '노벨리스 코리아'로 알칸대한'회사명 변경

• "생쥐 유전자 3만5천개 담은 DNA칩 개발"

• "실추된 교권 회복에 최선 다할 것"

• 2005 경제전망과 대응방안 세미나

• SK생명, 메트라이프에 2천900억원에 팔려

• 信保시설자금 보증공급 감소

• 경제라운지-채팅용어 입사지원서에도 등장

• 광성교회, 교회 초유 직장폐쇄 사태

• 국내 에이즈 감염 하루 1.7명꼴

• 김추기경 "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영화"

• 달서구 대명천 복개도록 개통식

• 대구 국제광학전 홍보 엑스코, '뉴욕광학전' 참석

• 대구시 슬로건 변경 결정

• 대학학자금 17만5천명에 4천393억 융자

• 동정-이정백 경북도의회 부의장

• 무역마스터 과정 교육생 모집

• 미혼남녀 절반 "불황으로 결혼 차질"

• 쇼핑플러스

• 엄동설한에 에어컨 전쟁...제조사들 대대적 예약판매

• 원빈 참석 '우리형' 방콕 시사회 성황

• 육군 '통신병과' 추억 속으로

• 인(燐)성분 풍부한 화성돌

• 중구청 인사

• 지난해 청년실업률 5년만에 최악

• 태극기·애국가·한국어는 관습헌법

• 한국 1인당 구매력 GDP OECD중 24위

• 한국, 세계 관광지출 16위

• 시립국악단 부당해고 구제 '기각'

• 지하철 네거리 '한쪽만 출입구' 큰 불편

• "사무실 유지도 어려운 변호사 많다"

• 한나라 박창달 의원 징역 3년 구형

• 청송 감호자 200여명, 사흘째 단식농성

• (주)연우 조세포탈 혐의 확인

• 내복 입는 남자 많아졌다

• 입시와 무관한 고입논술 '하나마나'

• 네살배기 '아사'…형제는 어떻게 되나?

• 괴짜스님 각원, 3번째 시집 펴내

• "신용조회만 했을 뿐인데…"

• 백화점 직원이 1억원대 물품 훔쳐

• 섬유공장·마트 등 불 잇따라

• (르포)결식아동 "무료급식 창피해요"

• 대구시 올 공무원 369명 채용

• 노 대통령, 회견내내 "불황극복"

• 노 대통령, 회견내내 "불황극복"

• 중국 '기자회견 저지'…한·중 '냉각'

• 경주 '태권도 공원' 무산…여진 '계속'

• 대구시, 슬로건 또 바뀐다

• "추위야, 고맙다"…겨울용품 매출 '웃음'

• 시론-부자가 되는 법

• "분양가 아래로 판다"…아파트 거품 빠져

• "골수 구했지만 수송비 없어 발 동동"

• "골수 구했지만 수송비 없어 발 동동"

• 'BK 21 사업' 내년도 시행

• "KBS 이익잉여금 일부 국고에 납입된다"

• "경제 회생 대안 부족"

• "대통령 아들은 몰려든 사람들 경계해야"

• "올해 북한.이란 핵문제와 WMD 부상할 것"

• "힐대사 아태차관보 내정, 후임에 팔 유력"

• 南北 노동자들 '아스팔트 형제애' 나눈다

• 감사원, 지자체 전방위 감사 선언

• 국방부, 법무관리관 내년부터 개방형 추진

• 국방부, 법무관리관 내년부터 개방형 추진

• 노대통령, 정찬용·박정규수석 사표 수리

• 대법관 후보 10명 가량 추천된듯

•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'中 기자회견 저지'

• 서울고검 국가소송 전담 검사제 추진

• 언론중재 신청 작년 759건 사상 최다

• 열린우리 장영달 의원, 당 의장 경선출마 선언

• 열린우리'현장정치'선언

• 열린우리당 한반도 문제 관련 국제 심포지엄 개최해

• 올해 국채 69조원 발행…잔액 228조원에 도달

• 작년 청년실업률 5년만에 최악

• 주한 日 영사 명성황후 시해보고서 공개

• 중국 기자회견 사태 정치권 반응

• 탈북 중개인에겐 '국군포로가 노다지'

• 태권도공원 경주 유치 무산 "편파적 배점 의혹"

• 한나라 박근혜 2期체제 가동

• 마이너스 프리미엄 시대 본격 도래

• 어린이 도시락은 따뜻해야 한다

• 대구 勞'使'政 공동선언에 거는 기대

• 극을 치닫는 中國의 '외교적 결례'

• 관풍루

• 세풍-의심 받지 않으려면

• '휘어지는 디스플레이' 개발

• "남북 정상회담 가능성 낮아"

• "남북 정상회담 가능성 낮아"

• "사무실 유지도 어려운 변호사 많다"

• "사회보호법 폐지" 단식농성

• "온천수 마시고 살 빼세요"

• "절에 안 가도 요금 내라니…"

• "지역과 함께하는 대학 만들 것"

• "태식 형제들 어떻게 되나."

• (주)연우 조세포탈 혐의 확인

• 18일째 눈발…발묶인 울릉도

• 盧대통령 연두기자회견-일문일답

• 겨울가뭄 산불비상

• 경산 원룸촌 방범용CCTV 설치된다

• 교통정보센터 준공식

• 구미경찰서 우동하 경정 亞 지진피해돕기 콘서트

• 국학진흥원 내 생활관 신축

• 기자노트-건교장관 간담회 '씁쓸'

• 김천, 인턴 공무원 모집

• 농협 '스스로 합병' 결단

• 농협상호금융자금 이자 지원

• 대구도시가스 헌혈증 160여장 현빈군에 전달키로

• 대구시 올 공무원 369명 채용

• 대구장애인연맹 장애인고용촉진공단 항의 방문

• 도전!골든벨-대구능인고 김희탁군 영예

• 로컬방송가-대구MBC '생명의 소리-아날로그'

• 마른 고추 밀수 1명 구속

• 백화점 보안 허술, 점원들 1억원 물품 빼내

• 섬유공장·마트 등 불 잇따라

• 시립국악단 부당해고 구제 '기각'

• 안동 원이엄마 사랑이야기, '아가페상' 선정.

• 야생동물 밀렵 넷 검거

• 연체자 만드는 신용조회?

• 용감한 10대 강도 붙잡았으나 볼펜에 찔려

• 유교문화권 개발에 1339억

• 입시와 무관한 고입논술 '하나마나'

• 장기불황에 '달리는 흉기' 는다

• 전통서예체험관 건립

• 젊은 남성들 '내복 바람'

• 정부, 올해 25억 예산으로 미술은행제 시행

• 주·정차위반 과태료 징수 골머리

• 지하철 네거리 '한쪽만 출입구' 큰 불편

• 찜질방서 상습적으로 휴대폰 훔쳐

• 최연소 퀴즈영웅 탄생

• 컨테이너집에 불 10대 중태

• 피아니스트 신희원씨 대구음악상

• 한나라 박창달 의원 징역 3년 구형

• 해병대등 지진피해 돕기 잇따라

• 황순현 한전 서대구지점장 전근'마지막 밥 퍼'

• "셰익스피어는 성병환자"

• "홍익정신 새롭게 부활시켜야"

• 김태영 세계농아인올림픽 사격 2관왕

• 대구FC, 삼바축구 익히기 30일 작전

• 대구스키協 스노보드대회 박정석씨 우승

• 동정-김재하 삼성 라이온즈 단장

• 동정-이광덕 대구시스키협회장

• 마돈나, 해일 자선 TV프로그램 출연

• 매일신문을 읽고-부동산 투기 유발 '알박기 금지' 당연

• 모임·행사

• 브로드웨이 뮤지컬 '코러스 라인' 재공연

• 스필버그, 링컨 美대통령 스크린에 담는다

• 원불교 양도신 종사 열반

• 임창용 갈데 없나?…해외진출 잇따라 무산

• 전국대학 장사씨름대회

• 화촉

• 황수관 박사 공룡엑스포 홍보대사 위촉

• 인문학의 위기, 책의 위기

• 야고부-계란 프라이 도시락

• 본프레레, "천연잔디 한번 밟아보자"

• 고종수, "전남에서 다시 태어나겠다"

• 축구지도자協 "회장 후보 안낼 것"

• <인터뷰> '뉴 폴리스 스토리'의 성룡

• 하승진 2경기 연속 결장…포틀랜드 패배

• 위기의 대구야구-(상)고질적 판정 시비

• 역사속 오늘-성덕대왕 신종 완성

• "IT 소재 매출 2008년 1조원대 도약"

• (르포)결식아동 "무료급식 창피해요"

• 제자 성폭행 거창 교사 영장

• '생리 결석' 출석 인정 추진 '논란'

• 성폭행 혐의 개그맨 등 영장 발부

• 군산 결식아동 도시락업체 '교체'

• 대구·경북 결식아동 급식 실태 일제점검

• 빚더미 세탁소주인 가족 5명 동반자살

• 연두 기자회견…노 대통령 '다른 모습'

• iTV 노조, 파산 신청 철회요구 거부

• KBS '토요명화' 문제 14일 최종 결론

• 정부, 중국에 해명·재발방지 요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