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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년 / 01월 / 13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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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경북대, 3년 연속 등록금 동결

• [신작 영화 리뷰] 악당 속에서 찾아낸 선함…메가마인드

• 매주 목요일 풍물 무료강습

• 수성구청, 아트피아 유료관람 호평

• 독일 유명 무용단 인턴 초청받은 김영남

• 21일 조인성 군악대가 온다

• DOFO 오케스트라 최초 사회적기업 선정

• [전시]

• 김귀순갤러리, 김영구 초대전

• 갤러리228, 이영순 초대전

• 대구문화예술회관, '이쾌대 원화전'

• 빛을 만난 도시, 우리가 몰랐던 또 다른 환상 공간

• TV편성표-1월13일

• 동화책 속 세계여행 동심의 나라로 함께 떠나요

• [책] 8시간 VS 6시간

• [책] 사소한 슬픔

• [류재성의 미국책 읽기] 문화전쟁/문화전쟁 /모리스 피오리나 외 저/롱맨, 2010

• [이규리의 시와 함께] 안씨의 공부

• [어린이 책] 형은 배를 타! 난 욕조를 탈게!

• [어린이 책]책벌레 선생님의 아주 특별한 도서관 1'2

• [필름통] 20년만에…영화로 돌아온 '개구리 소년'

• [역사 속의 인물] 황제의 누이 엘리자 보나파르트

• [700자 읽기] 김현종, 한미 FTA를 말하다

• [700자 읽기] 사랑이 어떻더니

• [새 영화] 러브 앤 드럭스 / 시즌 오브 더 위치:마녀 호송단

• [시론] 도가도비상도(圖可圖非常圖)

• [기고] 중소도시에 '좋은 대학' 육성을

• [700자 읽기] 테라피스트

• [700자 읽기] 수메르

• 모래알 투지·소극적 용병·무기력 벤치…오리온스 '악재 트리플'

• 13일 울지마 톤즈 고 이태석 신부 추모미사

• 상무축구단, 3월부터 상주에서 뛴다

• 전력수요 최대치 또 경신, 장관까지 나섰다

• "대구 모발기술, 외국인들 확∼ 반할겁니다"

• 우방, 새주인 만나 재기발판 vs 청구, '휴면회사'로

• 성서IC-서대구, '3차→4차로'확장 13일 조기착공

• 개구리소년 실종 미스터리 '스크린의 추격'

• 14일 잠깐 '포근' 주말부터 다시 한파

• 의성 빙계계곡 천연기념물로 지정

• 7번 국도 확장 포장… 먹물 끼얹은 '오징어거리'

• 포항지역 스크린골프장 '폭설 특수'

• [기자노트] 축산농 탓만하는 당국

• 대구 달서구 본리도서관 개관

• [동정] 이희재 안동대학교 총장

• [동정] 조수호 차의과대 구미차병원 병원장

• 대구시교육청, 공사 수주 지역업체로 한정

• [인물수첩] 이준식 포항 남부경찰서장

• 안동·예천, 소·돼지 수매 시작

• "구제역·백신 접종땐 설 특수 허사"…불안한 '청정' 상주, 소 홍수 출하

• [인물수첩] 임주택 김천경찰서장

• 경주 방폐물 반입 첫 수수료 '12억7천만원'

• [인물수첩] 주상봉 고령경찰서장

• 경북학숙 '입사 대학생' 올해 121명 선발

• 대가대 물리치료사 국가시험 2년 연속 전원 합격

• 상주곶감 본격 출하…한접당 특품 12만원

• 한의원 원장 손광락 씨 5년째 기부 실천

• "첫 음성 오판, 구제역 전국확산 초래"

• 칠곡경북대병원 첫 수술 성공리에 마쳐

• 대구銀 후불교통카드 서비스…전국 사용가능

• 소외계층 출산장려금 지원 '중동 희망나눔위원회' 조병우 회장

• 대구국제섬유박람회, 3월 개최

• 주유소 유증기 회수설비 지원…대구시, 11일까지 신청 접수

• STX, 구미에 열병합발전소 추가 건설

• 雪國 울릉서 전문 산악스키 페스티벌

• 울산 '반구대 암각화' CCTV로 지킨다

• '배꼽이 더 큰' 유류세 비율…기름값 오르면 왜 줄어들까

• 한수원 이전, "미래 위해 불가피" vs "약속 지켜라"

• 포항시, 대구 4개대학 기숙사 입사생 모집

• 폐기물 30% ↓ 재활용품 30%↑…울진 '30-30 실천운동'

• "약값 2배 올린다고 외래환자 줄겠나"

• 택시 기사들이 택시회사 세운다

• 10만원권 위조수표 대구서 무더기 유통

• [매일신문사 손님]

• [개업]

• [화촉]

• [모임·행사]

• [인사] 한국가스안전공사

• [인사] 대구한의대

• 울산대-카스피해 공과대 교류협정

• 대구대-한방산업진흥원 신약개발 등 업무협약

• 영천인재양성 장학금 전달

• 농심 쌀국수·라면 기탁

• 담수회 신년교례회

• 예천군-경북대 향토생활관 이용 협약

• 대구 동구약사회 상비약품 전달

• 지방재정 운영 평가 청도군 행안부 표창

• 청송농기센터 '푸른농촌 희망찾기' 최우수 지도기관상

• 안동과학대 학생 14명 "해외 취업강화 어학연수"

• 계명대 동산의료원 캄보디아 의료봉사

• 경북과학대 출신 광저우 영웅들 '자랑스러운 금의환교'

• "전기·가스 등 공공요금 상반기 동결"

• 상처 아물 시간도 없이… "또 무슨 큰일 터지려나"

• 희망보다 절망인 사회 '집단우울증' 度넘었다

• "660억짜리 슬러지 처리시설 부실 의혹"

• 60여명 DNA 채취했지만… 살인사건 10여일째 '깜깜'

• [야고부] 달려라 토끼

• [사필귀정] 부메랑

• [관풍루]

• [사설] 대형'대학병원 약값 인상안 다시 검토해야

• [사설] 혈세 축낸 허술한 보훈 위탁진료비 관리

• [사설] 전국민이 전기절약에 나서야 할 때다

• "희망 없이, 모든 것 조마조마" 웃음이 사라졌다

• 민주 "승기 잡았다" 공세수위 높여

• 과학비즈니스벨트 유치전…"대구경북 진일보한 전략을"

• 검찰 출신 김재원 "정동기 그런 사람 아닌데…"

• 천정배 "박근혜 복지 실현가능성 낮다"

• 새 감사원장 후보자 인선 착수…도덕성 제1기준으로

• '정동기 사퇴' 2인자 파위게임?

• 경산상의, 일자리센터 홈페이지 개설

• 코스피지수 사상 첫 장중 2,100 돌파

• 전력 수요도 최대치 경신…정부, 전력사용 자제 당부

• 심형래, 우레매 출연 천은경 "외계로 떠나~"…강리나 근황은?

• 김태희 포옹녀 등극…실시간 검색어 상위권 등극 '화제'

• [구활의 고향의 맛] 벌교 탕탕 낙지

• [신남희의 즐거운 책 읽기]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/장하준 /부키

• [뮤지컬 들여다 보기] 뮤지컬, 이제 문화상품으로

• [뮤직토크(11)] 한국 재즈 1세대의 초상 브라보! 재즈 라이프

• [장주영의 스타 앤 스타] 원조 '미친 존재감' 조영남

• [디지털 라이프] 현실화되는 '빅 브라더'

• [광고미학] (26)입소문 마케팅 유래와 다양한 사례

• [산사랑 산사람] 정선 가리왕산

• [모집]

• [포토에세이] 박경대의 동물 세계-하마와의 만남

• 저작권 비즈니스 전문가 양성을 위한 창업세미나

• 스마트폰 어플 위치기반 기능구현 공개 세미나

• [고유가 신풍속도] 서민들의 겨우살이

• [고유가 신풍속도] 되살아나는 절약정신

• [고유가 신풍속도] 너도나도 셀프주유소

• 고견사 동종·심우사 아미타여래좌상 '보물'로 승격 지정

• 심형래, 우뢰매 출연 천은영 "외계로 떠나~"…강리나 설치미술사로 활동 중

• 금오공대, 11개 공학교육 정규인증 프로그램 획득

• 구미 농산물도매시장 거래 320억원 '최고'

• 올 17억 들여 숲가꾸기 사업-구미국유림관리소 발대식

• [운동과 건강] 점과 건강

• [성스런 性상담] 꿈 같은 일

• [이진우의 분석! 아파트] (11)동구 신서동

• [키워드로 보는 세상] 시크릿 가든 결말 '길라임 유령설' 등 추측 난무

• [주간 인기동영상 베스트 7] 낮잠 자다 밟힌 바다표범 포효에 밟은 펭귄은 시침 뚝…

• [재미있는 한방이야기] 겨우살이

• [김종욱의 박정희 이야기] (11)새마을운동 그것은 조국 근대화의 첫걸음

• [니하오 통신] (11)중국은 가짜 천국

• [이재박의 작명탐구] 이름을 남긴 역사 속의 큰 인물(白凡 김구)

• [겨울 시즌 이색 문화강좌, 어떤게 있나?] 목소리 트레이닝'영어 발레'임산부 요가…

• 군위 새 명소 '백송스파비스관광호텔'

• 가족과 함께 전통놀이 즐겨 보세요

• 풍기인삼'봉화은어축제, 문화체육관광부 우수'유망축제

• 백사장에 해송 심고 데크시설…월포 해수욕장 새단장

• 귀신 고래 등대 보셨나요

• 해양레저 저변확대'바다 정화활동 앞장

• 겨울방학은 국립경주박물관에서 보내볼까

• 포항 하옥계곡 텐트 야영장 조성

• [우리 직장 단골집] (42)에이팜 영업기획팀 '오션샤브'

• [푸드 & 웰빙] 파티요리도 자주 사용되는 재료로 손쉽게

• 김태희 '포옹녀' 실제 검색에서도 상위권……네티즌 "김태희 새로운 별명 '포옹녀'"

• 이인혜, 재벌가 며느리 될 뻔한 사연 공개…"이인혜 진정한 엄친딸"

• 심형래 "천은경 외계로 간후 연락두절"…강리나 설치미술가로 활동

• 소녀시대·카라 日 폄화만화 논란…성 상납, 알몸 댄스 등 도 넘은 표현 '짜증'

• [채널] '오누이의 사랑'에 투영된 신라의 근친혼

• 이인혜, 재벌가 러브콜…네티즌 "이인혜, 재벌가서 러브콜 받을 만해"

• 이인혜, 재벌가 러브콜…네티즌 "이인혜, 재벌가서 러브콜 엄친딸의 위엄"

• 조국 서울대교수, 안상수 대표 차남 서울대 로스쿨 부정입학설은 오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