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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7년 / 02월 / 13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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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신차결함 사고' 회사상대 분쟁 속출

• 10代고용 윤락강요

• 起訴중지자 자수 늘어

• 野 대선후보 단일화 동면돌입

• 경산·청도-농지임대료 폭등 소작농 시름

• 고교졸업생 패싸움 1명 숨져

• 군위-농림부 설립인가, 5억원 자금출자

• 귀순자들이 본 황망명

• 김상현의원 빠르면 오늘 소환

• 대구시교육청 학교시설비 민자유치

• 등-가스폭발 희생학생 졸업식

• 망명 황장엽 서울조카들, "꽃다발로 환영할 것"

• 부동산 투기 뿌리 뽑는다

• 북구청 무료법률상담실 개소1주년

• 산불예방활동 겉돈다

• 산울림-시민단체 항의에 군측 "한번 봐달라"

• 새 내무 서정화씨 임명

• 새음반-'D.O. STILL ALIVE'

• 새음반-'탁재훈 2집'

• 아파트업체 협박 1억5천만원 뜯어

• 안동-'지프'형 승용차 불

• 야고부

• 영천-원산지표시 집중단속, 포항지역21건 적발

• 재벌 CATV인수 바람

• 재즈-하드 밥

• 증기탕 停業중 영업

• 차인표는 테리우스 최진실은 캔디

• 청송-"지하수고갈 대책 세울때까지 영천댐 도수로공사 일시중단"

• 칠곡-칠곡군 용산리 폐기물 누가 치우나

• 통상망명 취급해야-백악관

• 특별기고-황장엽의 망명과 한반도

• 포항-매립장으로 빌려준뒤 법개정, 포항시 북구 양덕동

• 포항-울릉行 여객선 회항

• 한배 탄 김덕홍-벌목공 '러'송출 '여광무역'총사장

• 한보사태 수사 이모저모

• 한보사태-당정개편 초읽기

• 한석규 파격적 개런티 화제

• 황장엽 망명 일본행적

• 황장엽 망명-북경 스케치

• 황장엽, 서울오면 어떤 대우 받나

• 연휴피로 온천욕으로 "훌훌"

• '발렌타인 축제 '마련

• 제4차 스키행사

• 최연소 우승기록 경신 박영훈 아마6단

• TV드라마 비현실적 상황 여전

• 일 천재화가 샤라쿠는 김홍도인가

• MBC '이경규가 간다' 서울시 감사패 받아

• 문화탐방-점술 문화

• 동양고전연구소 조호철 이사장

• 족집게 운세감정 가창 대원사 산할매

• 안동 건축관련업 "휘청"

• 청송-공기총 경찰서 영치 말썽

• 청송-뺑소니사고 대처 미흡

• "소도 보험가입 할 수 있다"

• "차에 소화기 비치하세요"

• 예천-경지정리 사업현장 감독없어 영농차질

• 문화초대석-음협 신임지회장 강재열씨

• 문화초대석-목우회회원 격려 내구 조각가 윤영자씨

• 사이버문학 가능성 전망

• 매일춘추-이버바라 비능강

• 문화단신

• KBL-슈퍼스타 전희철 십자포화

• 북 선수단 한국땅 밟을까

• 프로야구-올시즌 경신될 기록들

• 종합병원 초진땐 특진 실익없다

• 건강상식 바로잡기

• 2002월드컵 개최지 선정기준 분석

• 제78회 동계체전-문정인 오성중 스키 금

• 동계체전 이모저모

• 국세체납자 신용규제

• 경기부양책 없다

• 중기 구조자금 대출금리 인하

• 대구에 민자 LNG발전소 추진

• 경제단신

• 시장 선점한 미.일 추격

• '매일모니터-설연휴 24면발행 아쉬워

• 나의제언-무궁화위성 관련법규 서둘러야

• 독자의 소리-기부금 입학제 도입 경제적 도움 '긍정적'

• 독자의 소리-노래방에 가족동반 선정적화면에 '민망'

• 독자의 소리-사과상자 뜯어보니 썩은 것 투성이

• 독자의 소리-서비스 불친절 여전 114 유료화 왜했나

• 독자의 소리-음료수값 표시없어 가게마다 천차만별

• 독자의 소리-정류장 표지판 무시 버스.승객 모두책임

• 독자의 소리-화장품 모델도 수입 귀한돈 낭비 자제를

• 전교조 오늘부터 '노동법수업' 파문확산

• 교육協소속 총장들 대학 편입학 개선건의

• 金추기경등 時局성명 '김대통령 애국적 결단을'

• 초등교 체조합숙소 화재 4명사망.6명중경상

• 세상만사-경찰서장이 불우학생에 장학금

• 애국지사 고민필호선생 고교 명예졸업장

• 북경 스케치-황장엽망명

• 정부의 움직임-한보 한파속 모처럼 활기

• 정종욱 주중대사 회견-"황씨 망명 자신의 자유의사"

• 시내버스 요금인상요구 근거는

• 칠곡한서부지 용도변경 본회의 재상정키로

• 사설1-亡命따른 신중한 대책을

• 사설2-金대통령의 결단만 남았다

• 황장엽 망명 의미와 전망

• 황장엽 왜 망명했나

• 대학신입생 장학금 남아돈다

• 팔공산 파게사부근 온천개발 추진

• 독도전화번호 공모 이색아이디어 백출

• 황여새 1천여마리 떼죽음

• 황장엽 북비판 서신 공개

• 안동국가공단지정 李지사 李대표건의

• 한보커넥션 정치권 대지진

• 경북 10개시 장기계획 발표

• 월드컵 국내개최도시 내년초 5-6곳 선정

• 상장주 시가총액 3년전 수준 급락

• 한국산업증권 시장조성 신고서 제출

• 신용융자와 대주투자자들 이익종목 줄어 동시 손해

• 한보관련 은행株 외국인 집중매도

• 삼성 5만평 부지물색

• 대구경북 장갑조합 신임이사장에 백규현씨 선출

• 아시아나항공 최우수 마케팅社 선정

• 엔화환율 한때 급락

• 주유소 값표시 위반 내달부터 집중단속

• 南京학살 피해보상 도쿄서 첫공판 열려

• 比대사 역임 네그로폰트 주한 美대사직 희망

• 세르비아 反政시위 교사.노조지도자 가세

• AP통신등 9개 美언론사 쿠바, 지사설치 허용

• 해외토픽

• 무스터 2회전 진출-두바이 오픈 테니스

• 임오경 96년의 선수 국제핸드볼연맹 선정

• 진승태-김의철 결승다툼-태권도 대표선발전

• NBA-시카고 불스 첫 게임 승리

• 부동산 투기 뿌리 뽑는다

• "황장엽 조속히 서울로"-북경서 망명…북서열 24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