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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년 / 03월 / 13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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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출향 경제인과 차한잔-김광수 서울전자통신(주) 사장

• 한번 와 보이소!-늦깎이 한의사 부부 이용운·박광옥 씨

• 자동차 보험료 "이렇게 줄이자"

• "아직 가입 안했다고?"…올해 꼭 가입해야 할 금융상품

• 포철산기, 태양광 발전 설비 준공

• 예천 미호위락 휴양단지 조성…경기 활성화 기대

• 역사속의 오늘-소설 '분노의 포도' 출간

• 독자마당-실업급여 아무나 다받나

• 기고-골프와 등산, 같은점 다른점

• 3040광장-상주참사가 남긴 교훈

• 채널돋보기-MBC 새 시트콤 '소울 메이트'

• 한희철 피아노 독주회…모차르트의 '환상곡' 연주

• 정영진의 대구이야기-(11)동족에 배반당한 장진홍 의사

• DIMF 프리뷰-뮤지컬 '번데기'

• 대구 수성들에 '이상화 시비' 세운다

• '팔공산 상암 회맹' 추모비 세운다

• '시와반시 문예대학' 수강생 모집

• '길 위에 시인' 문인수, 새 시집 '쉬!' 펴내

• 매일춘추-행복은 자전거를 타고

• 팔공산 '산불' 공산댐으로 확산…주민 대피

• 휴일 '화마'…6천여명 뜬눈으로 밤새

• 태극전사들 개막 축포…대구FC, 전남과 비겨

• 쿠바, WBC 8강서 강적 베네수엘라 격침

• 소렌스탐 2연패…이선화 연속 준우승

• 남현희, 국제대회 2주 연속 정상

• 박지성 풀타임 활약…루니 2골 폭발

• 환영회 참석 대학신입생 숨진 채 발견

• (주)세원물산, 원가절감 모범기업으로 '화제'

• 서재응, 멕시코전 필승카드 확정

• 열린우리당 이총리 '사퇴 불가피론' 대세

• "문 열린 열차서 '추락' 철도공사도 책임"

• 인기가수 J씨, 동료 폭행 혐의

• '왕의 남자' 전국 1천200만 관객 돌파

• 아직 못다 준 웃음을 이승에 남긴 故 김형곤

• 박지성 풀타임 활약…루니 2골 폭발

• '전화통화 시끄럽다' 지하철 시비

• '병든 애완견 환불' 고객 때려

• 수배 중 '로또 당첨' 강도피의자 붙잡혀

• 호주서 헤엄치는 '물개미' 발견

• 증시 전망대-1300선 지지 다시 확인…박스권 장세

• 김천시, '산불조심' 홍보 깃발 설치

• 영양군, 산불전문진화대 발대식

• 영천시보건소, 노인건강증진 보건소 선정

• 문경서 전국대회 규모 체육대회 잇따라

• 안동시, 노인복지업무 '우수' 평가 받아

• 상주서 다섯쌍둥이 염소 출산 '화제'

• 개업

• 문경시 인사

• "휴대전화 신기능, 이메일 송수신 가장 선호"

• 손춘호 대한의사협회 명예회장 별세

• 대구경찰청 인사

• RIST, 로봇위치 인식센서 개발…호평 받아

• 안젤리나 졸리, 경주엑스포 홍보대사 추진

• '2006 대구미술인賞' 조석천·장영즙씨 수상

• 휴대전화 보조금 "너무 기대하지 마세요"

• 은행 대출금, 부동산시장으로 '대거 유입'

• 경북지방경찰청 인사

• '신서 혁신도시' 도심연결 교통망 구축 시급하다

• '축구 관람문화 선진화 캠페인' 12일 개최

• 15시간의 '공포'…팔공산 큰 불 '잡았다'

• 한국 경제성장률, 아시아 경쟁국 중 최하위

• (사)대구시워킹협회, 금호강 자연보호 활동

• 달서구청, '이 강산 푸르게' 나무심기 행사 개최

• 인물수첩-김석호 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장

• 금융감독당국 "불법 사금융 집중단속키로"

• 수성구청 공무원 77% "스트레스 느낀다"

• "임시일용직 임금, 상용직의 절반도 안돼"

• 한국동굴연합회 정기총회, 울진군청서 열려

• "대구 골목문화…동영상으로 구경하세요"

• 정당후원회 오늘부터 폐지…정당별 명암 교차

• 대구은행 첫 외국인 사외이사 선임 배경은?

• '우방' 사업 확장은 좋은데 왜 '낙하산 인사'?

• 대경과기원, 전문가 초청 세미나 개최

• 제23기 대구통상아카데미 수강생 모집…17일까지

• 대구은행, '수출입 및 환위험 상담지원 서비스' 제공

• 서구보건소, '노인건강증진 허브' 선정

• 2006 대구국제섬유박람회 15일 개막

• 중구청, 불법주·정차 단속카메라 설치

• 중구보건소, 경로당 어르신 운동프로 운영

• 보청기 무상지원 신청자 4월 27일까지 접수받아

• 수성구청, 모범업소 지정신청 접수

• '혁신도시 대박'…억척인생 차무원(46)씨 '화제'

• 동정-조명희 경일대 건설정보공학과 교수

• 동정-강위원 경일대 사진영상학부 교수

• "섬유산업 반드시 재도약"…박지주 PID사무국장

• 한나라당, 25개 대구기초의원 공천자 확정

• "범죄전력 이렇게 많아?"…한나라당 '골머리'

• 대구 FC에 또 '돈 상자 배달'…누굴까?

• 대구FC, 전남과 2-2 비겨

• [Hallo, 월드컵] 주목! 이 선수-스턴 존

• 노대통령, '총리거취' 어떤 선택할까?

• 정동영-고건 지방선거 연대 '무산'

• 식약청, 식품 원료·첨가물 표시 의무화

• 동정-채옥주 21세기 여성정치연합 경북도지부장

• 날씨와 이야기-3월 14일

• 칠레, 사상 첫 여성 대통령 바첼레트 취임

• "신분증 없는 쌀 신고해 주세요"…신고 포상금

• "北-이란은 '악의 축'"…부시 美 대통령 재규정

• 청주 한씨 문중 재실 화재…잿더미로 변해

• 현택환 교수 나노논문 '세계 최다인용' 영예

• 노대통령 14일 귀국…총리문제 어떻게?

• 피랍 美 평화운동가 피살…이라크서 시신 발견돼

• 총리일행 '황제골프' 쳤다…기업인이 일괄계산

• 日 NHK 전국노래자랑서 한국 여대생 우승

• '못믿을 박사학위'…대필·금품수수 등 부조리 많아

• 김유림, 빙속 세계주니어선수권 제패 '쾌거'

• 유한킴벌리·평화의 숲, 신혼부부 남북 공동 나무심기 개최

• 후세인 재판 재개…이라크 저항세력 공격 격화

• 포항-울릉 여객선 이틀째 운항 중단

• 청도 소싸움축제 10만명 몰려

• 강풍으로 가로수 쓰러져…국도 통행 일시중단

• 美 민주당, '부시 불신임 결의안' 추진

• '인면수심' 성폭행 살인범, 항소심서도 무기징역

• 일부 연예인, 조폭과 손잡고 동료들에 '고리사채'

• '야스쿠니 참배' 둘러싸고 중·일 '감정 싸움'

• "안보위급 美 기간시설 외국인 소유 불가"

• "유산 장학금 쾌척"…故 강신원씨 선행 '화제'

• '복제양 돌리'둘러싸고 英 과학자들 '공로 다툼'

• 관풍루

• 이희태 대구상의 부회장 유임 가능성 높아져

• 쓸쓸한 죽음 맞은 '발칸의 도살자' 밀로셰비치

• 미국, 일본에 4대3 역전승…쿠바, 베네수엘라 이겨

• 대구 아파트 가격만 오르고 거래는 '실종'

• 동정-이순탁 영남대 석좌교수

• 동성로 대형 쇼핑몰 '파티' 기공식 열려

• 서울대생 인터넷 2시간 사용…정치성향 '중도'

•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선거전략 '4인 4색'

• 부음

• 정송 경북도 기획관리실장, 상주시장 출마 선언

• 대경대, 호주에 교환학생 100명 파견

• TV편성표-3월 13일

• "밀로셰비치 부검결과 심장마비로 사망"

• 오리온스 6강 PO진출 '파란불'…남은 일정 유리

• 팔공산 러브호텔에 소방관 집단투숙(?)

• 북한 화물선 44년만에 포항 입항…비료선적 시작

• 美해군, 태평양에 잠수함 배치 급증

• 작년 1인당 세부담 337만원…21만원 늘어

• 한·알제리 '전략적 동반자 관계' 선언

• 당정, '핵융합에너지 개발법' 제정 추진

• 남·북·러 3국 철도 수뇌부 첫 회동 예정

• 가계자산 89.8%, 비금융자산에 '편중'

• 관세 최저징수액, 3천원→1만원으로 조정

• 감사원, 오늘부터 120개 사립학교 감사

• "비리 공기관 임원, 성과금 모두 내놓아야"

• 화이트데이…'불량 사탕 조심하세요'

• 상원고, 대구고 꺾고 협회장기대회 우승

• 외교부 "한국인 인질 보도는 사실무근"

• 정부 "서민금융회사들에 수표발행 허용 검토"

• 대구 -5.9℃…'꽃샘추위' 15일쯤 풀릴 듯

• 성동노인대학 15일 입학식 개최

• 경주 지리정보시스템 사업 '특혜 논란'

• 김형곤씨 사망…'다이어트 돌연사' 공포

• 한나라 공천심사·체납당비 10억 수준

• "독도해역 日순시선 출몰 해마다 증가"

• 이희화 (주)구영테크 대표, 영천상의회장 취임

• 김학원 의원 한나라당 입당…자민련 '역사속으로'

• "시세보다 비싸게 팔아준다" 사기 '집 날릴 판'

• 경주 문예회관 급하게 추진'선거용 행정?'

• 이 총리가 사퇴 임박…다음은 '성추행 파문(?)'

• 한나라당, 포항시장 공천자 경선방식 확정

• 아소 日 외무 "中 군비증강 완전 공개해야"

• 조해녕 시장 "자기부상열차 대구 유치에 총력"

• 대구시의회, 제150회 임시회 개최

• 경찰, 서울 남산 산불 3건 방화여부 수사

• 한국인 '명태>오징어>고등어' 많이 먹는다

• 수성구 편의점에 2인조 강도 침입

• 음주 교통사고 위증부탁 40대 구속

• 박근혜 대표 "당내 경선 비방 삼가해달라"

• 동부전선 비무장지대 산불…이틀째 불타

• 매일신문사 손님

• 열린우리당, 이총리 사퇴 '대세 굳히기'

• "지하철 폭파"…1호선 운행 일시중단

• 재계, "올 임금 2.6%인상·대기업 동결" 권고

• 군소3당, '교섭단체 요건 완화' 추진

• 대구시 과학기술진흥실장에 박광길씨

• 의료복합단지, 새 성장 동력으로

• 이 총리 스스로 물러나는 게 옳다

• 논문 둘러싼 비리는 발본색원해야

• [수암칼럼] 천자문과 후진타오 율시

• 이승엽 2점포…한국, 멕시코 꺾고 첫 승

• 서재응, 한국 마운드 최고 보배

• 김동진, 월드컵 본선 첫 경기 토고전 못뛴다

• 공격축구 위해 오프사이드규정 완화

• 세븐 "댄스 가수가 라이브 못하란 법 있나"

• '왕의 남자' 각색 뮤지컬 '이' 오디션

• 손석희는 한국의 에드워드 머로?

• 열린우리당 '총리사퇴' 청와대에 건의키로

• 팔공산 산불 한때 재발화…1시간 반만에 불길 잡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