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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년 / 06월 / 13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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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FIFA 장삿속에 대구시는 들러리

• 가뭄 왜 반복되나

• 가뭄피해 왜 되풀이되나-2)지표수 관리소홀

• 검거하다 다친 경찰에 수감자가 사죄의 편지

• 경북 어음부도 0.17%로 하락

• 경북도 답변

• 경북도의회 도정 질문

• 경북북부 단비...해갈엔 턱없이 부족

• 고임금자 파업 유감 김대통령 밝혀

• 공적자금 쓴 금융기관 부실책임자 조사

• 국회 사회.문화분야 답변

• 기고-디자인의 문화적 가치

• 김정일 답방 가능성 없어

• 김정일 신드롬 1년만에 추락

• 나의 제언-농촌 전기 안전사고 조심해야

• 네티즌 미스코리아에 근거없는 비방·음해

• 달성군청 이전사업 승인

• 대구 경실련 문시장 고발

• 대구시 물대책 누수

• 대한.아시아나 항공 12일 파업손실 147억

• 동해 심층수 개발 본격화

• 물리치료실 이용 불편

• 미 경제 9, 10월쯤 회복

• 방송 안전불감증 심각

• 불법파업 병원 엄단 검찰, 공권력 투입 밝혀

• 소방장비 가뭄현장 파견-경북 소방본부

• 시민운동 교수 의문의 자살

• 야고부-못말리는 '부시'

• 원금의 5배 내라 협박 사채업자 4명에 영장

• 음식쓰레기 분리 일반주택도 대상

• 응급환자 무리한 이송 위험

• 이 가뭄에 웬 감사

• 전선 지중화사업 하반기 본격 추진

• 주간데스크-시.도통합

• 지방선거 앞으로 1년 대구.경북단체장 누가 뛰나

• 차값 노린 신종 사기

• 최악의 사태...정당별 총력전

• 포장김치 가뭄 특수

• 한국형 인공심장 첫 이식수술

• 항공이어 병원노조 파업

• 컨페더컵의 문제점

• 경주.포항과 울산에서도 파업과 시위

• 정치권, 가뭄 민심잡기 총력전

• 김대통령, 가뭄현장 방문 격려

• 차량 임대사업 사기 성행

• 한전 대구지사, 지중화사업 시행

• 주공, 임대주택 공급계획

• 대구시, 음식물 분리수거 확대

• 멕시코 한인 여고생 실종

• 맥베이의 '상업적 가치'

• 독립운동가 '권기일'을 아십니까

• 대구시육상종별선수권 대회

• 달성군청 이전 승인

• 경북도의회 답변내용

• 참전용사 유해 영결식

• 파업 이틀째, 시민불편 가중

• 경북 일부 단비, 해갈엔 턱없이 미흡

• 대구시는 FIFA 들러리

• 대구시 물절약 대책 겉돈다

• 북한, 미국 대화제의 수락이번주 실무협상 재개 전망

• '북한 신드롬' 완전 잠수

• 계명대 신현직 교수 '투신'?

• 올해 GDP성장률 4~5%대 하향조정

• 경북 식수부족 인구 10만 돌파

• 정부 1차 가뭄대책 회의1천378억원 추가 지원

• 대구교육, "잘 찍으세요"

• 북한. 미국 대화제의 수락이번주 실무협상 재개 전망

• 사설-노동평화, DJ리더십에 기대한다

• 사설-교육감 선거, 정치판 같아서야

• 사설-北-美 협상, 빠를수록 좋다

• 대구~인천공항 직항로 개설 난관

• 김대표 '영남후보론'주창

• 올 GDP 증가율 4~5%

• 일 역사왜곡 중단 지구촌 합창

• 가뭄 극복 성금 모금

• 북-미 내일 대화재개 접촉

• 내일 인공강우 실험 전남·북 경남·북 경계

• 경북 9만여명 식수난

• 민노총 이틀째 연대파업

• 가뭄대책비 추가지원 정부, 1378억원 규모

• 문화현장 2001-6월 대구 합창 무대 잇따라

• 80년대 대중화...70여개 활동

• 발표회 활성화 국제세미나도 개최

• 고향 시립예술단 초청 향우회 겸한 음악연주회

• 독립운동으로 쓰러진 명가의 부활

• 갤러리에서

• 매일춘추-사랑으로 짓는 집

• 단신

• 채널정보-분단 56년 달라진 남과 북 조명

• 특정상품명 무단 방영 방송위, SBS 사과 요구

• 환경 와우 TV동일 징계

• TV하이라이트

• 유라시아 대륙을 달린다(24)

• 유라시아 대륙을 달린다-트빌리시 '이베리아 호텔'

• 컨페드컵 평가회 자성의 목소리

• 컨페드컵 결산-스타플레이어 탄생

• 장복심 해머 1인자

• 여초부 이혜미 우승

• 장용호.박성현 세계양궁 선수권 출전권

• 아시안게임서 금메달 딸래요

• 김기덕씨 하회탈.소뼈이용 은장식 대상

• 중국인 한국에 가고싶다

• 박진철 거창군의원 개인소장 유물 기증

• 전국 고교생 건축기능경기 수상자 시상

• 인사

• 모임.행사

• 화촉

• 우체국 한사랑의 집 개소

• 전통 미생물자원 연구센터 개소

• 호국용사묘지 6.25 전사자 영결식

• 주부 편짓글쓰기대회 시상식 개최

• 문화원연합회 경북지회장에

• 금강산 민족통일대토론회 참가

• 국제선교회 이사회 참석위해 출국

• 경영평가 1등급 총리표창 받아

• 중소기업분야 신지식인에 선정해

• 일손부족 농촌돕기나서

• 경주시내 국립공원 지구 사적보존지구서 해제

• 독도서 백로 발견

• 한.중어협 반대 울릉 어민 시위

• 가뭄현장 이모저모

• 수배중 20여건 사기행각 20대 덜미

• 목타는 들녘 인정만은 훈훈

• 영천댐 도수로 15일 준공식

• 농촌 토지거래 뚝

• 청송 5일장 옮겨 기우제

• '눈치보기 증시' 거래량 급감

• "이동전화료 인하 곤란"

• 동아건설 1700명 일괄 해고

• 택배물품 분실.파손때 업체서 전액 손해배상

• 주공 임대아파트 물량 대폭 확대

• LG전자.필립스 브라운관 합작사

• 미, 자동차관세 인하요구

• 안쓰는 신용카드 1천만장 웃돌아

• 어민가구 부채 1363만원 꼴

• 중동 '9개월 유혈사태' 끝날까

• "한국엔 배울게 없다" 멕시코 유력일간지 보도

• 일초등 참극 범인 정신이상자 행세 발각

• 전세계 어린이병사 41개국 30만명 이상

• 멕시코 교민 여고생 실종

• 비운의 강타자 강동우 만루포 '부활'

• 사자는 '여름체질' 7연승 고공비행…

• 구대성 이틀연속 세이브

• 이치로 올스타 1위 ML투표 중간집계

• 경매

• 우방살리기 서명운동 152만명 참가

• 住公 분양정보 안내 전화 설치

• 리빙 프런티어-명성 메카닉스

• 칠곡 3지구 '상전벽해'

• 모델하우스 체크포인트-혼잡한 주말보다 평일 방문을

• 우루과이 라운드 10년 우리농업 어디로 가고 있나

• '102조 사업'주요 투자내역

• 임재해교수가 새로본 신명과 해방의 노래 '우리민요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