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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년 / 07월 / 13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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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"필리핀, 이라크파견군 신속 철수"

• 삼성 노장진-롯데 박석진, 맞트레이드

• 여야의원, 행정수도특별법 개정 추진

• 21~22일 제주서 한일 정상회담

• 21~22일 제주서 한일 정상회담

• [유머] 지하철안의 다양한 모습들...

• TV편성표-7월 13일

• '고령군민의 날' 4월2일 제정자문위서 결정

• '고향주민돕기' 사랑의 손길

• "가족처럼 대하니 노사관계 술술"

• 13억 중국 교육 대혁명-(3)베이징 8중학교 학부모 양원리씨

• TV하이라이트-7월 13일

• 마라톤.등산 인구 큰폭 늘어

• 매일춘추-개혁과 상생

• 우리동네 이슈현장-흉물 신천동 주상복합 건물

• 월간 문화예술 300호 발간

• 이육사 탄생 100돌 그의 자취를 느낀다

• 인도에서 길을 묻다-(8)사막속으로

• 정보바다

• 지역 중진시인 나란히 시집 출간

• 채널돋보기-또 한편의 '신데렐라 스토리'

• 청소년 애니메이션 캠프 개최

• 2000년 독도 .갯녹음 학계 처음 보고

• 詩와 함께

• 김성미의 영화속 정신의학-인섬니아

• 나는 이렇게 본다-당당한 자기 표현

• 독자마당-건설경기 부양책 현실성 없다

• 독자마당-동전교환 차량 운용을

• 명사의 부엌-박탕 조르다니아

• 아줌마를 읽으면-(1)대구.경북 주부의식 여론조사

• 여름철에 더 심해지는 액취증

• 올 여름 유행 헤어 따라잡기

• 최첨단 다중단층 촬영기 도입

• 화요포럼-개혁이 안 되는 이유

• 클레멘스-멀더, MLB 올스타전 선발 대결

• 경산 파티마 재활요양병원 개원

• 독자마당-번호판 조절기 단속해야

• 독자마당-'바가지 관광'피해 심각

• 독자마당-일용직 조리사 설곳 없어

•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 질문

• 노 수도이전 공세, 설득 아닌 논의봉쇄

• .고속철 지상화' 첫 주민청원

• 구미 4공단 ..'추가부담' 논란

• 불황여파 '생계형 경매' 는다

• 신행정수도 이전비용 추궁

• 대구공항 대테러 보안태세 강화

• "재래시장 살리자" 여.야 모처럼 합심

• 계산논단-무너지는 기업들의 공통점

• 관풍루

• 기자노트-버스노사와 시민의 발

• 대구 아파트 분양시장 활기

• 대구시의회 시정질의

• 도의회 의장단-자문단

• 새 담배 에쎄 원.에쎄 필드 2종 출시

• 서러운 하청업체

• 수입차 고객은 봉?

• 어음부도율 큰 폭 감소

• 역사속 오늘-조선체육회 창립

• 열린우리, 박 군수 땅투기 의혹 비난

• 전경옥입니다-신데렐라

• 파병 재검토 주장 다시 확산

• 화성산업 살기좋은 아파트 우수작

• '고속철 지상화' 첫 주민청원

• 불황...'생계형 주택경매' 는다

• 구미4공단 분양가 인상 논란

• 의문사위 '불법침입·폭행' 의혹 부인

• 여야, '재래시장 살리기' 한목소리

• 수입차 고객은 봉?...시비 잇따라

• 서러운 하청업체...'대물지급'횡포 여전

• 농작물 조수피해...벌써 1억대

• <뉴스추적>문화재 절도단, 2년간 1천여점 훔쳐

• 대구 외국인 관광객 '사상 최대'

• '대구사람 중·대형차 선호 여전'

• 보험료 허위청구 '병원비리' 23명 기소

• 대구에 7천여명 '방학결식'

• 임휴사 화재 '방화 가능성'

• 朴 달성군수 고소인 돌연 소송 취소

• 협박에 편싸움...'요지경 대구교도소'

• 1인 10만원...지하철파업 장기전?

• 안동시의원 해외연수 찬조금 받아 써

• 북-중 12일 北京서 국방장관회담

• '達城군수 투기 의혹' 철저 규명을

• '나홀로 輸出'에서 벗어나야

• '빈둥 국회' 與野지도부는 무능하다

• "구미시의원 관련 업체 작년 무더기 수의계약"

• "방학 결식 이 정도나-대구지역만 7천여명

• 1인 10만원...파업 군자금?

• 가로등-딸이 주워온 카드 엄마가 현금 빼내

• 박 달성군수 개입 진정에 지주 .원가' 되팔기로

• 안동 시의원 해외여행비 찬조받아 말썽

• 요지경 교도소-징계 교도관 재소자가 위로금

• 임휴사 화재 방화 수사

• 주5일제 직장인 설문-"연봉 줄고 지출 늘고 자리 불안"

• "태권도의 절도에 반했죠"

• 계명대 송광순 교수 세계인명사전 등재

• 김권구 신임 계명대 박물관장

• 동산고 금민철 투수-막강 휘문 타선에 완투승

• 동산고.용마고 오늘 우승 놓고 일전

• 동정

• 매일신문사 손님

• 모임.행사

• 부음

• 삼성, 상대 두산과 전반기 마지막 3연전

• 영남이공대 자동차과 백혈병 학우 돕기

• 인물수첩-서현수 구미경찰서장

• 포항시 외 인사

• 헨리홍 교수의 Easy English-Have I kept you waiting long?

• 다이옥산 배출량 할당 협약

• 대구서 청동기 유적 잇따라 발굴

• 동해 폭풍 잇단 사고 여객선 회항.바지선 좌초

• 동해안서 '흰색 대게' 잡혔다

• "군의장 이전에 난 농사꾼"송종인 영덕군의회 의장

• "군의장 이전에 난 농사꾼"송종인 영덕군의회 의장

• 가정집 불나 40대여 숨져

• 경기침체는 말로만?

• 경북도 재산세 439억 고지

• 기한 지난 식재료 보관 적발

• 긴급진단 대구공단-(2)3공단

• 농민들 뱀에 잇따라 물려

• 농작물 조수피해 벌써 1억대

• 달성 벼 병충해 항공방제

• 문화재 보이는 대로 훔쳐

• 보험료 허위청구 등 병원비리 23명 기소

• 복지축소.조례개정 반대

• 알몸 카메라폰 촬영 유포

• 여중생 성폭행 고교생 둘 체포

• 외국인 관광객 상반기만 6만여명 '사상최대'

• 장애인차별금지법 공청회

• 재건축 조합운영 완화 재개발 공동사업 허용

• 포항 물리올림피아드 73국 500명 등록

• 13억 중국 교육 대혁명-(3)수업의 질 높이기

• 달구벌 일화-(1)뒤바뀐 대구의 상징

• 바다 사막화 갈수록 심각

• 아줌마를 읽으면-(1)당당히 나를 표현한다

• 야고부-찜질방

• 약 제대로 알고 먹자-(3)약의 일생

• "우리들 초심 꼭 지켜봐주세요"

• 대구교도소 도주 재소자 자진귀소

• 베이징서 청원자 20여명 집단 자살위협

• 방글라.인도 폭우로 대규모 이재민 발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