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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년 / 07월 / 13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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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구미 주니어플룻앙상블 14일 창단연주회

• [매일춘추] 사랑의 묘약

• 필하모니 소사이어티 오케스트라 14일 창단연주회

• [진료실] VDT 증후군 해소책은?

• [헬스 닥터] 대표적 맞춤치료 '표적항암제'

• [헬스 닥터] 차세대는 '맞춤의학' 시대

• '고혈압 약' 평생동안 먹어야 하나?

• 혈압을 잴땐…안정된 상태서 2회 이상 측정해야

• 학생들 사이 유행 '기절놀이' 뇌 손상 우려

• 건강 단신

• [김성미의 영화속 정신의학] 라스트 데이즈

• 채널돋보기-EBS 방학생활 17일부터 편성

• 독자마당-호스피스제도 법제화하자

• 역사속의 오늘-'톰과 제리' 감독 출생

• [시론] 제4기 자치정부와 시민운동

• 시와 함께-이재석 作 '수박'

• [한·미 FTA 파고] ②주요 쟁점은 뭔가

• [한·미 FTA 파고] "한국은 국내 쌀시장에 자신감 가져야"

•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"호날두 팔지 않겠다"

• [독자 농촌체험] 영덕 나라골보리말체험학교

• 박찬호·서재응·김병현, 15일부터 후반기 스타트

• [독자 농촌체험] 나리골을 다녀와서

• 김동진·이호, 러시아 데뷔전 풀타임 소화

• [독자 농촌체험] 농촌체험이 농업 경쟁력 강화롤 이어져야

• 지단 "마테라치가 어머니와 누이 모욕"

• KIA, 14안타로 LG 마운드 맹폭

• 한국, 존스컵농구서 카타르에 10점차 패배

• '사진속의 아시아' 대구에…2006 사진비엔날레 10월 개최

• 대구문단의 저력 '사람의 문학' 통권 50호 발행

• 재경부 '스크린쿼터 축소는 갈등해결 우수사례'

• 채널J, 日 후지TV 인기 드라마 2편 방영

• 지단 "어머니와 누이 모욕"

• 대구 아침 26.6도…올들어 첫 열대야

• 경북 태풍 '에위니아' 피해액 76억

• 이승엽 "4번타자 몫 못해 반성"

• '고의로 교통사고' 억대 보험사기 부부 검거

• 경찰, 총경급 196명 인사

• 당정, 사행성 게임장 '신고포상금제' 도입

• 행정기관 고소 땐 무고죄 '조심'

• (독자위원석) "매일신문, 지역기사 더 다양화 필요"

• 경북경찰청 인사

• 대구경찰청 인사

• 모임·행사

• 매일신문사 손님

• 중구청, 지방계약직 공무원 3명 공개 채용

• 화촉

• 부음

• 칠포리 암각화군, 진입로 막혀 완전 고립되나

• 한전 영양지점, 옥내 배선시설 무료 점검·교체 봉사

• 기업은행 대구경북본부 인사

• '휴가비 지급' 지역업체, 지난해 비해 줄었다

• 최영우 삼영산업 대표, 경북상의협의회장에 선출

• '코카콜라 협박' 수사확대…추가범행 가능성

• 김상현 前의원 사전영장…13억 정치자금 받은 혐의

• 대구FC, FA컵 16강전서 중앙대 6-0 대파

• KBS,'줄기세포' 영상물 유포 … 문PD 해임 결정

• 동정-김인석 대봉새마을금고 이사장

• 동정-김제호 봉화군수 권한대행

• 김관용 도지사, 성주 태풍피해 복구 주민 격려

• 성전환자 '여성→남성' 호적정정 허가

•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 공모…26일까지

• "'대구' 브랜드 키워라"

• (심포지엄 기조연설)지역경제의 회고와 21세기 비전

• 대구가톨릭대, 中 길림대·남경사범대와 교류협정

• '사시2차 '문항 늘리고 배점 세분화

• 중3 노승열, 송암배 골프 공동선두 '기염'

• 저소득층 위한 '헌 PC 모으기 캠페인'

• 유독화학물 한해 5만t 대기 노출

• "서울대생도 취업난으로 졸업 늦춘다"

• "2형 당뇨병, 비만과 별도로 녹내장 위험 높여"

• 울릉군 청소년 어울마당 12일 열려

• 코카콜라 수거 PET제품 전량 이상유무 검사

• 가스안전공사, 태풍 피해지역 복구지원 나서

• 대구과학대, 산학협약 및 영화배우 초청 특강

• 중구청, 복지시설 26곳에 쌀 215포 전달

• "환동해권 중심도시로 육성"…백상승 경주시장

• 영주시의회 의장에 박준홍…부의장 김재흥

• (심포지엄 주제발표)홍철 대구경북연구원장

• 이스라엘軍, 팔 공격에 화학무기 사용 의혹

• '세계 동성애자 축제' 앞두고 예루살렘 긴장 고조

• 이스라엘 병사 추가 납치…중동 전운 고조

• (심포지엄 주제발표)최상철 서울대 명예교수

• 중국, 동북지역 항공망 확충 박차

• 중국, 화학공장 45% '환경재앙' 가능성

• 인도 뭄바이 테러 사망자 190명으로 증가

• 강재섭 "정권창출 위해 자리양보 가능"

• 주택경기 위축에 땅값도 내리나?

• 무역협회, '중소기업 CEO 위한 특강' 개최

• 국토지리정보원, 대구 등 전국 310곳 땅이름 정비

• 美 대저택 1,300억원… '사상 최고가' 매물로 나와

• 후세인 5일째 단식…변호인 안전문제 항의

• 이란핵 안보리 재회부 합의…5개 상임이사국+독일

• 상원고·중앙고, 대붕기 1회전서 콜드게임승

• '스너피 여친'복제 개 2마리 출산…검증은 안 돼"

• 이인기 의원, '부동산중개업 간담회' 열어

• 폭력 남편 살충제로 살해…"차라리 후련하다"

• "돈버는 일에 역점 두겠다"…박승호 포항시장

• 07년말 국가채무 300조원…국민 1인당 616만원

• "경북대 병원 최고 되라" 1억원 선뜻

• 포항청소년수련관, 여름방학 청소년 특강

• 군위군, 수해지역 농기계 무상수리

• 영천문화원, 경북공예품대전 수상작 전시

• 경주시, 운대1리 '금연 시범마을' 지정

• 롯데백화점, 바캉스 화장품 전시 판매

• 경북지역 기업들 평균 휴가일수 4.6일

• 김병준 내정자 청문회 질의 맡은 주호영의 '고민'

• 상반기 일자리 수 정부 목표치에 '미달'

• 경찰, 총경급 196명 인사 단행

• 두산 좌완투수 조현근 삼성행…김덕윤과 트레이드

• 경북도 인사 앞두고 공무원가 '술렁'

• 성주 참외 생태학습원 13일 문 열어

• 재경김천향우회 체전 성공개최 성금 전달

• 이스라엘軍, 팔 외무부 청사 폭격 13명 부상

• '새로운 100년의 지역 경제' 창간 60주년 심포지엄

• '황금네거리 지하차도' 논란 속 착공 가시화

• 대구시체육회 상임 부회장에 구정모 대백 사장 내정

• "한국이 좋아졌어요"…'결혼이주 여성 교육 ' 15명 수료

• 창작오페라 '불의 혼' 제작발표회

• "경제 살리기 한마음 한뜻" 지역 단체장들 첫 모임

• 경주 보문관광단지내 '어린이 호텔' 건립 추진

• 금요일엔 호미곶으로…해병대 매주 공연 펼친다

• 선거운동 댓가 600만원 받은 부녀회장 구속

• [지방의회 업그레이드하자] '일벌레' 평듣는 장대진 위원장

• [지방의회 업그레이드하자] ④민의의 전당이 되자

• 동거녀 상습폭행·금품갈취 30대 영장

• 김천 혁신도시 '면적 축소'에 반응 엇갈려

• 강재섭 대표 "후속 당직개편에 수도권 중용"

• 성서경찰서에 '외국인 유치장' 시범운영키로

• 대구환경운동연합, '금호강 환경탐사대' 선착순 모집

• TV편성표-7월 13일

• UN산하 국제환경상 은상 '산파역' 장정석 과장

• "영일만신항 배후공단 조성해야" 대경연구원 토론회

• 경북도, FTA기금사업 평가 상위권 휩쓸어

• '모바일특구 유치 추진위원회' 13일 공식 출범

• 2006 대구오페라축제 8월 24일 '화려한 개막'

• '상품권 환전' 성인오락실 업주 등 5명 구속

• "구미, '모바일 테스트 베드' 성공위한 적지"

• 날씨와 이야기-열대야 이야기①

• 서민정·김성주, 전국학생과학발명품대회 금상

• 동정-이상범 경북대 의대 교수

• 신문협회 기조협의회장에 곽재원씨 선임

• 공군 군수사령부 창설 40주년 기념식

• 구미공단 수출실적 3개월만에 증가세 '전환'

• '론스타 비리 의혹' 이강원 전 외환은행장 소환

• 첫 열대야 현상 발생…대구 오늘 새벽 26.6℃

• 중고생 자원봉사 대구수상자 선정

• '선거법위반 혐의' 전 영덕군수 후보 영장

• 北 "선군이 남 안정 도모"…南"미사일 사거리만큼 멀어질 것"

• 고해상 카메라 탑재 실용위성, 28일 '러'서 발사

• 관풍루

• 검찰,고법부장판사 등 10여명 '수뢰' 수사

• '내신 조작사건' 고의성에 수사 초점

• 달성군선관위, 농협장 당선자 운동원 고발

• (긴급진단)내신성적 조작…유혹의 뿌리는?

• 올 상반기 마이너스통장 대출도 증가세

• '대구 내신 조작' 파문 전국으로 확산

• [세풍] 민선 4기 지도자들에게

• 초고속인터넷 해지 쉬워진다

• 포항 건설노조 파업 '악화'

• 청년취업에도 '치맛바람'

• 법조비리 장본인 김홍수씨는 누구인가

• 상품 개방 '5단계'로 합의…"미,섬유·의류 5년내 개방"

• 폐암 예측 가능해졌다…경대 박재용 교수 개발

• 성주군 간이상수도 오염…보건당국 역학조사 나서

• 김문수 지사 "수도권규제 철폐" 요청

• 엄삼탁씨 항소 기각…집행유예 2년 원심 유지

• 삼성전자·LG·현대車 세계 100대 기업 포함

• 한나라당 새 원내대표에 김형오 의원 선출

• 대구지법 "골프장 캐디도 근로자로 봐야"

• 여당 의원들 '쓴소리'…"경기부양 않는 정책기조 바꿔라"

• [야고부] 가사·육아는 여자만?

• 북의 망언에 모욕당할 이유 없다

• 근절되지 않고 반복되는 대형 법조비리

• 대구 환경, 다음 도약을 시동하자

• 경기 부양보다 성장잠재력 회복이 우선

• 83세 할아버지, 美 프로야구에서 노익장 과시

• '붉은 악마' 이름 "바꾸자" VS "못바꿔"

• MBC, 차범근 해설위원에 감사패 전달

• 이영표, 20일 출국…팀훈련 합류

• 日 언론, 지단 흉내 '박치기 소년' 급증 우려

• '엽기적인 그녀' 저작권 공방 결국 법정으로

• '한반도' 500여개 스크린에서 개봉

• 졸리, 출산 후 첫 영화는 쿵후 애니메이션

• 신태시 변호사와 일식집 죽향

• 장관급회담 '결렬'…북 대표단 조기 귀환

• 구미공단 내 대형마트 불허

• 성매매 음성화로 "성병관리'에 구멍 뚫리나

• 안병엽 의원 항소심도 벌금 300만원

• 포스코 직원 600여명, 감금 상태

• 전교조대구지부, 차등성과급 반대 농성

• 상주 34도 '전국 최고'… 대구·영천·의성도 33.7도 '찜통'

• 포항건설노조, 포스코 본사 점거 농성