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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년 / 07월 / 13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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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9부2처2청, 2014년까지 세종시 이전 완료

• 이상규 대구시교육의원 선거법위반 벌금 150만원

• [새마을운동, 세계로 가다] (7)새마을운동의 세계화-베트남

• [신전휘의 약초 꽃의 세상] 백수오

• [김덕희의 행복한 밥상] 모듬찰떡

• [새마을운동, 세계로 가다] "베트남 전역 확산 노력"

• [구미를 구미 당기게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] (14)구미 도량1동 열두 분의 억척 할머니들

• [따옥이와 함께하는 상식여행] 다문화가정

• [대구 근대미술의 향기] 고통 속 절망하는 군상들

• 19세기 인상주의 미술 특성은 무엇일까?

• "진정으로 미술을 사랑한다면 10호 작품 80만원에 즐기세요"

• 대구미술발전인상 수상 작가전

• 대구문예회관 '찾아가는 미술강좌'

• DIMF가 끝나도 대구 뮤지컬은 멈추지 않는다

• 대구음악발전포럼 창립총회

• "힘내라! 가난한 성악지망생" 장학회 선배들의 응원가

• [단신] 대구시립국악단 하계 강습회

• [단신] 작가콜로퀴엄 실크로드 탐방

• [매일춘추] 동성애, 안방으로 들어오다

• 수시전형, 뭘 어떻게 준비할까

• 포인트 적립·분양가 보장…청아람 아파트 파격 분양

• [왕비의 성공투자 다이어리]<18>부동산 버블대책과 금리

• 아시나요? 예술중점학교…하반기 학생모집, 내년부터 교육

• 댁의 자녀는 어떤 학교에 다닙니까

• [홍철칼럼-지방도 잘 살 수 있다(14)] 10년 후에는 누가 농사를 지을 것인가?

• [계산동에서] 문화예술진흥사업 바꾸자

• [역사 속의 인물] KKK단 창시자 포레스트

• 금리상승기, 예금·대출 전략 다시 짜자

• 미군부대 취업비리 일당 10명 적발…3년간 6억원 챙겨

• 동거녀 폭행, 대구 경찰간부 해임 의결

• ELS 10조7천억 발행…작년보다 164% 급증

• [금융 플라자]

• "취업 관문 뚫자" 방학 사라진 대학가

• 영진전문대 '중기청 산학연계 인력양성사업' 선정

• 대구 각 학교 '폭력예방 캠페인' 잇따라

• 대구남부도서관 16일까지 '지도 체험 교실'

• 영남대-유엔재단, 亞 첫 파트너십 체결

• 대구전자공고 '리더십 꿈 찾기' 행사

• 계명대 박병규'진준호 팀 '창업대전' 대상

• 황희준·전홍덕 군 대구 과학탐구대회 수상

• 대구 4개 전문대 경쟁력은 전국 '최고'

• [Hi 외국어] Let's get cracking !!!

• [Hi 외국어] 일본어- 눈물이 나다

• [Hi 외국어] 중국어-시간은 얼마든지 있어

• KBS "블랙리스트" 아닌 출연정지 연예인 18명 명단…송영창, 청안, 곽한구, 고호경

• 대구상원고 조무근 완투 대구고 타선 '꽁꽁'

• [이동수의 야구토크] 프로야구의 뿌리 고교야구

• 매일신문사장기 사회인야구 테마리그 전적(5~11일)

• 대구 도원중, 전국볼링 여중부 금2 동1 '종합우승'

• "지방의회 경험 대구 발전에"…도이환 대구시의회 의장

• "실생활 입법에 최선"…이상효 경북도의회 의장

• "권력투쟁 말라" 他후보, 정두언 집중 포화

• 경북경찰청 2개팀 11명으로…'성폭력 특별 수사대' 발대

• 청도읍성·구미 천생산성, 보수·복원 관광자원화

• [기자노트] 경주시민의 격앙된 목소리

• 중구청, 대구 첫 실시간 모바일민원접수

• 대구시 "포청천 감사관을 모십니다"

•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3700여명에 기회

• 불에 탄 돈은 韓銀서만 교환…재 상태 원형 유지해야

• 원화 강세, 해외 송금·투자 어떻게…

• 대구경북 부가세 대상 50만1천명…26일까지·신고 납부

• KBS "블랙리스트" 아닌 출연정지 연예인 18명 명단…송영창, 청안, 곽한구, 고호경

• 경북동해안 연평균 성장률 '급전직하'

• 백화점 여름 세일 매출 지난해보다 13∼20%↑

• '대학생 보금자리 주택' 10가구 시범공급

• 영일엔지니어링 등 11개 업체 모범중소기업상

• '한예슬 닮아서 대박났다' 닮은꼴 윤선경 쇼핑몰 CEO 화제

• "지역기업 R&D 지원 올해 국가연구원 파견"

• 경주 보문단지 악재겹쳐 관광 타격 우려

• "공격 수비 주루 3박자 갖춘 선수 될 것"…MVP 배진호(대구상원고)

• "부임 3년 만에 대붕기 2연패 기뻐"…박영진(대구상원고) 감독

• "녹색시장·R&D 예산 2배 이상 확대"…MB, 녹색성장위 참석

• 수뢰 공무원 잇단 구속영장 신청…경북경찰

• 포항기업 화들짝 유흥업소 외상값 단속

• 1천만원 사채, 2년이면 1억 '死債'

• TV편성표-7월13일

• "이게 수세미란다"…호림동 금호강 둔치

• 후보 없는 TK, 표심은 어디로…내일 한나라 全大

• 경북도의회, 상임위원장 선출…전반기 원 구성 마쳐

• 장윤석 의원 '개헌과 권력구조 개편' 토론회

• 이인기 의원, 아동성범죄 예방 업무 협약식

• 전국노인일자리종합평가 중구시니어클럽 대상

• [기자노트] 영주시의회 벌써부터 밥그릇 싸움

• 대구 중구청 무료 중국어생활 교실

• 대형 아파트 분양가 대구 20%나 내렸다

• [매일신문사 손님]

• [부음]

• [모임/행사]

• 靑 사회통합수석, 박인주 평생교육진흥원장 유력

• 대구동성로타리클럽 이'취임식

• 건축현장 전 분야, 각 공종 기술자 모임 결성 움직임

• '1004 지역사회봉사단' 협약

• 영어지도사 과정 개설 협약

• 사랑나눔 헌혈 캠페인

• 대구 출판산업단지 이달말 착공…200여업체 한곳에

• 아양폭포 준공식

• 장애인 공직 설명회 개최

• 대구 서구청 공무원 봉사단체, 백미 100포 사랑의 쌀독 기탁

• 대구서부중 방과후 '한마음 공부방' 인기

• [야고부] 자치단체장

• "새마을운동 해외 전파" 경북도 대학생봉사단 떴다

• [관풍루]

• '영포회 정국' 여권 자중지란…민주, 최대 수혜자

• [3040 광장] 국립공원마저 내어줄 것인가.

• [사설] 공기업 부채는 결국 정부의 빚이다

• [사설] 악덕 사채업자들 횡포 언제까지 두고 볼 건가

• '영포회 정국' 대구경북 인맥 직간접 타격 불가피

• [사설] 시내 면세점도 유치해 대구 관광 활성화하라

• 이상득·최시중 등 고문…김무성 대표는 명예회원

• 대구시 해법 못 내놓고… 道公은 "우리일 아니다"

• 운전자 아우성, 안듣나 못듣나…市·道公 성토 봇물

• 전교조 반대속 일제고사…대구 30여명 야외체험

• 동남권 신공항 유치 본선 라운드 '이륙'

• [차 한잔] 박경석 대한안경사협회 중앙부 회장

• 김종해 대한소프트볼협회장 '강원도 대상'

• [동정] 경북도청 방문 관심과 협력 당부

• [동정] 중앙부처 방문 지원 요청

• [동정] 독도알리미 신문 발간 배부

• [동정] 창작 예술가곡집 출간

• [동정] '한일관계 전망' 日서 강연

• [동정] 말 산업 전문인력 양성 교육

• 예천경찰서, 범인검거·친절봉사 경찰관 선정

• KBS "블랙리스트" 아닌 출연정지 연예인 18명 명단…송영창, 청안, 윤설희, 정욱 등

• KBS "블랙리스트" 아닌 출연정지 연예인 18명 명단…송영창 성추문, 정욱 횡령혐의 등

• [채널] 카리브해 해적, 서구의 미 대륙 식민지 침탈의 부산물

• 슈퍼주니어 이특 친누나 박인영, 메니져먼트 회사와 계약 맺고 활동 시작