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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년 / 07월 / 13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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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김상현 차 안 에서 '음란행위' 경찰 입건…'임의탈퇴' 징계 조치

• 인기男 지수, 과거 여대 앞 카페에서 아르바이트 당시 "쿠폰에 번호를 적어서 주시더라"

• 빅토리아,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 패소 강한 불만 제기 "중국은 하나의 점도 잃을 수 없다

• '뷰티풀마인드' 장혁 박소담에 USB 건네며 "내가 이길지 당신이 이길지 내기하자"

• 아이오아이 최유정, 90도를 넘어 180도 '배꼽폴더' 인사

• '여대생 보며 음란행위' 유명 프로야구 선수 입건

• 갤노트5 다음은 갤노트7…내달 2일 뉴욕서 공개

• [날씨예보] 장마전선 남하…장마 물러가고 전국 '찜통더위' 기승, 미세먼지 '보통'

• '라디오스타' 동호, 최연소 유부돌 Turn up! 규현과 미담 뒷거래까지? '파란만

• KT위즈 김상현, 음란행위로 적발 '경기 교체-임의 탈퇴' 징계…'공연음란죄' 기준

• '킹스베리' 아로니아, 안토시아닌 풍부 '젊음을 유지하는 비결'

• '택시' 이현이, 남편과 결혼 결심한 이유? "믿음을 주는 사람"

• 능력자들 박나래 "올 여름 머스트 해브 아이템은 데프콘" 워터파크 필수템 등극?

• 남중국해 판결, 차오루 SNS에 반대 글 눈길 "中 가수 중 묘족 출신은 나 뿐"

• 프로야구 김상현 음란행위 입건…KT 징계 검토

• 박보검, 이준혁과 광화문에서 '붐바스틱' 이벤트! "'구르미 그린 달빛 티저 곧 터

• '슈가맨' 스페이스A 김현정, 연하 남편+아들 딸 공개 '훈훈'

• 이국주 부상, "응급실서 검사 제대로 못 받은 채 귀가…13일 정밀검사 할 것" 향후

• 박해진, 박신혜와 낚시성 열애설에 '업무방해' 수사 의뢰 '5개월 째'

• 국방부, 사드배치 부지 오후 3시 발표…성주 5만명 반대집회

• 포드·푸조·벤츠 화물차·야마하 차량 3천188대 리콜

• 케이티 김상현 음란행위 입건…결국 임의탈퇴

• '라디오스타' 동호, 발연기 논란 해명 "몰입이 안 됐다"

• 윤균상-박신혜 직진사랑고백 "여자로 생각한다, 같이 밥 먹고 수술 들어가자"

• 샘 해밍턴 부부 득남, 벌써 아들바보 인증! 붕어빵 父子 탄생 "난 아들바보"

• 정부, 국방차관 단장으로 성주에 사드설명단 파견

• 김래원, 박신혜가 먼저 손잡자 심쿵 '처음으로 여자가 내 손 잡았다'

• 내년 4인가구 기준 생계급여 5.2%↑…최대 134만원

• 문재인. "사드 배치 결정의 재검토와 공론화" 요구

• [영상] 사드 경북 성주에 배치…성주군민 궐기대회 후 국방부로 상경

• 성주군수·군의회의장, 오후 국방부 항의 방문

• 머리가 깨질 것 같은 잦은 두통, 원인을 알고 대처해야

• 사드 전자파 건강에 영향없나…軍 "기지 밖에선 안전"

• TK 의원들 "사드 후보지 선정기준 밝히고 지원책 내놔야"

• '진경준 주식의혹' 김정주 넥슨 회장 피의자 소환

• 허가증·신청서 등 1천855서 주민번호 사라진다

• 박슬기, 하와이 신혼여행 근황 "행복한 미소" 눈길

• 이현이, 훈남 남편 언급 "샤워할 때 위로 훔쳐봐"

• 권리금 부담없고, 수익률 기대 신규 분양상가 눈길

• 전업농 신청 연령 55세→60세 이하로 완화

• 개인퇴직연금→개인연금 갈아탈 때 세금 안 낸다

• 박신혜·이성경 쌍둥이였어? 입술 쭉 내밀고 상큼 발랄! 역시 '비타민'

• 빅토리아 '남중국해 판결' 반대 입장에 누리꾼 반응은? "저런 식 입장 표명 온당치

• 최경환, '롯데 50억 수수' 보도에 5억 손배소

• '닥터스' 윤균상, 이렇게 열일하는 배우 봤어요? 손짓까지 재치 "열정적 대본연습"

• 비투비 이민혁, 윤소희와 달콤한 키스 "후끈 많이 달아올랐다"

• 경북 영주시 서쪽 9㎞ 지역에서 2.0 규모 지진

• 김원준, 결혼 3개월만에 아빠 된다‥ 14세 연하 아내 "현재 임신 초기"

• 한미, 사드 '경북 성주' 배치 공식발표…내년말부터 실전운용 들어간다

• '꿈꾸라' 여자친구 신비 "이상형은 광희"

• 여자친구, '히트다 히트' 유행어 몰라…"언제부터 히트였냐" 역질문

• 케이티 김상현…결국 임의탈퇴

• 매미 세계에도 '사투리' 있다

• "꽥꽥, 엄마 같이가요"

• 힘내요 청춘!

• <사드배치> 사드 경북 성주 배치

• 더 강력해진 '슈퍼스타K 2016' 김범수 잔류 "김연우,에일리 새로운 심사위원 검토 中

• '원티드' 다섯 번째 미션 등장…"김아중 경악 예고"

• [채널] 스마트폰 중독 진단받은 가족, 사용시간'금지시간 정해

• [채널] 축복받지 못하는 엄마, 사랑받지 못하는 아기

• [김인환의 유머 English] TOO FAR

• [방학을 알차게, 풍성한 교육프로그램] 농촌 테마 여행도 있어요

• [방학을 알차게, 풍성한 교육프로그램] 과학·인문학 프로그램 주목

• 왕대륙, 박신혜 앓이 드러내 "함께라면 어떤 역할도 상관없어"

• [방학을 알차게, 풍성한 교육프로그램] 미술 감상·체험 프로그램

• [목요일의 생각] 영화 '말아톤'과 노인의 인간 승리 '다큐'

• [주간매일-이번주 상품 받으실 분들]

• [주간매일-시사상식 퀴즈]

• 美 민주당 대선 후보 샌더스 "클린턴 지지" 선언

• 아프로디테상 등 2천년 전 로마시대 유물 밀수꾼 적발

• "반고흐, 귓불 아닌 귀 전체 잘라 사창가 하녀에게 줬다"

• 사드 배치 성주 성산포대 부지, 주한미군 공여…성주 주민 반발에는 "이해를 구하겠다"고만

• 무더운 여름철 시작된 탈모? 지루성두피염이 원인일 수 있어

• 능력자들 로이킴 "사우나, 냉온탕 왔다 갔다" 숨겨왔던 아재美 폭발

• '헌집새집' 양세형 "박나래, 억대 돈 빌려줘 전셋집 마련"

• 김나영, 판박이 아들 공개 "뚜렷한 이목구비" 눈길

• [주간매일-사진 속 다른 곳 찾기]

• [한준희의 문학노트] 이별에도 능력이 필요할까?-김행숙의 '이별의 능력'

• [진현철의 '별의 별이야기'] 영화 '사냥' 배우 권율

• 제2회 매일시니어문학상 [논픽션] 최우수상 당선 소감-'박사리의 핏빛 목소리' 박기옥

• 제2회 매일시니어문학상 [시] 최우수상 당선 소감-'막도장' 김우진

• 대구경북 모집·알림(14일자)

• 제2회 매일시니어문학상 [수필] 최우수상 당선 소감-'매듭인연' 정경숙

• 에스케이프<2>-제2회 매일시니어문학상 [대상]

• [비바리의 몸을 살리는 친환경 밥상] 전복샐러드, 전복장, 전복찜, 전복피자

• [재미로 보는 주간운세] 2016년 7월 14~20일(음력 6월 11~17일)

• [이맛에 단골] 영양 수비 향우회 회원들-'부산돼지국밥'

• TV편성표-7월 14일(목)

• [꿈나무 솜씨자랑] 그림: 우주클럽

• [꿈나무 솜씨자랑] 그림: 꼬물꼬물

• [꿈나무 솜씨자랑] 그림: 슛돌이

• [독자참여마당] 시: 송해 공원

• [독자참여마당] 시: 노란 민들레

• [독자참여마당] 수필: 다시 태어남

• [독자참여마당] 수필: 특별한 첫 원고료

• [황인조의 뷰티 살롱] 여름에도 탄력 있게, 탄력 광채메이크업

• [달구벌 줌-인! 대구의 숨은 명소를 찾아] 남대영기념관

• [정종영 선생님의 어린이 글쓰기 교실] 즐거웠던 여름방학을 생생하게 표현해보자

• [박선주의 야생화 이야기] S라인을 가진 작은 별꽃, 까치수영

• [꽃다지네 가족일기] 박상원(116)

• [대구경북 인사·모임·화촉·부음] 7월 13일

• [동정] 진영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

• [우리 가게를 소개합니다] '소노마마'

• 대구시립예술단 '시민행복콘서트' 16일까지 코오롱 야외음악당서

• "新나치 성지 될라" 오스트리아 히틀러 생가 특별관리

• 필리핀-중국 남중국해 분쟁 중재재판소 판결 요지

• 남중국해 판결 불똥…美·中 통상 충돌

• 아파트 관리비 지출 3만원 넘으면 증빙 의무화

• 취업자 는다는데…대구만 1만 명 ↓

• 물놀이 샌들, 최대 50% 할인

• 전기차 충전기 연말까지 18곳 구축

• LH, 혁신도시내 상가 인터넷 경쟁입찰로 분양

• 철판 실은 트레일러 화물 차량 전복

• 무료 영일대 해상누각, 불꽃축제 기간엔 유료?

• "道 하반기 승진, 편파 인사" 도청공무원노조 항의 침묵 시위

• 상주에 '평화의 소녀상' 건립 추진

• [기고] 학부모역량개발교육 발전을 위한 제언

• 여성 5명 만나며 "결혼하자" 2억 가까이 뜯어낸 30대

• 허위서류로 수천만원 보조금, 로봇부품업체 대표 적발

• [진중권의 새論새評] 사드와 한미동맹교

• 탐스럽게 익은 복숭아

• 부친 집 방화 조현병 환자 징역 10월

• [김경주의 시와함께] 가시

• 국방부 "성주읍까지 1.5km 거리…전자파에 안전"

• [성주 사드 배치 확정] 혼란 더 키운 국방부의 '오락가락' 발표

• '사드' TK 국회의원 공동 성명에 빠진 4명, 왜?

• [관풍루] 중국,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 국제재판에서 패소

• [매일 어린이 사진전 60돌 기념 회고전] <60회> 금상 최은영 작 '수확의 기쁨'(20

• 성주 사드 배치 확정…국익에 밀려난 지방

• ①사드 선정기준·절차 공개 ②전자파 문제 해명 ③인센티브 대책 마련

• [매일신문사 손님] 7월 13일

• "중앙정부 독재" 주면 받을 수밖에 없는 지방자치

• 군민 '성주 봉쇄' 움직임…사드, 들어갈 수 있을까

• [이런일] 영천풍력발전·씨앗과 땀, 영천 아동복지기금 1천만원 전달

• 날씨-7월 14일(목) "구름 많음"

• [이런일] 파키스탄 출신 김강산 대표, 경산시에 장학금 300만원

• 혈서·눈물… 폭염보다 더 타오른 '성주의 분노'

• [이런일] 농협 청도군지부 홀몸 어르신 삼계탕 나눔

• [이런일] 합천황토한우 수출사업 교류 협약 체결

• 사드 안전한 무기? "당신 집 마당에 설치해"

• [이런일]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농촌 일손돕기 봉사

• [이런일] 포항교도소 고교생 '보라미 준법교실'

• [이런일] 중기진흥공단 고령 기업 찾아 애로사항 청취

• [매일희평] 뒤통수 탈부착??

• 청년들에 힐링·희망 메시지 전할 '청년선비원정대' 힘찬 날갯짓

• 여성안심귀가 '여심콜' 본격 가동, 포항 민간 주도 휴일 없이 서비스

• 복숭아 2년 연속 동남아 수출, 청도 이서면 삼성산작목반

• 사드 바로 밑에 대통령 선영…"말년에 고향 버려"

• 김관용 지사 "절차 문제 후속조치 마련해야"

• 성주군 "대구공항도 함께 보내라"…정부 답변은?

• 민간공항과 함께 이전, 추가 비용 국비서 지원해야

• K2 떠난 자리에 휴노믹시티 조성

• 대구만의 공항?…포항·구미·울산 모두 쓸 '거점공항' 이 살 길

• 대구 시내버스 '임금 갈등' 파업 위기

• 시내버스 하차문 센서 상당수가 오작동 불량

• '포켓몬 go' 울릉도 떴다…"피서 겸해 게임하러 go"

• 대구에도 '반려견 놀이터' 만들자

• 대구 '키다리 학생' 위한 책걸상 공급

• "물놀이 조심하세요"

• 행정기관 증서·서식 1,885건 주민번호 기재란 지워

• '은둔의 경영자' 김정주 피의자로 전격 소환

• 이삿짐 안마의자에 필로폰 2만2천여 명분

• "고속철 소음·진동 피해 7,626만원 물어줘라"

• "5·18에 北 개입" 주장 지만원, 국가상대 소송 항소심서도 져

• "대구 엘리트 체육 'UP' 시키자" 스포츠과학센터 내달 오픈

• 에릭 호스머 '왕별'…동점포에 추가점 뽑아 MVP

• [사설] 경북대는 속히 총장 재추천 절차 밟고 교육부는 임용 제청하라

• 매월 마지막 화·수·목요일 야구·축구장 '반값 입장'

• [사설] 사드 배치 철회하라는 야당, 어느 나라 정당인가

• 김현수, 볼티모어 전반기 최고 루키!

• 태권도 이대훈 "리우서 금 사냥 재도전"

• [사설] 새 대구공항, 100년은 내다보는 거점 공항으로 지어야

• [데스크 칼럼] 개·돼지 발언은 끝이 아니다

• [야고부] 스포츠 스타의 스캔들

• 사드 반대 촛불 집회

• '대우조선 비리' 이창하 영장 청구…수백억 횡령

• 진경준 '자수서' 제출…주식·차량 의혹 일부 인정

• 英 메이 총리 취임…"통합 내각 여성 대거 기용"

• 국내 8번째 지카 환자 발생…푸에르토리코 여행객

• 황정음·류준열 카메라 뒤에서도 다정다감 '폭발적인 반응'

• 배우 이초희-공승연 특급 우정 과시 '드라마 촬영 현장 커피차 선물'

• '함부로 애틋하게' 수지 혀 실종‥ 김우빈에 "우리 자기 수업 다 끝나쪄?"

• '나의 소녀시대' 왕대륙, 승리-황치열 애정 과시 "귀엽고 좋은 사람들"

• "네팔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" 예술 작품 자선 바자회

• "마당놀이 '덴동어미' 공연 성공적으로 이끌 터"

• [100년 지속 성장, 대구경북 장수 기업] 대구백화점·삼익THK·DGB대구은행

• [경북 중심 한반도 허리 경제권 시대 개막] <2>성장 거점 간 교통 연계

• [매일신문 창간 70돌 2017 대권주자 인터뷰] ②더민주 김부겸 의원

• [매일춘추] 양푸동의 누드

• [인물수첩] 김규수 영주소방서장

• [인물수첩] 김상렬 안동경찰서장

• [인물수첩] 김학태 경산소방서장

• [포항의 명품시장] <4>큰동해시장과 연일시장

• 가스公 '대구공공기관 감사협의회' 발대

• 경일대 학부생 4명 디자인 '신 경산전'

• 권영세 안동시장 관광서포터스에 위촉장

• 대구상의 '21세기 대구경제포럼'…백효흠 전 사장 中 진출기

• 덕원고 김강현 군, 쓰러진 할아버지 응급처치 선행 '감동'

• 안동시 공무원-시의원 술자리서 '주먹다짐'

• 영양 용화2리 대티골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경북평가 '최우수상'

• 예천군 '지역사회보장협의체' 위촉식

• 임업연수원-청송교육지원청 업무 협약

• 평양예술단 14일 '우리 아리랑' 공연

• 피톤치드 입은 이불·탄소기반 온열매트 '띵호와'

• '함부로 철벽男' 김우빈, 김유나에 "내가 너한테 책임질 일 한 적 있니?"

• 피에스타 차오루, 아찔한 치파오 입고 관능美 뽐내…

• '라디오스타' 도끼, 과거 '스펀지' 실험맨이었어? '상반신 탈의+싱글벙글'

• '함부로 애틋하게' 수지, '신체 포기 각서' 협박에 "차라리 날 죽여"

• 6점차 그걸 못 지켜…삼성, 롯데에 12대13으로 패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