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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년 / 08월 / 13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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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김호곤호, "멕시코 잡고 8강 분수령 넘자"

• 올림픽 성화, 파르테논 신전 안착

• '탱크' 최경주, PGA챔피언십 첫날 상위권

• 강풀의 인터넷 인기만화 '순정만화' 영화화

• 콜금리 전격인하에 금융시장 출렁

• TV하이라이트-8월 13일

• 채널돋보기-광복 59돌 다양한 특집프로그램

• '신(神)의 산(山)으로 떠난 여행'

• 400자 읽기­-나나 너나 할 수 있다

• 右로만 가는 일본의 끝은...

• 김채한 대기자의 책과 세상-축구공에도 길이 있을까

• 두 바퀴에 싣고 온 슬픈 천국

• 서가에서-수릉(壽陵)의 젊은이

• 지역출판가

• 책속의 글

• 최희섭, 방망이 침묵...볼넷만 2개

• <올림픽축구> 한국·멕시코 감독 출사표

• 한국·멕시코 축구 관전포인트

• 탁구 남자 '무난'..여자는 북한이 고비

• 올림픽축구 대표팀, 조직위 운영에 불만

• 양궁 조편성, '여자 맑음 남자 흐림'

• 봉봉남매, 클래식코스 '비법 공유'

• 양궁, '올림픽 잔류 총력전'

• 고교생 궁사 임동현, 男 랭킹라운드 세계신

• 지단, 프랑스 대표팀 은퇴 공식발표

• 이승엽, 대타로 3타수 무안타

• [유머] 피부가 장난이 아닌데...

• 여.야 의원 평양방문 추진

• 정동영, NSC 상임위원장직 겸임키로

• '국제유가 45달러 시대' 사상 최고가 행진

• '불법자금 수수' 서청원씨 집행유예

• 이석희씨 등 광복절 1천57명 가석방

• "고구려 바로 서야 정체성 선다" 한나라 특위구성

• "공공기관 유치전 지금부터" 경북도, 전방위 로비전

• 관풍루

• 기고-광복절, 독립기념일로 바꿔야

• 기고-역사 망각하는 민족에 미래없다

• 기자노트-'버티고 보자' 이제 그만

• 나의제언-대한민국 헌법과 북한인권

• 네티즌의 소리-고구려 역사지키기

• 박대표 '유신' 대국민 사과도 할까

• 역사속 오늘-나이팅게일 타계

• 재선거 당선 또 유죄 1년새 선거 두번 할판

• 주간데스크-유엔본부의 두마리 개

• 청송 찾은 노회찬 의원

• 청와대-열린우리 아직 삐걱

• 周恩來 "발해는 한국사"

• "고구려 지키기 태극기 흔들자"

• NSC상임위원장직 정동영 통일장관이 겸임

• 朴대표 이러면 '만년 야당'이다

• 가로등-목욕탕 여자 탈의실 절도하다 붙잡혀

• 광복절 1057명 가석방

• 구미공단도 '침체 그림자'

• 대구 대형건물 대부분 냉방 권장온도 안지켜

• 대구 지하철노조원 속속 업무복귀

• 빈곤층에 정부미 반값 공급

• 삼성공조, 우방 인수 포기

• 식약청의 각종 의혹 수사하라

• 위폐 돌다 한은까지

• 지구촌 제전.. 하계올림픽 화려한 개막

• 지하철노조 이달월급 펑크

• 추석 열차표 남아도 못사

• 파업부터 풀고, 적정 人力 따져야

• 한나라 "정쟁 지양, 민생 경제 주력"

• '살신성인' 정신 발휘한 송영진씨

• 경주발전협 시민토론회

• 농부병 무료 진료 활동

• 농촌여성지도자 교육

• 대가야금관기 게이트볼 대회

• 대구·경북 독립운동가 13명 발굴

• 동정

• 매일신문사 손님

• 명복을 빕니다

• 모임.행사

• 시민 건강관리 상담 실시

• 알림

• 인사

• 헨리홍교수의 Easy English-Her face dimples with a smile.

• 기업 브리핑-연료전지 실증 사업 주관기관 선정

• 노대통령 "과세권 부분적 지방이양"

• 대구 IMID 세계속 '우뚝'

• 분권형 국정운영 '새 실험'

• 사이버 독도지점 3주년 휴대폰 태극기 서비스

• 셀프주유소 대구는 '0'

• 소비·투자심리 호전

• 아테네 올림픽-미리보는 대회 개회식

• 아테네올림픽-그리스문자 순서따라 한국 84번째 입장

• 아테네올림픽-내일 하이라이트

• 아테네올림픽-배드민턴 부전승, 탁구 중국 대결 울상

• 아테네올림픽-양궁, 신궁들의 잔치

• 아테네올림픽-이모저모

• 예금상품 아이디어 공모

• 올림픽 통신-올림픽 열기 후끈 그리스

• 이코노 피플-경북대 의대 김인산 교수

• 청소년 경제교실 열어

• 특별기고-그 화려한 제전

• '친딸처럼 간호 병마도 이겼다'...남구보건소 이영숙씨

• '풋굿 축제' 안동서 재현

• 게임 국가대표선발전 전야제

• 경일교통 파업위기 넘겨

• 고래불 관광단지 개발 민자유치 사업자 선정

• 등-덫에 걸린 신용불량자

• 떠나는 농촌-(3)어떻게 '붕괴사슬' 끊나

• 목조주택서 전기합선 추정 불

• 선풍기 켜고 자다 숨져

• 순직 소방공무원 위한 바자회

• 알림-매일학생미술대전 수상작 전시회

• 포르노 투자 미끼 투자금 챙겨

• 포항고교평준화 요구 전교조 지회장들 동조단식

• 한·일 '어민회의' 울진서 개최

• 한국종단 송유관 연내 폐쇄

• 핵폐기장 유치청원지역 굴착조사

• 흥으로 식히는 더위'남산 놀이마당'초청공연

• TV편성표-8월 13일

• 대박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

• 야고부- '올빼미 신드롬'

• 거래소 '단비'...770선 회복

• 오이 팔아주는 공무원

• (김종한)미래를 위하여 국력영역 넓혀야 할때

• ­석유의 종말

• 400자읽기-사랑과 경제의 로고스

• "폭력조직 갈수록 기업화"

• "中 광복기념일 9월 3일로 바꿔야"

• <경기 전 성관계 성적에 영향?>

• 미군 나자프 대공세 속 알-사드르 부상

• "섬세함 살려 인간적 수사 펼칠래요"

• IOC, "남북한 단일팀 구성 적극 지원"

• 악조건 딛고 감동 연출한 이라크축구

• "휴~살았다"...경기장 개막 하루전 완공

• 아테네 메달리스트, 월계관 쓴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