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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년 / 09월 / 13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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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박찬호, 4.2이닝 6실점...4승 실패

• 소렌스탐, LPGA 시즌 5승...안시현 준우승

• 로어, 엘스 제치고 한국오픈골프 우승

• 스파이크 리, "'빈 집' 리메이크하고 싶다"

• 김기덕 감독 "영화로 살기 참 잘했다"

• TV편성표-9월 13일

• [유머] 여러분은 몇단계인가요?

• "자활·자립 꿈 키우지요"

• 경산 서부·백천지구 학교신설 지연 논란

• 고향의 향수를 담아

• 금주의 스크랩-우라늄·플루토늄 실험 논란 이유는?

• 길위의 삶-② 티베트 라사의 조캉사원

• 남춘모씨 독일서 개인·단체전 열어

• 대구실내악연구회 제5회 정기연주회

• 동화사 총림지정 가속화

• 매일춘추-쌀과 탱크의 함수관계

• 문화클릭­-존폐기로에 선 제한상영관

• 밖에서 배운다-기상대 날씨 관측 체험

• 생활속 수학이야기-논리로 알아보기

• 수험생 뒷바라지 이렇게

• 신문읽기-(2)빠르게, 골라서 읽기

• 아빠가 읽어주는 전래동화-사공과 선비

• 엄마는 훈장님-우리말의 올바른 사용

• 엄마와 함께 하는 NIE-다양한 독후 활동

• 역사신문-임진왜란 전후처리 논란

• 역사신문/가상 인터뷰-서자차별 딛고 조선의술 대가로

• 역사신문/가상르포-역병창궐 현장을 가다

• 영남성악아카데미 창단 연주회

• 영어교육 가이드 이렇게...(2)연속성과 반복성을 충족시켜라

• 윤일현의 입시 상담실

• 이것만은 꼭!-말하기 지도 이렇게

• 이철우 창작오페라 전주서 초연

• 주목받는 경북과학대 스포츠스타

• 채널돋보기-KBS2 '오! 필승 봉순영'

• 책으로 배우는 날씨

• 청도 개발전략 수립 추진

• 포항제철 지곡초 줄넘기팀

• 학교 게시판

• 학생기자-동성늘벗도서관

• 함께 해 봐요-체온으로 도는 바람개비

• 한국, 미국 꺾고 세계청소년야구 3위 차지

• '스위스특급' 페더러, US오픈 男단식 우승

• 인터넷상에서 청부살인 의뢰 '충격'

• KBS '애정의 조건', 주간시청률 40% 육박

• 한우 양념갈비

• 與, 국보법 문제 TV토론회 수용

• 해외불법사이트 차단 유명무실

• 가짜택시 '대포차 영업' 20대 구속

• 노대통령 "정확한 상황 파악" 지시

• 배리 본즈, 통산 700홈런 '- 1'

• 파산(破産) 연상 '파산동' 동명 바뀌나

• 지역 임금타결율 72.4%...예년보다 높아

• 효목도서관, '수성도서관'으로 바뀐다

• 롯데건설 아파트 하자.입주민 항의 잇따라

• '잊지 말자' 대구지하철 참사 백서 '붐'

• 프레타포르테 출품작 패션쇼

• 사창가·룸살롱 성매매방지법 '비상'

• '우리문화와 유아교육' 하계 연수

• 개업

• 겅주 황남동 8개 식당 홀몸노인돕기 나서

• 경일대 패션과 졸업작품전 수익금 후배 장학금 내놓아

• 구미 도개 경로당 준공식

• 동정

• 명복을 빕니다

• 신임 소방관 현장 실무교육

• 알림

• 중구 대신동 일신경로당 개소식

• 중앙인사위 외 인사

• 직장인 비즈니스 매너 교육

• 청도 새마을지도자 수련회

• 탤런트 이유진 중학교서 에이즈 강연

• 화촉

• 호텔 '알바', 일본인 성폭행 금품 뺏어

• 벌초객 '벌 피해' 급증...영천에만 30여명

• '비정규직' 사회적 합의 필요

• '현철 拘束'으로 끝낼 일 아니다

• "R&D 특구 포항 왜 안되나"

• 대구·경북은 R&D 황무지

• 대구녹화 매년 20~30억 투입, 활엽·관상수로 교체

• 북 양강도 대규모 폭발-국회 남북관계발전특위

• 여, 과거사 규명 윤곽

• 여, 다시 민생현장으로

• 여야 대표회담 금명 이뤄질 듯

• 지금 不況 원인 따질 때인가

• 청와대·정부 "폭발징후 자체 포착"

• 코오롱캐피탈 470억원대 횡령사고

• 상여금은 커녕 체불 늘어...'빈손 추석'

• 매년 20~30억 투입 대구 '숲' 바꾼다

• 출소 당일 또 성폭행, 40대 쇠고랑

• 가을 송이 '풍작'...첫 수매 물량 쏟아져

• 대구·경북은 'R & D 황무지'

• 북 대규모 폭발 "핵실험 어떤 징후도 없어"

• 여야 대표회담, 금명간 성사될 듯

• 민생지표 '빨간불'..."盧정권, 신기록제조기"

• 대구 미분양 아파트 3천가구

• 롯데건설, 시공·AS '엉망'...입주민과 마찰

• 경주에 펜션 난립...규제는 '뒷북'

• 영남대 총장선거 '5파전'

• 계명대 특임교수로 임용된 에드먼즈 美19지원 사령관

• "영양 칠보석은 기 발산 공장" 칠보석재 최갑영 대표

• 경주 펜션 난립 뒷북 규제

• 성주생활폐기물 처리장 완공

• 수자원公 수몰민 망향제

• 아내 살해 40대 영장

• 오솔길-벌초 갔다 길 잃은 70대 뒷산서 발견

• 울릉 불법 어업 기승

• 주운 고추 포대 돌려줘

• 진순진 또 골맛

• 추석맞이 왕릉 손질

• 출소 하루만에 또 성폭행 40대 쇠고랑

• 화학물질 유출 대피 소동

• '파산동' 이번엔 바뀔까

• 10대 빈집털이범 셋 영장

• KT&G 영주제조창 폐기물 담당자 입건

• 市, 인터넷 포털사이트 "대구 모든 레포츠 시설·정보 한눈에 볼수 있다"

• 국내 최대 영덕풍력발전 가속도

• 민·관 합동환경감시단 단속

• 벌초 봉변 급증 벌, 바짝 독 올랐다

• 법인택시 훔쳐 개인택시 영업 20대 구속

• 성매매방지법 시행 열흘 앞으로

• 술 취해 취객 때려 숨지게

• 알림-CEO과정 9기 수강생 모집

• 영남대 총장선거 '5파전'

• 일여성 투숙객 성폭행 호텔 종업원 구속영장

• 임금인상률 택시 최고

• 체불 늘어 "빈손 추석"

• 취업 유리 간호과 42대1

• 효목도서관 개명 추진

• "노정권, 신기록 제조기"

• 관풍루

• 금주의 행사

• 기자노트-지하철의 '화합된 추석' 기대

• 대구 미분양 아파트 3천가구

• 대구은행 독도 방문단 행사

• 대성글로벌네트윅 대구에 컨텍센터...본사 이전

• 독자와 함께-경주에 태권도 공원을

• 수암칼럼-"나라님이 약(藥)없어 죽나"

• 역사속 오늘-사상가 몽테뉴 사망

• 예민해진 朴대표

• 지방자치-경북 북부 주민 도정 불신 최악

• 지방자치-경주태권도 공원 유치 결의

• "北 폭발은 수력발전소 건설 폭파작업"

• 야고부-부자의 '지갑 풀기'

• 北, '량강도 폭발' 신속 설명

• 희망편지-학력차 논란 유감

• "잊지 말고 기억하자" 지하철 참사 백서 '붐'

• 결혼시즌 내집마련

• 달서구 분양열기 '부활'

• 불황 이기는 '관심 마케팅'

• 김경숙의 업종진단-고객 관리의 중요성

• 아베 간사장 간사장직 사의 표명

• 이라크 총선 예정대로 1월 실시

• 김정일 국방위원장 푸틴 재회 희망

• 정신병원서 수용자 난동...4명 사망, 6명 중상

• 금연교육 참가자 모집

• TV하이라이트-9월 13일

• 역사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

• 성락원 사건 사망자 5명으로 늘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