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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년 / 09월 / 13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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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2020 세상 읽기] 도시 은자(隱者)

• [나의 예술, 나의 삶]현대미술가 서옥순

• [이인숙의 옛 그림 예찬]이인문(1745-1824?), ‘송계한담’(松溪閑談)

• 대백프라자갤러리 '해피 페인터스전'과 심재용의 '손빚음 보듬이전'

• [대구경북 날씨] 흐린 가운데 큰 일교차…낮 최고 27도

• 아스트라제네카·옥스퍼드 백신 임상시험 영국서 재개

• 경북 울진 하이선 태풍 실종자 숨진채 발견

• [속보] 신규확진 121명…국내발생 99명·해외유입 22명

• 신규확진 121명…수도권 66명·대구 14명·충남 11명

• 대구 14명 확진…사랑의교회 11·장뇌삼 2·동충하초 1명

• 진인 조은산 "개천절 집회…뜻을 잠시 거두소서"

• 상주, 마지막 홈경기 성남과 0대0

• 이낙연, 비공개 최고위 소집…통신비·추미애 논의이뤄질 듯

• [김종섭의 광고 이야기] 지옥에서 발견한 아이디어

• 황희 "실명공개 TV조선이 했다"…추장관 옹호 이어가

• [매일춘추] 하빈 육신사를 찾아서…

• [별별 농부연습]8. 예비귀농인은 무엇을 원하는가?

• 추미애 "국민께 송구하다…기필코 검찰개혁 완성할 것"

• 5천원으로 부동산 투자?…'소액·소수점' 투자 뜬다

• [금융칼럼] 언택트 시대, 안전을 지키는 디지털금융 수칙

• [그립습니다] 김대영 씨 어머니 故 박봉선 씨

• 경북 청도군, 토속 어족자원 보호…치어 10만마리 방류

• 경북 의성경찰서, 제1회 직장협의회 열어

• 경북 청도군, 매니페스토 경진대회서 기후환경 분야 우수상

• 한수원 예천양수발전소, 청렴 캠페인 통해 마련한 기금으로 이웃에 손소독제 전달

• 프로야구 한화·LG 퓨처스 선수단, 코로나19 자가격리 해제

• '허벅지 부상' 최지만 "긍정적인 마음으로 검진 결과 기다릴 것"

• 레이커스, 휴스턴 제치고 10년 만에 NBA 서부 결승

• 경북 영천에 사는 70대 기초생활수급자, 틈틈히 모아 온 100만원 장학금 기탁

• 2타차 3위 이미림, 메이저 우승 도전…코르다·헨더슨 공동선두

• 경북개발공사, 경북지역 제1호 나눔명문기업 선정

• [이른 아침에] 9000억 빚을 내 2만원씩 준다고?

• 이남우 편집이사 "장례업 종사자는 장인정신 필수"

• 경북 군위군보건소, 자살예방교육·금연골든벨

• [기고]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힘은 우리 안에 있다

• 대구 동구청, '비대면 추석 전통시장 장보기' 장려

• [2021 전문대 수시] 1·2차 분리 선발…지원 횟수 제한 없어

• [2021 전문대 수시] 가톨릭상지대, 남다른 경쟁력으로 직업교육 선도

• [2021 전문대 수시] 경남도립 거창대학, 4차산업 혁명시대 선도하는 융·복합 인재 양성

• [2021 전문대 수시] 경북전문대, 경북권역 최초 육군 부사관학군단 정식 운영

• [2021 전문대 수시] 계명문화대, 대구 전문대 최초로 기관 평가 1, 2주기 연속 인증

• [2021 전문대 수시] 구미대, 취업률·장학금 전국 1위의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(WCC)

• [2021 전문대 수시] 대구·경북 2년 연속 취업률 1위 전문대학, 취업명문 경북보건대

• [2021 전문대 수시] 대구과학대, 전국 최고 수준의 학생복지 자랑

• [2021 전문대 수시] 대구보건대, 자타 공인 국내 최고 보건특성화 대학

• [2021 전문대 수시] 수성대, 첨단기술인 'ABC' 기반으로 혁신 추구

• [2021 전문대 수시] 영남이공대의 비전은 '미래 가치 1등 직업교육 대학'

• [2021 전문대 수시] 영진전문대, 취업률 81.3% 4년연속 전국 1위

• [2021 전문대 수시] 한국폴리텍VI대학 대구캠퍼스, 100민원대 저렴한 등록금

• [2021 전문대 수시]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, 높은 취업률 자랑하는 일자리 대학

• [2021 전문대 수시] 호산대, 변화에 적응할 전문 기술 인재 양성

• [2021 전문대 수시]경북도립대, 공무원 양성대학 1번지…수시 1차 299명 모집

• [나는 이렇게 취업했다] '해외 취업으로 키우는 꿈', 영남이공대 졸업생 진혜영 씨

• [나는 이렇게 취업했다] 8월 경찰공무원 합격한 계명문화대 졸업생 정수연 씨

• [나는 이렇게 취업했다] 구미대 전자컴퓨터공학부 졸업생 김하람 씨

• [나는 이렇게 취업했다] 대구과학대 졸업생 장은홍 씨

• [나는 이렇게 취업했다] 대구보건대 간호학과 졸업생 정소현 씨

• [나는 이렇게 취업했다] 영진전문대 컴퓨터정보계열 곽민주 씨

• [나는 이렇게 취업했다] 형사 꿈 이룬 수성대 졸업생 최준수 씨

• [나는 이렇게 취업했다] 호산대 간호학과 졸업생 권민수 씨

• 대구경북 22곳 포함해 전국 133개 전문대, 23일부터 일제히 수시모집

•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포항지구협의회, 농촌 봉사활동 전개

• 경북농협·고향주부모임, 한마음으로 태풍피해 복구 참여

• 호주 경찰, 코로나19 봉쇄 조치에 항의하는 시위대 체포

• 빙하시대 멸종한 '동굴곰' 미라 시베리아서 발견

• 일본 내일 '포스트 아베' 선출…스가 관방장관 유력

• 전세계 코로나 확진자 2천900만명 육박

• 중 국방부, 미 '중 군사력 보고서' 비판…"필요 조치할 것"

• "김정은, 트럼프에게 '한미연합훈련 취소 믿었는데…정말 불쾌'"

• 베트남, 기업인 등 지정숙소 격리 5∼7일로 단축 추진

• 쓰러진 벼도 세우고 농심(農心)도 세우고…주말 잊은 태풍피해 일손돕기

• 경북소방본부, 태풍 피해 함께 이겨내요!

• [포토뉴스]가을철 ‘패피 필수템’…롯데百 대구점 써즈데이 아일랜드, 스카프 판매

• [부음] 박기식 씨 13일 별세

• 경북대학교·경북대학교병원 인재원 개원식 11일 개최

• 김병준-사공정규, 오는 22일 대구서 비전4.0 포럼 개최

• '은퇴한 스승이 제자들을 초대'…박청평 전 입석중 교장, 제자들과 함께한 팔순 잔치

• 국민의힘, 무소속 지지 기초의원들 "탈당 권유"

• [여의도브리핑]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 “프랜차이즈 본사 갑질 피해 여전”

• 자유총연맹 대구중구지회, 동성로 긴급 방역

• '당직병 실명 거론' 황희, 비판 폭주에 사과

• 이낙연, 비공개 최고위 소집…통신비·추미애 논의

• 경주로 출동한 '국민의힘'…태풍피해 복구 봉사활동

• 김수희 대구가톨릭대 교수, 독도재단 이사 취임

• 내당1동 주민자치위원,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

• 대구라이온스클럽, 추석맞이 이웃돕기 성금·품 기탁

• 서예진 대구과학관 해설사 '전문해설 경연' 최우수상

• 천자봉사단, 어르신에 목욕 쿠폰·반찬 전달

• [소비자 만나는 대구경북 기업] (29)기능성치약제조사 서왕모

• 구미 삼성코닝어드밴스드글라스 중국에 매각

• [여의도브리핑] 김영식 국민의힘 의원 "국민을 호갱으로 만드는 단통법 폐지해야

• "낙과 줍기, 시간이 돈"…태풍 피해 영덕, 농가 봉사

• 구직단념자 68만명 '최다'…2030이 절반 차지

• 대구 수성구 ‘2021년 올해의 무형유산도시’ 선정

• 경북도 ‘낭만 결혼식’ 첫 부부 “잊지 못할 추억 선물”

• 매출 100대 기업 88.4% 재택근무…"업무 생산성 차이 없어"

• 추미애 "송구" 사과했지만…국민의힘 "가증의 눈물 쇼"

• 삼성라이온즈 최채흥 생애 첫 완봉승, LG에 11대0 대승

• 사공정규 교수 '코로나19 불안, 우울 어떻게 할까요' 특강

• '통신비 2만원' 여당서도 실효성 의문

• 의대 4학년 "단체행동 유보"…국시 재응시 관심

• 대구의 주택·토지 재산세 3천709억원…전년보다 8.2% 상승

• 대구시, 대학생 학자금 대출 올해 이자 지원

• 팔공산 농지 불법성토 '축구장 2개' 면적 적발

• "개성 뽐내봐요"…이젠 마스크도 단체·커플로 맞춘다

• 대구 사랑의교회·동충하초, 12명 격리 중 양성

• "포스코재단, 교사수당 30% 삭감은 부당"

• 소상공인 100만원 지원, 약국·복권가게 등 제외될 듯

• '추미애 유탄'에…국회 대정부질문 난타전 예고

• 안동호 쇠제비갈매기 인공 모래섬 더 만든다

• 秋 "남편 장애인" "미안한 어미"…감정호소 전략 택했다

• 김병욱 의원, ‘조두순 격리 법안’ 대표발의 예정

• 김상훈 의원, 신혼부부 주택 세제지원 현실화법 발의

• [핫 키워드] 영화 '뮬란' '불매운동'

• [단독] 대구 수성구, 동(洞)별 '부동산 핀셋 규제' 들어가나

• 수성구서 범어·만촌 뺀 다른 동(洞)은 '구제' 될까

• [매일희평] 침도 흘리고 눈물도 흘리는 악어녀

• 부동산거래 신고 위반 3년 새 3배 증가…자료 제출 위반 급증

• "갚을능력 없어" 안상섭 전 교육감 후보 법정 구속

• 구미 시민단체 "취수원 논의 앞서 낙동강 오염방지책"

• '수조원 국책사업' 줄줄이 연기…구미시 "속탄다"

• 유승민 처럼…안철수의 국민의'당', '힘' 합칠까?

• 포항 영일만항에서 국제 카페리 첫 뱃고동

• [종합] 영남대총장 선출 개선안, 재단-교수회 합의

• [부음]박명수(국제로타리3700지구2011-12총재, 금호로타리·(주)명진금속대표이사)씨 모친상

• 날씨-9월 14일(월) "대체로 맑음"

• MBC 공채 논술, 박원순 성추행 피해자 2차 가해 논란

• 中우한 초기조사한 홍콩 박사 "코로나 연구소 발원증거 곧 공개"

• '광복군 활동' 배선두 애국지사 별세…향년 96세

• 홍준표, 추미애에 "더럽혀진 손으로 검찰개혁을 말하지 말라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