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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년 / 10월 / 13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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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이산가족' 표류에 신문교환도 중단

• 北-美 공동성명 반응

• 美 대선2차 TV 토론

• 醫-藥 '손잡기'

• 가로등-몰래 카메라 찰영 협박

• 가오싱젠의 생애와 작품세계

• 경북체고 김정희 2관왕 '번쩍'

• 관풍루

• 국회 본회의 與野 '쟁점'공방

• 국회의원 후원회 잇따라

• 기초생활보장 시민연대 대구시 생보委 참여거부

• 김대중 대통령 노벨 평화상 수상

• 김용희 감독 출사표

• 김정희는 누구?

• 나의 제언-돈세탁 막을 금융정보기구 설립을

• 노벨문학상 수상자 인터뷰

• 노벨문학상 수상작 '영산'

• 노벨문학상-중국측 반응

• 노벨상의 서구 편향

• 대구박물관에서 가을정취 느끼세요

• 대구시의회 시정질의

• 독자&기자-노벨평화상 0순위에 쏠린 시선

• 매일시론-북.미합의 이후 북한의 과제

• 박경완 40호 '포수 홈런왕'

• 사설 I -대통령조카라고 조사안하나

• 삼성 "작년 PO수모 갚겠다"

• 삼성챔피언십 1R-박세리 3타차 8위

• 서여순 대회 첫 3관왕

• 신기록.진기록 풍성 축구팬들은 즐겁다

• 아디다스컵 내일 열전 돌입

• 아랍선택 따라 '5차 중동전'

• 아시안컵 축구-이란.이라크전서 승리

• 야고부-벙어리 시의원

• 영천시장 보선 후보별 전략

• 오늘 저녁 노벨 평화상 발표

• 욕설 난무하는 교실

• 은행 마구잡이 카드발급 자원낭비 심각 자제해야

• 주민소환제 논란 최인기 행자 도입 밝혀

• 청소년 흡연문제 심각 어른들이 해결나서야

• 청와대 반응

• 트롤어선 오징어 싹쓸이 정부 연안조업 단속 절실

• 한나라당은 민주당 2중대

• 대구 동구청도 담장 허문다.

• 종양만 제거하는 신(腎)보존수술법,효과 상당히 높다

• 선비촌에 왠 현대식 수련관

• "가로등 바꾸니 이렇게 밝아졌네",대구시 남구청

• 대구시 위천 공장신축 최대한 억제

• 대구박물관에서 가을정취 느끼세요

• 대구 먼지 오염준다.

• 수성구청 신축중인 여관 취소,주거.교육환경 침해 이유

• 의약분업 조기정착은 '대구에서',상용처방약 목록 공개키로

• 킥보드, 에어건... 안전비상,어린이사고 위험성 높아

• 주식 대폭락... 한때 500선 붕괴

• "북.미 '정상회담후 수교' 전망"김정일 국제무대 급부상(?)

• 김대통령, 노벨평화상 수상할까?,13일 오후6시 발표 앞두고 관심

• 납꽃게 먹은 임산부 낙태

• '운문댐 누수' 건교부 등도 책임있다,부실 보고 받고도 '묵살'

• 대구,경북 늘어나는 범죄 발생,뒤쳐지는 범인 검거율

• 중동에 또 전운,군사공격...자살테러...

• 노밸문학상 망명 중국작가,가오싱젠(高行健)

• '대통령 이미지에 흠집날라...',청와대 긴장

• 포철 납품비리 관련-각계 표정

• 여-'단순사기, 우리와는 무관',야-총체적 부정부패, 국감쟁점

• 북한의 대외협상 형태

• 클린턴 이르면 내달중순 訪北

• 인사이드-예술인 양성

• 북한말 사전

• 장수산 유원지 조성공사 완료

• 머리를 맞대고-공부시키기 열풍

• 두발길이 설문조사

• 이-팔 전면전 위기 油價 급등 37$

• 경주 신라공고 기능인력 산실

• 은폐…방관… 운문댐 부실 심화

• 과학전람회 우수 작품전

• 추경안 국회통과

• 김윤식의원 추가기소 검찰 선거범 혐의

• 필수학습요소 평가 예고제

• 사이버 장학실 새단장

• 요구불예금완전보장 검토

• 지역 5대범죄 해마다 급증

• 문화가 산책

• 워크아웃 기업 자구계획 이행 줄줄이 낙제점

• 총체연극 우루왕 경주 온다

• 매일서예대전 대상 박태평씨 '금산사'

• 사설 II -클린턴 방북과 우리의 대비

• 마을버스 '미운 오리새끼'

• 매일춘추(박옥순-소설가)

• 14일 9회 대구 청소년국악제

• 수도권 亂개발 책임 공무원 무더기 징계

• 대구박물관 가을맞이 문예공연

• 행자부 '엉터리 국감자료'

• 李부행장 증인신청될듯 한빛銀 대출사건 공판

• 최대 흥행영화 JSA분석

• 대구근교 가볼만 한 곳

• KBS노조, 27일 총파업

• 경제플라자

• 부실 건설사 퇴출 칼은 뺐는데...

• 탈북입국자 올해 205명

• 9월 대구어음부도율 우방 영향 3배나 급증

• 곤두박질 株價 마지노선 잇따라 붕괴

• 경북 패션페스티벌 전통이미지 문양전

• 연말만기 예금비중 낮아 대구銀 부분보장 영향 적어

• 대구종합유통단지 商圈 살린다

• 빌딩건립 효과 내려면

• 기획.특판가이드

• 하나로마트 구미에 物流센터 개장

• 어린이 환경그림 공모 홈플러스 내달말까지

• 동정

• 모임.행사

• 인사

• 화촉

• 부음

• 외국환자들도 인터넷으로 한방진료

• 월드피플

• 美 태권도 대부 고 이행웅씨 체육훈장

• HOT.핑클사진 日 중학교 교과서 실린다

• "개인택시면허 발급 순위 불합리"

• 제3차 경북 종합계획 토론회

• 시청 이전 예정 지역 주변 택지 일반분양

• 최저임금 인상분 지급놓고 노사 마찰

• 로컬와이드-농촌 도박단 철퇴

• 사건사고

• 오솔길-다방가 돌며 선금 3천여만원 챙겨 달아나

•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특정업체 편중계약 확인

• 기초생활 보장제 '고무줄 잣대 불만 쏟아져

• 신결혼풍속도(하)-혼자사는 남자·여자

• 가창교앞 교차로 신호체계 변경요구

• 총선연대 임원 검찰 기소 "위헌처사"시민단체 성명

• 시각장애인 민원서비스 구청방문시 차량제공

• 13~15일 독수리훈련기간 미군부대내 공포탄 발사

• 14일 일거리 주선 경로잔치

• 72년 남산초등때 獨 입양 강상순씨 친어머니 찾아

• 비정규직 노조설립 확산

• 정치권 반응

• 정치쟁점 비화 浦鐵 만신창이 우려

• 양국 공동성명 의미

• 포철 납품 '빽'없이는 못했다,'권력형 비리' 언제나 사라지나

• 청와대 전 행정관도 관련,파장 확대...시민들 명쾌한 수사 촉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