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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년 / 12월 / 13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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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31일

• 포르투, 세계클럽축구선수권 우승

• 수원, 5년만에 K리그 정상 탈환

• 오리온스, TG전 8연패 탈출

• '초롱이' 이영표, 시즌 7호 도움

• '오션스 트웰브' 美 박스오피스 정상

• '올드보이' 시체스영화제 작품상 수상

• 팔레스타인-쿠웨이트 14년만에 화해

• 대구, 해 넘기는 강력 미제사건 많다

• 포근한 휴일, 대구·경북 행락인파 '북적'

• 실종 화성 여대생 추정 유골 발견

• 진술녹화 기록에 드러난 '아동 성폭행' 백태

• 열린우리당, '고문·용공조작 국조' 추진

• "방한용 파트너를 급히 찾습니다"

• "미국, 엘바라데이 교체 위해 도청"

• 원가연동제 아파트 5년동안 전매제한

• 삼성 이건희 회장 조용필 콘서트 관람

• 당쟁 등으로 경제현안 표류…국민만 피해

• 레알 마드리드, 테러위협으로 경기중단 불상사

• TV편성표-12월 13일

• '2004 경북中企대상' 선정

• '대기업만 고집'이젠 버릴 때

• "첨단문화회관 어딨죠"

• 2004 경북중기대상 경영부문대상-허맹 (주)행성디지털

• 2004 경북중기대상 기술부문대상- (주)하나테크

• 2004 경북중기대상 벤처부문대상-(주)참테크

• 2004 경북중기대상 여성부문대상-(주)씨알-텍

• 경북道界지역 그곳에선-(6)한지붕 세집살이도 괜찮아요

• 경북중기대상 우수상 5개업체

• 경북중소기업대상 종합대상에 경산 차부품업체 효림산업

• 내년 에너지세제 조기 개편 '가닥'

• 농가부채경감 지원 신청 20일까지 연장

• 농어촌 경로 간병수당 월5만원 도입

• 왜관지구 구획정리 사업 재개

• 지하도서 40대 숨진채 발견

• 청도 예산 102억 삭감

• 항공수하물 '무료 허용량' 20㎏으로

• 해외시장 개척요원 선발

• [유머] GOD "어머님께" 한문버젼...

• '30억피소' 최진실씨 무료변론 24명 자청

• 김장김치 60상자 홀몸노인에 전달

• 대구스트링스 챔버 앙상블 연주회

• 로또 1등 16명, 당첨금 8억1천만원씩

• 목욕탕서 금품 훔쳐

• 인터넷 휴대전화 판매 사기

• 김정윤 귀국 피아노 독주회

• 18일 2004 경북 문학인의 향연

• 2004 국제현대음악축제

• TV하이라이트-12월 13일

• 금주의 증시 전망-삼성전자, 현대차, 하나은행, 신세계 등 주목

• 꽃과 샘

• 대구·부산 작가 12명 16일부터 광저우 국제아트페어 참가

• 대구지역 백화점 大浦고속도 효과

• 땅 여러차례 나눠 팔면 종합소득세 부과

• 매일춘추-나비효과

• 문화클릭-연말은 풍성한 공연과 함께

• 박말순 교수 퇴임 음악회

• 송년 음악회 잇따라 열려

• 지역 기업 신년 작품 캘린더 흐름

• 채널돋보기-MBC 김춘수 시인 추모특집

• 키워드로 읽는 2004 지역경제- (1)대구, 기업하기 좋은 도시

• 포근한 겨울'특수'실종

• 포르투, 세계클럽축구선수권 우승

• 포항 승부차기서 울었다

• "中, 황우여의원에 '탈북자 캠페인' 경고"

• 이철우-주성영, 라디오서 한바탕'설전'

• '상속주택＋입주권' 내년부터 양도세 부과

• '집단 성폭력' 고교생 9명 추가 구속

• SK,KT 등 6개 그룹 12개사 출자 위반

• 경북도 경영안정자금 4천600억원 내년 지원

• 궉채이와 함께 '인라인 클리닉'

• 금주의 행사

• 내년부터 주택담보대출 한도 3억원으로 확대

• 대구시 경영안정자금지원

• 동정-우기정 한국라이온스 국제이사

• 미리 달려본 김천~여주 전구간

• 삼성전자, 세계 최초로 TD-SCDMA 휴대전화 개발

• 선물·옵션 등 파생금융상품 소득 비과세

• 쉬메릭'온라인 판매망 구축

• 여성부, 집단성폭행 피해여중생 폭언 진상조사

• 왜관북부권 개발 박차

• 이길현 제주관광협회장 한일경제인대상

• 자동차보험료 내년 소폭 인상

• 재난대피명령 거부 최고 200만원 과태료

• 韓-美 농림장관 16일 쌀협상 최종 담판

• 양도세 중과제 내년 1월부터 시행

• 여당 단독 '반쪽국회' 진행

• 희망편지-몇 학년까지 세계 최고?

• 미리 달려본 중부내륙고속도…"축지법이 따로없네"

• 빨라진 물류, 수도권 공장유치 '파란불'

• 경북중소기업대상에 효림산업 선정

• 꽉 막힌 정국…허주(虛舟)가 그립다

• 2004 대구경제…유망업체 유치 '싹 틔웠다'

• 대구·포항 고속도개통 첫주말 지역 백화점은?

• 연말 대목경기 "어디로 갔나…"

• "취업하는데 무슨 돈이…" 평균 구직비용 297만원

• 가족과 함께하는 연말…풍성한 공연무대

• 프로야구 '발로 뛰는 홍보' 시급하다

• 함께 해봐요-유리 제작 원리 실험

• 왜관지구 구획정리 사업 재개

• "200억짜리 문화회관이 놀고 있다(?)"

• 밖에서 배운다-유리 어떻게 만드나

• 포항 도심 '車山'…동해안 상가 '人海'

• 삼덕동 주거환경개선사업 4년째 난항

• 나무야 나무야-'나무와의 대화'

• 내각·청와대 연말 개각설 '모락모락'

• 전교조, 교원평가제 '반발'…서명운동 나서

• 엄마는 훈장님-중국 음식의 이름

• "자식한테 짐 되기 싫어…" 노인자살 급증

• 이제는 토론식 영어다(2)

• 교재 뜯어보기-영문 소설 읽기로 준비하는 논술

• 아빠가 읽어주는 전래동화-팔꿈치살이 노는 까닭

• 우리들 생각-'강아지똥'을 읽고

• 독서토론 어떻게 할까

• 함께 하는 NIE-동정면 활용하기

• 금주의 스크랩-대학간 통합·연합

• 엄마와 함께 하는 NIE-성덕대왕신종

• 현장에서-학교 성교육

• 학교게시판

• 우리시대 마지막 주모…예천 '삼강주막' 유옥연 할머니

• 학생기자-봉화 석포초교

• 대입 적중 논술·심층면접-모범구술/중국의 고구려사 왜곡

• 국민연금·건보 "서민 더 울린다"

• 대입 적중 논술·심층면접-환경위기

• 漢字, 낱말로 익혀라

• "대구에서 공부해도 아이비리그 통해요"

• '연쇄살인범' 유영철 사형선고

• 직장인 52% '재테크'…'적금' 가장 선호

• 여야 '국정조사 공방' 확전 양상

• 국내 연구진 '슈퍼 박테리아' 첫 개발

• 사회봉사 30여년…장애인장학회 오현권씨

• "새해 해맞이 호미곶으로 오세요"

• 삼덕동 재개발 4년째 표류

• '1家3宅'양도세 중과세 예정대로 내년부터 시행

• '뉴라이트 운동과 한국 정치의 진로' 세미나

• '이철우 국정조사'공방-여야, 색깔전 넘어 정체성 논쟁

• '입당파' 정치인등 '부패전담 재판부' 회부

• '차세대 워게임 연동체계' 개발..합동전 능력강화

• "최전방 병사들 보니 든든" 이명박 서울시장 1박2일 병영체험

• "한국 현 과제는 선진국 진입 극우·극좌세력 모두 극복해야"

• 美·日, 한반도 유사시 작전계획 '5055' 채택

• 美국방부 "北수거 미군유해 200기 모두 진짜"

• 虛舟 김윤환 前의원 1주기

• 韓-美 농림장관 16일 쌀협상 최종 담판

• 개각 단행 모락모락

• 경찰, '플라스틱 총탄' 사용 검토

• 국민연금, 해외부문 투자 대폭 확대

•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대표단 출국

• 내부고발 신고보상 최고액 지급

• 대검, 김용규 광주시장 체포.조사중

• 대법, 비리정치인등 처벌 강화

• 문화관광부 차관보에 임병수 씨

• 새해 예산안 처리 기싸움…서로"직무유기"삿대질

• 여야 대치로 농정 개혁 법안 '표류'

• 우리당, 한나라당 의원 등 고소

• 일본 외상, 내년 2, 3월 訪北 검토

• 임시국회 파행

• 카터 "다시 방북하고 싶다"

• '관-학 협정서' 교환

• '연쇄살인' 유영철 사형 선고

• "교사 해직 근거자료 활용 우려"

• "다시 초심으로 참교육 실천"

• "문경새재 넘는 길 시 한 수 읊조려요"

• "삼성전자, SK지분 매입은 부정적"

• 건강보험·국민연금 못 내겠다-(1)빈곤층에 더 가혹

• 겨울별미 빙어의 유혹

• 결식아동 돕기 흥겨운 자선마당

• 경북중기대상 효림산업

• 국내연구진 '슈퍼알코올박테리아' 첫 개발

• 국민연금·건강보험 못 내겠다-(1)서민 더 울린다

• 김유신장군릉 주변 공원조성

• 나이트클럽 산소용접중 불, 인부 1명 죽고 1명 다쳐

• 대구 고교 수업료 평균 3% 인상

• 대구·경북 노인자살 폭증세-자식한테 짐 되기 싫어…

• 르포-대구~포항간 고속도로 개통 첫 주말 동해안 표정

• 모텔 등서 컴퓨터 부품 훔쳐

• 박정희기념관 주민투표 제안

• 박지만씨 14일 결혼 장소 비밀 하객사절

• 분뇨 무단배출 외항선 적발

• 은행열매 일괄채취 어떨까?

• 전교조 대구·경북 지부장 박신호·이상훈 교사 선출

• 정라곤 부군수 금품수수 혐의로 구속

• 제 28회 자랑스런 시민상

• 중부내륙고속도로 개통 효과

• 태권도공원 후보지 오늘 발표

• 포스코 납품대금 현금지급

• 혜화여고 이재니양 브라운大장학생 합격

• 화성서 발견된 유골 유전자분석 의뢰

• 개업

• 관중없는 프로야구-(3)발로 뛰는 홍보가 필요하다.

• 김기덕 감독 '빈집' 에스토니아영화제 5관왕

• 대구FC '사랑의 팬사인회'

• 대구가톨릭대 김재복-박창석 우승 스매싱

• 독자마당-연말연시 안부인사는 지역특산물로

• 독자마당-우리문화 맞는 텔레비전 프로를

• 독자마당-일기쓰기 숙제 제고를

• 동정-임경호 우신건설엔지니어링 대표이사

• 모임·행사

• 배영수, 생애 첫 골든글러브 영예

• 부음

• 오리온스 TG전 8연패 사슬 '싹둑'

• 올해 10대 스포츠뉴스

• 직장잃고 소득없어도 "그대로 다 내라"

• 위·아래 없이 地自體가 썩다니

• 실질失業率 15%가 넘는다는데

• '이철우'를 國保法에 오·남용 말라

• 관풍루

• 역사속 오늘-난징 대학살사건

• '상감마마 커닝'으로는 진다

• 야고부-'동수와 태수의 행복매점'

• 임창용 "2년 이상 메이저 보장해달라"

• 하승진, 올 시즌내 NBA 합류할 듯

• 배영수 '시상식의 제왕'

• 최홍만, "K-1에서 뛰고 싶다"

• 니콜라스 케이지 "김치, 영혼과 정신에 좋다"

• 석가탑·다보탑 해체복원 전면 재검토된다

• 밀양지역 시·경찰·학교 "우린 억울해"

• 김용규 경기 광주시장 수뢰혐의 전격체포

• 밀양 성폭행사건 '피의자 인터넷유포' 수사

• 손학규 "野, 차기집권 이런식으로 안돼"

• "휴대인터넷, CDMA 상용화 이후 최대 쾌거"

• "분권형 개헌 2007년 2·3월에 국민투표"

• 올 증시 최대뉴스는 '차이나쇼크 증시폭락'

• '30억피소' 최진실씨 무료변론 25명 자청

• '수능 부정행위' 최종 314명 '시험무효'

• 구직자 취업준비비 297만원

• 길 위의 삶-(13)캄보디아-앙코르 와트

• 수능성적 내일 오전 통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