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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년 / 12월 / 13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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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소백산 겨울 산행

• 겨울산행 주의할 점

• [독자체험! 마카오 올빼미 테마여행] (2)식도락 여행

• '소문난 칠공주', '주몽' 따라잡나

• "눈물이 메말랐나…" 불치병 소재 드라마 맥 못춘다

• 이효리·김흥국 "내 이름 걸고…" 타이틀 프로 MC 맡아

• 장윤정 국회서 '한 곡'…2006 대중음악 대상 수상

• 채널돋보기-KBS 1TV '지구촌 한국인 젊은 그대'

• 권진원 5년 만에 솔로앨범

• (독자마당)"서민 위한 정부라더니" 공공요금 무더기 인상

• (키워드로 보는 세상)'대빡이' 삼천빡 "헉헉~"

• '노장불패' 스크린 장악한 중견배우들

• 11월 영화관객 연중 최저…한국영화 점유율도 하락

• 이번 주 뭘 볼까?

• 한국육상, 28년만에 아시안게임 최악 성적

• 한국, 아시안게임 종합 2위 가능할까?

• 베어벡호 '아시아 2류팀에만 승리' 불명예

• 국내 3대 인기 구기스포츠 '우물 안 개구리'

• 14일 AG 하이라이트…종합 2위 다툼 총력전

• 한국 남자하키, 일본 꺾고 결승 진출

• 결승 진출 실패 베어벡호, 집중력 부족에 발목

• 한국남녀농구 세대교체 '참담한 실패'

• 육상 첫 金 수확…양궁·사이클도 금 추가

• 역사속의 오늘-천문학자 티코 브라헤 탄생

• 한국축구, 잡음이 빚어낸 '재앙'

• 육상 첫 금메달 '핀란드 코치의 힘'

• 카타르, 핸드볼 4강전 편파판정 인정

• 시와 함께-이인철 作 '용문사 梵鐘'

• [경제칼럼] 인사(人事)와 관련한 한국의 문화

• [전경옥입니다] 왜 하필 나에게?

• 아파트 입주전 사전점검 요령은?

• (부동산 이야기) 아파트 분양 원가

• 한국육상, 28년만에 아시안게임 최악 성적

• 한국, 아시안게임 종합 2위 가능할까?

• 베어벡호 '아시아 2류팀에만 승리' 불명예

• 국내 3대 인기 구기스포츠 '우물 안 개구리'

• 14일 AG 하이라이트…종합 2위 다툼 총력전

• 한국 남자하키, 일본 꺾고 결승 진출

• 결승 진출 실패 베어벡호, 집중력 부족에 발목

• 한국남녀농구 세대교체 '참담한 실패'

• 육상 첫 金 수확…양궁·사이클도 금 추가

• 한국축구, 잡음이 빚어낸 '재앙'

• 육상 첫 금메달 '핀란드 코치의 힘'

• 카타르, 핸드볼 4강전 편파판정 인정

• 한국 축구, 이라크에 덜미…AG 결승행 좌절

• [수요시평] 지자체의 '기업유치'를 생각한다

• 퇴직연금 가입자 17만명 육박

• (여기는 도하)가난·부상 이긴 불굴의 투지

• LG카드 가격협상 타결

• 양평 '저병원성 AI' 방역 해제

• 여자 대학동창 30여명에 음란전화

• 여중생 성추행 공사직원 입건

• 비보이 '슈퍼코리아' 세계대회 또 우승

• '반값아파트' 논의 활발..도입까지는 과제 산적

• 대구장묘사업소 동물화장.유품소각 중단

• 주말부터 추워져…휴일 '강추위'

• SBS, 간접광고 비리 연루 직원 2명 해고

• 동국대 총장에 오영교 전장관

• 개업

• '골수이형성 증후군' 앓는 필리핀人 로드실씨

• 재생불량성 빈혈 최유미씨에 2천149만원 전달

• 기독교단 "사학법 재개정 않으면 학교폐쇄"

• 동국대 새 총장에 오영교씨

• "싸리비 드립니다"…봉화 새마을지회 1천여개 배급

• <일문일답> 日 첫 방문한 송승헌

• '자랑스러운 구미사람' 대상 선정

• 종부세 신고.납부, 부과고지로 변경

• 與부동산특위 '공공주택공급특별법' 추진

• 동정-남유진 구미시장

• 6천만원짜리 사이클이 이룬 아시아신기록

• 동정-김복규 의성군수

• 아들 납치 가장해 500만원 편취

• 동정-김용하 영남대병원 성형외과 교수

• "룰라, 중남미에서 가장 가치있는 지도자"

• 동정-이정호(건축가협회 대구지회장) 경북대 교수

• 브라질, FIFA에 2014년 월드컵 유치 의사 공식 전달

• 동정-이정순 대구공업대 관광레저학부 교수

• 바레인, 시아파 부총리 첫 임명

• 동정-김재용 '포럼 한국의 힘' 대구시 지부장

• 이라크 보디빌딩 선수, 약물 소지로 실격

• 모임·행사

• 오랜만에 경매 나들이 이중섭 작품 유찰

• 매일신문 손님

• 2006 자원봉사자 연말대회

• 따뜻한 겨울나기 후원물품 전달

• 1사1촌 자매마을 주민 초청 행사

• 프로그램 유출 IT업체 대표 기소

• 지역 우수 금융기관 한은총재 포상

• "용산기지 C4I 이전비용 2천억원 넘을듯"

• 윤계상, 이미연의 파트너로 복귀 신고식

• 대학 홍보상품 개발 전시회

• 헌옷 모으기 경진대회

• 보건자원봉사자 교육

• 부산 8개구 인건비도 못 줄판

• 안경디자인공모 大賞에 'Book Mark'

• 대구시약사회장에 구본호씨 당선

• 한국 중등과학올림피아드 1위

• 환경 파괴, 차보다 소가 더 심하다

• 지인진, 17일 로페스와 타이틀매치

• 호주, '다문화주의'에서 '통합'의 길로

• 인천세관, 양주·담배 공개 매각

• "지역 어린이 10명중 2명은 심리장애"

• 내년 택지사업 보상비 10조원..올해와 비슷

• 해양부, 울진군 요청 '홍게잡이 TAC 변경' 수용

• 한국기독교장로회 압수수색

• 푸른차문화연구원, 투병 환경미화원에 성금

• 대검 김천지청 '최우수 형사부' '민생치안 우수청' 선정 겹경사

• "신천 다시 살려야" 목소리 높아진다

• 달서구청, 청소년 선도·보호 결의대회 개최

• 인천 전자랜드, 서울 삼성 꺾고 5위 점프

• 구글·다음, 검색광고 제휴

• 날씨와 이야기

• 민주노총 지도부 '불법시위' 구속

• '2006 경북농업명장'에 백동제·홍재륜씨 선정

• 무역협회, 제5기 MSIT 석사과정 교육생 모집

• '종교적 신념' 입영 거부자 영장

• 시중은행, 공공기관 금고 유치 '한판 대결'

• 구미 최고 기업인-윤석준 최고 근로자-원종도씨 선정

• 강릉해안 철조망 철거 '탄력'

• 일본의 오기?…내년 '다케시마의 날' 행사 확대키로

• <윈도비스타 적응비용 누가 부담하나>

• "'교회헌법' 노조불허 해석은 적법"

• <대청댐이 갈라놓은 면(面) 재통합>

• 가야문화권 관광개발 보고회

• (여기는 도하)가난·부상 이긴 불굴의 투지

• 軍 '구타↓, 가혹행위.언어폭력↑'

• 美 하원 차기정보위원장 중대실수 '망신살'

• (희망 2007)JPGA 노리는 겁없는 18세 조민규

• 화재 잇따라…대구 일주일새 10건이나

• 부시 이라크전 지지율 최악

• 美 EPA, 자동차 연비 측정방식 현실화

• "우려가 현실로…" 범어네거리 일대 '교통대란'

• 대구 실업계고 절반, 신입생 정원 못 채워

• '학생 리더 위한 미국 연수' 수여식

• 수자원공사 "대구 지하수는 고품질 미네랄 워터"

• 故전락원 회장 자녀 상속권 분쟁

• 대림산업, 건설사별 아파트값 상승률 1위

• 성탄절때 받고싶은 속옷은? '男 커플속옷-女 섹시슬립'

• "은행 지준율 인상, 부작용 우려"<하나硏>

• 경영권 다툼 사우나에 인분 투척

• 주택담보대출 부당광고 여전히 '기승'

• 박근혜+김영삼 vs 이명박+이회창…대선주자 짝짓기?

• 한국기독교장로회 압수수색

• 젖소 170마리 얼음 연못에 빠져 집단익사

• 검찰, 탄현 시행사 회계장부 압수

• 원격제어프로그램 이용한 해킹사범 무더기 적발

• 몸집 불린 EU '아 옛날이여'

• "동네우물·지하철 유출수…잠자는 수자원을 깨워라"

• 스페인서 여성 최초 양손 이식 수술 성공

• 포항 과메기? 구룡포 과메기?…포항시의회서 논란

• 대구시의회, 개인사무실 마련 결국 '강행'

• 한나라 경북도당 女위원장에 한혜련 도의원 선출

• "직장인 체감 '기업 수명'은 6.3년"

• 열린우리당, 공공택지에 '반값 아파트' 추진

• '게임비리' 조성래 의원 이르면 주내 소환

• 광고단체연합회, 14일 호텔 제이스에서 세미나 개최

• 대구은행, 유망중소기업에 ㈜에스케이텍스 선정

• 伊 연구팀 "적당한 음주는 수명 연장에 도움"

• 동해안 '벼랑끝 호소'…국회에 개발지원법 제출

• 대입수능 성적 발표…인문계 합격선 내려갈 듯

• 동경주 주민들 강경투쟁…한수원 사장 면담 불발

• 대구도시개발공사 노조, '항구적 노사평화' 선언

• 낙후 동해안 위한 '특별법' 연내 국회 제출

• 경부고속道 영동~김천~구미간 6차로 확장개통

• 구 포항시민회관 앞 '사랑의 쌀독' 인기

• 2007 수능 '언어·탐구 표준점수 ↑ 수리 나·외국어 ↓'

• 표준점수 최고점 '수리 가＞수리 나'…첫 역전

• 대입수능 표준·백분위 점수대별 지원전략은?

• 수능 표준점수·도수분포 사전 공개 해프닝

• 표류 북한군 1명 의식불명..인공호흡기 의존

• 대구 수험생 잘 쳤다…1등급 점유율 20% 높게 나와

• 여야 '사학법 대치戰', 연말까지 계속될 듯

• 공정委 신문시장 옥죄기?…경품·무가지 제공 수기모집

• 이혼 여성 "양육비가 가장 큰 부담"

• 증권가 "생보사 상장 내년 성사 가능성 희박"

• 해킹은 인터넷 시대 가로막는 '중죄'

• 수능 성적 사전 유출-교육부는 뭘 했나

• TV편성표-12월 13일

• '동해안특별법 제정' 방향 잘 잡았다

• [야고부] 호감도(好感度)

• 관풍루

• 교도소 출소자 24쌍 합동결혼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