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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년 / 12월 / 13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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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우결' 홍진영 "남궁민, 섹시해서 죽게 만들어주겠다" '눈길'

• '하녀들' 전소민 이이경 19금 밀회 "창기 취급 말아라"

•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"사무장 손등 수차례 찔러? 처음 듣는 이야기"

• 미생 18화 임시완 "팀 위험에 빠트리고 싶지 않아" 영업3팀 갈등 폭발

• '나쁜 녀석들' 마지막회 남성진, 박해진에 "기억 못한 이유는…" '충격'

• '그것이 알고싶다' 영동 여고생 살인사건 미스터리 "사라진 손목은 어디에?"

• '韓-아세안 비즈니스협' 출범

• "대형마트 영업제한은 위법"

• "영업시간 제한 위법" 판결…대형마트·시장 상인 희비

• [TV영화]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? EBS 세계의 명화 13일 오후 11시

• [금주의 정치 이슈] 나라를 뒤흔든 '찌라시의 세계'

• [김영동의 유럽 미술관 기행] ⑩팝아트에 관한 다른 견해-유럽과 미국의 차이

• [느리게 읽기] 최전방 아들에게 100여 통 편지로 전한 '아버지의 정'

• [대구경북 名건축기행] <48>김광석을 담은 방천시장 건물

• [동정] 강영모 경북대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

• [문화속으로]

• [반갑다 새 책!] 김현숙 동시집 '특별한 숙제'

• [반갑다 새 책!] 나와 나의 노래

• [반갑다 새 책!] 박일아 시집 '하루치의 무게'

• [반갑다 새 책!] 정호승 시집 '슬픔이 기쁨에게' 개정판

• [부음] 정태호 씨 12일 별세. 종찬·혜리 부친상, 채성철 빙부상

• [사설] 대구경북 인구 감소, 경각심 갖고 대책 세워라

• [사설] 푸드 트럭 허용 지역에 영업 마찰 막으려면

• [야고부] 경주 팥

• [역사 속의 인물] 난징 대학살을 자행한 아사카 야스히코

• [이동희의 동양고전] 소학(小學) 이야기

• [이런일] 원어민 교사 한국문화체험

• [이런일] 청도농협 여성대학 한마음대회

• [이런일] 청렴실천 다짐 결의대회

• [인터뷰通] 대구에 온 영화감독 이준익 씨

• [주목 이책!] 괴테가 탐사한 근대

• [주목 이책!] 창조경제

• [주목 이책!] 철학은 운명이다

• [주목 이책!] 파는힘

• [증시 전망대] 증시 숨 고르기 지속

• [추위 녹이는 온정] 고사리손 336만950원 모금

• [추위 녹이는 온정] 기초생활 가정 등에 연탄 2천 장 전달

• [추위 녹이는 온정] 동전 모아 저소득층 가구 지원

• [추위 녹이는 온정] 소외계층에 후원금 300만원

• [추위 녹이는 온정] 쌀 50포 성산면사무소 기탁

• [추위 녹이는 온정] 인재양성 장학금 3천만원 기탁

• [추위 녹이는 온정] 저소득가정 3가구에 연탄 배달

• [패션 아이템] 와이드앵글/남영비비안

• 2만년 전 구석기 문명 태동지 '대구' 밑줄 쫙

• TV편성표-12월 13일(토)

• 결핵 퇴치 어떡해…크리스마스 실 사세요

• 김천시 현인·류경 씨 부부 딸 현송 양, 저금통 깬 성금 100만990원 기부

• 꿈을 찾는 예비 CEO… 서문시장 20대 사장들

• 냉동수산물 해동 냉장품 판매 "마트 무죄"

• 대구·서울시 '관광객 1천만 시대' 함께 연다

• 덕신 스님 불교음악상 대상 수상

• 뜨끈한 어묵 방사능은 '안전'

• 만취행패 아버지 흉기 살해

• 미녀골퍼 전인지 상쾌한 출발…1R 공동 4위

• 사자군단 용병 최고 몸값은 '바로 나'

• 산타 할아버지∼ 선물 꾸러미 장만하셔야죠

• 성탄절 선물 시즌 앞두고 관련주 상승

• 세계 한인의 날 재외동포사진전, 12일부터 21일까지 동대구역서

• 소프라노 이화영 계명대 교수 대한민국오페라대상 여자주역상

• 시멘트 원료 탱크 추락 5시간 매몰됐다가 구조

• 시청 시상식 하객 몰리자 주차단속 횡재?

• 신라 천년 왕궁터 '월성' 신비 벗는다

• 안동시 아늑골 권오준 미술관, 음악·미술 함께한 작품전시회

• 인터넷 신문 창간한 김상현 목사

• 자본이란 괴물이 꿈틀대는 '욕망의 바다'…북양어장 가는 길

• 조현아 "승무원·사무장에 직접사과 하겠다"

• 함께 즐겨요 크리스마스…20일 동성로서 거리문화축제

• 합천 야로중 합천서 첫 야구부 창단

• 해양 실크로드서 만난 경북의 혼…경북대서 '아시아 바닷길 순례展'

• 혐의 무려 10개…선린병원 이사장 구속될까

• 회계사 사무실 운영…매년 수천만원 지역사회에 기부 '봉사 천사'

• CIA "잔혹한 고문 했지만, 빈 라덴 잡는데 도움"

• [종교칼럼] 하늘의 영광, 땅의 평화

• 이성배 만촌1동성당 주임신부 은퇴 기념 논문집

• 김수로와 허왕후 사연 간직…왜적 무찌른 산성엔 대원군 휘호가

• 마음만 있다면? 이런 기부, 저런 기부

• 영혼이 풍성해지는 '기부, 나눔'…나누는 기쁨에 흠뻑 빠진 사람들

• 질병의 아픔을 나누는 기부, 생명을 나누는 기부

• 팔공산 '산불무탈' 기원 고사

• 포항시 균형예산 심사 시의회 예결특위 구성

• '靑문건 유출' 혐의 최모 경위 숨진 채 발견

• 로또 제628회 1등 당첨자 9명, 당첨금은 얼마일까?

• 로또 628회 1등 배출점 서울 송파구 잠실동 '원스탑'등 9곳

• '하녀들' 첫방 하자마자 연천 드라마세트장 화재 "女스태프 사망"

• 김사은 성민 결혼, 신부대기실서 다정샷 "이렇게 예뻐도 되는거야?"

• '슈퍼맨' 송일국 삼둥이 '루돌프' 변신 "너무 귀여워~!"

• 우리결혼했어요 김소은 "송재림 쪼물쪼물 만지더니… 익숙해졌나봐!"

• 음악중심 에이핑크, 2주 연속 1위 차지 "청순미 물씬! 男心 흔들"

• 마녀사냥 곽정은 고백 "줄리엔강 옆자리 좋다" 이유가?

• '정글의 법칙' 이태임 민낯 공개 "모기로 시술 받은 건 처음" '폭소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