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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/ 12월 / 13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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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尹 계엄 사태에 '보수 심장' 대구 천주교 시국미사 잇따를 예정

• 진중권 "尹 계엄 선포는 이준석이 주변화 한 음모론 끌어들인 것" 洪 향한듯 "잔머리 굴려 1타3피 '추잡'"

• [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] <12월 13일 금요일(음력 11월13일)>

• [관풍루] 조국, 대법원에서 징역 2년 확정 판결 받고 "여러분 곁을 떠난다…"

• [사설] 5년 걸린 조국 유죄 확정 판결, '지연된 정의' 다시는 없어야 한다

• [사설] 대통령 담화를 '내란 자백'으로 단정한 집권 여당 대표

• [사설] 윤 대통령 탄핵 놓고 진영 간 '광장 충돌' 위험 차단해야

• '그로서리' 경쟁력 강화나선 대형마트

• [주말&] "원수 같은 엑소봉과 아미밤도 대통합"…촛불 대신 등장한 '응원봉'

• 벤처기업 10곳 중 5곳 "내년 자금사정 더 힘들어질 것…금융지원 필요해"

• 비상계엄과 한국식 선전·선동 민주주의 [석민의News픽]

• 이번주 상품받으실분들

• "자네 덕에 빨리 끝났구먼" "다 잡아들여"…계엄 후 경찰청장에 전화한 尹

• 김건희 "이 오빠 여자 많고 힘좋아"…남자 손금 봐주는 영상 공개

• 울진군, 지방하천 5곳 소하천 73곳 준설 완료

• 영주시, 14일 '꿈의 오케스트라' 제10회 정기연주회 개최

• 기장야구테마파크, 국내 최초 가상현실 기반 '야구체험 콘텐츠' 도입된다

• 이창훈 경북 칠곡군의원, 실종자 수색 활동 지원 조례안 발의

• "뭐 하는 거야 이게 지금"…'친윤' 권성동도 尹 긴급 담화에 '당황'

• 첼시전 대역전패 후유증? 토트넘, 유로파리그 6차전도 무승부

• 가톨릭신자 1100만명 '멕시코시티 과달루페 성모 축일' 순례

• 최상목, 글로벌 3대 신평사 릴레이 면담…"韓, 견고하고 안정적"

• 드라마 '수상한 그녀'…"영화와 같은 결말 될지는 방송에서 확인하세요"

• "아버지 옥바라지 잘해라"…조국 징역 확정에 딸 '조민' 악플 세례

• 배종찬 "탄핵 쓰나미 오는데…'尹대통령 출당·제명' 부적절" [뉴스캐비닛]

• 이재명 "12월 14일, 국민이 나라의 주인임을 다시 선포…탄핵 동참해달라"

• 尹, 조지호에게 비상 계엄 점령지 10여곳 명령…"언론사도 있었다"

• 경북 칠곡소방서·소방행정자문단, 저출생 극복 출산축하금 전달

• 부산시 제1호 민간정원으로 'F1963 정원' 선정…문화시설 갖춘 복합문화 공간

• '이재명 무죄' 준 대법 판사, 계엄군 추적 대상에 포함…대법원 "중대한 사법권 침해"

• 울릉 도동3리 주민들 나눠서 배가되는 행복김치 나눔 봉사 '훈훈'

• 이준석 "부정선거 무제한 토론하자, 대전료 1억 모아 오시라"

• 교원 구몬학습, '2024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' 은상 수상

• 더파운더즈, AI 기반 VOC 분석 솔루션 도입으로 고객 경험 강화

• 尹탄핵, 조국 대신 백선희가 표결한다…선관위 비례대표 승계 결정

• 동아에스티,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평가에서 A등급 획득

• "언어는 우리를 서로 연결" 노벨상 시상 후 서점가, 다시 한강 작품 도배

• '탄핵 찬성 국힘 의원 돈쭐' 캠페인까지 등장…"탄핵소추안 표결 독려"

• 이준석, '尹 탄핵 돼도 선관위 꼭 털어야' 이수정 향해 "빨리 정계 퇴출시키자"

• 박지원 "尹 담화, 제정신인가…탄핵안 30표 이상 차이로 가결"

• 청도 트로트 가수협회 공식 출범…"군민에 즐거움 주는 단체로 거듭"

• 안동시국행동, "김형동 의원, 탄핵찬성 표결하라"

• 대한건축사협회 봉화군지역건축사회 이웃돕기 성금 200만원 전달

• 국힘 김상훈 "尹담화…계엄 선포해야했던 절박한 심정 호소한 것"

• 與윤리위, 대통령 징계 논의 "신중히 진행"

• 우 의장 예방한 권성동 "헌법 개정 적기…국회의장 중심 논의 요청"

• 경찰 특별수사단, 경기남부경찰청 압수수색

• '몸값 1조원' 소토 "메츠 결단력 깊은 인상…왕조 구축하겠다" 공식 입단

• 부산~후쿠오카 日쾌속선 운영 중단 검토…선체 누수 은폐 여파

• 경찰 특수본, 尹 대통령 영장 청구 검토…조지호 청장과 '비화폰'으로 통화

• 김어준 "계엄 당시 '한동훈 사살한다' 제보 받았다"

• 소상공인 10명 중 9명 비상계엄 후 매출 감소 호소

• 윤상현, 조경태 겨냥 "윤석열씨? 조사없이 왜 먼저 단죄하냐"

• 대구시, 제11회 응급의료 전진의 날 행사 개최

• 복지부 "전공의 지원자보다 적게 뽑는 병원은 사유 보고"

• 애플 AI 기능 출시, 삼성전자 "뒤처지지 않을 것"

• 미스터 투 박선우-이민규, 30년 만에 신곡…'사랑은 이별이 되고 이별은 추억을 남기고'

• 검찰, 명태균 '황금폰' 확보했다…공천 개입 의혹 풀리나

• 대구예술대, 신경주대 국가장학금·학자금대출 제한 대학 선정

• 이동식 경북대 법전원장, 국가거점국립대 법전원장협의회 회장 선출

• 김용현 변호인단 "비상계엄은 대통령 통치 권한…내란 아냐"

• '삼성의 아픈 왼팔' 최채흥, LG 간다…최원태 보상 선수로 내줘

• [속보] '尹대통령 2차 탄핵안' 국회 본회의 보고…내일 오후 5시 표결

• '한동훈 암살 작전' 관련 김병주 의원실 "일부 사실 관계 확인, 증거인멸 방지 위한 긴급수사 요구"

• 검찰, '국회의원 체포 지시'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구속영장

• 웨어밸리, 고용노동부 주관 '2024 일·생활 균형 우수기업' 선정

• 삼성증권, 카카오뱅크와 맞손…IRP 계좌개설 서비스 제휴

• 달서구의회, '이웃사랑 연탄 나눔'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온기 전달

• 이재명, '한동훈 암살조 주장'에 "충분히 그럴 만한 집단"

• (주)루브캠코리아 박홍배 부사장, 대구시장 표창

• '척추 골유합술 후 통증 획기적으로 줄인다'…보광병원 김경태 최고학술상 수상

• 홍준표 "배신자 계속 나와…尹 탄핵 가결 가능성 크다"

• ECB, 기준금리 연 3.15％로 베이비컷… 3차례 연속 인하 단행

• "국민 10명 중 9명은 OTT 본다"…이용자 85% 유튜브 시청

• 차이커뮤니케이션,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 9관왕

• 유재일 "김건희 연락한 사람 저…배신 공포 부부 지배, 尹은 金 품어주지 않아"

• 이창용 한은 총재 "비상계엄 영상, 딥페이크인줄 알았다"

• 尹탄핵 가결 시 한동훈 지도부 붕괴?…"총 사퇴로 책임져야"

• 대구 서구,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민관합동 점검 실시

• 청호나이스, 실내공기 관리 강화한 '항균 공기청정기 디오' 출시

• 25학년도 수능서 서울대 수시 최초합격 45%가 영재·특목·자사고

• 경북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 '2024년 자원봉사자·후원자 감사의 밤'

• 수감 앞둔 조국, 여의도에 커피 333잔 선결제…"이별선물"

• 응급외상환자 수술 최선…W병원, 대구시 응급의료 유공자 표창

• 구미시, 2조 투자유치 성공…AI데이터센터 메카로 도약

• '대구에도 세로형 전광판'이…W병원 신관 건물에 설치

•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, 10주년 기념 서일페V.18 개최

• 선관위 "부정선거 흔적 찾을 수 없었다"… 尹 담화 내용 반박

• 권성동 "尹 아직 대통령…6개 법안 거부권 행사해달라" [영상]

• 권영세 韓·洪 묶어 "홍준표 '박근혜 직권 제명' '향단이 발언' 많은 비판, 한동훈 '일방적 윤리위 소집' 대단히 부적절"

• 尹 탄핵안 표결, 내일 오후 4시…1시간 앞당겨져

• 대구권광역철도(대경선) 개통…하루 100회, 배차간격 19~25분

• 시흥시, 청년 창업과 지역 산업 협력을 위한 성공스토리 행사

• 쪼개기 후원금 혐의 김희국 전 국회의원 무죄

• 대구 달서구, '2024 달서구 자원봉사자대회' 개최… 나눔 실천한 80명 시상

• 박선희 의성군의원 '경북도 의정봉사대상' 수상

• 달서구청소년지도협의회, 청소년 선도보호 결의대회 개최

• "김문수의 '내가 윤석열이다'는 가짜뉴스"…고용노동부 "민·형사소송 예정"

• 검찰에 황금폰 넘긴 명태균…"박주민이 약속 안 지켜서"

• 배현진, '배신자 당 떠나라' 시위에 "목사인지 도사인지 관심법 쓰듯 선 넘지 말라"

• 대구시 산하 공사･공단 직장어린이집 공동이용 협약…저출생 극복에 앞장

• 추미애, '선관위 털어야' 이수정 향해 "내란선동죄 물어야"…논란에 글 사라져

• 한총리 "계엄사태 이후 尹과 한두번 통화…내용 공개는 부적절"

• 권성동, "尹탄핵소추안 당내 이탈표, 강제로 막을 방법 없다"

• [속보] 검찰, 조국 형집행 연기요청 허가…16일 서울구치소 수감

• 비상계엄·탄핵 사태 속 TK 현안 관련 입법 작업 대부분 중단될듯

• 홍준표 "경제계 힘 모아 위기 극복해야"

• [속보] 여인형, 구속영장심사 포기 "책임 통감…부하들에겐 선처와 관용 부탁"

• [인사] 대구시 승진 내정자(5급 이상)

• 與, 거부권 행사 요청 등 尹법적 권위 인정…직무정지 논란 확대

• 대구참여연대, "국민의힘 소속 의원·홍준표 대구시장 규탄한다" 시민행동 나서

• 의성군, 농업기술센터 분석실 시설·장비 확충…과학 영농 기반 마련

• 김웅 "尹 정권 초기 유경준 의원이 부정선거 의혹 반박하자 크게 화냈다"

• 권성동, "질서 있는 퇴진?…이미 폐기됐다"

• 與 탄핵 못 막을 거면 자율 투표 해야? "표결 이후가 더 문제"

• 더불어민주당 동구·군위군을지역위원회 "강대식 국민의힘 의원, 尹 탄핵 동참해야"

• "XX들 뭐 잘못 먹었나"…'시국선언 발표' 인천여고 학생들 '얼평'한 남학생들, 특정

• 삼성 포수 강민호 외야수 구자욱 황금장갑 안았다

• 與원내대표 비서실장에 TK 최은석 의원 지명

• 尹 탄핵 찬성 김상욱 "살해 협박에 왕따도…그렇지만 달리겠다"

• 조국혁신당 이해민 "尹, 극우 유튜버에 진심으로 동의…이제라도 끊어라"

• 탄핵 표결 D-1…대구에서도 천주교 시국미사 "비상계엄 사태, TK 정치인 책임 커"

• [포토뉴스] '보수 심장' 대구서 천주교 시국미사

• 탄핵국면 정치인 신뢰도…2위 이재명, 3위 한덕수, 1위는 누구?

• 尹 계엄 당일 '조치사항' 쪽지 하달…계엄 이후도 생각했나

• [속보] 검찰 특수본,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 체포

• 친한 김종혁 "尹 계엄선포 이유가 부정선거? 지선에서 압승한 우리는 뭐냐"

• 아이유 "탄핵 집회 따뜻하게"…빵, 떡, 국밥, 핫팩 등 선결제

• '내란 혐의' 조지호 경찰청장·김봉식 서울청장 구속

• 佛 마크롱, 새 총리에 중도파 프랑수아 바이루 임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