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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8년 / 01월 / 14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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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"기업 경영위기 노동자만 책임지나"

• "세금체납자 망신살 조심하세요"

• "한국 신인도 하향평가 잘못됐다"

• 5월 지방선거 필승 단합 다짐

• 98한국배구슈퍼리그

• KBL프로농구-꼴찌 SK 6승째

• 日 98춘투 시작

• 日동계오륜 '팬메일'운영 美 IBM 대회기간 동안

• 美주도 UN사찰팀 활동포기

• 경주시민 여론조사-'황성공원내 체육관'논란 예고

• 교과서 물려주기-"외화 아끼고 후배도 돕자"

• 구미-내무행정 최우수상

• 기피 직종도 자리얻기 힘들다

• 김당선자-4대재벌 회동 의미

• 노사정협 구성합의 배경·의미

• 배구 슈퍼리그 대구서 열린다

• 보글보글 된장국등 전통식단 되찾자

• 분유대신 미음 어때요

• 사설-어업협정 일방적 파기라니

• 사설-이제 '작고 강한' 지방의회를

• 산울림-울진·영덕 분란 겁내 " '대게축제' 말바꿔라"

• 쉼터-특급호텔 감량경영…관련대학 졸업생 취업난

• 시장경제개혁선봉 미국통-류종근 경제고문

• 양준혁 상종가 1억4천서 출발

• 오솔길-청백봉사상 공무원 "암과의 힘겨운 투쟁"

• 옹달샘-'점심밥 귀가'새풍속도

• 옹달샘-입찰관련행정 간소화

• 울릉도에 전문대-대경專 분교 3월개강 육지연결 화상수업도

• 울산-하루 14명꼴 "실직자"

• 울진-국도행인 車치여 숨져

• 월드컵대표팀 국내평가전 일정

• 인수위 59개 긴급현안 과제 선정

• 조상산소 관리 애로 친척 집단이주 탄원

• 지방의원수 반 줄이고 정당공천 배제

• 청구 이태현등 주전선수 설날장사 개인자격 출전

• 취업 무료 상담

• 취업 전쟁속 유일한 대규모 공채

• 캉드쉬총재 방한 의미-반 IMF정서 잠재우기 주력

• 포항-관급공사 자재난 덜미

• 하프타임-실업팀 붕괴도미노…시도 전력분석 촉각

• '도시락 싸기' 정성을 담아라

• '열린 경북 미래를 여는 여성' 심포지엄

• '우리 전통음식 된장전' 16일부터 예술마당 솔

• 생활안내

• 환경운동자 조혜선씨 남은 음식 활용법

• '패션카페' 늘어난다

• 서변도 고분군 도굴로 몸살

• 경주 분황사 원효성지로 되살아난다

• 이왕주의 철학에세이-욕망의 지옥

• 한국문화재보호재단

• 무연고 장기수 돌보는 '늘봄어머니회'

• 합창 심포지엄 열린다

• '90106'전

• 그린영상회 사진전

• 이문열씨 부악문학연구소 개관

• 매일춘추-역지사지의 지혜

• 수도승이 새긴 목각 경판

• 북한전문지 '새물결' 지적

• 수입불가 물의 '크래쉬'

• 누드모델 이승희 캐스팅

• 시청률 경쟁이 선정성 부추켜

• 지역채널 뉴스 보도 허용 종합유선방송委

• 오손 월즈의 영화적 삶

• 드라마틱한 대자연 여행

• 무용계 거목 김백봉선생

• 불황시대 "전업주부는 NO!"

• 칠곡 지천농협 자연농업 작목반

• 고령 안림딸기영농조합

• 고령지역 농협장선거일 확정

• 청소년 구강병 진료

• 비철금속 모으기 운동 주도 황소농장 심재용 청년단장

• 통산부 최초 통상커플 탄생

• 신용평가기관 금융위기 사전경고를

• 주간데스크-'강택민'과 '장쩌민'

• 국민회의·자민련, 대구시장 후보 10여명 거명

• 지역정가

• 21C 새지평-(6)문화사업

• IMF 한파속 설선물세트 값 폭등

• 경제단신

• 담배소비세 사상 첫 감소

• 대구 작년 어음부도율 0.06%%P 상승

• 모닝글로리 최종부도

• 물가안정 대책회의, 대구시

• 美은행 "한국 中企지원"

• 섬유업 IMF체질로 바꿔나간다

• "올 관광수지 20억＄흑자"

• "내놓은 부동산 안 팔려", 지역기업 자구노력 제자리

• 쪽지기사(경제)

• 포철 2미니밀공장 공사중단

• 부도어음 부가세 어떻게 되나

• 中企회생특례자금

• 美의회-행정부 IMF출자금 증액 논란

• 인니 경제개혁 단행

• 평양 24시-의료

• 북한소식

• 해외토픽-英외무 스캔들 불구 장관직 고수

• 해외토픽-전직 장관이 생활고로 자살

• 해외토픽-트로이는 지진으로 멸망

• 알뜰주부 지혜-물.에너지 낭비없애기

• 구미-시의원 金배지 헌납 구미 34명

• 전문인력 취업알선센터 구인·구직 접수

• 폐광 너무 서둘렀다

• 고속철 대전까지만 건설 유력

• 치솟는 IMF물가-서민들 울고싶어라

• 가짜 실직자 색출 진땀

• 504개 의약품 부작용 경고

• 박지만씨 잠적...긴급체포키로

• 근로자 파견제 2월 도입

• 權魯甲·洪仁吉씨 내주초 석방될듯

• 대통령직속 여성정책특위 신설

• 문대구시장 건설위기 기자회견

• 金당선자 종교지도자 오찬

• 정부산하기관도 구조조정

• JP-하시모토 日총리 회담

• 金順權교수 17일께 방북

• 現代, 鄭夢憲씨 회장승진

• 대구시의회·버스업계 간담

• 종목별 주가차별화 뚜렷

• 투신사, 스폿 펀드 조기상환 잇따라

• 증권사 CP거래 급증세

• 최명순 세번째 개인전

• 풍금.학교종 50~80년대 교실풍경 한눈에

• 중소형 무대위주 다양한 행사

• 달라진 세상 새 아메리카(2) - '가정주부'

• 세계의 뉴스메이커-비정부기구 NGO

• 부도위기 협력업체 살릴길 없는가

• 부도어음 융통할 길 마련해야

• 멕시코 농민시위 격화 경찰발표 3명 사상

• 야고부

• '주택업계 살리기' 대구시 팔걷었다

• 작년 매일신문 첫점화-제2국채보상운동

• 정리해고 2월 국회서 처리

• 알뜰시장 "사람물결"

• 치솟는 식료품값 다리품 아끼지 말고 싼곳 찾도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