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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년 / 01월 / 14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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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韓通서 행사장 사용불퍼 개고기연합 발족식 무산

• 駐中공관 도움 안줘 귀국 2년이나 지연

• 공공기관 신용카드 외면

• 김우연 영덕군수 귀가조치

• 나눔과 사랑 그리고 희망 자원봉사(5)-달서구 '살미들 봉사단'

• 농지조성비 통폐합 경북엔 오히려 부담 증가

• 대구신천 야생구역 복원 생태기능 되살려야

• 대구지하철 승객총 2억명 돌파

• 대선예비주자 TV토론 이번주부터 막 오른다

• 도로접하는 부분2m 미만 대지 지자체 건축규제 완화

• 동료간 일체감 결여 전자결재 보완 필요

• 만취활어차 언덕 굴러

• 매일신춘문예 수상자 시상식 가져

• 비슬산 얼음 조각대회 최우수상 '꿈속동화'

• 사건 단신

• 석빙고행사 100년만에 재연

• 암환자 병원서 추락사

• 여성공무원 일할맛 나네

• 여자로 속여 성매매계약금 꿀꺽

• 오솔길

• 올 1년 내내 선거판 불탈법.후유증...걱정

• 우리고장 공직사회 얼굴얼굴

• 월드컵 숙박난 우려

• 월드컵 표어 공모

• 유해사이트 2800개 적발

• 이종찬 前 국정원장 "수지金 사건 몰랐다"

• 장애농부 조웅제씨 오두막.비탈밭 되찾아

• 정치중립-非영리 선언

• 주말까지 포근한 날씨

• 중.대형차 고속질주

• 지방선거 '尹게이트' 변수

• 청소년 큰신발 유행 발모양 기형화 우려

• 초중고생 36% 수준이하 학력

• 총 직업수 12490개

• 패륜 범죄잇따라

• 포항 호동매립장 공사재개

• 포항~울릉 여객선 폭풍주의보에 회항

• 한나라 비주류 黨쇄신 거센 요구

• 한나라 서울시장 후보경쟁 본격화

• 형제 부모봉양 다투다 집 불질러

• 지방선거 게이트가 변수

• 사자, 해외전지훈련 돌입

• 부활한 신천, 시설개선 시급

• 목소리 커지는 영남권

• 수뢰혐의 영덕군수 귀가 보강수사

• 소규모 창업 '주춤'

• 혜암스님 사리 일반인 공개

• 동양 6연승 질주

• 대구세관 밀수 140억 적발

• 대구섬유박람회 막바지 준비

• 직업증가 IT분야가 주도

• 중국 108조원 투입, '공해와 전쟁'

• 안동 석빙고 백년만에 재현

• 중앙고속도 개통 한 달 '희비'

• 신승남 검찰총장 자진 사퇴

• 대구지하철 1호선 승객 2억명 돌파

• 월드컵 숙박시설 부족 비상

• "특별수사검찰청 설치 추진"

• 청각장애인 농부 조웅제씨 재기

• 포근한 봄날씨 당분간 계속

• 김 대통령 부패척결 의지 천명

• 여야 향후 검찰인사에 촉각

• 신 총장 사퇴 청와대 반응

• "얼음조각 시원하죠"

• 인터넷 서점 북스코리아지역 벤첫 인수

• 무선인터넷 주도권 잡기 서비스 잰걸음

• 와우코리아 마이옥션21

• 클릭한번에 가문내력 쫙~

• 美 특허권 취득 삼성전자 5위

• 기사에서 사장 광남버스 전종환씨

• 차정비 정찰제 내건 인성오씨

• 2002 생태관광의 해 대구.경북의 생태공원-(3)대구수목원

• 올 봄 나비 생태원도 선보여

• 2002 지역문화 과제와 전망-5)지역문학계

• 대구과학대 연극영상과 초빙교수 최종원씨

• 문화예술인 사회적 평가 높아졌다

• 시와 함께하는 오후

• 대구 앞산을 아시나요

• 유홍준교수 결국 서울행

• 매일춘추-물이 주는 교훈

• 기념음악회.성지순례 등 정약종 현양사업 활발

• 불교계 16일 신년 하례법회

• 조수미 호주 시드니서 독창회

• 문화예술학교 온라인 강좌

• 예술원 논문집 발간

• 에스페란토 보급 강습회

• 드라마 상도 남자들 선호

• 아리랑TV 안동 현지촬영

• SBS 내달 새끼반달곰 방송

• TV하이라이트

• 세계의 산맥을 가다-(5)안데스-(2)콘도리라봉

• 고산 오르기전 2,3일 적응훈련 필수

• 삼성 라이온즈 전지훈련-다시 정상을 향해

• 마해영 2억원에 사인

• 소니오픈 골프-최경주 톱5 눈앞

• 그랜드파이널스 탁구-남녀복식 나란히 정상

• 뉴질랜드오픈 골프-안재현 공동 62위

• 프로농구-김병철 신들린 3점슛

• 2002월드컵-미국 전지훈련 대표팀

• U대회 당초 일정대로

• 전미피겨선수권-미셸 콴 5연패

• 월드컵 스케이팅-이규혁 100m 3위

• 핸드볼 큰잔치-코로사 신생팀 맞나

• 배구슈퍼리그-삼성화재 41연승

• 농구대잔치-고려·한양대 결선 합류

• 동정

• 인사

• 모임·행사

• 화촉

• 남상수씨 사회봉사부문 영양군민상

• LA경찰 폴 김씨 본부장급 커맨더 승진

• 밴스 전 미 국무장관 타계

• 영국 해리왕자 재활클리닉에

• 송재익 캐스터 영화 침피언 출연

• 대한은퇴자협회 15일 창립

• 북청사자놀음 전광석씨 별세

• 상하이한국학교 건립 추진

• 안성기씨 한일친선대사로 거명

• 일본 사찰에 장보고 기념비

• 이슈&르포-중앙고속도 개통 경북북부 변화상

• 재개발 이주민들 몰려 경산지역 아파트값 들먹

• 화장실 출산 미혼모 과다 출혈 숨져

• 경관이 음주 역주행

• 김대통령 연두회견…벤처비리 국민에 사과

• 신승남 총장 사표수리

• 尹씨 조성 70여역 정.관계 로비 추적

• 愼시 접촉.전별금 수수 검찰간부들 경위조사

• 신총장 사퇴 배경.전망

• 고위직 줄줄이 연루 중도하차…청와대 반응

• 신총장 사퇴 정치권 반응

• 검찰 '인사태풍' 눈앞에

• 金대통령 회견 일문일답

• 오늘의 포커스-DJ 연두회견

• 연두회견 이모저모

• 불명예 퇴진 신승남 총장

• 총장사퇴…긴박했던 휴일

• 공기업 올해 인력 동결

• 민주 경선 3월초 검토

• OECD"세계경기 중반부터 성장"

• "침몰 괴선박은 북한 것"

• 주택정책 전반 감사원 4월 特監 투기·전월세 폭등 등 점검

• 4~6월 평양 '아리랑축전' 남한 관광객 유치 北, 직항공로 열듯

• 美 국방장관 방한 또 연기

• 사설-다시는 '정치총장' 없어야

• 사설-졸속 교육개혁 學力 저하 불렀다

• 사설-"勞組가 개혁의 걸림돌"돼서야

• 야고부-'이주일 효과'

• 관풍루

• 진덕규칼럼-'사랑은 아무나 하나'

• 국화빵 대학입시광고 자제해야

• 매일지상토론-담뱃값 인상-찬

• 매일지상토론-담뱃값 인상-반

• 소상공인 창업지원 겉돈다

• 당좌거래정지

• 밀수 규모 점차 대형화

• 3월 대구섬유박람회 마무리 한창

• 4개 대형소매점 연내 개점

• 지역 전력공급 능력 확충 1567억원 투입 한전 대구지사

• 현 사장단 대부분 유임 삼성 정기 임원인사

• 부실 건설업체 3월부터 퇴출

• 복권

• 개인들 지난주 9700억원 순매수

• 대형 증권사들 작년 3·4분기 부진

• 주간증시-외국인·기관 관망세 지수조정 계속될듯

• 99년 대세상승과 비교한 현재 증시

• 주식형펀드에 묶인 자금들

• 증시 캘린더

• 佛교도소 헬리콥터 탈출 카르보니 스페인서 잡혀

• 美 라덴 사망 거의 확신

• 美 엔론社 무차별 헌금공세

• 이슬람 조직원 대거 검거

• 日-싱가포르 자유무역협정

• 中 공해추방 108조 투입

• "팔 비무장國 수립을" 아라파트 측근 건국안

• 단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