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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/ 01월 / 14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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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김용삼의 근대사] 트럼프의 '보수혁명'에서 한국이 배워야 할 점

• [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] <1월 14일 화요일(음력 12월15일)>

• [관풍루] 우종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 등이 검찰의 압수수색 영장은 위법하다며 낸 준항고를 법원이 기각

• [사설] 북한 도발에 맞선 군의 정당한 활동을 외환(外患)이라는 민주당

• [사설] 윤 대통령 탄핵 심판에서 헌재가 국회 측 편든다는 합리적 의심

• [사설] 정부가 물러섰으니, 의료계도 대화 나서라

• [4인4쌤의 리얼스쿨] 외로움의 후폭풍을 견딜 자는 누구일까

• [이웃사랑] 한순간에 빚더미 앉은 다섯 가족…단전 위기

• 與 의원들 '계엄특검법' 발의 여부, 당 지도부에 일임

• 시대 변화 선도하는 경북예고…뮤지컬연기과 신설 종합예술학교 산실로

• 정진석 "경찰·공수처, 尹 남미 마약 갱단 다루듯…방어권 보장해달라"

• "LA 산불 피해로 갈 곳 없는 주민들 위해" 할리우드 스타·기업 기부 물결

• "몸 상태 100%" 샌프란시스코 이정후, 다시 미국으로

• 尹 대통령 측 변호인 "정진석 대국민 호소문, 상의한 바 없다"

• DJ로 돌아온 윤상·이상순 "먼 길 돌아 집에 온 기분"

• 황운하 "김성훈 경호차장, 이벤트로 김건희 마음에 들어"

• 미끄러운 도로 탓…고양 자유로 44대·서울문산고속도로 43대 연쇄 추돌 사고

• "여자와 20분 낮잠 3만원, 3분 포옹은 1만원"…'신종' 카페 눈길

• 미국 상·하원서 '미주 한인의 날' 지정 결의안 제출

• 경찰·공수처·경호처 3자 회동…尹 2차 체포영장 집행 협의

• "나훈아 78세, 비열한 노인"…문화평론가 김갑수, 작심 비판

• 권성동 "당정, 예산조기집행 뒤 추경 논의…'지역화폐법'은 포퓰리즘"

• 뱅크샐러드, IPO 주관사로 미래에셋증권 선정…코스닥 상장 본격화

• 합참 "북 단거리탄도미사일 추정 수 발 포착"

• 경찰·공수처 "경호처에 평화적 영장집행 협조요청…답 기다려"

• 저수지서 놀던 중학생들…얼음 깨져 1명 사망 "친구 구하려다"

• 홍준표 "정부 대신해 트럼프 취임식 참석…조율 중"

• 김상훈, '野상품권 의무지원 추진' 겨냥 "미래 세대 수탈법, 단호히 반대"

• 최상목 "1월 27일 임시공휴일 지정"…'고교 무상교육법'은 거부권 행사

• 한동훈, 트럼프 취임식 초청 받았지만 불참…"엄중 정국"

• 셀프신고로 맞선다…국민의힘 '내란선전죄 고발 캠페인' 폭발적 반응

• '카톡 검열' 논란에…홍석준 "민주당, 치솟은 尹 지지율에 초조" [뉴스캐비닛]

• 정보라 '너의 유토피아', 한국 최초 세계 3대 SF 문학상 후보

• 환갤러리, 김순희·오원석 부부展 '동상이몽'

• '귀신경찰' 시사회서 눈물 쏟은 신현준 "엄마 김수미가 남긴 마지막 선물"

• 헌재 "尹측 재판관 기피신청 논의 중… 2시 전 결론 예상"

• 셀바스AI 음성인식 기술, 법무부·검찰청 등 사용처 확대

• 징검다리-고기버 커뮤니티 봉사단, 연탄 1천장 전달

• 공연·체험·특강…대구근대역사관 개관 14주년 기념주간 행사

• 대구 서구문화회관, 신년기획전 '뉴 스타트'

• 머스크의 스타링크, 韓 '착륙' 초읽기…올해 2분기 초 전망

• 박지원 "與, '카톡검열' 생트집…쩍쩍 갈라지는 소리 들려온다"

• 국힘 "카톡 사찰은 선전포고나 다름없어…반민주적·독재적 발상"

• 대구가톨릭대 성공리더스클럽 창조융합아카데미 '2024년 후기환영식'

• 대구수창초·테크노초, 2024년 '대한민국 우수교육시설' 선정

• 북한군 출신 탈북민 "카톡 검열? 인민민주주의냐" [뉴스캐비닛]

• 권영세, '김상욱 정치 잘못 배워' 비판한 김대식 의원에…"대단히 부적절"

• 중국 틱톡, 미국에 팔리나?…"중국 당국, 머스크에 틱톡 매각 검토"

• 민주, '백골단 의혹' 제기한 김민전·누리꾼 2명 고발

• [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]여성아이병원 덕담

• 에스파의 '첫 사랑니', NCT의 '흐린 기억 속의 그대'…SM, 내달 30주년 앨범

• [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]신세계병원 덕담

• [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]"처음 경험한 임신·출산 과정 신기하고 행복했어요"

• [우리 결혼합니다]김영민·김나영 결혼

• [수요일 아침-하영석] 북극항로시대를 준비하자

• 달서구 '2025 솔로탈출 결혼원정대' 회원 모집

• 김용현, 월 500만원 군인연금 받는다…퇴직금도 신청

• [매일춘추-조유진] 신진작가의 작품을 소장한다는 것(1)

• [2025 미리보기] 세계로 도약하는 대구오페라하우스

• 공수처, 경호처·경찰 3자회동에도 "체포영장 집행 그대로"

• [부고] 오경묵(한국경제신문 기자)씨 장인상

• "대통령 탄핵은 입법부 독재의 산물" 소신 발언…신남성연대 배인규 [영상]

• 대구과학대 이병홍 교수, 대구경북부동산분석학회장 선임

• 어셈블코퍼레이션, 홈앤몰쇼핑과 협력하여 베트남 고미몰 플랫폼 공동운영

• 경남 창녕 오리농장서 H5형 AI 항원 검출…고병원성 여부 검사 중

• 올해 2조원 쏟아붓는 경북신보 "소상공인 살린다"

• 대한건설협회 부산시회, 부산 자립준비 청년 지원금 2000만원 전달

• [속보] 경호처 "불법적인 집행에 매뉴얼대로 대응할 것"

• 아진P&P 소득 취약계층 위한 7천만원 이웃돕기 성금 기탁

• 겨울 간식 어묵탕, 국물과 함께 먹으면 '나트륨 폭탄'

• 관저 산책하는 尹 사진에…대통령실 "동아일보 고발"

• [의정외전] 사회적 약자 위해 '헌신의 길'걷는 박춘남 문경시의원

• [의정외전] 해병대 정신으로 시민 속에 뛰어든 안문길 경산시의원

• 경북도의회, 윤리심사자문위원 9명 위촉…민간위원으로 구성

• 경북도, 북한이탈주민·결혼이민자 지원 대폭 확대

• 울진 앞바다에서 참고래 한 마리 혼획돼

• KMMA서 삼겹살집 사장이 가라데 고수에 승리

• 한국수자원공사, 민생 경기 회복 지원 '예산 조기 집행' 소비 활성화 추진

• 동구예비군지역대, 동구청에 백미 기탁

• 바이에른 뮌헨의 '철기둥' 김민재, 부상으로 휴식

• 尹측 탄핵심판 첫 변론 출석…취재진엔 묵묵부답

• [속보] 헌재, '尹 탄핵심판' 정계선 재판관 기피신청 기각

• LS그룹,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상생 노력 강화

• 대구적십자사, 취약 가구 30세대에 생활용품세트 지원…한국자산관리공사 후원

• [속보] 김성훈 경호처 차장 체포영장 발부

• '尹 불출석' 탄핵 첫 변론기일, 4분만 종료…정계선 기피신청 기각

• W병원, 근로복지공단 유공자 표창 받아

• 영남대의료원, 3회 연속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자 선정

• 3월 한국 초연 '암오페라' 30% 얼리버드 예매 시작

• 5년새 등록 전기차 약 7배 늘어… 대구소방안전본부, 전기차 화재진압 역량 강화 교육 실시

• 대구 중구 아파트 화재…360만원 재산피해

• 대구달서경찰서, 독거노인 및 치매 노인 위해 지문등록·화재 예방 교육 실시

• 대구 달서구, 복지사각지대 발굴 분야서 보건복지부 장관상 받아

• 13일 출국한 이정후 "더 성숙해졌다, 시즌 끝까지 뛰겠다"

• 위기의 대학병원…의정갈등 장기화에 "이젠 한계다"

• 김택우 신임 의협회장 취임 일성 "의대교육 정상화방안 내놔야"

• 대구 달성군, 120억원 규모 소상공인 특례보증 시행

• 홍준표 "당초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 대통령 특사 자격…尹과 논의"

• [포토뉴스]한 폭 수묵화 같은 '울릉도 설경'

• 복지장관 "'원점 검토'는 동결·감원 포함…숫자는 변경될 것"

• [속보] 권성동 "자체 '계엄 특검법' 발의하겠다…민주당 특검법은 수용 불가"

• 4년 연속 '귀농·귀촌' 1위 의성군, 귀농귀촌 지원 사업 대상자 모집

• 현대제철 포항공장, 가동중단에 인력재배치까지 '산넘어 산'

• 류규하 중구청장, 한국자산관리공사 표창 수상

• 민주노총 대구본부, 성주 사드 반대 단체·주민 압수수색 규탄  

• 김천시장 재선거, 국힘 경선 전 '내정자' 논란

• 헌재, 尹 재판관 기피 신청 기각…尹측 "대단히 유감"

• 尹체포영장, 내일 오전 5시 집행 전망…경호처 차장 체포도 동시에

• 내년 정원 논의 의료계 결집해야…단일창구 검토

• 교육부 "올해 과밀 예상 의대 1학년 교육 큰 어려움 없을 것"

• 정부 이공분야 연구지원 5천억 투입…역대최대

• '적자와 한숨' 새해에도 어두운 건설업 전망…4분기 실적 발표가 두렵다

• 국가산업단지 품은 레이스 '2025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'…성공 예감

• BPA, 말레이시아서 '제12회 PorTech Asia Summit' 참가

• 김오현 군위 효령면 명예면장, 군위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원 기탁

• 김천시,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 3명 선발

• 경주화랑청년단편영화제, "APEC 정상회의 성공적 개최에 기여" 다짐

• 대구 시민단체, 대구시에 '지원주택 제도화' 위한 정책토론 청구

• 블록체인 중심지로 떠오르는 수성알파시티…대구시, '블록체인 융복합 타운 조성' 우선협상대상자 선정

• 국민의힘 대구시당, 진보당 무고혐의로 경찰에 고소

• 북한군 '전략적 가치'는 얼마나 될까…명백한 파병 증거

• '경북 사랑의온도 100도' 45일만에 조기 달성

• "고도의 숙달된 전투 능력 지녀"…진화하는 북한군

• LA 최악 산불로 소방용수 고갈…'최후 수단' 바닷물 살포

• 대구 초록우산, '청년CEO 후원회장' 이취임식 개최

• 권성동 "공수처, 尹체포영장 집행 시도 중단해야"

• 안동시청 공무원들, "설 연휴 최장 9일의 연휴 즐긴다"

• 구미시 일자리 정책 '효과 톡톡'…고용보험 가입자 11만2천명 돌파

• 영주시, 16일부터 24일까지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 54명 모집

• 일본 대표 가이드북 제작사, 경주 주요 명소 취재…경주의 아름다움 소개한다

• 경북 포항시 올해 지류형 지역화폐 첫 특별 할인판매 시작

• 작년 '대구도시철도 무사고' 개통 후 첫 달성

• 경북 영천시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4월 완공, 입주 청년농업인 모집

• 대구시, 설 맞이 케이블카 특별 안전점검 실시

• 농심, 라면 맛 그대로 '전골' 만든다...무파마·오징어짬뽕 밀키트 출시

• 영양군, 인구 감소 속 미래 준비… 2025년 인구정책 본격화

• 청송군, 22일까지 귀농인 지원사업 신청 받아

• 구미시의회, 2025년 첫 임시회 개회

• 경북 17개 시·군에 실종자 수색 민간 인력 지원 조례 제정

• 국민 '공수처 비신뢰' 60~70%…尹 체포 임박, 커지는 비판 여론

• 국힘 "민주당의 폭주…반사이익에 우리당 지지율 올라"

• 창녕소방서, 13일 2025년 상반기 승진·전입 직원 신고식 개최

• 한국사학진흥재단, 사립대 재정진단 편람 공청회 개최

• 이진우 대구북부소방서장, 현장부서 방문

• 제주항공 참사 유족 "조사 참여 보장"…국토부 "국제기준 탓 어렵다, 조율해 볼 것"

• 따뜻한 밀양시를 만들기 위한 기부 행렬, 연초에도 계속되다!

• [속보] 민주 "與 자체특검법, 구체적인 안 발의하면 충분히 논의 가능"

• 합참의장 "평양 무인기, 김정은이 돈 들여 확인할 일"

• 尹 탄핵 심리 개시…보수 진영 "시비 먼저 털고 가야"

• 윤상현 "내란선전죄, 나를 고발"…'민주파출소'에 셀프 신고

• 구미시, 1초마다 실시간 위치 제공하는 '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' 준비 돌입

• 최상목 대행 '고교 무상교육 국비 연장' 거부권…대구시교육청 "法 일몰 대비 해당 예산 편성"

• [인사]경북도의회

• CES가 남긴 것…대구 청년 창업인들의 '경험과 희망' 

• "차로 친 줄 몰랐다" 60대 男 뺑소니 사망사고 혐의 불구속 입건

• 트럼프 취임식 최고수위 보안…펜스 48㎞·군경 2만5천명 동원

• 트럼프 압박에 못 견디는 유럽…유럽 미래 방위 논의

• 트럼프 "푸틴 빨리 만나겠다"…우크라 종전 의지 거듭 밝혀

• 대구 아동문학계의 참 어른 '최춘해 작가' 별세…향년 93세

• [인사]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

• 한국뇌연구원,김민관 시설안전팀 팀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

• 현대차·기아, 작년 친환경차 수출 역대 최대…"수요변화 적기 대응"

• 케이메디허브, 2025년 제약 전문인력 양성 교육나서

• [속보] '내란 국정조사 특위', 尹대통령 증인 채택

• [조두진의 전당열전] 조기대선 치러지면 이재명 대표가 대통령이 될까

• 영장 집행 임박에도 불신 여전한 공수처…與 "대통령 망신주기" 비판

• 대구 새마을금고, 동시 이사장선거 준비 총력 "금품선거 OUT"

• [매일희평] 미국은 경고하고 윤은 버티고 지지율은 뒤집히고

• 북한 평양 동쪽 외곽서 규모 2.5 지진

• '외유성 해외연수' 막는 행안부 권고안, 제대로 작동할까

• APEC 정상회의 만찬장으로 국립 경주박물관 유력···10월 준공 목표

• "연말특수 옛말"…온라인쇼핑몰 결제액 10개 중 7개 결제액 감소

• 경북도, APEC 정상회의 홍보전략 자문위원 위촉

• 공수처, 체포영장 짬짜미 의혹…법조계 "법원 영장심사 확인해줘야"

• 합참의장, 野 외환혐의 공세에 "평양 상공 무인기 수사 안 돼…모호성 유지해야"

• 대구서부교육지원청, 저소득층 여학생을 위한 '동백꽃 선물함' 전달

• '카톡 검열 논란' 전용기, 직권남용 등으로 고발…국회 제명촉구안도

•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거부권 '도돌이표' 악순환

• "어지럽고 운전만 방해" 13억원 들인 효목고가도로 미디어파사드, 예산 낭비 지적

• "드디어 그날 왔다"…관저 앞 親尹 5천명 vs 反尹 100명

• 與 자체 '계엄특검법' 발의…"충분히 성과 낼 수 있다"

• '尹 불참' 첫 변론 4분 만에 종료…16일 본격 돌입

• "반도체가 일등공신"…지난해 ICT 수출액 역대 최대

• 홍준표 "노무현, 다른 대통령과 다르게 솔직했다"

• 안철수 "우리끼리 뭉쳐선 50% 못 넘어…이재명 대통령 만들기 가속화한다"

• 대구시-iM뱅크, TK신공항 대규모 사업자금 운용에 '상호협력'

• 강릉서 시작된 '권성동 제명' 국민동의청원…5만명 넘었다

• '포도밭이 스세권으로' 대구 수성알파시티 상전벽해…황무지→청년 ICT 거리로

• [단독]대구형 DRT 시대 활짝…달성군 국가산단, 북구 연암공원 상반기 중 운행 가능성

• 대구시 1조2천억 규모 '중소기업경영안정자급' 지원…17일 접수

• 대출 중도상환 수수료 떨어진다… "올 하반기 대환 수요 급증" 전망

• 수출 덮친 '트럼프 관세' 내수 위협하는 '중국 공습'

• 시중은행 전환 효과?… iM뱅크 채권 발행금리 2%대로 하락

• 은행권, 1분기 대출 문턱 낮춘다… 2은행권은 강화 기조 유지

• 전국 입주전망 큰 폭 하락…2년 만에 최저치

• 중국산 전기차가 몰려온다…한국시장 대응 전략은? [차이나산업침공]

• 태왕, 대구 동구46 재개발 시공사로 선정…1,580억원 규모

• 곳간 넉넉한 교육청, 고교 무상교육 직접 챙겨야… 崔 거부권 행사 배경은?

• 롯데백화점 대구점, 방학 맞아 메타시티 주중 할인 행사

• [날씨] 1월 15일(수) "맑음"

• [속보] '탁구영웅' 유승민, 대한체육회장 당선…이기흥 3선 저지

• 尹체포영장 집행 임박…"이재명 구속 기각, 반면교사 삼아야"

• 檢, '탈북 어민 강제북송' 서훈·정의용 징역 5년 구형

• 04년생이 "그 나이에 알바해?" 술집에서 난동

• 유승민, 제42대 체육회장으로 '우뚝'

• 국힘 의원 30~40명, 15일 관저 앞 재집결할 듯…"영장 집행 중단해야"

• 尹측 "경호처, '군사기밀 유출 혐의' 국수본 관계자 3명 고발"

• "하루 60만원 간병인 구해요"…30대 여성 유인·납치한 남성 체포

• [세풍-이용호] 정치권, 정치력(政治力)을 발휘하라

• [야고부-김수용] 조용한 초개인화(超個人化)

• "우크라에 파병된 北병사, 수류탄 터뜨려 자폭 잇따라"

• 아기 화장실서 살해하고 남친과 영화관 간 친모 20년 구형

• 추미애 "김여사, 여름휴가때 해군 함정서 술파티 의혹"

• 대구 한국가스공사, 원주 DB에 68대80 지며 2연패

• 국방부 "관저지역 출입 승인? 사실과 달라…경호처 추가 승인 필요"

• 윤 대통령 "비상사태 계엄, 국헌문란 아니다" 헌재 답변서 제출

• 국방부 "김어준의 제보 터무니없어…근거 제시 못해"

• '흡연장서 마주친 노인 살해' 28세 최성우…무기징역 구형

• 목격자K, '윤석열 대통령 체포 시도? 국민 저항 만만치 않을 것' [영상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