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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년 / 02월 / 14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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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MOM24' 70만회원 돌파

• '일명품족'이 몰려온다

• 73회 아카데미 영화상

• KBS1 특별기획 '이제는 IT산업이다'

• LG텔레콤 소설 등 콘텐츠 서비스

• TV하이라이트

• 日제공 쌀 이자 5억엔 北 채무 불이행

• 李箱을 빌려 얘기한 존재의 진실

• 가로등

• 경기민요보존회 대구지회 17일 창립총회 현판식

• 경주경마장 "무산 이유는" "타산 안맞아"

• 경주경마장 백지화에 격분

• 고래에도 주민증

• 고속철 주행중 떨림 현상

• 공항 소음피해 주민연대 발족

• 국회 경기부양책 논란

• 국회 경제분야 이틀째 질문

• 내년 공휴일 65일 올해보다 2일 적어

• 농어민 '네티즌'는다

• 다이제스트

• 단신

• 대구에 전국 최대규모 TTL존

• 대정부 질문-경제분야 이틀째

• 디지털시대 전자화폐(13)

• 라 트라비아타 조역 모집 대구시립오페라단

• 러 마지막 황제 유배지

• 만성질환자들 겹고통

• 매일춘추-원칙과 성공

• 백화점 '공격영업' 매장 개편 가속화

• 법원 '한빛은 불법대출' 중형선고 의미

• 부산 윤락가 불 8명 사상

• 북 반체제낙서 첫 촬영

• 북 인권보고서 내용 논란

• 비수기 화랑가 잇단 판매기획전

• 빚고민 50대 분신자살

• 뽐내지 않아 돋보이는 도자기들

• 사설-또 '언론공장 문건'인가

• 사설-법원도 의심한 '외압' 밝혀라

• 삼성 투·타 핵심 연봉협상 명암

• 생식시장 쟁탈 업체 경쟁 '후끈'

• 시민단체 힘 모으자

• 신상품-8가지 곡류 팔보죽

• 신상품-두유 제조기 '밀포트'

• 악보집'부활절 칸타타-주는 다시 사셨다'펴내

• 애니콜 프로농구

• 여러분 사랑으로 택수 1년 뒤엔 걸어요

• 여성 가장 2년새 2배 증가

• 여야 소장파 '연대' 결성

• 유교문화권 개발 예정대로 추진

• 유라시아 대륙을 달린다(7)

• 유료 정보공유시스템 등장

• 이승재·최민경 '금빛질주'

• 인권위.사립학교법 논란끝 '통과'

• 일-중 관계 악화

• 전문대 경쟁률 사상최고

• 종사자 42만명 매출액 약25조원 문화부 '2000 문화산업 통계'

• 클래식 초청공연 '빈사위기'

• 타이베이 시장 마잉주 열풍

• 현대에 핫코일 공급 포철회장 거듭 부인

• 화장고친 '아가씨와 건달들'

• 히딩크號 첫 우승 일군다

• "팔릴 성 싶잖은 책도 언젠가는 주인 나서는 법"

• 19·20일 여성정치력 개발 교육

• 2002 대입 대비 전략

• 2002 대입 특별전형

• 2002 대입전형 특징

• 2002학년도 대학입시 주요 전형계획-교과성적 산출 활용지표(3학년 기준)

• 2002학년도 대학입시 주요 전형계획-대학 독자적 기준에 의한 특별전형

• 2002학년도 대학입시 주요 전형계획-모집시기별 대학명단

• 2002학년도 대학입시 주요 전형계획-정보소양인증 활용대학

• 2002학년도 대학입시 주요 전형계획-정시모집 논술고사 반영비율

• 2002학년도 대학입시 주요 전형계획-정시모집 수능 반영비율

• 2002학년도 대학입시 주요 전형계획-정시모집 학생부 반영비율

• 2002학년도 대학입시 주요 전형계획-제2외국어 활용대학

• 2002학년도 대학입시 주요 전형계획-학생부 실질 반영비율

• 3월 회사채 신속인수 4개사 선정

• YS 회고록서 "국립묘지 안 묻힌다"

• 美서 귀국 권노갑씨-정치 재개 "역할 하겠다"

• 건설 원자재값 인상 러시

• 고 육영수 여사 생가 복원 모금운동

• 공구구입 쉽고 싸게

• 공무원 성과급제 도입 의미

• 관풍루

• 국민주택기금 이자율 대폭 인하

• 기업 아웃소싱 사이트 인기몰이

• 낙동강변 둔치에 주말 농장

• 농업생산 기반조성에 경북도 3021억 투자

• 농촌 부녀자들의 전원일기

• 달성 초곡리 골프장계회 유치 대책위 구성

• 달성군 기구 확대...3개국 설치

• 대구·경북 1월 어음부도율 진정

• 대구레미콘조합 박종수이사장 연임

• 대구시의회 시정질의

• 동정

• 롯데 '동네상권'까지 넘본다

• 머잖아 당뇨도 정복될 듯

• 모임·행사

• 문예기금 감시기구 필요

• 문화부 올 업무계획.전망

• 박세락·정용환교사 봉화교육상

• 병원소식

• 보험급여 부당청구 혐의 44곳 조사

• 부음

• 삼덕3동 빛살미술관 개관기념일

• 서부서 사망경찰관 조위금 전달

• 섬유기술大 72명 마지막 졸업식

• 아버지 가족 찾아준 경찰아저씨

• 안동댐 주변에 대규모 휴양시설

• 야고부-'소인이 군자를…'

• 여고생과 성관계 60대 체포

• 오목가슴-선천적 기형 성장할수록 심해져

• 우리동네 전문클리닉-신경내과

• 우린 대구 월드컵 알림이

• 울산 폐기물업체 화재 잦아

• 윤락가 찾은 30대 서비스 불만 행패 쇠고랑

• 음악이 흐르는 구청

• 이수장학회 장학금 지급

• 인사

• 장애인 전화국 이용 불편

• 전화선로 보수원 진대식씨의 '신명'

• 정가메모

• 제품판매 애로요인 조사

• 주간데스크-낭만파 클럽

• 지리산 등 종주땐 신고

• 침체 대구경제의 희망찾기(2)세양기공사

• 폐기물 매립 현장소장 입건

• 포항 대보폐기물매립장 허가 연장 불허는 부당

• 포항공대 학위 수여식

• 포항시, 43년생 명퇴 강행

• 한가족 4명이 카이스트 박사

• 한나라 시지부장 이해봉.전경제부총리 김만제 의원

• 해빙기 공사장·건축물 500여곳 안전 진단

• 화촉

• 환자용 처방전 미발급땐 영업정지

• 정부 경기부양책, 옳은 방향인가?

• 삼성차 협력업체 피해보상,해법 못찾아 골머리

• 2002년 대입전형요강 챙기세요

• 특별전형을 알면 대입도 '넓은 문'

• 수시-정시모집 1대 4 비율

• 대학입학 전형계획

• '反與언론 개혁' 문건 파문 확산

• '신 관치금융' '공공개혁 부진' 논란-국회 경제분야 이틀째 대정부 질문-

• 김정일 내주 기습답방 가능성중앙일보보도, 청와대 강력 부인

• 한빛은 불법대출 관련자 중형선고박지원 전 장관 '외압의혹' 있다

• 영천시 직원, 공금유용 혐의로 수사

• 롯데, 대구에 1천평 내외 수퍼마켓 16곳 세울 계획

• 경북북부 유교문화권 개발 탄력붙나?

• "변호사보다 낫다?"경산시직원 민원소송에서 높은 승소율

• 2002년 대입 이렇게 치뤄진다

• 난치병 이겨낸 감격의 졸업식본지성금 수술성공 김택수군

• 광역시 군(달성.울주군)에 국신설부군수 직급도 부이사관 상향조정

• 늘어나는 저소득 여성가장바닥 헤매는 자활 지원책

• 장기처방 30일로 제한하면 부실진료는 어쩌나요

• 음악이 흐르는 관공서-대구 중구청

• 2002 대입 3명중 1명 특별전형

• 反與 언론 문건 공방

• 여 단체장 소환제 도입

• 김정일 내주 답방설 청와대 사실 아니다

• 미 경제 급격둔화 가능성 그린스펀 FRB 의장

• 엘살바도르 잇단 강진 최소 90여명 사망

• 뉴스라인

• 김정일 답방관련 대북정책 조율 추측

• 김정일 언제 서울 오나

• 언론개혁 문건 파문

• 정략적 이용 경계 한나라 밀실교섭 경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