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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년 / 02월 / 14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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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도종환 시인 산문집 '사람은 누구나 꽃이다'

• 매일춘추-효(孝)는 감화(感化)로 실천한다

• 새책

• 아이들은 사랑을 먹고 자란다-자녀교육서 2권

• 온.오프라인 멀티 학습도우미 '푸르넷 공부방'전국 확대 시행

• 이책!-디지털 경제 시대의 재테크 실무론

• 이책!-리더십 챌린지

• 이책!-세계의 분쟁 바로보기

• 정연규씨, 한민족 기원·형성에 관한 책 펴내

• TV하이라이트(일요일)

• TV하이라이트(토요일)

• 김경돈기자의 청송'꽃돌' 채취.연마 체험

• 날씨와 역사, 전쟁 승패도 기상이 좌우

• 대구기상대 예보관들

• 주말TV극장(일요일)

• 주말TV극장(토요일)

• TV편성표-2월 14일

• 선발대 1진 200명 4월초 이라크로

• [오늘의 유머] 2월 14일

• 미국, 한국군 추가파병 환영 분위기

• 이동통신3사, "이승연 누드 제공하지 않는다"

• 美 작년 무역적자 4천894억달러로 사상 최고

• 아파트 베란다에서 TV 내던져 구속

• "성관계 약혼자에게 알리겠다" 돈뜯어

• 50대 여관방에서 살충제 먹고 자살

• 가출 여고생 합숙시켜 인터넷 통해 윤락 알선

• 교장에게 술 따르게 권유, "성희롱 아니다"

• 싱, PGA 13개대회 연속 '톱10' 좌절

• 오늘 韓·오만 평가전, 세트플레이·골 결정력 '열쇠'

• <韓·오만축구> 양팀감독 출사표

• 쇼트트랙월드컵, 한국男女 500ｍ 동반 부진

• '태극기…' 8일만에 전국 300만 신기록

• 음악채널'm.net', 일본음악 전문프로그램 신설

• '실미도' 강우석감독, 국보법위반 피고발

• 내홍 속 한나라, 위기 수습책은?

• "우리는 대구FC의 든든한 팬"

• 16일 동계체전 개막...대구5,경북7위 목표

• 닭·오리고기 소비 살아난다

• 대구 전략산업 육성 5년간 4203억 지원

• 매일신문 대표이사 정재완사장 재선임

• '위안부 누드'는 역사의 모독

• "TK에 동남풍을"...우리당 전략지역 선정

• "고속철 대구구간 지하화 변함없어"

• "지하철 빚탕감 내가..."...공치사 경쟁

• 민주 '서청원 불똥'...책임론 대두

• 아파트 분양原價, 밝혀져야 한다

• 우리당 단수후보 확정

• 이라크 파병, 전자·자동차부품 '긍정적'

• 파병군 '아랍의 친구' 될 수 있도록

• 한나라 몰표, 우리당 찬성 당론 주효

• 교육행정체제 혁신 모색 공청회

• 대구 달서구 통우연합회 창립

• 대구지방경찰청 인사

• 동정

• 매일신문사 손님

• 모임.행사

• 부음

• 신임 정경자 경북도여성단체협의회장

• 인물수첩-김성경 경주시 부시장

• 인사

• 임대현 대구고검장 초교생 학습서 본사 전달

• 지하철 참사 추모 심포지엄

• 최용안 산림조합 중앙회장

• '국적없는' 밸런타인에 의미있는 '사랑의 효도'선물

• '뇌성마비 친구 손·발' 초교생 준창이의 '빛나는 졸업'

• '망하는줄도 모르고...' 대게 불법포획

• '영어정보화시스템'무료화

• "교통사고 이제 줄이자"

• "적십자회비 제발 좀" 징수율 꼴지 경북 비상

• "지역서도 낙선운동" 16일 시민연대 발족

• 18일 중앙로 지하철참사 행사 교통통제

• 가짜휘발유 6만통 첨가제로 속여 유통

• 경북 농민, 한·칠레 FTA비준 반대집회

• 고령 섬유공장서 불

• 고령서 청동기시대 유물

• 공무원노조 대구·경북 본부장에 최윤환씨 당선

• 교통사고 가해자도 건강보험 혜택

• 대구시, '불 키운' 전동차에 손배소송

• 버스 승객도 기사도 "무서워"

• 보일러호스 공장에 불

• 보험금 부당청구 병원 사무장 6명 구속

• 빗길 버스 신천추락 기사 숨져

• 쓰레기 투기 특별단속 서구청

• 아파트 2가족 7명 나흘째 연락 안돼 포항남부경찰서 수사 착수

• 안동 하회마을에서 화재...초가 2채 전소

• 여관서 잇단 음독자살

• 조선족 위장 결혼 입국

• 포항시청 신청사 곧 착공

• 한우 사육농 전면 브루셀라 검사

• "금리 상승 대비하자"

• "에너지 원가 절감 기업 미래 달렸다"

• "출가외인이 친정집 욕먹인다?"

• 가짜 세금계산서 대구 240명 조사

• 관풍루

• 나의제언-조각공원보다 생활체육공원으로

• 대구경제 살리기 연구용역 왜 없나

• 독자마당-'빨리빨리' 이제 그만

• 독자마당-미군 저유소 옮긴다더니

• 독자마당-장애인시설 표준화 돼야

• 선거구 조정 이해따라 설왕설래

• 시.도지부 총선체제로

• 열린우리당 공약 번복 논란

• 이코노 피플-"중기 연구개발 지원 등 기계 도약 구심점 될 터"

• 특별기고-1년전떠난 딸에게

• 한라주택 공격경영 선언

• 일본인 중국서 마약밀매 혐의로 사형 판결

• 泰, 日에 '닭 수입재개 설득' 사절단 파견

• 칠레언론 "FTA 재연기시 발효에 심각한 타격"

• 비타민C 등 항산화제, 천식 예방효과

• 교황.부시.블레어 등, 올 노벨평화상 후보 올라

• 미군에 체포된 아버지와 아들

• "추모묘역 더 못 기다려" 3구 개별안장

• 야고부-밸런타인데이

• 日원폭투하는 오역 때문...'서프라이즈 세계사'

• <韓·오만축구> 코엘류호, 오만에 5-0 통쾌한 앙갚음

• <韓·오만축구> 양팀 감독의 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