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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년 / 02월 / 14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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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박찬호, 조기 퇴출도 가능(?)

• 이천수 결장…누만시아 또 패배

• 이승엽, 1루·외야 수비훈련 병행

• 한국, 女월드컵골프 준우승 선전

• 본프레레, 해외파 점검위해 유럽행

• 김승현 32득점 활약에도 오리온스 패배

• 친구에게 주려고 초콜릿 훔친 여대생 입건

• 단속 경관 치고 달아난 30대 영장

• 이라크총선 '시아파 정당연합' 최다 득표

• '불법도청' 의혹 이정일 의원 15일 소환

• 징검다리 설 연휴 끝…고속도로 소통원활

• 임권택, 베를린영화제 명예 황금곰상 수상

• '미녀 새' 이신바예바, 또 세계신

• 하마스·지하드, 비공식 휴전 준수 합의

• '연인간 다툼'…男 "내 탓", 女 "남자 탓"

• '에버랜드 전환사채 변칙증여' 오늘 선고

• "대구 사랑! FC 사랑!"

• "어디 없나요" 무대예술 전문인

• "우린 방학 몰라요" 대구예술대 실용음악과

• TV하이라이트-2월 14일

• 거창국제연극제 작품 공모

• 경주 어린이박물관 '인기짱'

• 교회음협 동계 지휘세미나

• 국내 유일 국립 이공계 특성화대학 금오공대

• 금오공대 최환 총장 인터뷰

• 김강록씨 네번째 개인전 '흥'

• 김광섭 등 탄생 100주년 문학인 기념제

• 김승현'나홀로 32점'

• 누드크로키 창립회원전

• 대가대 취업 맞춤교육 강화

• 대구수필문예대학 수강생 모집

• 대구오페라하우스 '헨젤과 그레텔'

• 매일춘추-영어하기와 우리 정체성

• 뿌에리 깐또레스 연주회

• 알려진 곳 숨은 이야기-영주 부석사

• 채널 돋보기-대구 MBC '위기의 대구FC'

• 한국성가협회 임원취임식

• [유머] 밸런타인데이가 뭔지...

• '물 사랑 체험학습장'설치

• "5년뒤에도 노인 절반 소득보장 안돼"

• "경북TP 조성 모델 배우자"

• "농촌 남성 가동연한은 67세"

• "복지법인 예·결산 인터넷 공고 왜 피하나"

• "세계적 전시박람회 참가기업 찾습니다"

• "약사 대부분 말로 복약지도, 설명서는 16%"

• "원인미상 간암 7년새 2배 증가"

• "한국의 항공교통 문화는 63점"

• 건축사 시험 '과목별 합격제' 도입

• 경기 바닥 쳤나-(2)제조업

• 경찰청 인사

• 국가보훈처, 이달부터 새 국가 유공자증 발급

• 국내 '피싱' 급증…네티즌에 '주의보'

• 금융 신상품

• 대학 구조조정 청사진 이달말까지 완성

• 동사 뒤 열흘 지나 발견

• 동정-구본호

• 동정-김한구 경운대 외래교수

• 로또 1등 9명, 14억8천만원씩

• 민원 서류 인터넷 발급 급증

• 발해 뗏목 탐사대·출발지점 블라디보스토크로 출항

• 밸런타인데이 선물 "한국은 향수, 일본은 보석"

• 빈 사무실 돌며 도둑질

• 영주 '월드식품' 웰빙커피 개발

• 온라인 경매 창업교육

• 인물수첩-이종인 에너지관리公 대구·경북지사장

• 재활용센터 '장사 손놓을 판'

• 전기 합선 추정 주택에 불

• 정부, 추적시스템 3년간 시범사업후 도입

• 증시전망-금융, 소비재 산업 투자비중 확대를

• 지구단위계획구역 아파트용지 상한비율 폐지

• 철구조물 제작공장 화재

• 파이낸셜뉴스 외 인사

• 화북댐 수몰 예정 주민들의 이주비는 얼마?

• 흡연, 건강 뿐 아니라 富 축적에도 악영향

• '복무기간연장' 소문에 장병들 긴장

• "한국 내년부터 5%대 성장률 회복"

• <여의도는 지금> 여야 지도부의 설 덕담

• PCA생명 대구대원지점 개점

• 고향서 울리는 대구사랑

• 대통령 4년 중임제 갈까

• 독자마당-시내버스 라디오 '짜증'

• 박근혜 흔들기…해법 있나

• 생활현장 찾는'이장회의'

• 승용차 충돌 5명 사상

• 여 당원협의회장, 정동영·이명박 차기 대선후보로 꼽아

• 올해·2017·2026년 대규모 기업구조조정 전망

• 음식물쓰레기 사료화 추진

• 이기명씨 전여옥대변인에 '독설'

• 전여옥 "차라리 논개가 되겠다"

• 지폐 도안 전면 교체 추진키로

• 진로 인수전 시작…인수의향서 14일 마감

• 훔친 차로 의경 친 후 달아나

• 힐러리 클린턴, 독일 미디어상 수상

• 영화 '간 큰 가족' 북한서 촬영

• 김승연 한화회장 소환 통보

• 기아차 채용비리 중간수사 오늘 발표

• '고교평준화-학업성취도' 공방 2라운드

• '핵선언' 여파..대북 압박책 가시화되나

• 22일부터 자동차 대물보험 가입 의무화

• 北 핵무기 개발은 군부 전권 사항

• 각종 추모행사 잇따라

• 고아 여고생, 日문부성 장학생 선발

• 고용창출형 창업기업 법인세 50% 감면

• 노무현대통령 눈꺼풀 수술

• 대정부질문 與野北核공방

• 동국대 최고령 졸업 이용복씨 환갑에 학위 3개 취득

• 레드 제플린 그래미상 평생공로상 수상

• 레알 마드리드 7연승..오언 득점포

• 연극 '위트' 출연 윤정자-석화 자매

• 정몽구 회장 그룹 총수 중 기말 배당금 최고

• 탤런트 정한용씨, 대학 교수로 출강

• 현대차 비정규직 노조위원장 긴급체포

• 삼성 라이온즈, 최초로 평균연봉 1억원 돌파

• "엄마 보고 싶어도 울지 않을래요"

• "발렌타인 데이에 발렌타인 양주를"

• 안동 대형소매점 금고서 4억원 털려

• "보험 넣고 속 태우고"…보험분쟁 늘어

• 경산에 E 마트·영화관 들어선다

• '무허가 대구역 건물' 해결 가닥

• 투신 김수경 양 15년만에 '졸업장'

• '달동네 판자촌이 해맞이 동산으로…'

• 희망편지-학부모를 침묵하게 하는 것들

• 역사속의 한자-'고산자' 김정호

• 중국어 맛보기-(1)제대로 알자

• 교재 뜯어보기-챕터북/(4)Stanley

• "그날이 잊혀질까 두렵습니다"

• 대구 지하철 참사 2주기-(1)그날이 잊혀질까 두렵습니다

• '참사 잊지 말자'…추모행사 잇따라

• 함께 해 봐요-크리스털 구슬 목걸이 만들기

• DGIST 실사 돌입…6곳 후보 경합

• 밖에서 배운다-비즈 구슬공예①

• 나무야 나무야-대구의 습지

• 이홍구·유종하·이건희씨 유치위원장 물망

• '짝퉁고속철'KTX 有感

• 우리들 생각-'피터팬'을 읽고

• 아빠가 읽어주는 전래동화-쇠 먹는 불가사리

• 관풍루

• 쓰기와 읽기-끝맺기

• 행정구역 개편 조급히 서두르진 말자

• 엄마와 함께 하는 NIE-동굴탐험

• 사무는 넘기면서 豫算은 안 주나

• 소음 示威 단속 '쾌적 都市'조성계기로

• 금주의 스크랩-일본 '독도 영유권 주장' TV 광고

• 박근혜 흔들기…해법 있나

• 경제NIE①-친해지기

• 학문을 찾아서

• 적성 탐색

• 적성 맞춰보기

• 출발! 2006 大入-실전대비 핵심체크

• 출발! 2006 大入-2005학년도 수능 분석

• 민원서류 인터넷 발급 4.5배 급증

• "경비행기 면허, 자동차 보다 쉬워요"

• "경비행기 면허, 자동차 보다 쉬워요"

• 영양에는 '흑소', 울릉도에는 '약소'

• "대구를 디지털TV 최강 도시로"

• 시립극단 18·19일 공연 '춘심홍로킹스토리'

• 여야, 북핵 진단·해법 '극과 극'

• '에버랜드 전환사채 변칙증여' 오늘 선고

• '인권위 진정사건 신속처리된다'

• "광복 60주년 기념행사 정치색으로 오염"

• "김정일 위원장 세계 2위 독재자"

• "원폭2세 사망자 절반이상이 10세 미만"

• "작년 對北송금액 34% 감소"

• 潘외교 "北 공식성명 심각하게 받아들여"

• 韓·美, 中에 對北설득 강화 촉구

• 교육.여성부도 경제장관회의 당연직 참석

• 국도유지사업 권역별 통합발주키로

• 국방부, 공중조기경보기 사업 재추진

• 기아차 채용비리 중간수사 오늘 발표

• 당정, 출자총액 적용기준 6조원으로 상향

• 대학 졸업 연기 '둥지족' 증가

• 북핵 긴급 당정협의회 개최

• 양심적 병역거부자에 보석 결정

• 영화 '간큰가족' 북한서 촬영

• 워싱턴 "대북 제재 고려"

• 이기명씨 전여옥대변인에 '독설'

• 인천~개성 잇는 환서해안속도로 건설 검토

• 전여옥 "차라리 논개가 되겠다"

• 정치·통일·안보 대정부 질문

• 지방 공무원도 미 공무비자 취득 가능

• 지자체 수의계약 7일내 전면공개 추진

• 특허청-WIPO, 모든 문서 온라인 교환

• 한·미 '핵무기로 못쓰는 핵연료' 공동개발 추진

• '불법도청' 의혹 이정일 의원 15일 소환

• "고위층 밸런타인 양주 기부를"

• DGIST입지 實査작업

• 결식 아동·홀몸 노인에 도시락·밑반찬 제공

• 경북 북부 지역 바이오산업 육성

• 경산 새한공장 옛 사택·인근부지 E마트·영화관 입주

• 기획예산처 인사

• 나의 제언-소방로 불법 주·정차 대형참사 부른다

• 독자마당-울릉도 교통혼잡 몸살

• 롯데 대구점 "시유지 748평 매입"

• 밀양시 인사

• 박수관 명창 '미국 대통령상' 수상

• 보아, '유나이티드 월드 차트' 1위

• 세계 육상 선수권대회 유치위원장-이홍구·유종하·이건희씨 등 물망

• 시중은행 대출금리 속속 상승

• 안동 대형소매점 금고서 4억원 털려

• 영양 흑염소 단지 키운다

• 외환은행 인사

• 이정일 민주당 사무총장 영장 청구키로

• 텅비는 농촌-(3)인구늘리기 그 길은

• 투신 김수경 양 15년만에 '졸업장'

• '에버랜드 편법 증여' 선고 또 연기

• 야고부-'올빼미族'

• 역사속 오늘-밸런타인 사제 처형

• 독자마당-시내버스 라디오 '짜증'

• '상황버섯주'

• TV편성표-2월 14일

• 일석삼조 '변액 보험' 인기

• 해외인턴-어학·전공 치밀 준비 4년…바늘구멍 뚫고 독일로

• '66조원 사기' 청와대 사칭범이 저질러

• 검찰, 이정일 의원 부부 18일 소환

• 기아차 금품 제공 부정 입사자 120명

• 미국 과학자 "20년 후 인간 영생 가능"

• 김승연 한화 회장 금명 소환 조사

• 홍석현 주미대사 임명…22일 부임

• 밸런타인 데이 최고 선물은 '키스'

• 윤 국방 "인분 유사행위 과거에도 있었다"

• 노대통령, 24일쯤 대국민 메시지 발표

• 故 레이 찰스, 그레미상 8관왕

• "조합원 혼연일체…농협 되살렸죠"

• '사랑의 색소폰'에 취한 외국노동자

• "보험 넣고 속 태우고"…보험분쟁 늘어

• '퀴즈열풍' 뭘 배우고 뭘 버릴까?

• 동촌유원지 달동네 언덕 '해맞이 동산' 만든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