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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년 / 03월 / 14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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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"부모 빚 떠맡기 싫다"상속포기 속출

• 2003 대입 요강 여파

• 경북도의회 도정질문

• 경천댐 저수율 67% 97년 담수이래 최저

• 공사편의 봐주고 뇌물수수 포항시 과장 등 셋 영장

• 기자노트-정창화 의원의 편견

• 김성환씨 타차명계좌 수억원 자금 추가 발견

• 대구시내 은행방범 '허점 투성이'

• 대구월드컵 카운트다운-(2)음식

• 대선 '양이구도' 깨어지나

• 민주 경선 "광주가 중요하다"

• 박근혜 15일 대구방문...독 도시와 결연 협의차

• 서울 주요대 입시요강

• 서울은행 직원 80억 횡령

• 소수서원내 공적비 철거명령

• 수능 영역별 점수 대입 당락 가른다

• 수험생 대입 전략은

• 실체 드러내는 '세풍 로비'

• 영양서 어머니 경찰대 조직

• 월드컵경기장 주변 축사 악취 극심

• 이의근 지사 3선 선언

• 인니억류 한국인선원 14일만에 전원 석방

• 전선도둑 다시 기승

• 지역 주요대 2003 입시요강

• 청송 부동면 등 오지개발

• 투자자 돈 8억 챙긴 '다단계'5명 영장

• 파출소도 문잠근다

• 현장 6.13 지방선거

• 호텔 공짜투숙 조폭 2명 영장

• 후보선호도 '역전' 반응

• 도둑 들라..파출소 문 걸다

• 대구지하철 이용객 증가

• 주말 광주 어찌될까?

• '팔' 독립인정 의미는?

• 빌라소동..가회동 대 LA

• 갱 판쳐도 은행은 무신경

• 지역대학 전형 요강은?

• 수험생, 어떻게 대비할까?

• 섬유박람회 성황

• 고이즈미 21일 방한

• 유종근 전북지사 탈당

• 백화점.마트 매출 사상 최고

• "경기 갈수록 나아질 것"

• 교차금지 진학지도 비상

• 킬러 부재 여전

• 한국패션센터 패션쇼

• 개방형 직위 크게 늘린다

• 검찰간부-이수동씨 100여차례 통화확인

• 승진심사 '다면 평가제'고위직 반대, 하위직 찬성

• 이의근지사 출마 공식표명

• 한나라 달성군수 후보 박경호 현군수 선출

• 법정관리 기업 "M&A가 살길"

• 김홍일 의원도 LA에 고급빌라

• 사설-大入 교차지원 '制動'은 옳다

• 사설-경기속도 조절 필요

• 사설-서민들은 '죽을 맛'

• 노동계 춘투 본격화...마찰예고

• 화력발전 파업 장기화 수력원자력 비상근무

• 탈북자 6가족 등 25명 주중스페인대사관 진입

• '세풍'금품 수수 혐의 유종근지사 탈당

• 소비자 기대지수 최고

• 제3세계 과학 아카데미상 한국인 최초 수상자 나왔다

• 동정

• 유인촌씨 산의해 홍보대사에

• 월드비전 친선대사 김혜자씨 아프간서 어린이 구호활동

• 지역 건축학도에 특강 日 건축가 겐고·가주오씨

• 올 백상예술대상 최고 영예 설경구·'태조 왕건'대상

• 경찰대 '여성파워'전체 1~3등 석권

• 인사

• 화촉

• 이봉주 마라톤대회 현장서 '백년가약'

• 여성의권익 향상 지속적 뒷받침

• 이런일-가톨릭상지대 본관 봉헌식

• 월드피플-"병상 남편 혼자 둘 수 없어" 대처 포클랜드 방문 포기

• 여전한 골가뭄 "킬러가 없다"

• "안정환 플레이 대체로 만족"

• 정상 등극 신세계 '겨울찬가'

• 최성국 결승포 "형님들 어때요"

• 칠성초교 우승 대구협회장기 야구

• 대구U대회 국제홍보

• 구미공단 전지역 60㎞로 도로속도제한 상향 조정

• 100달러 위폐 발견

• 금융권 가계대출 급증 "경기발목" 비난 목소리

• 단신

• 학교운영위원 직선제 요구

• 이런주장 저런현장

• 사과·배 수출 미·일과 경쟁 치열

• 경천댐 호안 곳곳 침식

• 중고 활용 62% 농기계 이용 의향조사

• "지방세 신용카드 받지말라"

• 시 재난관리 전국 최우수

• U대회 개최 '대구알리기'

• 공산터널 8개월만에 보수공사

• 사이버수사대 검거 1위 대구지방경찰청

• 등-행정기관이 잘못 해놓고…

• "복지시설 근로자 처우개선을"

• 단신

• 개업

• 오염물질배출 16곳 적발

• 지하철 승객 증가

• 청도 소싸움장-서원천 둔치 인산인해

• 청도 소싸움장-장내 아나운서 차정학씨

• 청도 소싸움장-가장 비싼 싸움소 꺽쇠

• 읍면 지방세 체납 증가

• 현장보고-영양읍 은성빌라 사태

• 불편한 홀몸노인에 지압 봉사

• 관풍루

• 야고부-공무원 노조

• 세풍-안동 퀸트리는 '안퀸트리'

• 나의제언-이사때 엘리베이터 사용료 내라니…

• 수표 점자표시 없어 시각장애인 불편

• 축제용식품 유통기한 안지켜

• 전용차로 위반 단속 강화를

• 대구 2월 실업률 전국 '최고'

• 섬유박람회 이모저모

• 신국환 산자 간담회

• 포철,현대.기아차 올 채용 크게 늘려

• 코스닥종목 신용거래.대주 허용

• 한.일.대만 섬유발전 공동 모색

• 초극세사.원적외선 섬유 등 눈길

• '쉬메릭' 패션쇼 박수 쏟아져

• PID 패션디자인 콘테스트-계명대 서휘진씨 대상

• 일 나고야 스미토모상사 소미야 데루오 영업본부장

• (주)범상공 홍종윤 대표-"바이어 몰려들어 진땀"

• 이총재 내분수습 부심

• 특검 이용호게이트 수사

• 이용호-아태재단 무관 청와대 적극 대응

• 여, 이총재 압박 강화

• 이총재 수습 착수 안팎

• 이라크 침공 외교 강화

• 공포에 질린 소녀에서 가난에 찌든 엄마로

• 줄기세포 환상은 잘못...비관적 연구보고서

• 이-팔 분쟁 해결 실마리 평가

• 한국인 성 중요성 인식 세계1위

• 짐바브웨 대선 무가베 대통령 재선

• 대만, 중은행 사무소 허용

• 러도 핵공격 명단 보유

• 미 아프간 최혜국 지위

• 개도국 경제회복 빠를 듯

• 유네스코 주도 재건축 움직임 활발

• 9.11테러 CIA에 책임 규명

• 파키스탄인 3천명 가상국 이민신청

• 슈퍼 파워 미의 엿가락 잣대

• '멜로 드라마' 강세의 이유

• 단신

• TV하이라이트

• 시와 함께하는 오후

• 공연후 무대소품 갈 곳 없다

• 매일춘추-나쁜남자

• 단신

• 제4회 광주비엔날레 29일 팡파르

• '시사랑''시하늘' 시낭송회 잇단 개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