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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년 / 03월 / 14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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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靑, 대통령 전용기 회항 진상조사 착수

• [건강] 부인과 복강경 수술

• 음식으로 질병치료 '힐링 식품 사업' 가시화

• [의창] 반려동물과 치과치료

• [건강을 위한 특별 처방전] 음악을 통한 추억여행

• [역사 속의 인물] 목화 씨 분리기 발명 엘리 휘트니

• [이규리의 시와 함께] 우두커니(박형권)

• [독자마당] 물, 석유보다 중요한 '전략자원' 인식 필요

• [병을 알자] 뇌졸중 <2> 급성 뇌경색의 치료 현황

• [성병휘의 교열 斷想] 성실한 친구

• '청소년 행사' 봉사자'성가대 모집

• 동화 속으로 '훨훨' 베트남 황실 속으로 '풍성'

• 지역 교회, 출산장려운동 팔걷어 부쳤다

• 日강진 사망.실종 4만명 달할듯..방사능 공포 확산

• 방사능 피해 급속 확산, 일본 제한 송전 시작

• [2011 대구육상] 탈 쓰는 순간부터 "사랑 듬뿍" 살비 캐릭터 모델 정병수 씨

• "꼴찌 탈출하자" 오리온스 4연승 '휘파람'

• 덕원·계성중, 유도 소년체전 대구 선발전 각각 4체급 우승

• 日 대지진 울진서 예측?…'몽천'에 흙탕

• 경북 곳곳 산불로 얼룩…의성·김천·경주서 임야 태워

• 한국 "우리도 유전개발 글로벌 메이저"

• '동해 쓰나미' 대비 경북도, 경보시설 긴급 점검

• '홈 개막전 사나이' 대구FC 송제헌, 또 날았다

• 한반도 내륙판에도 영향…1∼2 년내 强震 날 수도

• 사재기·약탈 등 없어… 침착한 시민의식 세계가 놀랐다

• 대구지역 여행사 통해 일본 간 여행객 모두 무사

• 그래도 이정도 일 줄은… 대구의 일본인들 충격의 주말

• "日원전 유출 방사능, 한국에 영향줄 수준 아니다"

• 강재섭 "당심과 민심은 날 지지라고 있어"

• 국내 2번째 교역국…한국도 여진 걱정

• TV편성표-3월14일

• 도요타·혼다·닛산… 일본 자동차 3社 모두 멈췄다

• 증시 악영향 미미…IT·자동차·철강 '수혜주'

• DGIST '원장'→'총장'으로 바뀐다

• [동정] 도이환 대구시의회 의장

• 英 재활용자원사, 경주에 2억5천만달러 투자

• [동정] 우동기 대구시교육감

• 대구공항 국제선 승객 17.5% 급증

• [인물수첩] 조송래 경북소방본부장

• 군위 필정장학재단 장학금 전달식

• 고교생 5명 날치기범 추격 붙잡아…표창장·포상금 수여

• 대구산업정보대 이색 장학금…학과 수익사업 통해 재원 마련

• 결혼이주여성 대학 새내기 '힘찬 출발'

• 방사능 물질이 인체에 유해한 까닭은?

• 미야기현 해안서 시신 1천구 발견… 사망·실종자 4만명 훌쩍

• "지조와 겸손의 대명사 '명품·희귀란' 마음껏 즐기세요"

• [아름다운 삶] 위안부 할머니 '포토 다큐멘터리' 만드는 레이첵·나이즐리 씨

• 동해안 원전 안전한가… 자동중단 시스템 없어 '불안 상존'

• "자주 다투지만 친구는 친구다" 인터넷 긴급 구호자금 밀물

• 인터넷 쇼핑몰 사기 3억여원 가로챈 20대

• [계산논단] '위험 사회' 시대의 행정 근대화

• [특별기고] 사람과 문화가 함께 노니는 낙동강

• [야고부] 지진해일

• [관풍루]

• [사설] 축산 농가 방역비 분담은 책임 전가다

• [사설] 대재앙 슬픔의 일본, 우리가 주도적으로 돕자

• [사설] 일본 대지진,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다

• [부음]

• [인사] 포항시

• [인사] 경상북도

• 농협구미시지부, 다문화가정 자녀 초청 배구 관람

• 안동민속박물관회 창립 총회

• 순천향대 구미병원, 암 진단장비 PET-CT 개소식

• 1366경북센터, 아동·여성 보호체계 구축 협약

• [채널] 보석을 넘어 예술작품, 귀금속공예 명장 이상미

• 서구음식업지부 정기총회

• 영남대 법률아카데미 입학식

• 농협 경북본부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

• "김천 수도산 고로쇠 물 드시고 건강하세요"

• 경산고 학생들 e러닝 콘텐츠 개발대회 세계 2위

• 매일신문 4기 시민기자 위촉식 "열심히 뛰겠습니다"

• 대구보건대 방사선사 면허취득 졸업생 '윤리강령' 선서

• 동양대 "신입생 환영회를 소백산마라톤으로 해요"

• 주요국 구호활동 개시..69개국 동참, "물과 음식, 담요와 건전지를 보내주세요"

• 후쿠시마 원전 3호기 폭발

• 후쿠시마 제1 원전 3호기 폭발

• 日 후쿠시마 제1원전 3호기 수소 폭발

• 외교부, 일 지진피해 교민 사망 1명 확인(1보)

• 일본 원전폭발 … 후쿠시마 제1원전 3호기 폭발

• 엄태웅, 이수근 귀미테 촬영한 '이수근 선생의 대용량 귀미테' 사진 화제

• 후쿠시마 원전 6명 부상..실종자로 보도됐던 7명은 소재확인

• 日 북동해안 3m 넘는 대형 쓰나미 관측

• 일본 후쿠시마에는 모두 10기의 원전 있어

• 일본 원전폭발 … 후쿠시마 원전 3호기 폭발

• 조용기 목사 지진발언 논란 … 진중권 격한 표현 섞어 독설

• 양준혁, 남자의 자격 김성민 대신할 제7의 멤버로 합류

• 조용기 목사 지진발언 논란 … 진중권 '정신병자' 독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