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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/ 03월 / 14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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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금 5·은 1·동 2' 세계대회 휩쓴 대구도시공사

• '보수표 결집' 노리는 한국당 군소 후보들

• '보스' 박근혜에 의존했던 TK, 몰락의 길 자초한 꼴

• '정치자금 고소' 이완영 의원 기소 여부 대구지검 곧 결정

• '주차시비' 폭행·차량 훼손… 강력 접착제 경고문, 통로 막고 전화 안 받고

• '창조경제 지우기'에 움츠러든 창조단지

• "1천년 전 찬란한 실크로드 연결, 경주-이스파한 협력의 시대 열자"

• "3월 14일은 파이(π)데이"…사탕 대신에 수학과 친해져 보세요

• "담배 끊자" 금연 도전자 2배 늘었다

• "시간 걸려도, 반드시"…보수 결집·명예 회복 시사

• "엄마 여기 있다…어서 오렴"

• "영주선비축제 포스터 재고"

• "조기 대선 코앞" 대구 컬러풀 축제 연기

• "지역대표형 상원제 도입하라" 대구시의회 결의문 채택

• [1% 나눔, 1004의 기적] 128호 천사 가스안전공사 대구경북본부

• [每日 파워 인터뷰] 서기수 바르미 회장

• [건강칼럼] 실명 부르는 '황반변성'…금연·채식 위주 식습관으로 바꾸면 예방 효과

• [견(犬)서방] 10살 된 암컷 코커스파니엘

• [관풍루] 김천시의회, 하루 최저 10만원이던 시의원 해외 여행비 슬그머니 28만원으로 인상

• [기고] 대구대공원 민간개발 추진해야

• [나는 대한민국 명장이다] <12> 석공예 명장 박종병

• [매일춘추] 일요일 잔치

• [매일희평] 도와주소서 법이시여

• [반려견 쌤과 떠난 올레길 정복기] (1)반려견 쌤과 제주 올레길 정복기

• [사설] 금복주, 뼈 깎는 자성'쇄신만이 살길이다

• [사설] 대선 정국에서 대구'경북이 해야 할 일

• [사설] 문재인, 중국에 먼저 노(No)해야 하지 않나

• [새 도읍 발판 삼아 약진하는 경북] <5> 경북의 미래 청사진 만드는 도청신도시

• [세계의 창] '가정 내 야당' 아베 총리 부인 아키에

• [세풍] 물망(勿忘)

• [시니어 쪽지] 개도국 신생아 돕기 캠페인

• [시니어 쪽지] 달서구노인복지대학 입학식

• [시니어 쪽지] 어르신 50명에 무료 안경 제공

• [야고부] 인지 부조화

• [우리 동네 복지관] 대구 강북노인종합복지관

• [윤구병의 에세이 산책] 너나없이 살고 살리자

• [이웃사랑] 다발성 경화증 앓는 정연숙 씨

• [이웃사랑] 하미자 씨에 성금 1,649만원 전달…김준겸 군에 1,732만원 성금

• [채널] 길의 주인은 누구인가?

• [채널] 대세 붕어빵 父子 샘 해밍턴 - 윌리엄 화보 촬영하다

• LG 새 스마트폰 G6, 다음 달 미국·유럽 출시

• TK 정치권, 자생력 키워야 살아남는다

• 각종 中企 지원 제도, 관리직 부족 업체엔 '그림의 떡'

• 걸어온 발자국, 그리고 걸어갈 발자국<2>-제2회 매일시니어문학상 [논픽션] 우수상

• 경복중·본리초 삼성기 야구대회 우승

• 경북기계공고, 현대重서 기능 장려금 1,500만원 받아

• 경북도청 이전 1년, 신도시 인구 4배 증가

• 교촌에프앤비 창립 26주년 '일류 브랜드' 다짐 기념행사

• 국내 IT기업 시가총액 SW 비중 15%…美 62% 中 58% 비해 편중 심각

• 국내외 트리플 악재…휘청거리는 한국 경제

• 군위읍·효령면·소보면 주민 올해 선거 3번 치른다

• 김관용, 14일 TK 단체장 최초로 대선 출마

• 김동룡 도청신도시본부장 "백두대간 생태자원 활용 생명산업 그린밸리 조성"

• 낙관론 엎고… 지지율 떨어진 바른정당

• 날씨-3월 14일(화) "기온차 크고 쌀쌀"

• 다음 달부터 통상·국제 우편요금 30원 인상

• 대구백화점 본점 화장품 편집숍

• 대구시, 115억 투입해 한약 현대화 추진

• 대구시, 대학생 행정인턴 35명 모집

• 대구시립극단 '몽키열전'

• 대구시립중앙도서관, 작은도서관 지원…독서문화 프로그램 강사비용 보조

• 동물 관련 직업 종사자-애견미용사

• 두시간 벌서고 식사·동아리 술자리 필참…일부 대학 신입생 군기잡기

• 또 설화… 바람 잘 날 없는 문재인

• 마약 반입 비트코인으로 결제

• 문경시 가은읍 7곳 농기계 수리 봉사

• 뭉치는 친박에… 단속 들어간 한국당

• 뮤지컬 '기적소리' 총연출 이응규

• 바르미그룹 4개 부문 나눠 운영…올 1분기 2500여명 확보한 바르미투어

• 바른정당 유승민·남경필·정운찬 3파전 되나

• 삼성 라이온즈 14일부터 시범경기…"주전 시범경기다"

• 서구문화회관 "힙합 관심있는 청소년 다 모여라"

• 서문시장 낡은 1지구도 재개발하나…대구시, 4지구와 복합 개발 검토

• 성주골프장 군사구역 지정 22일까지 결론

• 소나무재선충병 총력 방제…1만6천 그루 베어내

• 안계농협 '의성진쌀' 12% 싱가포르 수출

• 안희정에 몰린 김종인계 인물…변재일·박영선 등 캠프 합류

• 암 투병하며 사회복지학사 받아…칠곡평생학습대학 졸업한 김옥조 씨

• 이명이앤씨, 3,200억 카타르 하수처리장 설계 용역 수준

• 주영호 충돌 상선 중국으로 떠나…과실치사 아닌 EEZ 오염 적용

• 중기청 전통시장 특성화에 대구 8개 시장 선정

• 지산동 목련시장 노점 이전 추진에 상인들 반발

• 진학 도우려 학생부 무단 입력, 해임된 30대 교사 불구속 기소

• 질문만 하면 도움이… 실시간 위치 기반 통합 SNS '썸바디헬프'

• 출시 1년 ISA, 투자자에 '찬밥 신세' 전락

• 포항 '정림 다채움' 아파트 부실시공 논란

• 한국당 경선룰 '黃 대행 특혜' 논란…김문수·이인제·김진 "불참"

• 한국당, 대구시의원·달서구의원 보선 후보 정용·박세철

• TK 울타리 안 보수의 두축 한국당-바른정당의 운명은

• 사교육비, 고소득층은 늘고 저소득층은 줄었다

• 금융권 부채 상환불능 한계가구 200만 육박

• 화영, 헤어 스태프에게 '샴푸, 가자' 무례한 언행 일삼아… 티아라 스타일리스트의 폭로 '충격'

• '노래싸움-승부' 새 MC 현우, 여심 저격할 '멍뭉MC' 활약 예고! 기대UP

• 정부 "AI 핑계로 치킨가격 올리면 세무조사 의뢰"

• '안녕하세요' 이영자 "생선 냄새 때문에 택시 승차거부 당해"

• '화이트데이' 안희정, 아내에게 사탕 선물 '달달'… #들이대자그램 #사랑하자그램

• '피고인' 연일 상승세…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 '25.6%'

• [웹툰 연재] '안동간고디' 7화

• '빛나라 은수' 이영은, 상큼 발랄 미모 발산 "나날이 리즈 미모 갱신 중"

• 黃권한대행, 靑실장 3명·수석 9명 사표 모두 반려

• '3대 천왕' 이시영, 최민용에게 예쁘다며 돌발 고백 받아

• '하숙집 딸들' 이미숙 "영화 '뽕' 촬영 당시 감독님과 매일 싸웠다"

• '추리의 여왕' 김현숙, 확 달라진 스타일…최강희 돕는 사이다 활약 예고

• 아이언, "이영애 같은, 한국적인 스타일 좋아해" 과거 이상형 발언 '재조명'

• '당신은 너무합니다' 정겨운, 엄정화 손태영 기싸움에 묘한 호기심

• '라디오스타' 악동뮤지션 이찬혁 "동생 이수현 때문에 '우울증' 앓았다"

• '3년의 기다림'…세월호 인양 "4월 5일 유력"

• 황금색 갤럭시S8도 나오나…"6가지 색상 출시" 관측

• 김수현, 팬 위한 화이트데이 선물 사탕 사진 공개 "메리 화이트데이"

• 국정농단 불똥 튄 삼성크리에이티브캠퍼스(대구삼성창조경제단지)…개소식 무기한 연기

• 무궁화호도 빨라진다…3년후 청량리∼부산 3시간 주파

• 홍준표 지사, 18일 대구 서문시장서 출마선언

• 천정배, 대선 불출마 선언…"대선 승리 밀알 될 것"

• '비정상회담' 닉 "김민희 수상, 독일에선 사생활 신경 안 쓴다"

• 檢 '이건희 동영상' 일당-삼성 사건 무마 '뒷거래' 정황 포착

• 김관용 경북지사 대선 출마 공식 선언

• 'Love Is' 이동욱-육성재-그레이 출격 오늘 오전 11시 첫 공개

• 서정희, 서세원에 외도 의심받아… "다른 교회에 천만 원 헌금 하더라" 도대체 무슨 일?

• 한미일 이지스함, 北미사일 탐지·추적 훈련

• 손학규-유승민 전격 회동…연대방안 탐색한 듯

• 11·3 대책 이후 대구·대전 분양권 거래액 40%↑

• 코스피, 장중 2,130선 돌파…22개월 만에 처음

• '초인가족' 정유민, 첫 촬영 인증샷 깜짝 공개 "상큼발랄 미모"

• '성공한 축덕' 류준열, 마라도나와 인증샷 "꿈도 못꿔본 꿈같은 하루"

• '완벽한 아내' 베일 벗은 조여정 "미스터리 폭주가 시작됐다"

• '사임당, 빛의 일기' 변복한 오윤아, 서늘한 다크美 폭발! 무슨 일?

• 김관진 안보실장 내일 방미…美보좌관과 대북 협의

• '라디오스타' 배우 양희경, 언니 양희은의 '고막 테러사건' 폭로 '무슨 일?'

• 산다라박, 여권 사진 공개… '산다라의 시간은 거꾸로 흐른다' 역대급 여권사진 등장

• 檢 "朴 前대통령에 내일 소환날짜 통보…피의자 신분"

• f(x) 엠버, 인스타그램에 심경고백···"계속 무시 당하고 상처 입었다"

• 운수 좋은 날

•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로 배달되는 화분

• 김관용, '대선출마합니다'

• 김관용 경북도지사 "분권형 개헌 실현" 대선 출마 선언

• 검찰, 박 전 대통령에 내일 소환날짜 통보 예정…"피의자 신분"

• '귓속말' 2차 티저 예고 "죄는 달콤하고, 정의는 가혹하다"

• 아이언 사태, '마조히스트' 테스트 급인기… "여자친구 가학적인 성적 관념 가졌다"

• '이.아.바' 심희섭, 훈남 조연출에서 '역적' 길동이 형까지 "변화무쌍한 존재감"

• 日, 제국주의 교육칙어 수업활용 "문제없다"…교실 우경화 우려

• 중국 파워블로거 '롯데 비하' 동영상 파문…"애국 아니다"

• '도청 소동'에 백악관-기자단 설전…"트럼프 말 믿겠나"

• "펜스 美부통령 내달 韓포함 4개국 순방"…틸러슨 이어 연쇄방문

• 말레이 부총리 "김정남 시신 방부처리했다"…北에 인도 염두

• 中, 北에 등돌렸나…"말레이, 中제공 지문이용 김정남 신원확인"

• 트럼프'시진핑 정상회담 '촉각'…'사드'北 도발' 실타래 풀까

• "日731부대 범죄증거 기록 유네스코 등재하자" 中 양회서 건의

• 팝페라 임형주 13일 현역 입대 "늠름한 사나이가 돼 돌아오겠습니다"

• 김우리, 고영태·최순실 내연 가능성有 "누나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어"

• [대구경북 인사·모임·화촉·행사·부음] 14일

• 설현·수지· 이성경 중 화이트데이 가장 많은 사탕을 받을 스타는 누구?

• '김창렬의 올드스쿨' 파워FM에서 러브FM으로 채널 이동...SBS 봄맞이 전격 개편

• '한끼줍쇼' 이세영 분위기 여신, 고혹미 발산에 눈길

• "28kg 감량" 김지수, 폭풍 다이어트로 변신...최화정 "진짜 꽃미남" 감탄

• "초밥 무제한으로 먹게 해달라" 라미레스, 日 독립리그 이색 계약

• 토트넘 FA컵 4강서 첼시와 격돌

• "손흥민에 인종차별 욕할 팬, 반드시 잡겠다"

• TV편성표-3월 15일(수)

• 임산부 공무원 야간·휴일근무 제한…男 공무원도 출산 휴가

• 美 핵항모 칼빈슨호 15일 부산 입항

• 세월호 인양, 내달 5일쯤 시도될 듯

• 영일만산단 전봇대 뽑아 물류 운송 '속이 시원∼'

• [朴 전 대통령 사저 복귀 사흘째] 檢 "피의자 신분 소환 조사, 대선 전 마무리한다"

• 朴측 "무슨 입장 있겠나" 소환 예고에 말 아껴

• 朴 전 대통령도 최순실 선 포토라인에 설까?

• 민주당 "당연한 일" 국민의당 "적절한 조치" 바른정당 "성실히 응해야"

• [이런일] 권정순 재단 신명고에 장학금 6천만원

• 박 전 대통령 내주 초 피의자 소환될 듯

• [이런일] 적십자 봉사회 경북지사협의회장에 임영규 씨 취임

• [이런일] 농협 적립기금 4,400만원 의성군 장학기금 출연

• [이런일] 경산코발트광산유족회 장학금 300만원 기탁

• [이런일] 굿네이버스 대구 남부지부, 굿프렌즈 발대식

• [이런일] 화이트데이 맞아 장애인에 공연 선사

• [이런일] 여성 경찰관·직원에 선물

• 경주-이스파한, 천년 시공 넘어 동반자 인연 다시 잇다

• 지역 사회 바람 언론에 잘 전달되도록 나서기로

• "2·28민주운동 기념일, 국가기념일로 지정해야"

• 장흥군과 손잡고 한약 비임상 연구시설 구축

• 영주 특산물 인삼·인견·부석태에 홀딱 반해 "따봉"

•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협약, 청도군·대경대·청도문화재단

• [매일신문사 손님]

• 천주교 전주교구장에 김선태 신부

• 사드 보복 본격화…중국인 '한국 단체관광' 전면 금지

• '완벽한 아내' 조여정, 휠체어 왜? 미스터리 키플레이어 '완벽한 설계'

• '10PM 시즌3' 걸그룹 멜로디데이 강림, 여신미 비글미 뽐내

• 김구라, 홍상수·김민희 불륜 인정에 "고육지책 행동한게 아닌가"

• '대세 래퍼' 비와이, 빅크릿과 신곡 '우노(UNO)' 전격 발표

• 남궁민, 끝없이 이어지는 커피차 행렬 "난 복 받은사람"

• 화영 측, 스태프 샴푸 발언에 "오해의 소지가 있다, 평소 애교 많아"

• '비디오스타' 나르샤 남편, 19금 아찔한 고백 "아내와 같이 샤워해"

• 서신애 "홈스쿨링으로 검정고시 합격, 19세에 대학 입학"

• 선미, 메이크어스엔터와 전속계약…어반자카파와 한솥밥 "뮤지션으로서의 자리매김 할 것"

• '불타는 청춘' 새 친구 양익준, 엉뚱 매력 폭발 "'똥파리' 한 작품으로 길게 먹고 사는중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