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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년 / 04월 / 14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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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TV편성표

• 북한, 다자대화 수용 용의 표명

• (4)잊혀진 쿠바의 한인들-민족 공동체사회 형성

• 4월 경북 아파트 시장

• TGI 프라이데이 최윤정 점장

• 경매

• 동광 발로차 유아 축구단

• 메뉴 베니건스 메뉴 20가지 가격 할인

• 올봄 여성 속옷 패션

• 우리아이 이렇게-말 대꾸할 땐

• 인터불고 아이스크림 페스티벌

• 잊혀진 쿠바의 한인들-마탄사스 지방회장

• 작은 소식

• 칵테일

• 현장사람-(주)태왕 조용태 소장

• 호텔 인터불고 양식부 김정희 대리

• 미군 티크리트 진입....함락 초읽기

• 미운 오리새끼 미분양 아파트

• 2003 경주 엑스포-도우미 선발 2.8대1 경쟁률

• TV하이라이트

• 고서.목판에 깃든 국학혼 재조명

• 공원조성 김천시민의 힘

• 국민 편지쓰기 대회

• 대구 MBC라디오 개편

• 매일춘추-뫼비우스의 띠

• 먹과 모더니즘의 결합

• 몽골 탁구국가대표 감독은 한국인

• 문화단신

• 미 관광자원 주제 세미나

• 시인 천상병 추모예술제

• 안동 도산면 국학진흥원-유학 보고로 육성

• 하숙은 추억으로 이젠 원룸 전성시대

• 미술.박물관 이용시간 연장을

• 미군 사망·실종 122명, 부상 399명

• 복사꽃 음악회

• 국회 '북한핵 포기-대화' 촉구

• 미·영 연합군 치안활동 개시

• 지역의원 대부분 "정치권 물갈이 가능성"

• "대구시-경북도 통합 필요"

• 15일 중 민항기 참사1년

• 20대 여회사원 둘 보름넘게 실종

• 50대 여 40대 동거남 치사

• 가로등-아내와 채널다툼 60대 투신자살

• 관풍루

• 대구.경북 출신 의원 35명 정국전망 설문

• 대구지하철 참사-'추모공원'돌파구 열리나

• 로또복권-제19회

• 만평시장 또 방화 추정 불

• 미, 치안활동 돌입

• 미인대회 중계 불쾌

• 백화점 폭파 전화 소동 우울증 앓던 30대 잡혀

• 버스배차시간 지켜주길

• 사고현장 훼손 경찰 연루조사

• 수암칼럼-동상과 꽃과 약탈의 교훈

• 슈퍼더블복권-제396회

• 스포츠복권-제255회

• 알림-향토 57년 역사 수록 매일신문사 CD롬 제작

• 애완견도 생활공해

• 야고부-'노래의 시인' 吳鉉明

• 예식문화 변화 필요

• 의원들 설문 응답 내용

• 임정 84돌 되새기자

• 주가 600선 육박

• 주택복권-제1319회

• 박근혜-손희정 달성군 쟁탈전

• '한국의 재난관리...' 특별세미나

• 경북도청 안동이전 청원-북부주민연합 노대통령에

• 김희중군 '아름다운 중독' 대상-제12회 청소년무용경연대회

• 대구농협본부 서비스향상 토론회

• 대구시 채무 되레 늘어

• 모임

• 사설-'다자회담' 수용은 긍정적 변화

• 사설-'재정赤字'보다 '경기浮揚'이 우선

• 신원 확인 국과수 이원태 단장-50여일 철야 강행군 "녹초"

• 외국인 노동자 봄햇살 같은 웃음-계명대서 체육대회 축제 펼쳐

• 인물수첩

• 인사

• 중국서 입국 20대 여성 사스 유사증상 "가능성 높다" 정밀조사

• 지하철 참사 신원확인 사망자 명단

• 특검법 수정협상 진통

• 한국의류산업학회 정기총회

• 화촉

• 휴일 봄맞이 절정 경주 10만인파 북적

• 대구·경북 개혁세력 규합 시동

• 국내 첫 사스 의심 환자 발생

• 복지위, 사스 감염 책임 추궁

• "대구·경북 정치 기상도 바꿔보자"

• 10만평 학교실습지 '발전 발목'

• 공원·공단 조성 '애물단지'

• 금리하락 장학재단 "어떡해"

• 금연구역 지정 '유명무실'

• 대게요리는 '내가 최고'

• 대구 동양 김진 감독-"최선 다해 후회 없어"

• 대구FC 또 무승부

• 대구레포츠산업 첫승

• 대구은행 '2003 한마음 고객만족' 발대식

• 대구의 뉴타운-대공원+U대회...머잖아 '행복의 샘터'

• 대구지방 기능경기대회

• 마이크 위어 '그린 재킷' 새주인

• 마해영 시즌 4호 홈런 단독선두-삼성 8연승 신기록

• 무단방치 차량 급증

• 박근혜·손희정 의원 '달성 쟁탈전'

• 배달로 알게된 여고생에 '못된 짓'

• 삼정그린코아 주택문화상 최우수상

• 상수원 보호구역 지원 겉돈다

• 안동서후면 임대아파트 계약자·하청업체 피해

• 전대·총선앞두고 '실탄 보충'

• 지역 백화점 봄세일 매출 작년 10%선 감소

• 청구·협성고 16강 진출

• 최대우 플라이급 우승

• '현장청소' 보고받고 묵인 의혹

• 지역의원들 지하철참사 관심끌기 안간힘

• 추모공원 설립 공청회·여론조사 실시

• 신원확인 희생자 136명 명단 통보

• 14일 주가 600선 육박

• 특검법·개정안 재협상 '헛바퀴'

• '북, 대화수용 시사, 정치권 접근법 시각차

• "검역 무관심 사스 못막아", 복지위 예산확대 촉구

• "이창동 해임안 당론 아니다"-한나라, 당내 이견 시사

• 정부청사 브리핑룸 고총리, 이전 제동

• 정부청사 브리핑룸 '왔다리갔다리'

• 여·야 문화장관 해임건의안 공방

• 지역 전문대 등록률 75% 밑돌아

• 안동 농산물 수출 54%나 늘어

• <인터뷰> 이원태 국과수 집단사망자 관리단장

• 대구시민 희비 엇갈린 일요일

• 신선농산물 수출 '껑충'

• 하수관 범람 언제까지

• 주식투자 400만명 육박

• 국회 복지.행자위 질의-"정부, 지하철 보상 손놨나"

• 깻잎.취나물.상추 잘 씻어 드세요

• 3개 국정과제 추진기구 출범

• 국내 유사환자 "사스 환자 아니다"

• 미 "한국 이라크 복구사업 참여 환영"

• 종합주가 590선 회복