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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년 / 04월 / 14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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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]<4월14일 수요일(음력 3월 3일)>

• [관풍루] 국민의힘 ‘당직자 폭행’ 물의 빚은 송언석 의원 19일 징계 절차 앞두고 당 안팎에서 제명 요구 빗발

• [사설] 부동산·일자리 문제 그대로 두고 청년들 마음 돌리겠다니

• [사설] 스스로 법률 내팽개친 김명수 대법원장 직에서 물러나야

• [사설] 조남관 검찰총장 대행, 이성윤 기소 망설일 이유 있나

• [야고부] 집단면역 희망 고문

• [뉴스Insight] K방역 '백신' 난맥상의 재구성!

• [시각과 전망] 여당은 민심을 읽었을까?

• [내멋대로 그림읽기]권기자 작 '시간의 축적'(Time accumulation)

• [포토뉴스] "일본산 수산물 판매하지 않습니다"

• [포토뉴스] 독특한 아름다움이 있는 '왕릉에서의 점심'

• [포토뉴스] 보행자 보호 위한 '안전속도 5030'

• [포토뉴스] 생태하천으로 복원된 ‘불로천’...징검다리 풍경

• [포토뉴스] 아파트 건설로 사라진 노상주차장

• 경북교육청, 맞춤형 직업교육 선도… 직업계고 취업률 전국 1위

• 美보건당국 "얀센 백신 사용 중단" 권고…전세계 공급에도 차질

• 文대통령, 오늘 日대사 만난다…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언급할까

• '나 홀로 집에' 맥컬리 컬킨 득남…마흔에 첫 아이

• 김어준 회당 출연료 200만원? TBS 계약서도 없이 지급했다

• 3월 취업자 수 31만4천명↑…13개월 만에 증가 전환

• 비호감도, 호감도 윤석열이 1위…추미애 "대통령감 절대 아냐" 2위

• 경북서 신규 확진 14명…경산 A교회 감염자 속출

• '성폭행 의혹' 김병욱 의원, 무혐의 결론…국민의힘 복당 신청

• 대구서 신규 확진자 11명 발생…공용 사무실서 감염 확산

• 진중권 '안티페미니즘' 설전 예고…"이준석, 화끈하게 붙어보자"

• 속도 붙은 코로나19 확산세…신규 확진자 731명, 3개월 만에 최다

• 방탄소년단 뷔, 방방콘 홍보 위해 삼행시 짓기 도전 '재치 만점'

• '달려라 방탄' BTS 지민, 고난이도 문제도 콜 '예능神 강림'

• 한국 무시한 日고위관계자? "韓·中 따위에 오염수 배출 항의 듣고싶지 않아"

• 불가리스, 코로나 예방 소문에 '품귀현상'까지?…전문가에 물어보니

• [단독] 남양유업, '불가리스' 코로나 예방효과 발표자는 회사 임원

• 국내 최초 저수지 태양광발전소 청송에 들어서

• '제39회 대한민국 연극제' 안동·예천서 열린다.

• [이슈체크] 안동시, 보도블록 타지역 업체에 수의계약… 부당거래 의혹

• '노조활동' 해직공무원 상주시청 왕준연 씨 17년만에 복직

• 신협, 장애인농구협회에 5천만원 후원금 전달

• 'SNS 소통왕' 이재명, 일주일째 감감무소식…왜?

• 영주시, 양봉장 화재, 꿀벌 200군, 양봉 자재 등 소실, 2천320만 원 피해

• 음주운전 전력자, 시동 잠금장치 설치해야 핸들 잡는다

• 류현진, 양키스전 6⅔이닝 1실점 '꽁꽁', 시즌 첫 승-통산 60승 달성

• 정부 "3월 고용 개선에도 청년실업률 높은 수준 여전"

• '별그대' 연출한 장태유 PD, 서예지와의 루머 전면 부인…"허위사실 유포 법적 대응"

• [안용모 신비의 북극을 가다] 청초한 여인 같은 상상 그이상의 도시 헬싱키

• [신팔도명물] "밥도둑 게 섰거라" 충남 태안 꽃게

• [도태우의 새론새평] 대구·영남 비하의 본질은 대한민국 정통성 비하

• [기고]제 고향서 행복 꿈꾸는 세상 돼야

• 대구시향과 함께하는 '시민행복나눔콘서트'

• 동원화랑 양성훈 '스며들다'전

• 어울아트센터, 21일 마티네콘서트

• 대구국악협회, 언택트 공연 유튜브 채널 통해 방송

• [매일춘추] 봄의 제전

• 文대통령, '일감 몰아주기' 의혹 靑비서관 감찰 지시…김우남 마사회장도 감찰 대상

• 美 얀센 백신 접종 중단…정부 "국내도입 계획 변경 없어"

• [차부품 CEO] <1>손일호 경창산업 회장 "변속기 생산 역량, 차세대 전기모터로 전환"

• ‘참 괜찮은 대구경북 중소기업’ 톺아보기

• '삼성 상속세 12조원' 납부기한 임박…대출소식에 은행권 들썩

• '학부모에게 띄우는 편지'…대구시교육청, 카드 뉴스 제작해 제공

• 경남 합천군 595억원 증액 1회 추경 편성

• 경남 합천군 청년농업인 육성에 박차

• 경북 영천경찰서 심민경 경장 '베스트 학교전담 경찰관' 선정

•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와 GS리테일 편의점사업부, 업무협약 채결

• 日 대사 마주한 文 대통령…"원전 오염수 방류 우려, 본국에 전해달라"

•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성주군에 후원금 5천만원 전달

• 달성 다사농협 상호금융 5천억 달성탑 수상

• 경북적십자사 '희망나눔데이' 고액기부클럽 3곳 가입

• 울진에서 102주년 흥부만세운동 기념식 열려

• [오늘의 역사] 1980년 4월 15일 실존주의자 사르트르 타계

• 대구시간호사회, 코로나19 대처에 기여 공로 대통령표창 수상

• [개업] 대구 아름다운가게 침산점 21일 개업

• 대구시관광협회와 독립정신계승사업회 양해각서

• ㈜동우직업전문학교 한승균 대표이사

• 영양군, 울타리USA와 농·특산물 수출활성화 협약 체결

• 칠곡 장곡중, 학교폭력 및 학업중단예방 캠페인

• [TV] 섬진강의 선물로 담아내는 귀한 자연밥상

• 대구시설공단 창립 28주년 기념 성품 전달

• 의성여중 생명 존중 캠페인 펼쳐

• 백선기 칠곡군수, 저출산 극복 릴레이 챌린지 참여

• 경북선 선로 주변 공사로 영주~김천 구간 무궁화호 열차 3개월간 일시 중지

• '2015 연장혈투' 박인비·김세영, 1라운드부터 정면승부

• "새 공격루트 찾아라" 대구FC 0순위 고민

• 대구시설공단, 행정안전부 경영평가 고객만족도 전국 1위

• 경북도, 5월 화랑훈련 대비 현장토의 열어

• 대구남구스포츠클럽, 코로나19 피해 극복 노력 우수사례 공모전 최우수

• "대구 수제맥주 산업 육성해 치맥축제 명물로"

• '송곳투' 류현진, 양키스 상대 시즌 첫 승·MLB 통산 60승

• '고령옥미' 2021년 경북 6대 우수브랜드 쌀 선정

• 배우 김정현 자필 사과문 발표 "서현에게 사죄"…서예지 직접 언급 없어

• 도쿄올림픽 D-100 다짐…"金 7개, 종합 10위 달성"

• 영주시, 2021년 희망근로 지원사업 실시…지원자 95명 모집

• 샤넬 또 가격 인상?…소문 돌자 백화점 매장마다 북적

• 한화건설, 2192가구 아파트로 포항 진출

• 경북도·국회의원, 국비 5조3천억원 확보 '맞손'

• 이철우 지사 의성 쓰레기산 처리 공로…조일호 ㈜씨아이에코텍 대표 표창

• 與 당권 레이스, 송영길·우원식·홍영표 '3파전' 예고

• 이철우 도지사, 하금숙 신임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에 임명장 수여

• 경북도 "日 오염수 방류, 300만 도민과 함께 규탄"

• 한국 출산율 2년 연속 전세계 꼴찌…14세이하 비율도 최하위

• 계명대 동산의료원 '코로나 전사 3인' 보건의날 포상

• [데스크칼럼] 언택트로 재개한 대구마라톤대회

• [속보] LH 사태가 불러온 '이해충돌 방지법' 정무위 소위 통과…공직자 190만명 대상

• "미국, 노골적인 日지지…충성스러운 동맹국 확인 대가"

• '구미 3세 여아' 친모 변호사 사임…"부담 컸다"

• 대구도 내년부터 '유치원 무상급식' 도입하나

• 마력 표기 위조 엔진으로 수상레저기구 무면허 운전한 30대 남성

• 문 대통령 "日 오염수 방류, 국제해양법재판소 제소 검토"

• 육군 50사단, 포항 화진훈련장 민·군 상생협의 진행

• 로봇산업진흥원,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인증 획득

• 달성군 소비재제품 판매 지원사업 ‘꽃피는 달성상회’ 오픈

• 미·중 반도체 패권 전쟁, 한국 위기냐 기회냐

• 2년 연속 전세계 꼴찌, 한국 합계출산율 '세계 198위'

• [르포] 관광객 발길 뚝 끊긴 '관광 특구' 울진 백암온천

• 동물화장장 법정 다툼 '지지부진'…주민들 "판결 뒤집힐라" 속앓이

• [속보] 송언석, 당직자 폭행→거짓 해명→피고발→윤리위 회부 전 탈당

• 국민의힘, 院구성 재협상 본격화…"법사위원장 자리 달라"

• "코로나 타격 지역 문화예술인 지원하자" 건의안 중앙정부 전달

• 홀트패밀리샵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

• 대구도시철도공사, 13년 연속 국가고객만족도조사 1위

• 성폭행 무혐의 김병욱 "가세연, 법의 심판대 위에 세울 것"

• 가족돌봄휴가 다시 사용 가능… 한부모 가정에겐 '그림의 떡'

• 목요일은 더 춥다…때늦은 꽃샘추위 주말까지 이어져

• 참패 후 부산 찾은 與 "가덕도 신공항 완공에 최선"

• 美 보건당국 경고에 세계 각국 얀센 백신 속속 사용 중단

• 아토피 특효약(?) 건강식품을 팔고 부작용 방치한 약사 벌금형

• 경기도 "코로나 증상자 48시간 이내 진단검사 받아야"…15일부터 행정명령

• '당직자 폭행' 송언석 자진 탈당…"입 열개라도 할 말 없다"

• 영천시, 땅 투기·땅값 상승 노린 불법 성토 등 특별점검

• 모더나 "미국 먼저"…"5월 4천만 회분 공급" 文의 약속 지켜질까?

• [부음]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 장인상

• 고속도로에서 전기車 초급속 충전 가능해진다

• 수성알파시티에 ‘에듀테크 소프트랩'…동부권 거점으로

• 낙동강 취·양수장 개선 밀어붙이는 정부…보 철거 前단계?

• 文대통령, 靑 비서관·마사회장 의혹 감찰 하라

• 김남국, '좌표찍기' 논란 펨코 회원 "오늘 만났다"

• 경북경찰, 도로확장 예정지 땅 매입한 영천시 공무원 압수수색

• "똥차갖고 애처럼 징징거려" 차 빌려 달라는 아들 홧김에 찌른 父 '집유'

• 영양군보건소, 예산 쪼개 읍·면 배정 후 특정업체 물품구입

• “시민 방역의 결실” 대구 취업자 수 24개월 만에 증가세

• '숙명여고 내신조작 의혹' 쌍둥이 자매 첫 재판서 취재진에 가운데 손가락 '척'

• 코로나19 엿새만에 다시 700명대 급증... '화투방' 등 소모임 관련 확진 지속

• 봉화 산불, 0.5ha 피해

• '이슬람 사원 건축 허가' 대구시에 감사 청구

• 김종인 "국민의힘, 아사리판" 비난 이유는 주도권 챙기기?

• 대구시, 올해 처음으로 수소 시내버스 도입

• '4·7 재보선 완패' 책임론 친문, 유시민 카드 만지작

• '금호워터폴리스 토지 보상' 지주 소속 법인서 감정 "법적 문제 소지"

• 윤재옥 의원,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법 개정안 대표 발의

• [포토뉴스] 신규 확진자수700명대 급증...대학가 방역 비상

• [포토뉴스] 이슬람 사원 건축 허가 취소 촉구 집회

• 대구 A국회의원 '테이블 쪼개기 식사' 의혹 구설

• 올해 1분기 대구 119신고 접수, 전년 比 13.3% 감소

• '학령인구 감소' 현실로…대학가 학과 구조조정 칼바람

• 백신도 없는데 '접종 훈련쇼'?…노년층 더딘 접종에 '분통'

• '근면성실 증명' 개근상, 코로나 여파로 '무의미'

• 코로나 불황은 무슨…샤넬 지난해 한국서 9천300억 매출

• 정청래 "송언석 탈당=꼬리 자르기 신기술"

• [속보] '내일은 700명대 피할 수 있을까' 14일 오후 6시 전국 548명 확진, 56명↓

• [날씨] 4월 15일(목) "대체로 구름 많음"

• [속보] 정부 '거리두기·영업제한' 다시 격상? 서울 오후 6시까지 179명 확진

• KBS, 수신료 인상해 새 건물 짓기? "본사 일부 세종시 이전, 지역 청사 신축, 20여곳 생활권역형 취재센터 설립"

• 정인이 양모 눈물호소 "밟은 적 없어" 법의학자 "팔 뼈 으스러져 못 썼을 듯"

• 정인이 양모 사형·양부 징역 7년6개월 '검찰 구형'

• '정인이 사건' 양모 사형 구형…檢 "살인 미필적 고의"

• 한전 이어 한수원도 "승진 자격 기간에 군경력 반영 안 한다"

• 유통가 최저가 전쟁 확산…롯데마트도 뛰어들었다

• [포토뉴스] 백신 확보도 못하고 접종 훈련만...코로나19 접종 모의훈련

• 덴마크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'아예 중단' 공식 결정

• 삼성라이온즈, 시즌 초반 불펜 소모 어쩌나

• 황교익 "조국 가족 고난, 시민 고난으로 승화→조국 가족 성스러워져"

• 허은아 "회당 200만원 김어준 '좌파코인' 최대 수혜자…출연료만 23억"

• [속보] '이틀연속 200명대 확정'서울 14일 오후 9시까지 208명 확진

• [속보] 전국 오후 9시 632명 확진 "51명 줄면서 700명 안팎 예상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