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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년 / 05월 / 14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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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집으로…'김을분 할머니 영동 산골마을 떠난다

• "부처님 자비 충만을" 천주교 정진석 대주교

• "살맛나는 농촌 주부들 손으로"

• "새마을금고업체 봉사의 기회"

• "울릉도는 구제역 청정지역"

• "의원직 사퇴 고려 않아" 김홍일, 쇄신파주장에 반발

• god 100일 콘서트 도전

• U대회 홍보도안 입상발표

• 左천수 右지성 '양날개로 뜬다'

• 美.러 산불 확산

• 車 정비업계 "보험수가 현실화"

• 갑을 박창호 前회장 서울 방배동 집 경매 대지 336평…잠정가 31억

• 경북도교육청 인센티브제 도입

• 경산 '남매지' 근린공원 추진

• 경제라운지-경품엔 '사회상'이 녹아있다(?)

• 관풍루

• 광우병 파악못해 책임 日 검사계 여직원 자살

• 구미 지원센터-맞춤식 창업교육

• 구자경 LG명예회장 부부 결혼 60주년 기념 회혼식

• 기자석-삼성 소방수 노장진의 힘

• 김기진의 축구는 과학이다-(8)도핑 테스트

• 김선우 '불안' 1이닝 2안타 3실점

• 나의제언-'신용카드 이자 너무 비싸다'

• 다이제스트

• 단신

• 대구구치소 수형자 영아원 봉사활동

• 대학생 수출현장 파견학습 잇따라

• 동정

• 마켓 프런티어-대구보건대 '푸드텍'장상문교수

• 매일신문사장기 사회인야구대회-상대온천 2승 챙겨

• 모임·행사

• 미군 유통사업사 이전 반대 칠곡군의회 결의문 채택

• 부산에 말라리아 모기

• 부음

• 삼성 1위 독주 채비

• 서울대 재학생 시의원 도전 건축학과 4년 최경호군

• 성년의 날 선물 소형가전 어때요

• 세네갈.포항 친선축구 25일 대구시민운동장

• 솔직한 사과 신뢰감 생겨

• 스승의 날 홍조 근정훈장 하민영 포항1대학장

• 아라파트 이스라엘과 공존 용의

• 안동 택시요금 13일부터 기본료 1500원 인상

• 월드컵 레이더-포르투갈 '황금세대'주축 최종 엔틔

• 월드컵 배낭족 노숙 위기

• 월드컵 입장권 창구판매

• 이렇습니다-기름유출로 인한 도로훼손 철저 감시를

• 인격 존중 선생님 '인기 짱'

• 인사

• 전국소년체전-김보미 여중접영 2관왕

• 정년퇴직제 폐지 추진

• 주행중 TV시청 위험천만

• 카드 할인혜택 미끼 가입비 391억 챙겨

• 택시 6부제 노조 결의대회

• 폴란드도 성남과 일전

• 학술교류 자매결연 협약식

• 한대화 "내가 최고"

• 핵탄두 10년간 70% 감축

• 이의익씨 시장 불출마

• DJ, 5번째 사과

• 교사 근무 여건 되레 악화

• 이인제 民主 합류

• 한나라 서청원 체제 출범

• '대학 産 식품' 속속 등장

• 민주 시장후보 누굴낼까?

• 李-노 역내 지지 격차 심화

• 어린이 수막염 비상

• 갑을 前회장 자택 경매

• '사채용 서류' 주의!

• 박근혜 의원 판문점 귀환

• 민주당 17일 변신?

• 오늘부터 정당집회 금지

• 대구-도쿄 노선 또 삐걱

• 초여름 날씨

• 대구.경북 로드쇼 17일 그랜드호텔서

• NCK 제3세대 웹 솔루션 개발

• 월드컵 기간 IT홍보

• 美 향후 IT 인력수요 110만명

• 성형재건술

• 건강의 지혜

• 생활한방-허리디스크

• 금품 살포현장 고발 충격적

• TV하이라이트

• 체크 문화월드컵-템플 스테이

• 중국 호금전 감독 회전 5월영화제

• 계대 예술대학원 무용작품 발표회

• 남산성당 76주년 기념 음악회

• 매일춘추-최영은의 봄의 교향악

• 타지역 박피포도 대량유통 영천포도 이미지 타격

• 주유소 산림훼손 주민들 봐주기 행정 비난

• 안강 찰토마토 출하

• 칠곡군 건설업체 실사

• 문경 장애인 종합복지관 장애인 협회서 운영

• 꽃과샘

• 마구잡이 재취 희귀 약재목 '수난'

• 김천 주례리 올 산촌마을로 선정

• 경산시 자활근로자 농사 투입

• 대선후보 지지율 조사

• 턱높은 주민감사 청구

• 한나라 대표 서청원씨 주내 地選 대책위 출범

• 박근혜의원 판문점 귀환

• 업체대표 10여명 홍걸에 이권청탁

• 밤부터 비...더위 꺾일 듯

• 대선후보 대구·경북 지역민 여론조사

• 홍걸씨 사법처리 초읽기

• 홍업씨 18억 돈세탁 경위 캐기

• 패션어패럴밸리 진입로 변경

• 예금 금리 합리적 조정 은행장기자금수요 대비를

• 국내 첫 건조 카페리 22일 韓-日 항로 취항

• 하이닉스 헐값 매각 반드시 저지

• 한국 신용 'A등급 '된다

• 외국인, 순매수 보다 더 팔아

• 뉴욕 증시 폭등세 기술주 중심...거래는 적어

• 법정 상경계 줄고 이공.인문계 늘어

• 대구지하철 2호선 신호시스템 사업수주

• '대학브랜드'시장공략 가속화

• 니코틴 제거껌 품질 인증

• 경주 펌프카 사고 2년만에 "운전자 바꿔치기" 들통

• 야고부-'넋새'의 노래

• 김열규 세상읽기-피렌체의 가죽옷과 한국 백정

• 나의제언-'신용카드 이자 너무 비싸다'

• 이렇습니다-기름유출로 인한 도로훼손 철저 감시를

• 주행중 TV시청 위험천만

• 솔직한 사과 신뢰감 생겨

• 박근혜의원 訪北 평가

• 현장 6·13 지방선거

• 산업 1분기 성적표 분석

• 민주 대구시장후보 적임자 찾기 골머리

• 최규선 테이프 6개 추가 공개

• 교통위반 이의신청 "힘든다 힘들어"

• 희귀화폐 '한눈에'

• 공교육 내실 역행

• 경찰이 도박사건 조작 돈받고 축소수사 혐의

• 비브리오 패혈증 주의보

• 수막염 '비상' 올 첫 바이러스 검출

• 가로등-30대 직장인 35억 복권 '횡재'

• 구제역 방역 '낮에만'

• 안성·용인·진천 6만마리 추가도살

• 고교 '콩나물 교무실'

• 포항공대-LG전자 산학연구 강화

• 해조류 썩어 악취 호미곶 먹칠

• 기초생활자 전원 소득공제

• 美 영사관 탈북자 오늘 한국行

• 홍업씨 16억 돈세탁 확인

• 金대통령 고향일대 섬 20개 교량 연결 '논란'

• 선거사범 올 127명 적발 대구지검 상황실 개설

• 韓-동티모르 20일 수교

• 한나라 원내총무 경선 임인배의원 출마선언

• 사설-공포, 등쌀,…이사간 김을분 할머니

• 사설-월드컵 때만이라도 政爭 삼가자

• 사설-'구린 돈'아니면 돈세탁 왜하나

• 민주 盧風 살리기 '정면돌파'

• "TK 호락호락 않아 당직 영남권 배려 요구"

• '노사모'정치활동 선언 특정신문 절독운동도 밝혀

• "차기 대통령 2년내 불행" JP 충남서 내각제도입 주장

• "최근 자식문제 죄송" DJ, 부방위 보고받고 사과

• "신안군 개발 DJ와 무관" 한화갑 '지역구사업'주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