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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년 / 05월 / 14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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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럼즈펠드 美 국방, 바그다드 전격 방문

• "탄핵심판 '각하'는 아니다"

• 김선우, 4.2이닝 7실점...시즌 첫 패배

• 삼성, 7연패 '충격'

• 최경주, BMW 아시안오픈 첫날 공동2위

• 붉은악마, 축구협회에 '성의' 촉구

• 아무로 나미에 첫 내한공연 열려

• 14일 대구 두 곳서 제한상영관 개관

• 美 CNN 탄핵심판 선고 생중계

• 佛 르몽드紙, 한국영화·홍상수 감독 크게 소개

• 미라맥스, 부시 비판 영화 재매입 배급계획

• TV편성표-5월 14일

• 美 유가 41달러 돌파...또 최고치 경신

• '두드림'과 한국 문화-계명대 국제학술대회

• 10일부터 쏘가리 포획금지

• 15년만에 문닫은 예천공항

• TV하이라이트-5월 14일

• 네티즌의 소리-이라크 파병 재검토

• 도산서원 '옥진각'보수 시급

• 독자마당-주민소송제 도입하자

• 로컬 방송가-TBC 창사특집 다큐

• 매일춘추-카네이션

• 문화게시판

• 문화사람-"지휘자는 지휘만 잘하면..."

• 버려진 땅이 옥답으로

• 쇼핑 플러스

• 쇼핑단신

• 시인 구상 추도행사 열려

• 쌀 세일즈 박시옥 예천 농협장

• 여강 이씨 집성촌 덕동민속전시관 개관

• 영양 청소년수련원 인기

• 잊혀진 문화유산-포항 장기 뇌성산 뇌록지

• 전국 연극제-알고 보면 재미백배

• 청송불로주 신제품 출시

• 탄핵심판 'D 데이'...정치권 초긴장

• "노대통령 선고 TV시청할 것"

• <탄핵심판 이모저모> "어둡고 긴 터널 통과"

• 독자마당-경조 송금 수수료 비싸

• 독자마당-경제살리기에 총력을

• 노대통령 "복귀해도 조용히 하고 싶다"

• 美 CNN도 탄핵심판 선고 생중계

• '지도편달' 무슨 뜻 숨어있나

• "여론 독과점 차단""재산권 침해"팽팽

• 1학기 수시모집의 특징과 대비방법

• 2005학년도 모집시기별 대학 대입 일정

• 대학별 전형요강

• 밖에서 배운다-현풍사직단

• 생각을 바꾸면

• 생활속 수학이야기

• 세계는 지금-송나라 수도 개봉을 가다

• 수험생 유의사항

• 아빠가 읽어주는 전래동화-구두쇠의 깨달음

• 역사신문 가상인터뷰-여진정벌 개선한 윤관

• 역사신문사설-'서희'보다 '강감찬'이 낫다

• 영어회화 잘 하려면

• 영재를 판별하는 체크리스트

• 이런시각-"독과점 막아 여론 숨통 틔워야"

• 이런시각-"환경조작 곤란…시장에 맡겨야"

• 학교성적에 부모 조급증 내면 자녀혼란

• 함께하는 과학세상-손으로 돌리는 실팽이

• 高총리 오늘 사의 표명

• 김기춘 "사과는 잘못한 쪽이 하는 것"

• 탄핵심판 선고 내·외신 취재경쟁 '치열'

• 문재인 "승소하기만 바랄뿐"

• 탄핵심판 선고 방청객 "역사적 현장 목격"

• 盧대통령 국정2기 집무 착수

• 탄핵기각, 시민·사회단체 "환영"

• 노대통령 탄핵소추 기각...국정 복귀

• "탄핵안표결 의원상대 집단소송 추진"

• 노대통령, '조용한' 국정 복귀

• 盧대통령 '관저칩거' 2개월

• 국정복귀 노대통령 풀어야 할 '현안'

• 노대통령 집권2기 국정구상

• <탄핵기각> 교수들 "승복해 국론분열 없어야"

• 盧대통령 리더십 변화오나

• 정상외교 두달만에 정상화

• 노대통령 직무복귀 첫날 표정

• <탄핵기각> 남북관계 전망 '청신호'

• 高총리 "민생.경제회복 힘 합쳐야"

• 권양숙 여사 '마음고생' 2개월

• 한나라 "헌재결정 존중 승복"

• 민주노동당 "국민민의 반영한 판결"

• <탄핵기각> 헌재 결정문 요지

• 「탄핵안 기각」당신의 생각은? ☞ 투표하기

• 경북 스승의 날 포상

• 경북도-일 시마네 협력 논의

• 고품질 쌀 중앙연시대회 강연 김영욱 농촌진흥청장

• 대구가톨릭大 학교발전기금 전달식

• 대구시.기업.종교계 용천돕기성금 전달

• 대구일보 인사

• 동정

• 동촌동 사회안전망 경로 잔치

• 모임.행사

• 부음

• 산소결핍 예방교육

• 자유수호 웅변 울릉군 대회

• 전.의경 어머니 간담회

• 전옥선씨 교원단체 공로상

• 주강현씨 역사민속학회장 선임

• 최계호 경북과학대 학장 '스승의 날' 훈장

• 화촉

• 憲裁 '소수의견 비공개' 억측 난무

• 미국 "탄핵기각 盧 대통령에 축하"

• 희비 엇갈린 헌법재판소 앞 시위대

• 한나라 '대국민사과' 두고 부심

• '탄핵'기각-노대통령 집권2기 전망

• 盧 '임기4년의 첫해'라 생각하라

• 웰빙 위협하는 새집증후군

• '예천통명농요' 초청 공연

• '전세금 안준다' 부모 폭행

• "동화 속 전원생활 행복해요"

• "심판 편파 판정으로 야구 경기졌다"

• "한민족 아픔 함께 나눠요"

• "홀몸노인 심정, 노인이 알잖아요"

• 10대 가출여중생에 앵벌이 시켜

• 15일 '가정의 날' 행사풍성

• 5.18 민주화 운동 사진전

• 공군사병 출신 "보라매 꿈 이뤘습니다"

• 교정청 청소년센터 개관

• 대구FC-포항 스틸러스 15일 올 시즌 첫 '더비'전

• 대구시보건硏, GMO 옥수수 실태조사

• 북구 이종화 부구청장 사퇴

• 삼성 충격의 7연패

• 성주 수륜면 토곡교 준공

• 성주 참외박물관 건립추진

• 술술 빠지는 김천시 인구

• 심미라, 100m허들 재기 성공

• 안압지서 뮤지컬'다시라기' 공연

• 여성 49% "사창가 폐지해야"

• 영양보건소 무료 이동진료

• 잠자던 취객 금품 훔쳐

• 장애아동 전용버스 '붕붕'

• 전국 세팍타크로 대회 동반우승 감격

• 정부 보유 쌀 6~8월 공매

• 주부 협박 3천여만원 뜯어

• 합천캐릭터 '합천둥이' 선정

• 해난.해양사고 조사 간소화

• "물로 대체에너지 개발" 수억 꿀꺽

• "일조권 침해 아파트 불가"

• 가로등-"빚 천만원 부인으로 갚아라"

• 경북대.전남대.전북대 수학교류-영.호남 '이해의 장'

• 교육환경 개선으로 폐교위기 살려

• 대구서 화려한 '몸의 축제'

• 스승의 날이 두려운 스승들

• 시민들 "국정중단 없어 다행"

• 신천 통행로 벽화 '작품이냐 장난이냐'

• 알림-2004 매일보훈대상 후보자 접수

• 오릉보존회 "경북도가 맡아야"

• 청송감호소 수감자 목매 숨져

• LG필립스 디스플레이, 교효율 MX히터 개발

• 고대행 64일 무난히 마감

• 과거에 빠져 국민에 소외

• 관풍루

• 대구시 투자유치단 내달 가동

• 독자마당-현수막 게시대 관리 엉망

• 섬유기계, 메카트로닉스 결합제품 주도

• 스승의날 선물 상품권.화장품.잡화 順

• 쌍용 이번엔 '로디우스' 돌풍

• 정치 해금 기다리며 두문불출

• 지역 경제전문가 반응

• 코텍스-시멕스 통합 추진

• 특별기고-탄핵심판 이후 우리의 과제

• 합천 우수농산물 판매

• 독자마당-'쓰레기도 자원' 인식을

• 독자마당-'그 나물에 그 밥' 축제들

• 안동소방서 영양 파출소 준공

• '탄핵' 기각 반응-민주노동당

• '탄핵' 기각 반응-민주당

• '탄핵' 기각 반응-박대표 '사과없는 성명'

• '탄핵' 기각 반응-열린우리당

• '탄핵' 기각 반응-자민련

• '탄핵' 기각 반응-청와대

• '탄핵' 기각 반응-한나라당

• '탄핵' 기각-시민단체 엇갈린 반응

• 김기춘 "소수의견 당당히 밝혔어야"

• 22회 전국연극제 14일 대구서 개막

• 촌지잡음...'스승의 날'이 두려운 스승들

• 작품이냐 장난이냐...거리벽화 논란

• "일조권 침해 아파트 不可"

• 박근혜, 反영남 정서에 '쓴소리'

• 투자자 거액 가로챈 '현대판 봉이 김선달'

• 이종화 북구 부구청장 15일 사퇴

• "사창가 폐쇄해야" 49.2%

• 채팅 주부 성폭행 3천만원 뜯어내

• <탄핵기각>대구시민 반응 "경제회복 매진해야"

• 54년만에 찾은 형...유골로

• 탤런트 김현주씨 음반사에 4억3천만원 손배소

• 54년만에 인식표로 돌아온 형

• 야고부-구만대장경

• 영재성 어떻게 찾고 어떻게 키울까

• 서재응, 5이닝 3실점...시즌 2승 달성

• 박근혜 "탄핵으로 국민불안·심려 죄송"

• 탄핵심판 소수의견은 누굴까

• 탄핵기각 전국에 환영집회 잇따라

• 민변·헌변측 엇갈린 탄핵기각 평가

• 憲裁 대통령 탄핵 결정 全文

• 정동영 "노대통령 20일 전후 입당"

• 고이즈미 日총리 22일 방북

• 아부 그라이브서 포로 300여명 석방

• 中 노동자 수백 명, 강제철거 항의 폭력 시위

• 中 노대통령 직무회복 축하

• 이시하라 東京都 지사도 연금 미납

• 외신 '탄핵 기각' 긴급 보도

• 盧대통령, 高총리 사의표명 수락

• 칸영화제 출발 순조...한국영화 열기 상승

• 탄핵기각 인터넷생중계 트래픽 사상최고

• 美에서도 한국 드라마 '열광팬' 생긴다

• 방송사들, 5·18항쟁 24주년 특집 마련

• 최경주, BMW아시안오픈 2라운드서 '주춤'

• 무명 이서재, XCANVAS여자골프 깜짝 선두

• FIFA, 韓·日 양국에 특별공로상 수여

• 차범근 유럽리그 활약, '아시아 축구 10대 사건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