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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년 / 06월 / 14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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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전문가가 말하는 '빈 둥지 증후군' 원인과 해법은?

• 일본 흉기 난자사건으로 본 '인간의 폭력성'

• 新문화광장 '촛불시위' 언제부터 시작됐나?

• 취임 2주년 맞는 김범일 대구시장

• 이념은 가라!…시민들 생활정치 '축제의 장' 촛불시위

• [박종호의 친절한 오페라] 베르디가 부각시킨 바리톤

• 내 '애마' 정말 괜찮을까?…유사 휘발유(시너)의 진실

• [최우현의 보석이야기] 천사의 우윳빛 피부 '진주'

• [마감 후] 길 건너는 3人

• [증시 전망대] 저가매수 노려보자

• 증시 수급불안 언제까지…외국인 나흘연속 팔자 공세

• [김중기의 필름통] 마음의 벽

• 우박처럼 떨어지는 정체모를 공포…스릴러물 '해프닝'

• '영화 예배'로 젊은층에 복음

• (사랑한데이)빈 올케 자리 애틋한 가족사진

• (살아가는 이야기)검정팬티가 수영복이던 유년시절

• (살아가는 이야기)비키니 위해 다이어트하는 40대

• (살아가는 이야기)"저기~ 수영복 찢어졌는데요"

• 경북 新도청, 전남도청 이전지 무안에서 배운다

• 옛 도청사 어떻게?…전라도 문화전당·충청도 박물관 변신

• 바람막이 점퍼가 사과보다 가볍다?

• 女心 뺏는 '컨버전스' 제품들

• [영화, 詩·그림을 만나다] 공동경비구역 JSA

• [저자와 대화] '평화의 속도' 시인 고희림

• [이정태의 중국이야기] 절묘한 양안 전략

• 대구의 동남아 근로자, 어디서 무얼하며 쉴까

• '중년의 신혼' 가능할까?…50대의 적 '빈 둥지 증후군'

• [유로2008] 네덜란드, 프랑스도 대파…8강 진출

• 대입 특별전형·학점 인정…입사 가산점까지…헌혈증은 '만능키'

• [복거일의 시사코멘트] 유화책은 늘 어리석다

• [역사속의 오늘] 한국, 유네스코 가입

• "인신공격행위 걱정스럽다" 李대통령 경고

• 최형우 홈런 2방…삼성 4연패 탈출 성공

• [유로 2008] 히딩크의 러시아, 그리스와 격돌

• '은정양' 사인 못밝혀…"용의자 3,4명 중 범인 가능성"

• 물류대란 비상사태 접점 찾을까?

• '공금 횡령' 전직 공무원에 징역4년 선고

• 날씨와 이야기

• [TV 영화를 보자] '노 맨즈 랜드'

• 화물연대 이오식 대경지부장 "우리가 빚내 재벌 배 불리는 구조"

• "정부 미봉 대처…수년째 재발" 포항공단 업체사장 분통

• 16개 시도지사 정책협의회…지방교부금 우선지원 논의

• 고유가, 어선도 줄인다…연근해어선 3천984척 감척

• "도청 이전지 선정 의혹" 상주시민들 도청앞 시위

• 포스코 출하 10%로 뚝…포항 물류흐름 꽉 막혀

• 대구 최대 車부품 제조사 한국델파이 파업 결의

• 파업불참 화물차 폭행 현장 검거시 사법조치

• 영남대-청송군 향토생활관 협약

• 인권교육 교류협약 체결

• 못둑 해바라기 2만본 심기행사

• 대구미래대-금오공대 교류협약

• 대구새마을금고 평가대회

• 법질서 바로세우기 시민네트워크 발대식

• 여성통장 일일 병영체험

• 구미 도개면 농촌지도자회 '사랑의 쌀 나눔' 운동

• 의성 청춘남녀 '만남의 장'

• [사설] 미뤄서는 안 되는 공기업 민영화

• [사설] 화주 이익 줄이고 정부 적극 나서라

• 전국 줄넘기대회 종합 2위 울릉 저동초교 '줄생줄사'팀

• [야고부] '對話가 필요해'

• IT 우수기술 지원사업 선정 안동대 창업보육센터 '프랜즈'

• [역사속의 오늘] 한국, 유네스코 가입

• [동정]김득수 대구공업대 인터넷디지털정보계열 교수

• [동정]장대봉 영주경찰서장

• 개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