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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9년 / 07월 / 14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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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분교 반대' 숙천초교생 등교 거부

• '새 밀레니엄…' 학술대회

• '한국인 3총사' 주니치 수호

• 감사실 폐지 검토

• 경주-항공권 매진 해외 출장.유학 포기 속출

• 공직자 꽃선물 주고받기 금지

• 그리피 주니어 '대포왕'-美 올스타 홈런경연 2연패

• 김천-사찰앞 식당건축허가 승려등 철회요구 시위

• 김천-악기 전문절도범 둘 체포

• 김천-영아 유기 대학생 입건

• 꽃과 샘

• 내각제 연내 개헌 포기

• 대구 클레이 총잡이들 고달픈 '떠돌이 훈련'

• 대붕기 전국고교야구-전년 우승 전주고 타력 '막강'

• 도심속 백로떼

• 동정

• 미술·공예·서예대전 시상식

• 민간 자율환경 감시원 위촉

• 박노황 달성부군수 수필집내

• 본사손님

• 부산-공사장 발파 돌 날아와 7명부상.차량 40여대 파손

• 부음

• 사우디 왈리드왕자 15일 내한

• 산울림

• 새싹회 복지시설 봉사활동

• 시설아동 기록 전산화 작업

• 어머니 교통안전 지도자 모집

• 영덕-고래 포획허용 요구

• 오리온즈·계성 라이노 부별 선두

• 오폐수 배출 37곳 적발 대구지방환경관리청

• 우포늪 생태캠프 참가자 모집

• 이웃들-대구대 물리치료과 '또바기'회

• 인경석 국민연금공단 이사장-"혜택·안정성등 우수 오해·불신 해소 노력"

• 인사

• 장기실직자 취업 전용창구 확대

• 전국 남녀 중고배구-사대부고 4강 토스

• 전남 신안군 초등학생 대구 초청

• 조성휘 함안군수 별세

• 충효부대 박종희중사-생명 건진 군인 정신

• 파미르 레닌봉원정 영남대학교 산악부

• 포항-동해안 변종게 포획 허용

• 포항-상인협박 상습 무전취식

• 휴가지 패션 한번 튀어보자

• 식탁보 삼베천으로 교체 시원한 집안분위기 연출

• 주부들 가족건강 지키기 비상

• 신가족 그들은 누구인가-(10)또하나의 가족 소년소녀가장

• 지금유행중-발찌

• 우리나라 여성 경제활동 참가율-OECD 29개국중 17위

• 사할린 동포에 한복 보내기 운동

• 생활단신

• 15일부터 서울 '혜화동 1번지'공포 연극제

• '귀신의 똥' 주연 현백철씨

• 공포연극 공연 뒷 이야기

• 부산외대 권덕영교수 주장

• 작품앞에 서면 조명등 켜지는 전시장 개설

• 매일춘추-프레지던트 킴, 최후의 날

• 차한잔-경주 갤러리시루 개관초대전 이석조씨

• 제8회 '병산 건축아카데미'열려

• 단신

• 이채널 이프로-교육관련 채널

• 직물업계 에어제트룸 설비 과잉우려

• 대기업 그룹 절반 자체구조조정 실패

• '직업훈련 카드제' 전국 확대

• 정부.韓銀 저금리정책 유지

• 외국 컨설팅사 컨소시엄 국제입찰에 참여

• 실패한 경영진 자동 퇴출

• 삼성차채권단 주식보전 확약서 요구

• 공모주 청약 어떻게

• 가전품 특소세 인하 7월말로 '끝'

• 그린벨트 주민보상 토지특별회계 활용

• 올 상반기 탈루세 877억원 추징

• 4년제 축구대학 만든다

• [커누스티(영국)] 브리티시오픈 '죽음의 코스'

• JAL 빅애플 클래식 박세리, 맥건등과 한조

• 팔마 U대회-한국 금3…아쉬운 13위

• 주간데스크-삼성과 YS

• 야고부-탈세 요지경

• 관풍루

• 기고-삼성차 처리 경제논리로

• 나의제언-민원인 직접등기 가능케 견본양식 구비를

• 국가 유공 상이용사 일방적 매도에 허탈

• 이란 학생시위 의미

• 위안화 연내 평가절하 가능성

• 99 산업경쟁력 한국 세계22위

• 정부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 제출

• 농협 대출할 곳 없어 '경영난' 농민은 돈 못빌려

• 경북 인구증가...10년전 수준 회복

• 2기 민선단체장 1년-김진백 창녕군수

• 2기 민선단체장 1년-정용규 함양군수

• 울진 금천분교도 등교 거부

• 경산-국내 최초 철구조 사찰

• 구미 '시민 숲' 기념식수 통해 조성

• 군위군 새 심벌마크 확정

• 고령-하절기 수질오염감시반 운영

• 경북도 2년 연속 산림 최우수 기관

• 문경 마성청년회 공원 조성

• 김천-시민의견 수렴 대화 가져

• 합천 청소년문화의 집 개관

• 청도.경주-국도 '몸살'

• 경찰 '가정폭력' 소극 대응 여전

• 칠곡-그린벨트내 신축 가능 팔공산 훼손 우려

• 충북대 수학·과학탐구 경진대회

• JP와 결별도 불사 발끈

• 침묵의 JP

• 내각제 조기매듭 계기 마련

• 사설-또 대결정치 인가

• 사설-국가기밀보호법의 독소

• 당중심으로 정치 끌어가라

• 지역정가

• 세풍수사 재개 野 표정

• 세풍자금 추징 방침 배경

• 김태원 전 재정국장 역할은

• 입주 좀 늦지만 공사재개 기뻐요

• 가로등-주택가 길에 탈진한 너구리

• 독버섯 조심하세요

• 이상한 술집 는다

• "오줌싼다" 두살아들 죽여

• 술에 毒 타 전남편 숨지게

• 꾸중에 앙심 아버지 살해

• 의보노조 전면파업

• 컴퓨터 프로그램 복제

• 【포항】희망퇴직자도 퇴직소득 공제

• 회전목마-퇴직 교수들 기술자문 봉사 활동

• 대선자금 문제 있으면 은퇴

• 北 미사일 발사땐 北-美관계 악영향

• 北 미사일 시험 심각한 위협 간주

• 광복절 1,500여명 복권

• 日 닛산, 삼성차 인수 관심

• 이만섭 대행 정국복권 행보

• 외교부 실·국장급 인사

• 삼성차 재산보전 처분

• 위천문제 배제 조건부 정부대책위 참여 결정

• 재계 노사정위 복귀

• 국제유가 오름세

• 시민권익 찾기 민사소송 급증

• 40억 불법모금 확인

• 청와대 세풍 엄중수사